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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 5개 도시, 일본 원전 오염수 방출에 따른 규탄 성명서 발표
[한국Q뉴스]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행정협의회 5개 시·군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해 즉각 철회를 요구하는 규탄 성명서를 27일 발표했다.
행정협의회는 경주시·기장군·울주군·울진군·영광군 5개 시·군이 국가시설인 원자력발전소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현안문제에 공동대응하기 위해 지난 2004년에 구성한 지방자치단체 협의체이다.
행정협의회는 이번달 13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성 오염수를 해양 방출하기 위해 ‘처리수 처분에 관한 기본방침’을 결정한 것에 대해 “우리 시·군민은 물론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일본 정부의 결정을 용납할 수 없다”며 함께 뜻을 모았다.
행정협의회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5개 시·군 지자체장은 “방사성 물질의 위험성은 반영구적인데도 불구하고 그 처리 과정의 안전성에 대한 어떤 과학적인 자료나 정보 없이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한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며 “일본 정부는 오염수 해양방출 계획을 즉각 철회하고 우리 정부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일본 정부의 무책임한 행위에 대해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대응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정협의회의 주요 요구사항은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방출 계획 즉각 철회, 사죄 및 반성 일본 정부의 오염수 처리과정 전반에 대한 객관적 자료 및 투명한 정보 공개 원전 오염수 방출 철회시까지 일본 수산물 및 관련 물품의 수입 금지 해양방사능 감시지점을 확대하고 해양의 전반적인 감시 체계 강화 등이다.
행정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부에 의견을 관철해 나갈 예정이며 시·군민이 방사능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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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피해 보상하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하세요”.경주시, 농가 상대로 홍보 나서
[한국Q뉴스] 경주시는 오는 6월 25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벼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
벼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호우 등을 비롯한 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보상한다.
병해충 특약에 가입하면 흰 잎 마름병, 벼멸구, 도열병, 줄무늬 잎 마름병, 깨씨무늬병, 먹노린재, 세균성 벼알 마름병 피해까지도 보상받을 수 있다.
다만 밤, 대추, 감귤의 가입기간은 5월 14일까지 고추는 5월 21일까지 고구마, 옥수수는 6월 11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지난해에 경주지역 농가 1459곳이 농지 5476여㎡에 농작물 보험을 가입했고 재연재해 등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농가 791곳에 40억 8700여 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됐다.
이는 피해농가 1곳당 평균 516만 7000여 원의 보상금이 지급된 것으로 농작물 재해보험이 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품목별 경주지역 가입실적은 벼 농가가 963곳으로 전체 가입농가 중 66%를 차지했고 사과 재배농가 126곳, 배 재배농가 101곳 순으로 집계됐다.
경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지역 농가가 농작물재해보험의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연간 보험료 지원율을 85%로 확대해 자부담은 15%로 줄였다.
특히 올해 6월부터는 지원율을 90%로 확대하고 농가 자부담을 10%로 축소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농업정책과 소득개발팀 또는 소재지 농협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며 “보다 많은 농가가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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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된장·간장 나눔 행사 개최
[한국Q뉴스] 경북 울릉군 새마을부녀회는 4월 26일 ~ 27일 이틀간 울릉군 종합복지회관에서 취약가구를 위한 사랑의 된장·간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혼자서는 장을 담그기 어려운 독거노인 등의 취약계층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전통식품을 제공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간 이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된장·간장은 숙성이 완료된 후, 읍면별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250여 가구를 선정해 새마을회원들의 손을 통해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박명숙 새마을부녀회장과 부녀회원 40여명은 매년 따뜻한 정 나눔 행사를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지만,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특히 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병수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주민들 모두가 어려운 상황 가운데 사랑이 듬뿍 담긴 된장·간장 나눔 등으로 매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애쓰시는 새마을부녀회에 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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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장애인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한국Q뉴스] 성주군에서는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주최하는 “2021년 저소득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관내 4가구가 선정되어 지원을 받게 됐다.
지난 4월 26일에는 60년 전에 지어진 흙집에서 홀로 거주하시는 저소득장애인 이남 할머니댁에 사업을 실시해 오래되어 낡고 삭은 싱크대를 들어내고 새로운 도배장판으로 단장했고 이날은 성주군여성협의체 회원들이 동참해 해묵은 쓰레기를 치우고 반짝반짝 윤이 나도록 쓸고 닦아 주거환경 정비를 완료했다.
이날 이병환 성주군수는 격려차 현장을 방문해 농번기에도 이렇게 솔선수범해서 자원봉사를 나와 준 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를 표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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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과태료 3배 상향
[한국Q뉴스] 성주군이 어린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 시행에 따라 다음달 11일부터 불법 주·정차 과태료를 일반도로에 비해 3배로 상향 부과한다.
최근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어린이들이 길을 건너다가 다치거나 숨지는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이면도로에 불법 주·정차된 승용차나 화물차등이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사고가 나는 경우도 많다.
현재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시 일반도로의 2배의 과태료인 8만원~9만원 8만원, 승합차 9만원)이 부과되고 있다.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시 승용차 과태료 12만원 승합차는 13만원 등 일반도로 과태료의 3배로 상향되게 된다.
이와 함께 성주군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한 지속적으로 홍보 활동을 할 예정이며 주민신고제를 지속 추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주범인 불법 주·정차 행위 근절과 단속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어린이 교통안전 증진 정책의 일환으로 관련 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하고자 하며 위반 시 과태료 부과액이 적지 않은 만큼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개정된 법령사항을 제대로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속운영중인 CCTV 전광판 홍보, 안내문 배포, 현수막 부착 등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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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HOUSE에서 살게 됐어요
[한국Q뉴스] 성주군은 금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서 실시한 “기프트하우스 시즌7” 모듈러 주택지원 사업에 신청해 전국 4세대 선정에 성주군이 2세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사업은 화재 등 재난피해세대 및 재난 발생 시 주택 붕괴 등의 피해가 우려되는 재난 취약세대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자동차그룹 등이 참여해 선정된 세대에 모듈러 주택과 각종 가전제품까지 지원해 준다.
2015년 “기프트하우스 시즌1”을 시작으로 시즌6까지 총 지원세대는 28세대이며 금년 시즌7의 경우 많은 지자체가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심사위원들의 현장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어려운 상황과 지자체의 관심도를 종합해 최종 결정이 됐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자는 수륜면 독거노인 이으로 설맞이 준비를 위해 아궁이에 불을 피우다가 화재가 났으며 대가면 장애인 배는 컨테이너 집을 보완하다 용접불꽃이 튀어 설치한지 하루 만에 전소되는 아픔을 겪었다.
주거지를 잃은 대상자들이 하루라도 빨리 살던 곳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성주군에서는 금년 5월 기초공사를 시행하고 재해구호협회에서는 모듈러주택을 제작·설치해 7월중 입주식을 가질 예정이며 후원을 통해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성주군은 선정된 세대에 대해 기초공사시행에 따른 인허가 및 측량은 성주군건축사협회와 국토정보공사 성주지사에서 재능기부를 받고 해당 면과 연계해 폐기물처리·정화조·상하수도·전기설치·조경 등 지원뿐만 아니라, 대상자들이 재난발생 이전의 정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정신적·경제적지원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밖에도 군 자체사업으로 낡은 주거지에서 생활하는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은 대상자를 발굴해 민관이 합동으로 “저소득 주거환경개선지원 사업”도 시행하고 있어 지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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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알리바바닷컴 온라인 입점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구미시는 4월 26일 오후 2시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중소기업 16개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알리바바닷컴 온라인 입점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제품의 알리바바닷컴 입점, 스토어 구축, 운영대행全단계의 진행과정과 온라인 고객 응대, 동종업종 활동 데이터분석 등 실질적인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한 교육과 질의응답, 향후계획 등 사업 진행전반에 대해 참여기업과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대표는“ 코로나19 로 글로벌 전자상거래가 날로 확대되는 가운데, 시의 지원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 할 수 있는 물꼬를 텄다 생소하지만 해외 온라인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알리바바닷컴 입점사업에 기대를 가졌다.
장세용 구미시장은“기업들이 온라인 플랫폼 활용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라인 무역분야에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입점 지원과 지속적인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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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자살 위기자 정서 지원프로그램 ‘리본’역량강화교육 실시
[한국Q뉴스] 구미보건소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16일~24일 총 3일간 사전 신청받은 자원봉사자 14명을 대상으로 자살 위기자 정서 지원프로그램 ‘리본’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에게 자살 위기자 정서 지원가로서의 기본 소양 교육으로 교육 후 자살 위기자에게 정서 지원을 제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의욕을 가지도록 돕는다.
2019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2019년 자원봉사자들이 리본 프로그램교육을 받아 실제 자살 위기자를 대상으로 적용한 결과 자살 위기자의 우울 정도가 평균 5.3점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일이 쉽지 않은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런데도 나의 작은 보탬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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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저소득층 대상 한시 생계지원금 다음달 10일부터 접수”
[한국Q뉴스] 고령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했으나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시생활지원금을 다음달 10일부터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한시 생계지원금은 소득감소로 위기가 발생했으나 다른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한 가구 중에서 기준중위소득이 75% 이하, 재산 3억원 이하인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해 가구당 5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다만, 기초생계급여 지원가구 긴급생계급여 지원가구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일반택시기사긴급고용안정지원금 방문돌봄종사자생계지원 버팀목플러스자금 소득안정지원자금 피해농업인지원 피해어업인지원 피해임업인지원 전세버스기사소득안정자금 등 2021년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은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신청은 5월 10일부터 5월 28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세대주가 휴대전화 본인인증 후 신청 가능하며 출생연도 끝자리 홀·짝제로 진행된다.
거주지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은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이며 세대주 및 가구원, 대리인도 신청 가능하고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소득감소 증빙자료, 통장사본, 신분증 등이 필요하다.
한편 지원금은 소득, 재산 조사를 거쳐 선정기준에 적합한 가구에 6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군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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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경상북도 새마을의 날 유공자 표창 수상
[한국Q뉴스] 영양군 새마을회는 26일 오후2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새마을운동 제창 51주년 제11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새마을운동의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김해주 외 2명의 영양군새마을회 회원들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이날 진행된 기념식에서 경상북도지사 표창에 석보면새마을부녀회 김해주 회장, 경상북도의회 의장 표창에 일월면새마을부녀회 사미경 회장, 경상북도 새마을회장 표창에 석보면새마을협의회 김용걸 회장이 그간의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의 활성화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공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석보면새마을부녀회 김해주 회장은“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발전과 새마을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올해는 새마을운동 제창 51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써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과 새마을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봉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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