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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기관 방문으로 현장 소통 강화
[한국Q뉴스] 문경시의회는 지난 8일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방문에 이어 29일 문경문화원, 문경소방서 문경교육지원청 등을 방문하며 지역 현안을 살피고 관내 주요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이번 기관 방문은 서정식 의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문경문화원에서는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 전통문화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문경소방서에서는 최근 여름철 수난사고와 산악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폭염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문경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 교육 현안과 미래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서정식 의장은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들이 정책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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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울진, 여름밤을 즐기는 가장 시원한 방법
[한국Q뉴스] 여름 여행은 보통 해가 지면 끝난다.하지만 울진에서는 그때부터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붉게 물든 노을이 동해를 감싸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 성류굴에는 드라큘라가 깨어나고 왕피천케이블카에는 처녀귀신이 손님을 기다린다.등기산스카이워크에서는 좀비가 밤바다를 바라보고 요트학교에는 강시가 어둠 속에서 관광객을 맞이한다.무섭게 놀라게 하는 귀신이 아니라 함께 웃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만들어 주는 특별한 친구들이다.울진군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2026 야울진'을 운영하며 낮과는 또 다른 여름밤의 즐거움을 선사한다.지난해 처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던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올해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함께 돌아왔다.울진에 정착한 귀신들의 유쾌한 이야기 이번 야울진이 특별한 이유는 귀신들에게도 각자의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왕피천을 건너려다 케이블카를 놓쳐 울진에 머물게 된 처녀귀신, 울진의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여행을 멈춘 좀비, 저승 대신 울진 관광 안내를 맡은 저승사자, 아이들과 노는 것이 가장 즐거운 도깨비까지.여기에 드라큘라와 강시, 마녀도 관광지 곳곳에서 관광객을 기다린다.아이들은 귀신을 따라다니며 웃고 부모들은 사진을 남긴다.밤이 되면 익숙했던 관광지는 하나의 공연장이 되고 관광객들은 그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다.이번 주말, 왕피천에서 가장 특별한 밤이 열린다 야울진의 절정은 8월 1일 토요일 왕피천공원 물결광장에서 펼쳐진다.이날 개막식과 함께 호러 퍼레이드가 열리고 어린이 호러 분장 체험에 참여한 아이들과 전문 배우들이 함께 여름밤을 수놓는다.이어지는 밴드 공연과 DJ 공연은 왕피천의 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낮에는 물놀이를 즐기던 공간이 밤에는 공연과 조명, 음악이 어우러진 축제의 무대로 변하는 순간이다.낮에는 시원하게, 밤에는 신나게 왕피천공원에서는 'SUMMEREST 2026'가 한창 운영 중이다.아이들은 물결광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부모들은 잠시 더위를 잊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그리고 해가 지면 자연스럽게 야울진 축제가 이어진다.하루 종일 머물러도 지루할 틈 없는 여름 여행이 완성되는 것이다.왕피천을 시작으로 성류굴, 민물고기생태체험관, 왕피천케이블카, 등기산스카이워크, 요트학교까지.관광지마다 서로 다른 캐릭터와 야간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어 한 곳을 둘러볼 때마다 다음 장소가 궁금해진다.민물고기생태체험관에서는 파충류 특별전시도 함께 열려 색다른 볼거리를 더한다.낮의 울진이 푸른 바다와 자연을 품은 여행이라면, 밤의 울진은 웃음과 음악, 그리고 귀신들이 함께 만드는 한여름 밤의 축제다.올여름, 귀신들이 가장 먼저 휴가를 떠난 곳은 울진이다.그리고 그 특별한 여름밤의 이야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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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본격 운영
[한국Q뉴스]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7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청소년과 가족, 성인을 대상으로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압독과 경산의 이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임당유적과 압독국의 역사 문화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상상하고 만들며 유물을 해석하는 과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디지털 체험 프로그램과 여름방학 특강, 역사영화 콘서트, 고고아카데미 등 4개 분야 5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어린이와 청소년은 웹툰과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압독국을 표현한다.‘웹툰으로 압독국 상상하기’에서는 임당유적을 소재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웹툰으로 제작하며 ‘마인크래프트로 압독국 상상하기’에서는 가상공간에 압독국을 구현하고 탐험한다.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한 세대가 역사와 유물을 창작의 소재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여름방학 특강 ‘압독국 왕자님 공주님’은 압독국의 주요 유물을 주제로 한 강의와 만들기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어린이와 청소년이 금동관과 장신구 등 출토 유물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고 직접 체험하며 압독 문화를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임당 고고 아카데미, 유물을 읽는 시선’은 토기와 무덤, 철기, 갑옷, 장신구, 사람 뼈 등 임당유적의 주요 자료를 중심으로 고대사회를 해석하는 방법을 소개한다.고고학을 비롯한 관련 분야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유물의 형태와 제작 기술을 넘어 그 안에 담긴 사회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살펴볼 예정이다.이와 함께 8월에는 역사영화와 전문가 해설을 결합한 ‘한여름 밤의 역사영화 콘서트’를 운영해 가족과 시민들이 영화 속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은 임당유적전시관 홈페이지 및 교육프로그램 안내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당유적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어린이·청소년의 상상력과 창작 활동부터 성인의 전문적인 유물 이해까지 폭넓게 구성했다”며 “참여자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임당유적을 바라보고 역사와 유물에 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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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여름학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영천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독서와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여름학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7월 29일부터 8월 29일까지 운영한다.성인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5개의 강좌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태니컬 아트, 공예, 영어, 역사,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해 나만의 음악을 만드는 강좌는 미래 기술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해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여름학기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단순한 학습을 넘어, 도서관이 지역의 문화·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을 참고하거나 영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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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6개국 맞이할 ‘대구의 얼굴’… WMAC대구2026 자원봉사자 844명 출범
[한국Q뉴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엑스코 서관 오디토리움에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자원봉사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발대식은 오는 8월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 육상대회를 앞두고 자원봉사자를 공식 위촉하고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조직위원회 집행위원, 후원기업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대회 및 자원봉사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기본소양교육 △축하공연 △분야별 기수단 입장 △자원봉사자 대표 선서 △인사말씀 및 축사 △자원봉사 대표 위촉장 수여 △성공개최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조직위원회는 공개 모집과 면접을 거쳐 일반 및 통역 자원봉사자를 선발했으며 최종 활동 인원은 844명이다.이들은 △대회안전 △수송운영 △부대행사 △프레스센터 △경기운영 지원 △시상식 운영의 6개 분야에 배치돼 선수단과 방문객 안내, 경기 지원, 통역, 운영 지원 등 대회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발대식에서는 분야별 기수단 입장과 자원봉사자 대표 선서 대표 위촉장 수여를 통해 자원봉사자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고 성공 개최 퍼포먼스를 통해 세계인이 찾는 국제스포츠도시 대구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한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을 비롯한 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세계 106개국 1만 1천여명이 넘는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 육상대회로 대구시는 국제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문화예술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자원봉사자는 선수와 방문객이 가장 먼저 만나고 가장 오래 기억하게 될 대회의 얼굴”이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미소와 헌신, 친절한 안내 하나하나가 세계인에게 대구를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하게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대구시는 시민과 함께 변화와 성장을 이어가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품격 있는 국제 스포츠도시 대구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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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초광역 인재양성 본격화… 대경권 릴레이 포럼 개최
[한국Q뉴스] 대구시는 7월 30일 경북대학교 효석홀에서 5극3특 권역의 초광역 앵커체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2026 앵커 대경권 릴레이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교육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간 경계를 넘어선 5극3특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체계와 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교육부는 기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를 앵커체계로 새롭게 개편하면서 개별 대학과 시·도 단위를 넘어서는 초광역 협력모델 구축을 핵심 정책과제로 제시했다.대구시와 경북도, 양 시·도 앵커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에는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 한국연구재단, 대구·경북 지역대학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권역 내·권역 간 앵커체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초광역 협업모델과 실행 전략을 모색했다.포럼은 지방시대위원회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대경권 초광역 협업계획 발표 △대구·경북 앵커사업 주요 성과 및 우수사례 공유 △앵커체계 발전 방향 및 권역 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종합토론 순으로 이어졌다.본 행사와는 별도로 △앵커 우문현답과 △심층 컨설팅도 마련됐다.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 산·학·연 전문가들이 앵커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번 포럼을 비롯해 △서울대 10개 만들기 연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공모 등을 함께 추진하며 지역 간·대학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 왔다.대구시는 앞으로도 경북도는 물론 교육부와 지역대학과의 공조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초광역 협력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포럼은 대구·경북이 앵커체계를 기반으로 초광역 협력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교육부, 지역 대학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혁신을 주도하는 인재양성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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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여름 특별 이벤트 ‘시원하-Day’ 운영
[한국Q뉴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여름맞이 특별 이벤트 ‘시원하데이’를 7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폭염 등 여름철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다양한 체험과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네이버 리뷰 인증 이벤트 △‘쿨하게 풀자 안전퀴즈’△야간 특별체험 ‘Summer Safety Night’△야외 문화공연 ‘Summer Rhapsody in 시안테’등으로 구성됐다.‘네이버 리뷰 인증 이벤트’는 시민안전테마파크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관람이나 체험을 마친 뒤 네이버에 방문 후기를 작성하고 안내데스크에서 인증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쿨하게 풀자 안전퀴즈’는 폭염체험장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퀴즈 정답자 가운데 4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야간 특별체험 ‘Summer Safety Night’에서는 지하철 안전체험과 지진 안전체험을 야간에 연계해 체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오후 7시 20분부터 9시 10분까지 회차당 50분씩 총 2회 운영되며 체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경품 추첨 이벤트 참여 기회와 등수별 기념품이 제공된다.야외 문화공연 ‘Summer Rhapsody in 시안테’는 7월 25일과 8월 15일 8월 22일 오후 3시 야외 분수광장에서 열린다.재즈와 퓨전국악, K-POP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여름날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시민안전테마파크 내 폭염체험장은 폭염의 위험성과 상황별 행동요령을 배울 수 있는 교육 공간과 실내외 체험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이번 ‘시원하데이’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폭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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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7년 예산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 설문조사 실시
[한국Q뉴스] 대구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예산편성 과정과 주요 정책 결정에 반영해 시민 중심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추진하고자 ‘2027년 예산편성 관련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설문조사는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대구 시민은 물론 대구 소재 사업체 근무자와 직장인, 학생 등 대구에 생활 기반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조사 내용은 △시 재정운용 방향 △예산편성 여건 △분야별 재정 집중 투자 방향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등 총 6개 분야, 20개 항목으로 구성돼 대구시 재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시민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온·오프라인 조사를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온라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구시 시민 소통 플랫폼인 ‘토크 대구’홈페이지 내 설문 코너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참여도 가능하다.아울러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정보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대구시청과 9개 구·군 민원실, 150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서면 설문지를 비치해 대면 의견 수렴을 동시에 진행한다.대구시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모인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내년도 예산안 요구 및 심의·조정 과정에 기초 자료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향후 주요 정책 수립 방향을 설정하는 데도 반영할 예정이다.한편 대구시는 설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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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치경찰위·대구경찰청·육군 제50보병사단, 군 장병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맞손
[한국Q뉴스]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와 대구경찰청, 육군 제50보병사단이 군 장병들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막고 안전한 군 복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7월 30일 오전 11시 제50보병사단에서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 이중구 위원장과 대구경찰청 김병우 청장, 제50보병사단 정구환 사단장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 장병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 경험이 적은 청년 장병과 초급간부 등을 노린 신종 금융사기가 지능화됨에 따라, 영내 생활로 최신 범죄 정보에 취약할 수 있는 군인들의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군 장병을 대상으로 수사기관 사칭 및 명의도용을 빙자해 온라인 상품권 핀 번호를 요구하거나, 사회초년생의 심리를 이용한 투자 리딩방을 활용하는 등 사기 수법이 날로 다양해지고 있다.특히 군인들이 피해를 입을 경우 개인의 경제적 손실은 물론 군 사기 저하 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유관기관 간 협력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따라 3개 기관은 현역 및 제대 예정 장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정례화하고 기관별 역량을 모아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교육·홍보 예산 및 관·경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하며 △대구경찰청은 보이스피싱 전문 강사를 부대에 파견해 최신 피싱 수법과 실제 사례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육군 제50보병사단은 교육 장소 제공과 일정 편성, 인원 소집 등 원활한 교육 여건을 마련하기로 했다.한편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보이스피싱 발생 연 10% 감소를 치안 목표로 설정하고 금융 취약계층 대상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왔다.그 결과 올 상반기 대구지역 보이스피싱 발생건수 및 피해액이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인 등 고령층 중심이던 예방 교육 대상을 청년 군 장병까지 대폭 확대해 보이스피싱 근절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이중구 대구자치경찰위원장은 “사회생활을 시작한 초급간부와 청년 장병들이 피싱 범죄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하겠다”며 “만약 의심스러운 전화나 비상식적인 금전·정보 요구를 받을 경우 즉시 통화를 종료하고 경찰이나 피싱 통합신고대응센터로 신고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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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면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이번 회의에서는 조마면 주민자치사업 추진 계획과 함께 오는 8월 실시 예정인 주민자치위원회 선진지 견학 일정을 논의했다.또한,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설명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참여 방안을 공유했다.자체 회의 후에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 공정회와 관련한 토론을 진행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강판규 조마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위원들과 주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김영백 조마면장은 “항상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힘써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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