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해시, 산업단지 봄맞이 대청소 실시
[한국Q뉴스] 김해시는 ‘깨끗한 김해만들기’ 일환으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를 산단 내 “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산업단지 내 입주공장 주변 공한지, 도로변, 하천변 등 청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행정이 앞장서고 입주기업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깨끗하고 쾌적한 기업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로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 3월 24일에는 시청 투자유치과 직원들과, 진영농공단지 기업체협의회 회원 40여명이 합동으로 농공단지 인근 화포천과 도로변 집중 대청소를 실시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산단관리를 위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정기적인 정화활동으로 기업하기 좋은 김해시 이미지 제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
김해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노인자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지역내 4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노인들의 정신건강증진 및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김해시종합재가센터, 보현행원 노인통합지원센터, 생명의전화 노인통합지원센터, 효능원 노인통합지원센터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각 기관은 상호협력과 지원관계를 기반으로 노인 자살예방을 위한 대외 홍보활동을 수행하고 노인 자살고위험군 및 자살시도자 발견 시 심리상담, 치료연계, 자살예방교육 및 프로그램 제공, 노인대상 전문생명지킴이 양성 등 다차원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지웅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노년층 자살률을 감소하는데 좋은 발판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노인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
김해시, 화학사고 안전도시 만든다.
[한국Q뉴스] 김해시는 관할 지역에서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화학사고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화학사고 대응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 한다고 밝혔다 화학사고 대응계획에는 사고 대비 교육 및 훈련, 사고유형과 규모에 따른 주민 행동요령, 사고 발생 시 주민대피에 관한사항, 복구 및 지원에 관한 사항, 비상대응 협의체계 등이 포함 된다.
김해시는 그간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2018년 ‘김해시 화학물질 안전관리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화학안전관리위원회 구성과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을 수립 하는 등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도시조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 가고 있다.
이에 이번 화학사고 대응계획 수립으로 화학물질 사고의 체계적인 대응, 수습 기반을 마련하고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규 김해시 수질환경과장은 “화학사고로 부터 시민이 안심하게 생활 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관계자의 안전관리 역할이 필수적인 만큼 사업장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5
-
김해시,‘납세자보호관 제도’활용, 코로나19 피해 지원 등 적극행정 추진
[한국Q뉴스] 김해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를 대상으로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 활용해 기한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 지방세 지원을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계속 운영 실시한다.
김해시가 작년 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해 실시한 납부기한 연장 및 징수유예 등은 930건, 89억원에 달하며 이는 전국 최고에 해당한다.
당장 4월 법인지방소득세를 시작으로 개인지방소득세, 재산세 등 지방세 납기가 연이어 도래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을 영위하거나 코로나19로 인한 사업 및 경제적 위기에 처한 업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팬데믹 상황 종료시까지 적극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내용은 지방세 신고기한과 납부기한을 6개월 범위 내에서 연장하고 현재 세무조사 진행 중인 경우 세무조사 중지 또는 연기하도록 하는 것이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 국세인 법인세를 직권으로 연장받은 기업은 별도의 신청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4월말부터 7월말까지 3개월간 자동으로 연장 받을 수 있다.
황희철 시 법무담당관은 “지방세와 관련한 어려움은 언제든지 시청 법무담당관실 납세자보호관에게 문의바라며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업체 및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
김해시 소 사육농가 이력제 점검 소비자 신뢰 높여
[한국Q뉴스] 김해시는 축산물 유통단계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소 사육농가 이력제 이행실태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소의 출생, 양도·양수, 이동, 거래 등의 신고와 소 사육농장을 표시하는 농장식별번호의 신청과 귀표 부착 여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소 사육농가 이력제 점검의 목적은 축산물 유통에 대한 투명성을 높여, 원산지 허위표시 등 둔갑 판매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소 사육농가는 생산단계에 해당해 이력제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소 사육농가 601농가 중 50두 이상을 사육하는 비교적 대규모 농가인 222개소에 대해 4~5월 2달간 이뤄지며 소 이력제 위탁기관인 김해축산업협동조합과의 합동 단속으로 점검 효과를 높인다.
위반사항이 적발된 농가는 1차 시정명령 후 미이행 시 농장식별번호 미신청과 출생 등의 미신고 사항에 대해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는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김해 시민에 대한 우리 지역 먹거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축산물 유통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사육단계 이력제의 정착을 위해 관내 소 사육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2021-03-25
-
김해시 전국 최초 산딸기 양액재배기술 도입
[한국Q뉴스] 김해시는 전국 최초로 산딸기 양액재배를 시도한다고 밝혔다.
산딸기 전국 최대 주산지로서 계속된 시설재배에서 오는 생산량 감소를 극복할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경남도농업기술원의 ‘영농활용 우수과제 지역맞춤형 신기술 보급’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6000만원을 확보해 산딸기 양액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 선정 농업인인 오원환씨는 “산딸기 양액재배를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농업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도전의식을 동시에 느낀다”며 “산딸기 양액재배 기술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해는 산딸기 전국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 564농가에서 197㏊ 면적에서 재배한다.
하지만 시설재배가 이어지며 토양 내 염류 집적과 병해충이 늘어 생산량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시는 이번 신기술 보급으로 생산량 증대와 함께 고품질 안정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병수 농업기술과장은 “기상 이변 같은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에 대응하는 현장밀착형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농업인 만족도와 소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
부산시, 2021년 재산공개대상자 재산 및 변동사항 공개
[한국Q뉴스] 부산시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부산시 공직자 중 공직유관단체장 및 구·군 의원 등 재산공개대상자 191명의 2020년 12월 31일 기준 재산변동사항을 3월 25일 오전 9시 부산시보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고위공직자, 시의원, 구청장, 군수의 재산변동사항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하고 부산시 공직유관단체의 장 및 구·군 의원의 재산 변동사항은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공개한다.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 공개대상자 191명의 신고재산 평균액은 7억 8천만원으로 종전 신고재산액 대비 평균 8천만원이 증가했고 재산 증가자는 132명, 재산 감소자는 59명으로 나타났다.
증가요인으로는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 급여저축 및 사업소득, 비상장주식 가액산정 방식 변동에 따른 증가 등이며 감소요인으로는 생활비 등 가계지출 및 직계 존·비속의 등록제외 등으로 파악된다.
부산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번에 공개한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해 6월 말까지 심사해, 재산심사 결과 불성실 신고 사실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경중에 따라 경고 및 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 의결 요청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2021-03-25
-
벚꽃 만개한 화개장터서 참숭어 회 맛보세요
[한국Q뉴스] 하동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벚꽃이 만개한 26·27일 양일간 오전 9시부터 화개장터에서 참숭어회 도시락 할인 판매행사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참숭어회 할인 판매행사는 하동군과 하동군수협, 하동녹차참숭어영어조합법인, 어류양식협회 공동 주관으로 화개장터 입구 문화다방 옆에서 진행된다.
할인 판매 품목은 350g들이 녹차참숭어회 도시락으로 고추·마늘 등 쌈채소와 고추냉이, 초장이 함께 제공되며 시중가 2만 5000원보다 40% 할인된 1만 5000원에 판매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특별 제작한 하동군수협의 수산물 저온 운송차량을 이용해 참숭어회를 더욱 신선하게 맛볼 수 있도록 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횟집도 참숭어회 뜨기에 동참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은다.
군과 수협은 화개장터 현장할인 판매를 시작으로 다음달 10일 진교면 정동원 집, 17일 악양면 최참판댁, 25일 진주물박물관에서 현장할인 판매를 이어가며 참숭어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윤상기 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어민과 소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참숭어 현장할인 판매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산물 시장과 침체된 사회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떨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5
-
하동 편백휴양림에 김용지 선생 흉상 세웠다
[한국Q뉴스] 하동군은 30만㎡의 편백림을 기부채납한 독림가 故 김용지 선생의 뜻을 기리고자 하동 편백 자연휴양림에 선생의 흉상을 세우고 전시관을 오픈했다.
군은 지난 24일 오후 3시 옥종면에 있는 편백 자연휴양림 현장에서 윤상기 군수와 유족인 김동광씨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단한 흉상 제막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김용지 선생은 생전인 2015년 6월 옥종면 위태리 산 279-1 일원에 평생 피땀 흘려 조성한 30만 4264㎡의 편백림을 군에 무상 기부채납했다.
당시 기부된 편백 숲은 1976년부터 조성된 흉고둘레 최고 1m에 수고 15m 가량의 20만여 그루로 조림사업에 대한 김용지 선생 일가의 숨은 노력과 열정이 녹아있는 곳이다.
군은 이곳에 하동 편백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고 故 김용지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흉상과 전시관을 설치했다.
높이 1.5m의 흉상은 대리석 기단에 실물 크기의 청동 재질로 방문자 안내소 입구에 설치돼 방문객의 시야에 잘 들어오도록 했으며 전시관은 기존의 방문자 안내소 중 일부를 리모델링해 고인의 유품, 사진, 신문, 방송 등을 전시했다.
또한 전시관에는 녹차·녹차김·녹차과자 등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도 같이 전시해 자연휴양림을 찾는 사람들에게 하동의 먹거리도 홍보하고 있다.
군은 올해 국·도비 보조사업으로 하동 편백 자연휴양림 보완사업비 20억원을 확보해 다소 부족한 숙박시설 및 편의시설 등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계곡 맞은편 하동 편백 치유의 숲 조성사업 또한 순조로이 진행되고 있어 올 상반기에는 숲길을 개방하고 명상 등을 할 수 있는 치유센터는 내년 오픈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편백 자연휴양림과 편백 치유의 숲의 연계로 문화관광 자원의 올바른 지식체험과 휴식체험을 함께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용지 선생은 1928년 하동읍에서 태어나 12살 때 일본 오사카로 건너가 그곳에서 중학교를 어렵게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으로 현지 사정이 어수선해지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채 해방 후 산업전선으로 뛰어들었다.
1965년경 일본에서 사업을 하면서 고국을 왕래하던 비행기에서 6·25전쟁을 겪은 후 황량하고 벌거숭이로 변한 국토를 바라보며 전쟁 당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음에도 살아남았다는 죄책감에 고국에 사죄하는 마음으로 조림에 대한 꿈을 키웠다.
이후 1976년부터 일본에서 한해에 편백나무 묘목 1만주씩 3년간 3만주를 가져와 옥종면 위태리 일원의 헐벗은 산에 심기 시작했고 그렇게 시작된 편백나무가 35만주로 늘어나 현재 79만㎡의 편백나무 숲을 이루고 있다.
김용지 선생은 편백나무 조림사업의 공로로 1985년 산림청으로부터 전국독림가 제40호로 선정된데 이어 1995년에는 대통령표창, 2000년에는 철탑산업훈장을 잇달아 받았으며. 2019년 별세했다.
2021-03-25
-
2021년 서민자녀 교육지원카드 신청 안내
[한국Q뉴스] 남해군은 2021년 초·중·고 서민자녀의 학력향상을 위한 교육지원카드 신청을 오는 31일 까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와 경상남도교육지원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은 경남도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서민자녀의 교육격차 해소 및 동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2015년부터 ‘여민동락카드’라는 이름으로 시행되었으나 올해부터는 ‘교육지원카드’로 명칭이 변경됐다.
신청 대상은 경남도 내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으로서 1인당 연간 10만원의 포인트가 적립된 교육 지원 카드가 지급되며 이로 학력향상에 필요한 도서구입과 온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지난해 수혜대상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법정 차상위 대상자 등 법정 저소득층 자격 보유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선정되어 소지하고 있는 카드로 즉시 사용 가능하다.
특히 올해 초중고 교육비를 신청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서민자녀 교육지원카드를 동시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이 마감되기 전 신청절차가 각별히 요구된다.
올해 신규로 신청한 경우에는 선정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카드를 지급받는다.
남해군 청년혁신과 정주연 주무관은 “서민자녀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니만큼 올해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만큼 온라인 신청도 적극 활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3-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