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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5동, 치매 예방 소양교육 실시
[한국Q뉴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을 향상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교육은 ‘2026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파주위드샤의 정주미 대표가 진행했으며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두뇌훈련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소통 중심의 인지 놀이인 ‘빙고 게임’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이렇게 재미있게 치매 예방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새롭고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체조를 배워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활동에 참여한 김희섭 월롱면 실버경찰대장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은 무조건 안전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위험 요소 없는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김윤정 월롱면장은 “새 학기의 시작을 맞이해 실버경찰대 어르신과 월롱면이 협력해 아이들을 위한 든든한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집중 정비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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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동, ‘이웃사랑 감자심기’ 나눔 공동체 본격 가동
[한국Q뉴스]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맥금동과 연다산동 일원에서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 공동체 활동 ‘이웃사랑 감자심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3월 중순에서 4월 초까지의 감자 심는 적기에 맞춰 진행한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첫날은 교하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들이, 둘째 날은 교하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팔을 걷어붙였다.특히 둘째 날 감자 심기에는 2024년 교하동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서울 성북구 ‘동선동 주민자치회’ 가 원정 봉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동선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다소 낯선 농사일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주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이후 오찬과 더불어 서로 간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등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화합과 소통의 장을 이어갔다.이강국 교하동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위원장은 “주민 간 협력을 통해 지역공동체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으며 박용호 교하동 주민자치회장은 “동선동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양 주민자치회의 협력과 발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에 유재승 동선동 주민자치회장은 “환영에 감사드리며 도농 간 이웃사랑의 정을 함께 나눈 뜻깊었던 시간이었다”며 권예자 교하동장은 “참여해 주신 모든 분과 마음을 모아 누구나 행복한 교하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행사로 파종된 감자는 오는 6~7월경 수확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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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새마을지도자 탄현면 부녀회,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 개최
[한국Q뉴스] 파주시 탄현면 새마을회 남 녀지도자는 지난 26일 축현2리 소재 감자밭에서 이웃 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8시부터 새마을회 및 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올해 풍년이 들어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에 임했다.임옥연 새마을지도자 탄현면 부녀회장은 “올해도 정성으로 심은 감자가 정성으로 잘 자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심은 감자는 6월 중 수확해, 판매금 전액을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이태희 탄현면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 탄현면 부녀회는 매년 농작물을 심어 수확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엘지디스플레이와 협조해 사랑의 감자 수확 판매 수익금을 탄현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한 바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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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월롱면,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 실시
[한국Q뉴스] 파주시 월롱면은 개학을 맞아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불법 광고물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정비는 어린이보호구역 등 학교 주변 도로 일대를 중심으로 실질적 위험 요인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학생들이 유해한 광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도로변의 불법 광고물을 깨끗이 없앴다.무엇보다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월롱면 실버경찰대와 월롱면 행정복지센터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앞장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추락 위험 등으로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 불량 간판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광고주에게 시정 안내를 함으로써 사고 예방에 주력했다.또한, 유해한 내용의 광고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 벽보 등은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해 현장에서 즉시 수거 및 폐기 조치했다.활동에 참여한 김희섭 월롱면 실버경찰대장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은 무조건 안전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위험 요소 없는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김윤정 월롱면장은 “새 학기의 시작을 맞이해 실버경찰대 어르신과 월롱면이 협력해 아이들을 위한 든든한 안전망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집중 정비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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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고품질 파주쌀 음식점 등 차액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파주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파주쌀의 소비를 확대하고 관내 음식점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고품질 파주쌀 사용 음식점 등 차액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관내 음식점이 파주쌀을 구입해 사용할 경우, 20kg 쌀 1포당 5천 원이 지원된다.사업 시행 이후 참여 업소와 공급 물량은 꾸준히 증가했다.2023년에는 1만 7천 포의 파주쌀이 관내 음식점에 공급됐으며 파주시는 사업 효과와 현장의 수요 증가를 바탕으로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5년에는 4만 포까지 공급을 확대했다.이는 2023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특히 해당 사업은 단순한 가격 지원을 넘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파주쌀 상표 인지도 향상 음식점 원가 부담 경감 시민들에게 고품질 지역 농산물 제공 등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지원 대상은 식품위생법 에 따라 신고된 관내 일반음식점, 집단급식소, 위탁급식영업소다.파주시 지정 공급처를 통해 파주쌀을 구매할 경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용 쌀은 음식점 전용 포장으로 별도 제작 공급된다.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품질 파주쌀 음식점 차액 지원사업은 지역 농업과 외식업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상생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파주쌀 소비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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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농작물 피해 대응 위한 ‘스마트 원격 점멸기’ 도입
[한국Q뉴스] 파주시는 농촌지역 보안등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장애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작물관리 자동점멸기 교체공사’를 추진하고 농작물 피해 민원 대응을 위한 스마트 원격점멸기 시스템을 도입했다.이번 사업은 총 9천9백여 만원을 투입해 농촌지역 보안등 315개소의 자동점멸기를 원격제어가 가능한 장치로 교체하는 것으로 3월 중 설치를 모두 완료했다.그동안 농촌지역에서는 보안등의 상시 점등으로 인해 깨, 콩 등 단일 일장성 작물의 생육 장애가 발생하고 수확량이 감소한다는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 접수된 관련 민원은 총 296건에 달한다.기존에는 민원 발생 시 현장을 방문해 보안등을 소등하거나 빛 가리개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조치해 왔으나, 우천 시나 야간 주말에는 즉각적인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파주시는 민원 발생 지역을 분석해 우선적으로 315개소를 선정해 개별 보안등의 점 소등, 점등 시간 조정, 고장 여부 확인이 가능한 원격 점멸기로 교체했다.앞으로는 민원이 접수되면 사무실에서 즉시 원격으로 조치할 수 있어 대응 시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또한 관제시스템을 통해 고장이나 누전 등 이상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시설물 관리 효율이 향상되고 불필요한 점등 시간 단축에 따른 전력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농작물 관련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류기섭 도로관리과장은 “스마트 원격 점멸기 도입으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행정으로 농촌 현장의 애로를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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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아이사랑놀이터 문산관’ 새 단장
[한국Q뉴스] 파주시는 문산행복센터 안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아이사랑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을 하나의 공간으로 통합해 새로 단장한 '아이사랑놀이터 문산관'을 오는 4월 1일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새로 단장한 ‘아이사랑놀이터 문산관’은 73.7 규모의 협소한 공간에서 운영되어 왔던 기존의 아이사랑놀이터를 330 규모로 대폭 확장 이전한 시설로 2024년에 문을 연 금촌관과 비교해도 두 배 이상 넓어졌다.규모가 커진 만큼 공간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영아와 유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해 역할놀이, 블록놀이, 신체놀이 영역 등 다채로운 공간 구성이 가능해졌고 놀이 환경도 한층 쾌적해졌다.하나의 공간 안에 장난감도서관을 통합하고 부모 대상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가정양육 지원 기능도 한층 강화함으로써 실내놀이와 장난감 대여, 양육 상담까지 가능한 통합적 양육지원 체계가 갖춰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아이사랑놀이터 문산관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문을 열 예정이다.평일에는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일요일은 휴관한다.이용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13개월 이상 취학 전 영유아 가정과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이다.이용은 전면 예약제로 운영된다.평일 오전 1회차에 대해서는 관내 어린이집만을 대상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개인은 오후 시간대 2회차에 대해 신청이 가능하다.토요일에는 오전과 오후 시간대 2회차 모두 개인의 이용 신청이 가능하다.이용 신청은 하루 전까지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방문을 통해 예약해야 하며 당일 및 현장 접수는 불가하다.보호자 동반이 필수인 만큼, 형제자매를 포함한 전체 이용 인원을 정확히 예약해야 한다.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문산관 재개관을 통해 파주시 보육정책에 부합하는 통합형 양육지원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놀이 중심의 발달 지원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지역 영유아 가정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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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22~24기 행사 ‘70커플 매칭’
[한국Q뉴스] 성남시는 미혼남녀 만남 자리인 ‘솔로몬의 선택’올 상반기 22~24기 행사에서 모두 70쌍의 커플 매칭이 성사됐다고 30일 밝혔다.기수별로 22기 행사에서 23쌍 커플 23기 행사 27쌍 커플 24기 행사에서 20쌍 커플이 각각 매칭됐다.기수별 50쌍이 참가해 46.7%의 커플 매칭률을 나타냈다.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결혼 장려 시책으로 올해로 4년 차다.시는 참여 자격을 27~39세 직장인 미혼남녀로 했다.이번 상반기 행사는 300명 모집에 2405명의 신청자가 몰렸다.시는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발해 평균 8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이들이 행사장에 나왔다.참여자들은 서먹함 깨기, 소그룹 교류, 1대 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등 단계별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행사가 끝나기 전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3명까지 ‘썸 매칭’용지에 적어냈다.시는 서로 호감을 나타낸 커플을 확인하고 상대방 연락처를 문자 메시지로 알려줬다.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2023년 7월 처음 시작돼 현재까지 13쌍이 결혼했고 10쌍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이 행사는 국내외 언론사의 관심을 끌어 미국 뉴욕타임스, 영국 로이터통신, 스위스 일간지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 프랑스 공영방송, 영국 가디언 등 11개사가 이른바 ‘K-중매’정책을 주요 기사로 다뤘다.시 관계자는 “사업 시행 4년 차 맞아 결혼했거나 결혼 예정인 커플이 23쌍으로 집계돼 시책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에도 솔로몬의 선택 행사를 이어가 청년층의 건강한 만남과 관계 형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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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 확대
[한국Q뉴스] 성남시는 올해부터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돌봄 취약가구 외에 은퇴한 군견, 경찰견, 소방견, 검역 마약 탐지견 등 국가봉사동물 입양자도 의료비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을 새롭게 도입했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120만원보다 3.1배 많은 352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사업량도 지난해 80마리보다 2.3배 많은 180마리로 확대했다.지원 내용과 사업량은 의료 돌봄 장례 분야 최대 16만원, 총 140마리 종합건강검진비 최대 32만원, 총 40마리다.의료 분야 지원 범위는 반려동물 백신 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기본 검진 치료비다.돌봄 분야는 반려동물 보호자가 입원, 명절 쇠기 등 불가피한 사유로 동물위탁관리업체에 돌봄 위탁할 때 지원한다.장례 분야는 반려동물 장묘나 화장비를 지원한다.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비는 2020년 이전에 출생한 7세 이상의 동물에 지원한다.분야별 초과비용은 자부담이다.동일 동물이 지원받을 때는 ‘의료 돌봄 장례’또는 ‘종합건강검진’ 중 1개 항목만 선택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실제 거주자이면서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동물을 소유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돌봄취약가구와 경기도 공공입양기관의 국가봉사동물 입양자다.지원 신청은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할 수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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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 교류 행사 ‘커넥터스’ 성황…취향 맞고 마음 맞고
[한국Q뉴스] 성남시는 청년 교류 행사인 ‘커넥터스’ 가 지난 3월 29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30일 밝혔다.‘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에는 성남시 거주자 또는 지역 내 기업체에 재직 중인 27~43세 미혼 직장인 300명이 참여했다.이들은 달리기, 요가, 테니스, 축구, 야구 등 서로의 운동 취향을 공유하고 토크 콘서트를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토크 콘서트는 예능 방송 ‘말자쇼’ 진행자로 활동 중인 개그우먼 김영희 씨가 맡아 행사 분위기를 띄웠다.관심 있는 운동 분야별 소그룹을 구성해 공통의 취향과 일상에 관해 대화를 이어가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는 계기도 마련했다.송 씨는 “운동이라는 공동 관심사가 있어서 처음 만난 사람들과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고 말했다.성남시 관계자는 “커넥터스는 취향 맞고 마음 맞는 청년들이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며 “이번 행사는 ‘운동’ 이 매개가 돼 형식적인 만남이 아닌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성남시는 오는 12월 같은 행사를 한 차례 더 개최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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