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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에도 상·하수도 시설이 들어와요
[한국Q뉴스] 거창군은 남하면 가천마을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군은 지난해 5월부터 공모대상지를 발굴해 찾아가는 마을대학, 마을만들기 소액사업, 현장포럼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사업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사업과제 발굴을 적극 지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가천마을 주민여러분이 거창군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추진체계에 적극적으로 동참했기에 공모선정의 쾌거를 이루어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활여건이 취약한 마을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정주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공모선정을 통해 국도비 17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지붕개량, 마을안길정비, 상하수도정비,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정주여건 개선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역량강화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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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불법 소각 예방을 위한 목재파쇄기 운영
[한국Q뉴스] 거창군은 봄철 산불조심 기간 내에 불법 소각 예방을 위한 목재파쇄기 운영사업을 3월 한 달간 추진한다.
목재파쇄기 운영은 산림지역과 가깝고 불법소각으로 산불 발생 우려가 큰 100미터 이내 고추, 깨, 콩 등을 재배하는 고령 농가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한다.
파쇄를 원할 경우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되고 산불 전문예방진화대원 또는 산불 감시원으로 구성된 인화 물질 제거반이 파쇄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최태환 산림과장은 “봄철 영농기에 접어들며 고령의 농업인이 영농부산물 처리에 애로사항이 많아 불법 소각이 암암리에 이루어지는 현실에서 목재파쇄기 운영 사업이 산불피해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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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환자 비대면 가족교실 대상자 모집
[한국Q뉴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3월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치매 가족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으로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가족의 돌봄으로 인한 우울감 및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마련됐으며 헤아림 가족교실 온라인 자조모임 힐링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헤아림 가족교실은 8회 4주 교육과정으로 치매환자 가족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역량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주는 교육으로 이번에는 집합교육 대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영상교육으로 진행된다.
또한, 교육 후 유선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관리와 온라인 자조모임으로 연계해 치매환자 가족 간 소소한 일상 및 돌봄에 필요한 정보 공유의 장도 지원된다.
다음으로 힐링프로그램은 원예치료, 미술치료, 아로마 테라피 등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다양한 구성의 힐링 키트를 월 1회 가정으로 전달하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매월 완성된 작품과 소감을 공유해 대상자들의 참여율에 따른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치매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긴 돌봄의 시간으로 지친 가족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정서적 지지와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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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 2021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함안군 종합사회복지관이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3월 8일부터 3월 19일까지 2021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5일부터 7월 23일까지 4개월 동안 9개 강좌, 13개 반으로 운영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교육기간은 변경될 수 있다.
교육과목으로는 요가, 왕초보 여행영어, 포크아트 및 생활가구리폼, 문인화, 서예 등의 강좌가 마련된다.
저녁 시간에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중국어, 산야초활용방법과 건강관리, 요가 등의 강좌가 운영되어 퇴근 후 직장인들도 참여 가능하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한글교실, 실버기공체조강좌를 마련해 평생교육을 위한 열린 교육의 장을 확대했다.
신청방법은 함안군 종합사회복지관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수강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관내 거주 군민 및 다문화가정과 이주노동자도 신청 가능하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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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치매환자 손목시계형 배회감지기 무상 지원
[한국Q뉴스] 함안군보건소는 치매 어르신 실종 사고 예방과 실종 시 신속한 발견을 위해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회감지기는 위성 위치확인시스템을 활용한 휴대가 간편한 손목시계형 단말기로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보호자는 치매 환자의 위치 확인과 간단한 통화가 가능하다.
치매 노인이 일정 지역을 벗어나면 미리 등록된 가족과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가 전송되어대상자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실종예방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함안군보건소는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배회감지기 사용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이 밖에도 실종 예방을 위한 인식표와 지문 사전등록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치매파트너 자원봉사단이 배회감지기를 사용하는 치매 어르신의 가정에 방문해 배회감지기 관리, 인지강화교육, 어르신의 건강관리 및 정서적 지원을 통해 치매관리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관계자는 “배회감지기 무상지원 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치매환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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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웅 농촌진흥청장, 함안군 수경재배 우수농가 방문
[한국Q뉴스]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이 지난 4일 함안군 수경재배 우수농가 현장을 방문해 농가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농업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허 청장을 비롯한 조근제 함안군수, 경남농업기술원, 시설원예연구소, 함안군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이날 현장 방문에서는 군북면 동촌 김영수 씨 농가의 비순환식 수경재배 스마트시설 등 농장현황을 살펴보고 토마토재배 시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2014년 청년농업인으로 귀농해 성공적으로 정착한 ‘좋은아침 토마토농장’ 김영수 대표의 영농정착 과정과 젊은 귀농인 등이 필요로 하는 지원책에 관해 논의했다.
허 청장은 “군과 관련된 현안사업 및 관련 예산지원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귀농한 청년창업농이 성공적으로 첨단 스마트농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대안을 마련하고 신기술 시범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근제 군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향후 스마트 팜 확대와 4차 산업기술을 농업현장에 잘 적용시켜 첨단시설농업, 스마트농업을 선도하는 함안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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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군정 주요업무 자체평가 우수부서 선정
[한국Q뉴스] 함안군은 2020년 군정 주요업무에 대한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군정 발전을 위해 노력한 우수부서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등 25개 부서에 대해 작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군정 주요업무 전반에 대한 318개 과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군은 주요 업무별로 실천과제를 반영한 성과지표에 대해 업무 난이도, 목표달성도 등을 채점하고 함안군 자체평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우수부서를 최종 선정했다.
평가결과 “최우수”에는 건설교통과가, “우수”에는 경제기업과와 세무회계과가, “장려”에는 혁신성장담당관과 농축산과가 각각 선정됐으며 선정된 우수부서에는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군은 주요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된 문제점과 부진한 사업에 대해 원인 분석과 대책 강구를 통해 행정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조근제 군수는 “군정 주요업무 자체평가를 통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안군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함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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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경남 최초’ 선진시스템 도입 코로나 선별진료소 운영
[한국Q뉴스] 창원시는 경남 최초 선진시스템을 도입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신축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선별진료소는 창원보건소 내 햇살정원에 위치하며 총 사업비 3억5000만원 중 국도비 75%를 확보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설계를 완료해 12월 착공했으며 지난 2월 준공해 3월부터 운영을 개시했다.
규모는 연면적 67.02㎡으로 1층 43.83㎡ 2층 23.19㎡ 이며 에너지 절감형 가설건축물로 실내 내압 기능이 우수한 패널 격벽 기능을 적용해 비말 및 공기 중 바이러스 원천 차단하도록 구조물을 선정했다.
내부는 1층은 접수, 검체채취. 세척, 검체저장 등 선진 시스템을 구축해 만들어졌으며 2층은 직원 휴게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는 외관을 주변 공간과 어우러지게 참신한 외형으로 신축해 이용하는 시민들이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이라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의료진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스템을 세심하게 설계해 완공했다.
선별진료소들은 향후 코로나-19 유행상황에 따라 호흡기클리닉 운영을 유동적으로 병행할 예정이며 유행이 종료될 경우 결핵 등 호흡기감염병 진료 공간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보건소는 선별진료소 인프라가 확립된 만큼 향후 대량환자, 호흡기환자 등을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는 코로나19에서 창원시민들이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안전한 예방접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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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4일 아동위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아동위원협의회는 유동인구가 많은 고현터미널 입구외 6개소에서 시민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아동 인권보호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충식 거제시아동위원협의회장은 “가정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한창 자라나야 하는 아이들이 최근 들어 부모로부터 장시간 학대로 고통 받는다는 소식을 접할 때마다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며“ 아동학대는 범죄다.
아동학대가 근절되지 않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므로 아동학대 예방 지킴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미경 아동돌봄과장은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지만, 계속 아동학대 신고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으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부모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주변에서 아동학대를 목격한 경우나 의심이 되는 경우에는 112나 633-1391로 꼭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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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죽도국가산업단지 기숙사 임차지원 국비 1억8천 추가 확보
[한국Q뉴스] 거제시는 지난 3일 옥포국가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에 이어 죽도국가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비로 국비 1억8천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죽도국가산업단지 기숙사 임차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산업단지 고용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이 밀집한 산업단지의 근무환경을 개선해 청년 등의 취업을 촉진하고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3년 계속사업으로 매년 2억원, 2023년까지 총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게 되며 매년 100여명의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옥포국가산업단지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죽도국가산업단지 사업비를 확보했다.
코로나19와 조선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추진은 3월 초 고용노동부와 협약체결 후 공모를 통해 추진되며 단지 내 많은 중소기업들이 참여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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