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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현장 간부회의로 현장중심 행정 펼쳐
[한국Q뉴스] 밀양시는 주요 현안사항 중심의 밀도 있고 속도감 있는 시책 추진을 위해 25일 산외면, 단장면, 하남읍 일원의 주요 사업현장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현재 추진 중인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진입교량 건설 현장을 비롯해 산외면 보건지소와 수산제 역사공원, 하남 파크골프장 순으로 진행됐다.
농어촌관휴양단지 진입교량 개설은 사업비 145억원을 투입해 산외면 다죽리와 단장면 미촌리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6월에 착공해 현재 전체 공정률이 약 30%에 이르며 교량이 개설되면 농어촌관광휴양단지와 연계해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편리한 접근성과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해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외면 금곡리에 이전 신축 중인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현재 공정률 60%로 산외·산내·단장 권역의 지역밀착형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차진료 및 만성질환관리사업 뿐만 아니라 건강증진서비스도 제공해 나간다.
지난해 12월 착공한 수산제 홍보관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수산제의 역사성과 농경문화 변천사를 재조명하고 수산제 역사공원-하남읍 명품십리길-초동연가길-사명대사유적지를 연결해 스토리가 있는 관광지를 개발해 나간다.
또한,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체육 공간을 위해 조성중인 하남 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8억원, 9홀 규모로 오는 6월 개장해 시민 건강과 심신에 활력소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박일호 시장은 이날 각 사업장을 둘러본 후 “현재 추진 중인 각종 주요 현안사업들, 특히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들에 대한 지역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며 “각 부서장들은 확실한 목표의식을 갖고 부서별 협업사항 등을 세심히 챙겨 사업성과를 높여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밀양시는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소통과 협업, 창의적인 시책 발굴과 간부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주 국별 토론회 간부회의를 실시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위해 매월 1회는 현장에서 간부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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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접수
[한국Q뉴스] 밀양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등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4월 1일부터 5월 31까지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2017~2019년 3년 중 1회 이상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받은 농지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농업경영체 정보에 등록돼 지난 2016~2019년 기간 중 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지급받은 자, 2020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받은 자와 신규대상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 등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청기간 내에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구비서류를 준비해 제출하면 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소농직불제와 면적직불제로 나뉘어 지급된다.
소농직불제는 직불금 대상농지의 경작면적 0.5ha 이하, 농지 소유면적 1.55ha 미만, 등록신청연도 직전 3년 이상 농촌지역 거주 및 영농 종사기간 3년 이상 등 8가지 소농 지급요건을 모두 갖춘 경우, 면적에 관계없이 농가 단위로 120만원을 지급한다.
면적직불제는 소농직불제 지급대상이 아닌 경우로 신청면적에 따라 2ha 이하, 2ha 초과 ~ 6ha 이하, 6ha 초과 3구간으로 구분해 구간별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를 받기 위해서는 농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해야 하며 농약의 안전사용·잔류 허용기준 준수 및 기타 유해물질 잔류허용 기준 준수 등 준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6월부터 10월까지 시 및 농관원 등의 검증 및 준수사항 이행점검 등을 거쳐 11월경 기본형 공익직불제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해당 농업인이 누락되지 않도록 사업신청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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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커뮤니티케어 마을센터 운영
[한국Q뉴스]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월 16일부터 올해말까지 찾아가는 커뮤니티케어 마을센터 사업인 ‘슬기로운 집콕 운동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여파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면서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진 돌봄대상자들의 무력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것.동서동 맞춤형복지팀 보건의료 담당자, 케어매니저, 체조강사 등으로 구성된 프로젝트팀이 직접 대상자 집을 방문해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체형에 맞는 맞춤형 체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혈압·당뇨 체크와 함께 요가매트, 발지압계, 운동밴드, 건강체조 포스터, 목표달성판 등 건강체조 키트도 지원한다.
그리고 대상자의 안부확인은 물론 운동에 관한 상담과 격려로 하루 20분씩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매주 1회 이상 유선 연락을 한다.
특히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해 대상자에게 폭넓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는 고강도 서비스를 지원을 위해 운동처방사가 참여한다.
신강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집 안에서 무리하지 않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체조 포스터와 함께 목표달성판을 제작했다”며 “강사와 지원대상자 모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사업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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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국Q뉴스] 조근제 함안군수는 25일 주택용 소방시설인 화재감지기와 소화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119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 불은 대피 먼저’ 라는 주제로 시작된 SNS 캠페인이며 각 가정에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설치를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성무 창원시장의 지목으로 이날 챌린지에 동참한 조 군수는 ‘1, 1, 9’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사진을 촬영한 후, 다음 참여자로 이광섭 함안군의회 의장과 박계출 함안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명했다.
사진은 페이스북 등 SNS에 홍보된다.
조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 만큼 실내 화재에 대비해 각 가정에 소화장비를 갖추고 초기 화재를 예방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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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경남축구협회, 무학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개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24일 오후 3시, 군수실에서 경상남도축구협회와 제26회 무학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근제 함안군수, 김상석 경상남도축구협회장과 협회 임원, 정병옥 함안군체육회장, 송성철 함안군축구협회장을 비롯한 함안군축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치르기 위해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조 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아라가야의 왕도 함안군에서 대회가 개최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
대회 개최 예정시기인 7월에는 코로나19 상황이 보다 안정되어 학부형 등 많은 관중이 입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회개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함안군과 경남축구협회, 지역사회 모두가 협심해 성공적인 대회를 치러내자”고 말했다.
김상석 경상남도축구협회장은 “작년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함안군과 함안군축구협회의 지원과 협조를 통해 무사히 대회를 마칠 수 있었던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올해에도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함안군이 적극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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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산청외식업중앙회 음식문화 발전 합심
[한국Q뉴스] 산청군과 외식업중앙회 산청군지부가 지역 음식문화 발전과 시설개선을 위해 힘을 모은다.
25일 산청군은 산청외식업중앙회와 함께 한방 항노화 관광지 이미지 제고를 위한 ‘일반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외식업 음식문화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반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의 지원규모는 총 1억1460만원, 40여 개소다.
노후 주방개선 70%, 좌식테이블 등 시설환경개선 50%의 개선비용을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업소 당 최대 300만원까지다.
외식업 음식문화개선사업은 안전한 음식문화 실천을 위한 ‘정은 담고 음식은 덜고’ 캠페인이 주요 내용이다.
캠페인은 이용객에는 개인접시에 반찬 덜어먹기, 다른 사람과 거리두기,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용히 식사하기를 당부한다.
영업주에게는 종사자 마스크 착용, 매일 2회 이상 소독, 탁자 간격 1m이상 거리두기, 집게·국자·개인접시 제공 등을 실천해 줄 것을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산청군지부는 서면총회를 통해 제21대 산청군지부장으로 김종규씨를 선출했다.
신임 김 지부장은 산청군 대표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한양왕족발복어 식당을 지난 1993년부터 운영하면서 지역 음식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
김 지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산청군과 협력해 지역 음식문화개선과 외식업 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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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STX조선 노조로부터 감사패 받아
[한국Q뉴스] 창원시는 허성무 시장이 25일 오전 10시30분 접견실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STX조선지회로부터 STX조선해양의 고용안정과 경영정상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장섭 STX조선지회장은 “창원시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과 공공일자리사업 등의 적극적인 지원이 STX조선해양의 고용안정과 경영정상화에 크게 기여했다”며 감사패 전달의 이유를 밝혔다.
허성무 시장은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지 않고 ‘노사가 함께 사는 정상화’를 기본원칙으로 STX조선해양의 재도약으로 가는 험로를 헤쳐 나오기 위한 적극적 중재자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다.
민선7기 취임 직후인 2018년 7월, 산업은행이 자구계획안 이행을 들며 STX조선해양에 대한 선수금환급보증 발급을 거부하자 백운규 前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행사 참석을 위해 창원시를 방문한 기회를 틈타 산업은행의 STX조선해양에 대한 수주허가를 강력히 건의했다.
또한 허성무 시장은 STX조선해양의 수주회복을 위해서는 자구계획안의 열쇠를 쥐고 있는 금융당국과 산업은행의 설득이 무엇보다 주효하다고 판단하고 장관과의 대면건의 두 달 후인 2018년 9월 13일 금융위원회와 산업은행을 수신인으로 STX조선해양에 대한 RG발급과 경영정상화를 위한 조치 이행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업은행이 STX조선해양의 재무유동성 불안을 이유로 계속해서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자, 2020년 5월 21일 ‘두산중공업 감원 및 STX조선 무급휴직자 복직 관련 성명’에서 이례적인 강한 어조로 STX조선해양의 부활을 위한 금융지원과 경쟁력 강화조치들을 정부에 촉구했다.
이와 동시에, 허성무 시장은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조치를 병행했다.
지난해 6월 STX조선해양 노조가 무급휴직 노동자의 현장복귀 등을 요구조건으로 총파업을 선언하고 급기야 도청 앞에 천막을 치며 단식농성에 들어가자 꼬일대로 꼬인 노사갈등의 실타래를 풀기 위한 적극적 중재자 역할에 속도를 냈다.
허성무 시장은 지난해 7월 18일 도청 앞 단식 농성장을 찾아 해결의 물꼬를 트는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할 지방정부의 책무를 완수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곧바로 경상남도와 STX조선 노사를 아우르며 ‘함께 사는 정상화’라는 큰 원칙의 테두리 안에서 ‘7월 23일 노사정 협약’의 극적인 대타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지방정부의 적극적 행보에 정부당국도 호응했다.
산업은행은 노사정 협약 체결 직후 STX조선해양의 일부 유급휴직 전환을 수용하고 창원시가 끈질기게 요구하던 선수금환급보증 발급 기준 완화도 허용했다.
또 같은 시기 창원시가 성사시킨 진해구 고용위기지역 지정연장도 STX조선해양 사측이 노사정 협약식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가볍게 했다.
STX조선해양이 자리 잡은 진해구가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사측의 고용유지 조치에 따른 정부지원이 일반지역보다 월등히 컸기 때문이다.
시는 노사정 협약에 서명한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준비한 보따리를 풀어냈다.
협약에서 무급휴직자 임시고용 지원 등 노동자 생계지원 대책의 후속조치를 약속함에 따라 관련 지원시책의 실행을 서두른 것이다.
특히 STX조선해양과 채권단이 맺은 ‘경영정상화 협약’ 이후, 2년이 넘도록 무급휴직을 이어오던 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돕고 생계곤란을 덜어 주기 위한 지원에 즉시 들어갔다.
그린일자리사업은 STX조선해양의 경영위기로 2018년 5월부터 2년 넘게 고통을 감내하며 순환 무급휴직으로 지역 주력산업을 지켜 온 노동자들을 위해 창원시가 시행한 특별 공공일자리사업이다.
순환 무급휴직 주기에 맞춰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로 나누어, 총 12억 3400만원의 예산으로 217명 노동자의 생계안정을 지원한다.
또 지난해 9월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STX조선해양의 부분 유급휴직을 수용함에 따라 고용유지지원금의 10%를 지방비로 지원하는 장기 고용유지기업 보조금 지원사업을 즉시 시행하고 600여명 규모인 유급휴직 노동자의 고용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STX조선해양의 정상화는 아직 1부 능선을 넘었을 뿐이다.
유암코-KHI 컨소시엄 투자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 이외에도 과거의 영광을 완전히 회복하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허성무 창원시장도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서 “어려운 시기에 일터를 지키고 경영정상화와 안정적인 노사관계 구축에 헌신하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STX조선해양이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되는 기업으로 다시 우뚝 서고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는 날까지 시 차원의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는 말로 STX조선해양의 부활을 견인하는 적극적 중재자의 역할을 기꺼이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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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의회 조병식 의원 5분 자유발언 故 서영식 作 지리산 모형도 회수의 당위성에 대해
[한국Q뉴스] 산청군의회 조병식의원은 3월 25일 제273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45년이란 긴 시간동안 산청군청 중앙현관을 굳건히 지켜왔던 우리군의 소중한 자산인 ‘지리산 입체모형도’원본 회수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지리산 입체모형도’는 故 서영식님이 지리산의 매력에 빠져 20년의 청춘을 바쳐 5백분의1 크기로 만든 것으로 2백여회의 산속 노숙을 통해 가시덤불을 헤쳐가면서 불일폭포 등 크고 작은 40여폭포와 반야봉등 1천5백미터이상 17개 고봉과 2천여 사찰부도, 각종 동식물 등을 사진과 함께 기록에 담았다.
그러나, 이 같은 귀한 역작을 산청군에 기증해 45년 동안 군청 현관에 전시하고 있었으나, 산청군은 사무실 리모델링을 하면서 ‘지리산 입체모형도’를 옮길 마땅한 장소가 없다해 기증한 분의 유족들에게 되돌려 주게 됐고 유족들은 고인의 뜻을 기려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에 다시 기증했다이에 대해 조 의원은 “‘지리산 입체모형도’는 기증한 분의 열정과 지리산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것이기에 지리산 천황봉의 고장인 산청군에서 보관하고 전시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45년 동안 군청 중앙현관에 전시·보관되었던 지리산 역사의 소중한 산 기록물인‘지리산 입체모형도’원본을 반드시 회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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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3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개회
[한국Q뉴스] 산청군 의회는 25일 본회의장에서 이재근 산청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73회 임시회를 열고 4월 6일까지 13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산청군 인구정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사 처리하고 오는 6월 정례회 기간 중에 실시 예정인 행정사무감사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감사 계획을 작성하고 승인할 예정이다.
또한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에 걸쳐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 현장에 대한 현장답사를 통해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현장답사 대상지는 ‘산청복지타운 건립’, 산청옥산 공공임대주택 사업‘, ’신등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봉두지구 자연재해 위험지구 개선사업‘ 등 군에서 시행하는 굵직한 사업들에 대해 주민의 대표 기관인 의회에서의 점검과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18개 사업장을 선정했다.
이번 현장답사 반장으로 선정된 김수한 의원은 18개 사업장에 대해 전반적인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당초 사업 목적과 내용에 맞게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지 등 종합적인 실태를 파악해 군정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재화 의장은 임시회 개회사에서 ‘지난 겨울은 사상 유례 없는 한파와 코로나로 인해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기였지만 봄 기운이 혹독한 겨울을 몰아 내었듯이, 전 국민의 백신 예방접종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몰아 내고 하루 빨리 예전과 같은 일상을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해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군에서 추진하는 각종사업들이 지역경제를 살리고 코로나를 극복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한 예산집행에 박차를 가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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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학습관 학부모 대상 대학입시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에서 운영하는 남명학습관은 지난 24일부터 3일간 수강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2년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대성학력연구소 엄건학 컨설팅 팀장을 초빙해 2022학년도부터 자기소개서 축소, 교사추천서 폐지, 정시확대 등 급변하는 대학입시에 대해 학부모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입시전형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학생별 공부습관 형성방법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입시설명회에 참가한 학부모들은 “여러 정보제공에 감사하다, 정시 확대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수능 수업을 중심으로 학습하는 남명학습관에 대한 기대와 우리 아이들을 더욱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신뢰가 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입시설명회를 통해 변화하는 대입전형의 정확한 분석과 이해로 합천군 향토인재 발굴에 최선을 다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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