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24일 오후 3시, 군수실에서 경상남도축구협회와 제26회 무학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근제 함안군수, 김상석 경상남도축구협회장과 협회 임원, 정병옥 함안군체육회장, 송성철 함안군축구협회장을 비롯한 함안군축구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치르기 위해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조 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아라가야의 왕도 함안군에서 대회가 개최되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
대회 개최 예정시기인 7월에는 코로나19 상황이 보다 안정되어 학부형 등 많은 관중이 입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대회개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함안군과 경남축구협회, 지역사회 모두가 협심해 성공적인 대회를 치러내자”고 말했다.
김상석 경상남도축구협회장은 “작년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함안군과 함안군축구협회의 지원과 협조를 통해 무사히 대회를 마칠 수 있었던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올해에도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함안군이 적극 협조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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