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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유용 미생물 무료 공급
[한국Q뉴스]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작물 생육에 도움이 되는 농업용 유용 미생물을 생산해 1월에 신청 받은 447농가에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농업용 유용 미생물은 토양 내 유해균 밀도를 낮추고 유기물 분해를 촉진해 토양환경개선과 작물생육 증진, 병해충 예방, 화학비료 절감효과가 나타나고 화학비료, 농약 등의 사용감소로 경영비를 절감할 뿐 아니라 친환경 농자재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4년 2톤을 공급하기 시작한 유용미생물은 2021년 52톤으로 확대 공급했으며 금년에 공급되는 농업용 유용 미생물은 총4종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으로 연간50톤 생산 계획으로 5리터 단위로 포장해서 채소 231농가, 과수 216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수비면 신원2리 김씨는“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받은 미생물을 고추에 점적관수로 공급하고 난 뒤 병해에 강하고 고추가 굵고 윤택이 난다고 만족스럽다고 하면서 좀 더 많은 양의 미생물을 공급해주길 희망한다”고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농업용 유용 미생물 공급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시설을 확충해 더 많은 농가에 공급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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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조기개소
[한국Q뉴스] 영양군은 예방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하루 앞당겨 4월 28일 수요일 영양군민회관에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했다.
이 날 센터에서는 75세 이상 어르신 470명이 화이자백신 1차 접종을 받았으며 예진의사 3명,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접수에서부터 접종 후 이상반응관찰까지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안전한 접종을 위해 온 힘을 쏟았다.
4월 30일까지 1,365명이 1차 접종을 받을 예정이며 21일 후에 2차 접종을 받게 된다.
또한 교통이 불편하고 거동도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군 자치행정과와 읍·면에서 버스를 임차해 어르신들을 이송하고 담당자가 함께 탑승해 일일이 안내하고 있으며 이상반응에 대처하기 위해 가족이나 보호자가 없는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매일 1회 이상 3일까지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상태 이상 시 의료기관으로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건강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예방접종을 통해 면역을 얻을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고 무엇보다 안전한 예방접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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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영덕군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 대응 어업인 대표 간담회’개최
[한국Q뉴스] 영덕군이 지난 27일 영덕군청에서 ‘4·13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과 관련해 어업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희진 영덕군수를 비롯해 지구별 수산업협동조합장, 어촌계장 협의회장, 수산업경영인 연합회장, 연안대게어업인연합회장, 멍게양식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과 관련한 국내외 동향과 주요내용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에 따른 대응방안도 함께 이야기했다.
또, 수산업계의 애로사항과 의견 등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일본 방사능 오염수 국제사회 공조 진행경과, 원산지 단속 및 방사능 감시체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확대 등 주요 대책을 설명했으며 최근 수온상승과 함께 꽁치 등 어획물은 증가했으나, 방출 결정 이후 소비심리 위축 등 어가하락과 어업 일선현장의 어려움 등도 경청했다.
영덕군은 지난 15일 영덕군수가 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경북 동해안 5개 시장·군수 협의체인 ‘경북동해안상생협의회’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를 공동 성명서를 통해 주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에 대해 지역 어업인 대표들은 우리정부가 일본정부의 오염수 방류결정을 철회하도록 힘을 보태도록 노력하고 동시에 어업인이 주도적으로 우리정부에 요구하자는 의견 등을 제시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후쿠시마 오염수가 방류조차 안 된 시점에서 방사능 오염에만 부각되어 국민의 수산물 불안심리가 깊어짐에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 영덕군은 정부-지자체 협업체계를 유지해 어업인의 터전이 위협 받지 않도록 어업인과 적극 소통하고 일본 오염수 방류결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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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99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취소
[한국Q뉴스] 영천시는 계속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다가오는 5월 5일 영천강변공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99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해마다 5천여명의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부스를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어온 행사였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면역이 취약한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취소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한창 마음껏 뛰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야 하는 시기에 예기치 못한 감염병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행사를 취소하게 돼 아쉬움이 크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내년에는 모든 어린이가 웃고 즐길 수 있는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개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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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안심콜 서비스 140개소 추가 확대 운영
[한국Q뉴스] 영천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기존 공공청사 및 공공시설 등 121개소에 운영 중인 ‘안심콜 출입자 관리 서비스’를 28일부터 유흥시설 및 노래연습장 140개소를 추가해 총 261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경상북도 공고 제2021-821호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따른 행정명령 변경 공고에 따라 유흥시설 및 노래연습장 운영자 및 출입자는 전자출입명부 또는 간편전화 체크인만 사용할 있고 수기 명부를 사용할 수 없다.
이에 시는 시민들에게 출입 편의를 제공하고 확인자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해 안심콜 출입자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 확대 운영에 따라 업소 이용자들은 해당 업소에 부여된 전화번호로 전화해 ‘방문등록이 완료됐다’라는 ARS 인증 메시지를 청취한 후 통화를 종료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개인정보 유출 걱정 없이 안심콜 서비스를 안심하고 사용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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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코로나19 방역‘현장점검의 날’운영
[한국Q뉴스] 영천시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코로나19의 지역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최근 전국적으로 집단감염이 빈발하는 9대 취약시설에 대해‘현장점검의 날’을 운영한다.
시는 매주 종교시설 146개소, 노래연습장 56개소, 실내체육시설 84개소 등 총 650여개소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 방역점검을 확인하고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이번 ‘현장점검의 날’ 운영은 최근 전국적으로 집단감염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9대 취약시설에 대해 소관 부서별 점검반을 편성 최기문 시장과 동행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소관 부서별로 점검담당자와 민간 단체·협회 등과 합동으로 편성해 기관장이 참여해 지난 24일부터 방역상황 안정 시까지 매주 토요일에 기본방역수칙 및 시설별 적용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지난 24일은 관내 실내체육시설을 방문해 민간체육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방역수칙 준수 상황을 점검했다.
최기문 시장은 “최근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긴장도 이완 등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추세로 방역 수칙을 준수해 4차 유행을 막기 위한 방역 관리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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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형 언택트 관광상품운영으로 경제살리기 총력
[한국Q뉴스] 성주군은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1년 대표관광상품에‘랜선너머 별의별 성주 언택트 여행’, 야간관광상품에‘별의별 성주, 별빛 아래 자동차극장’이 선정되어 오는 6월부터 관광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대표관광상품으로 선정된 ‘랜선너머 별의별 성주 언택트 여행’은 위드코로나시대 즐겁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비대면 관광 상품이다.
개별, 소규모 자유여행객들이 인터넷이나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관련 정보를 얻고 직접 여행코스를 구성해 여행하는 자유여행상품으로 식사, 체험, 카페, 숙박 할인쿠폰 등을 우편으로 제공받는다.
또한, SNS로 여행후기 인증시 지역화폐를 지급해 재방문을 유도하는 상품으로 지난해 2020 지역경제력지수평가부문에서 전국 39위를 차지해 지역경제력을 제고시킨바 있다.
작년에 이어 야간관광상품으로 선정된 ‘별의별 성주, 별빛 아래 자동차극장’은 밤이 아름다운 세종대왕자태실과 야간 맛집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성주역사테마공원을 배경으로 성주의 문화유산을 알리는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야기꾼과 함께하는 문화탐방, 자동차극장, 체험등으로 우수한 문화자원을 관광 상품화해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주군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비대면 관광콘텐츠 개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체류형 관광활성화와 관광객들의 여행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관광객 수용태세개선 및 안심 관광 구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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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올해 첫 모내기 시작
[한국Q뉴스] 성주군 첫 모내기가 지난 27일 월항면 장산리 1298번지 일대에서 시작됐다.
첫 모내기 농가는 초전면 류기창씨로 한달 전 볍씨를 파종하고 온실에서 키워왔다.
이번에 모내기한 품종은 새누리로 미질이 좋고 지역특성에 적합하며 다수확품종으로 금일 약900평 정도 모내기를 실시했다.
류기창 농가는 “새누리벼는 RPC와 전량 수매계약해 재배하고 있고 새누리벼 외에도 고품질 쌀 생산으로 경쟁력을 갖고자 고시히까리, 삼광벼, 해품벼 등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주군은 “금일 첫모내기부터 앞으로 있을 지역내 모내기 작업이 탈 없이 잘 이루어져 모든 농민들이 풍년을 맛보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며 쌀 소비량이 줄어들고 있는 시대의 흐름속에서 고품질 쌀 생산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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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정 문화재 및 향토문화유산 보수현장방문
[한국Q뉴스] 성주군수는 지난 27일 사창서당 및 열부창녕조씨 정려각 보수 현장을 방문해 문화재 보존 상태 및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창서당은 조선 중기 대학자인 한강 정구 선생이 서숙을 지어 학문을 가르치던 곳이었다.
이후 퇴락되고 유허만 남아 있던 것을 제자의 후손들이 선생의 뜻을 기리고 학문을 공부하는 장소로써 건립하게 됐다.
1987년 도지정 문화재로 지정됐으며 사업비 242백만원으로 강당 해체보수 및 주변정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열부창녕조씨 정려각 주변정비 사업은 2020년 성주군 향토문화유산 보수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80백만원으로 정비 중에 있으며 성주군에서는 2020년부터 향토문화유산 보수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역사적으로 보존가치가 있는 향토문화유산을 잘 보존·관리해 우수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향후 지정 문화재로의 승격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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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생명사랑 실천가게 · 숙박업소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봉화군은 봉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26일 삼양홈마트 · 훈이마트 및 봉화모텔 · 이화모텔과‘생명사랑 실천가게 · 숙박업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살위험 환경개선 사업의 하나인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생명사랑 실천가게'는 번개탄 진열 형태를 보관함으로 변경해 구매 접근성을 낮추고 사업주가 구매자에게 사용목적을 직접적으로 묻고 도움이 필요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또한‘생명사랑 숙박업소’는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설치해 가스중독으로 인한 자살시도를 예방하고 고위험군 발견 즉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하는 역할을 하며 숙박업소에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지급하고 관리를 한다.
현재 봉화군 관내 생명사랑 실천가게는 번개탄 판매업소 10곳, 숙박업소 4곳이 참여 중이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봉화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생명사랑 실천가게 업무협약을 통해서 번개탄 판매개선뿐만 아니라 지역슈퍼마켓과 숙박업소가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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