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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청결한‘산소카페 청송군’
[한국Q뉴스] 청송군은 행락철을 대비해 지역의 관광지를 찾는 피서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산소카페 청송군’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4월 말까지 공중화장실 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화장실 청결상태와 위생용품수거함 및 휴지통 내 쓰레기 적치 여부, 시설물 및 기타설비의 이상 유무, 편의용품 적정비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세부지침 안내문 부착 및 방역실태 체크리스트 확인, 관리인 마스크 착용 및 안전관리 준수여부 등이며 특히 편의용품 비치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고장과 파손 시설 또한 빠른 시간 안에 보수를 완료해 관광객들이 공중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본격적인 행락철에 앞서 철저한 점검으로 공중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산소카페 청송군’에 걸맞은 깨끗하고 청결한 공중화장실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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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스스로 만드는 행복도시 흥해, 주민공모사업으로 이룬다
[한국Q뉴스] 포항시 안전도시사업과는 2021년 2차 주민공모사업 선정결과를 지난 23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총 16개 사업 중 10개 사업이 선정됐다.
사업 분야별로 살펴보면 특별도시재생 스터디팀의 흥해 마을소식지 발간 등 공동체 회복 분야 및 공간환경정비 분야 2건 흥해향토청년회의 사랑의 집수리 등 주거환경 분야 2건 흥해도시재생봉사단의 지역자원 활용 비누·방향제 개발 등 지역특화상품개발 분야 4건 흥해 망천리 연당 지신밟기 보존회의 지신밟기 행사 등 문화재생 분야 2건으로 총 5개 분야에 걸쳐 다양한 공모사업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특별재생계획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주거지 재생, 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 스스로가 기획한 사업을 공모방식으로 선정·지원하는 사업이다.
집행기준은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및 사업시행 가이드라인에 의거 건당 1천만원 이내다.
안전도시사업과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단체들의 효과적인 사업 실행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해오고 있다.
연도별 사업별 예산규모에 따라 2019년에는 흥해읍성 돌모으기, 학교 앞 능소화 터널 조성, 흥해 마을 공용공간 만들기, 지금이 최고야~ 내 인생의 인증샷, 흥해마을 소식지 발간 등 공동체회복 분야 3건, 공간환경정비 분야 2건으로 총 5건의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했다.
2020년에는 흥해라 오늘이 흥해 5일장이구나, 노인 담소공간 만들기, 교육연극을 통한 지역공동체 소통의 흥 깨우기, 지진피해 취약주택 주거환경정비 등 공동체회복 분야 4건, 공간환경정비 분야 8건, 문화재생분야 2건, 주거환경 분야 2건으로 총 16건의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주민공모사업을 포함해 특별도시재생대학, 특화형 도시재생대학, 집수리건축학교, 창업로컬벤처 육성, 읍성전통문화 축제, 흥해플리마켓 운영, 흥해읍성 벽화 제작설치 등 계속사업 2건, 신규사업 8건, 사고이월사업 1건으로 총 11건의 소프트웨어 사업을 추진한다.
김현석 안전도시사업과장은 “흥해 지진피해지역 특별재생계획에 따른 주민공모사업을 통해 주민간 소통과 협력으로 지역의 과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등 도시재생 역량을 키우고 있다”며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해 활력이 넘치는 행복도시 흥해를 재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주민공모사업 추가 선정은 4월 23일부터 추진하는 특별도시재생대학 중·고급 과정을 통해 발굴된 사업을 우선으로 해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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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예술의 꿈을 품다
[한국Q뉴스] 문경시는 대표적인 관광지인 문경새재도립공원을 비롯한 관내 주요 관광지와 도심 내부에 문경의 정체성을 살리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여러 유형의 미술작품을 설치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했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문화적 재창조를 통한 도시재생과 주민 문화향유 증진이라는 취지로 추진한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국미술협회 문경지부는 관내 미술인을 모두 참여시킨 공예, 조각, 회화, 문인화, 도예 5개 분과 43명을 작가팀으로 구성해 지난해 8월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해 문경새재도립공원, 단산모노레일 랜드마크 조성 대상지, 영강체육공원, 모전초등학교 등 장소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했다.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서 1위를 차지했던 문경새재도립공원에는 청정문경을 상징하는 수달 조각과 문경의 다양한 상징과 특산물을 주제로 표현한 도자기 솟대,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를 주제로 한 포토존, 문경의 사계를 주제로 한 회화와 문인화로 벽화 갤러리를 설치해 방문객들의 보고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작년 5월에 첫 개장해 문경의 새로운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단산모노레일 정상에는 소나무와 패러글라이딩을 벽화로 표현했고 문경 랜드마크 조성사업 대상지에 위치한 산남양수장 벽면도 관광객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는 폭포 벽화를 제작했다.
또한 모전초등학교의 낡고 오래된 담장 벽화는 지역 주민들과 교육공동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일반적인 벽화의 틀을 깨고 윷놀이, 줄다리기, 연날리기 등 민속놀이와 잊혀져가는 전통문화 계승을 주제로 한 액자형 벽화를 설치해 길거리 갤러리로 탈바꿈시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시민들에게는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는 장소로 변화시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시민들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위한 영강체육공원에는 공원 내부에 있는 야외공연장을 문경의 도예인들이 특허 받은 현무암 도자기 벽화를 사용해 전통적인 멋과 아름다움을 살린 문화 공간으로 조성했다.
사업의 전문성과 실행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의 자문단을 구성해 예술성, 공공성, 안전관리, 사후관리 등 자문의견을 적극 반영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여 왔으며 일련의 사업 과정을 영상과 책자로 아카이브를 구축해 추후에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엄원식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 문경시가 문화예술도시로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으며 한국미술협회 문경지부 이창호 회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회원들 간 협업과 화합의 장이 마련되고 우리 지부가 지역에 보탬이 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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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수수료, 이제는 간편하게 신용카드로
[한국Q뉴스] 봉화군은 5월 1일부터 본청 및 읍면사무소 11개소에 민원수수료 신용카드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현금수납만 가능했던 민원수수료를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등 1천원 미만의 소액도 결제가 가능해졌다.
카드 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민원사무는 주민등록 등·초본 및 인감 등의 제증명 수수료에서부터 주민등록증 재발급, 유기한 민원수수료까지 가능하다.
봉화군은 이번 신용카드 결제서비스 시행으로 민원 제증명 발급 시 현금사용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민원업무의 효율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정교 종합민원과장은 “앞으로도 민원인들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고객만족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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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1년 농업인 경영 마케팅 교육 실시
[한국Q뉴스]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4월 27일 오후 1시 센터 소회의실에서 정보화농업인 및 관내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스토어 및 라이브커머스교육을 시작했다.
4월 27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1인 방송 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3회, 스마트스토어를 활용한 농산물 판로개척 교육 10회로 진행되며 체계적인 경영마케팅 교육으로 경영리더를 양성하고 1인 미디어 구축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확보를 통한 농가소득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존의 1차원적 홍보방법을 탈피하고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판매하는 상품판매전략을 기획하고 있으며 비대면을 일컫는 ‘언택트’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을 더한 ‘온택트’사회 트렌드를 파악해 체계적인 스마트 농업인 육성을 계획하고 있다.
한승우 봉화군 정보화농업인 회장은 “새로운 문화와 트렌드를 습득하는 자세로 교육에 임해 봉화군 농산물의 마케팅 전략 구축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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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1년 상반기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7일 오후 2시 청소년문화의집 회의실에서 ‘2021년 상반기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안전망’은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청소년 관련기관 및 단체들이 상호협력과 정보공유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을 통해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영주교육지원청, 영주경찰서 영주시보건소, 영주고용센터, 영주시청소년수련원,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소백가정상담센터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
김재필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운영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2021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계획과 지난해 사업실적보고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생활비와 학업지원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청소년특별지원대상자 선정, 위기청소년 연계지원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재필 운영위원장은 “어려운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유관기관 및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위기청소년들의 맞춤형 복지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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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1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준비 착수
[한국Q뉴스] 경북 영주시와 영주 경찰서은 27일 ‘2021년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교통시설물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에 지난해보다 3배 많은 15억8000만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교통시설물의 대대적으로 재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중앙초등학교 외 12곳에 보호구역 주변에 퇴색한 차선도색, 남부초등학교 외 1곳에 ‘안전속도 5030’과 더불어 차량속도 저감을 위한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남산초등학교 외 5곳에 운전자에게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인임 쉽게 인지하도록 노란신호등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 실시예정인 주요 사업은 장수초등학교 외 5곳에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무인단속카메라 설치가 힘든 영주교에는 보호구역으로 진입하는 운전자 스스로 속도 저감을 유도하는 스피드 디스플레이 설치, 남부초등학교 주변 외 10곳에는 신호기 교체 및 경보 등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영주초등학교 외 3곳에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 풍기초등학교 외 1곳에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시가지 차선도색 시 보호구역 횡단보도 재 도색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서부초등학교 외 2곳에는 어린이보호구역 환경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현장점검을 완료했으며 공단의 개선 검토 결과를 확인해 관련 개선사업을 추진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일 영주 중앙초등학교와 풍기서부초등학교 주변일방통행 구간에 역주행 방지 일방통행 지킴이 설치를 완료했다.
손창석 교통행정과장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 개정에 따라 운전자의 책임이 무거워진 만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어린이 보호구역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들이 안전을 위해 규정속도 준수와 불법주정차 삼가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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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개막, 탄소중립대응 방향 제시
[한국Q뉴스] 파리기후변화협약 이후 유럽연합, 미국, 우리나라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태양광, 수소,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행사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2004년 국내 첫 개최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 10대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로 자리를 굳혔고 올해 엑스코 제2전시장 개관에 맞춰 세계 5대 전시회로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5개국 핵심 기업 220개 사가 참여해 720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혁신 기술 및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고 국내·외 산업 정책과 해외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올해 행사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에게 탄소중립 달성과 저탄소 경제의 발전방향을 파악해 기회를 찾는 전시회로 인식되고 있다.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10대 태양전지 및 태양전지패널기업 중 6개 사, 세계 태양광 인버터 기업 중 7개 사 등 글로벌 태양광 전문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자사의 차별화된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 기간에는 ‘2021 태양광 마켓 인사이트’와 ‘2021 수소 및 연료전지 포럼’ 등을 비롯한 12개 프로그램도 개최된다.
이 중에서 국내의 대표적인 태양광 분야 시장분석과 전망을 제시하는 전문 컨퍼런스인 PVMI는 10개 세션을 4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개최하며 특히 미국 바이든 정부 출범에 따라 미국시장 진출 전략을 다루는 특별 세션을 28일 운영하고 국내의 연료전지 및 수소에너지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서 관련 기술과 산업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수소 및 연료전지 포럼’은 4월 29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탄소중립2050 선언으로 수소경제에 대한 관심 증대에 발맞춰 올해 처음 선보일 ‘제1회 수소 마켓 인사이트’는 글로벌 수소시장 동향과 전망, 국내외 수소산업 정책과 시장 동향을 주제로 4월 30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 중 ‘2021 태양광 마켓 인사이트’와 ‘제1회 수소 마켓 인사이트’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가 제공돼, 해외 연사들의 강연을 전시장에서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한편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시대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에너지전환을 위해 ‘RE100 시민클럽 발족식 및 기념포럼’이 4월28일 RE100 시민클럽 추진단 주최로 개최된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세계 전시산업의 공인 인증기구인 국제전시연합 인증을 획득한 국제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 방문이 어려워지자 작년보다 더욱 확대된 사이버 수출상담회 개최로 돌파구를 마련했다.
중국, 미국, 독일 베트남, 인도, 캐나다 등 12개국 73명의 바이어가 참여함으로써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기업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운 시기에 참가한 모든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이 이번 엑스포를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 2050 정책 관련 신재생에너지산업 발전 방향성을 가늠하고 참가 기업·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공유를 통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업체와 참관객 모두 안전하고 유익한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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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안성, 익산 예술회관, 공동 콘텐츠 제작에 팔 걷었다
[한국Q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성맞춤아트홀, 익산문화예술의전당은 2021년 4월 27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프레스센터에서 ‘故이영훈 작곡가의 클래식 드라마 콘서트 - 사랑이 지나가면’에 대한 문예회관 공동제작 협약을 체결한다.
‘故이영훈 작곡가의 클래식 드라마 콘서트 - 사랑이 지나가면’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 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의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3개 기관이 공동 제작해 오는 9월 3일부터 25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총 6회의 투어 공연으로 진행하며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중심기관으로 선정되어 제작에 참여한다.
이번 공모 사업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엄격한 인터뷰 PT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국비 지원금 1억 3천만원과 각 기관의 7천만원 자부담으로 진행된다.
국내 공연 창·제작 및 배급 유통의 중심축으로서 지역 문예회관의 공공적 역할 및 기능을 강화시키고 경기 및 영호남 공연장의 공동기획 및 상호협력 콘텐츠 제작으로 공연 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진행한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아름다운 가사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발라드 작곡가 故이영훈의 1992년 모스크바 볼쇼이 극장 오케스트라와 녹음한 소품집의 곡들과 생전에 남긴 일기, 에세이 등을 토대로 재구성한 스토리로 사랑과 삶에 관한 옴니버스 연극, 현대무용, 대형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드라마 콘서트로 제작되며 융복합 영상기술의 콜라보의 무대 구현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것이다.
또한 대형 오케스트라 출연진은 각 지역의 클래식 예술인들을 오디션을 통해 선발해 공연 참여 기회제공 및 지역 예술인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해 경기, 영호남 문화예술 활성화에 더욱 의미를 더할 것이다.
이번 문화예술교류 문예회관 공동제작 협약을 계기로 3개 기관은 협력 파트너 관계로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안동과 익산은 임대형 민간투자 방식으로 건립된 공연장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경기도 안성시의 문화예술에 대한 다양한 경력과 함께 새로운 킬러 콘텐츠를 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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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집집마다 한글 선생님이 찾아가요
[한국Q뉴스] 안동시는 26일 교육부에서 공모한 ‘2021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비문해 저학력 성인에게 제2의 교육기회를 제공해 생활능력 향상 및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문해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마리스타학교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과,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 예정인 “가정방문형 문해교실 지원사업”에 지원을 받게 됐으며 선정된 사업별로 각 2,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에는 안동시의 평생학습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동 길거리교실’을 활용한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 홍보와 발달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재가발달장애인을 위한 공예체험’ 사업이 경상북도 도비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국비를 지원받는 마리스타학교와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시내권역의 비문해자를 위한 문해교육 사업을 수행하고 안동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읍·면지역의 문해교육을 맡아 운영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문해교육 기관에 접근이 어려운 학습자를 위한 가정 방문형 문해교육을 시작하게 되어 배움의 기회를 놓친 더 많은 비문해자들이 문해교육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하며 안동시민들의 관심과 홍보를 당부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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