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서민자녀 교육지원카드 신청 안내

1인당 10만원 지원 3월 31일까지 마감 전에 꼭 신청하세요

이재근
2021-03-25 08:43:28




남해군청



[한국Q뉴스] 남해군은 2021년 초·중·고 서민자녀의 학력향상을 위한 교육지원카드 신청을 오는 31일 까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와 경상남도교육지원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은 경남도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서민자녀의 교육격차 해소 및 동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2015년부터 ‘여민동락카드’라는 이름으로 시행되었으나 올해부터는 ‘교육지원카드’로 명칭이 변경됐다.

신청 대상은 경남도 내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으로서 1인당 연간 10만원의 포인트가 적립된 교육 지원 카드가 지급되며 이로 학력향상에 필요한 도서구입과 온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지난해 수혜대상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법정 차상위 대상자 등 법정 저소득층 자격 보유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선정되어 소지하고 있는 카드로 즉시 사용 가능하다.

특히 올해 초중고 교육비를 신청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서민자녀 교육지원카드를 동시에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이 마감되기 전 신청절차가 각별히 요구된다.

올해 신규로 신청한 경우에는 선정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카드를 지급받는다.

남해군 청년혁신과 정주연 주무관은 “서민자녀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니만큼 올해도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만큼 온라인 신청도 적극 활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