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파주시 독서동아리 모여라, 집콕하면서 같이 책읽자
[한국Q뉴스] 파주시는 2월 16일부터 3월 9일까지 2021년 파주시 독서공동체 지원사업의 지원동아리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독서공동체의 독서사업지원을 통해 함께하는 독서를 활성화하고 독서의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독서공동체 지원 사업은 2020년도에 이어 지속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파주시의 장기 독서진흥 정책 중 하나다.
지원자격은 5인 이상의 독서 공동체로 파주시 공공·작은·학교·병영 도서관에서 활동 파주시 지역서점을 거점으로 활동 파주시 직장 내 독서동아리 우리동네학습공간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독서공동체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가능하다.
또, 신청마감일까지 구성된 신규 동아리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체는 파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파주시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비는 독서공동체 활동에 소요되는 도서구입비, 강사비, 소모성 물품구입비, 홍보/인쇄비, 견학/체험활동비로 1팀 당 5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신청가능하며 접수 후 심사를 거쳐 4월 중 선정될 예정이다.
작년과 달리 직장독서동아리도 신청가능하고 5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차등 신청 및 지원하며 2개 팀이 늘어난 27개 팀을 지원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작년 코로나19로 이웃과의 만남과 소통이 극도로 제한된 힘든 시기에 비대면 독서공동체 지원 사업을 통해 책으로 공감하고 서로 위로하는 등 공동체로서의 연대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아직 코로나가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책 읽은 모임을 통해 소통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02-18
-
파주시, 지방세 체납 압류차량 12대 공매 실시
[한국Q뉴스] 파주시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 오후 6시까지, 지방세 체납으로 압류된 차량 12대를 지방세징수법 절차에 따라 오토마트 홈페이지에서 공매 입찰한다.
공매에 참여하려는 시민은 입찰기한 내 해당 차량이 보관된 오토마트 보관소에 방문해 차량 상태를 확인한 후 입찰액을 제시해 참여하면 된다.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되며 최고가 입찰자가 2명일 경우에는 선 제출자가 낙찰자로 선정된다.
낙찰자는 7일 이내 낙찰 잔금을 완납하고 매각결정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소유권 이전절차를 마쳐야 한다.
이번 공매에 포함 된 차량 1대는 번호판 영치가 된 후 1년간 방치돼 있다가 명의자에게 지속적으로 인도명령문을 발송해 견인된 차량이 포함돼 있다.
해당 차량은 명의자와 실사용자가 달라 차량의 위치를 몰랐다가 인도명령문을 수령하고 위치를 파악해 이번 공매에 포함됐다.
권상원 파주시 징수과장은 “작년부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인 만큼 생계형 체납자들에게는 납부 계도와 분납 등 여러 구제 제도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상습, 고질적 체납자들에게는 인도명령과 차량공매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체납액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
파주시, 저공해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실시
[한국Q뉴스] 파주시는 대기질 개선과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올해 171억 1,200만원 규모로 832대를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이전 3개월 이상 계속해서 파주시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둔 개인 및 법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승용의 경우 1인 당 1대, 1개사 당 3대, 화물의 경우 1인 당 1대, 1개사 당 1대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전기자동차 판매·대리점에 직접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전기자동차 구매신청서 차량구매계약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판매·대리점은 2개월 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지원 신청서류를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 신청은 오는 2월 24일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 전, 보조금 지원대상자로 결정된 날로부터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돼야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점을 유의해야한다.
조윤옥 파주시 환경보전과장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보다 보급대수를 대폭 확대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8
-
파주수요포럼 미래자치분권연구소 유창복 소장 초청 강연
[한국Q뉴스] 파주시는 지난 17일 오후 3시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미래자치분권연구소 유창복 소장을 초청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로컬회복력 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2월 수요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수요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파주시 전체부서는 실시간 인터넷방송과 청내 TV방송을 통해 시청했고 시민들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도록 유튜브 실시간 방송도 함께 송출했다.
이날 포럼에서 유창복 소장은 주민자치회를 통해 민-관의 대등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형성하고 지역사회가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스스로 생산·조달하는 과정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순환경제’를 통한 로컬회복력 강화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역사회의 형편과 시민의 요구를 신속하게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정책을 펼쳐 코로나19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파주시가 지방분권을 선도하는 혁신의 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주 수요포럼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과 공직자가 각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와 소통하는 공감 프로그램이다.
매달 세 번째 수요일에 개최하며 앞으로도 유튜브 파주시청 채널에서 실시간방송으로 수준 높은 강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8
-
“힘내세요, 파주시가 있잖아요”
[한국Q뉴스] 코로나19 피해 긴급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은 파주시가 새해 가장 먼저 시행한 정책 중 하나다.
1월 5일부터 파주시 관내 소상공인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법인·개인 택시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원금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소상공인은 사업체 당 100만원을 정액으로 지급하고 특수형태근로자와 법인개인택시종사자도 50만원씩 정액 지급하는 등 총 28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보험설계사나 학습지교사, 대리운전기사, 방문판매원, 대여제품 점검원, 방문교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들은 직업 특성상 대면이 불가피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실직이 더 많았다.
하지만 그동안 지원을 받지 못한 사실상 사각지대였던 만큼 파주시는 이들을 이번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
또 지원받는 소상공인의 기준도 확대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액 기준이나 감소폭이 완화된 것이다.
기존에는 매출 10억 이하 소상공인 중에서 전년도 월평균 매출액보다 매출 10% 감소가 입증돼야 지원금을 받았다.
하지만 올해는 매출액이 3억원 이하거나 3억 초과~5억 이하인 소상공인 중 매출액 5% 이상 감소 전년도에 창업을 해 매출이 3억원 이하인 경우 등도 지급조건에 해당된다.
이미 1만6,141건의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신청이 접수됐으며 이중 소상공인이 75.9%인 1만2,164건, 특수형태근로종사자가 16.9%인 2,796건, 택시종사자가 7%인 939건, 버스종사자 242건 등으로 집계됐다.
이중 1만4,235건은 최종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도록 결정돼 총 123억4,900만원이 지급됐다.
하지만 파주시는 더 많은 상공인들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당초 설 명절 전까지였던 지원금 신청기한을 3월 말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 “요즘 다들 파주페이 쓰지 않나요? 50만원 충전하면 5만원이 더 입금되잖아요. 특히 ‘배달특급’으로 음식을 주문하면 10% 할인도 돼요. 운이 좋으면 5% 쿠폰에 이벤트로 20% 추가 할인까지 받을 수 있어요. 코로나19로 외식은 못하고 매번 음식을 만들기는 힘들어서 배달을 시키는데 배달료에 음식값 부담도 계속 커졌어요. 그런데 파주페이로 배달특급을 쓰고 나니 너무 좋아요.”파주시 금촌동에 사는 30대 이모 씨는 최근 배o의 민족이나 요같은 민간 배달앱 대신 ‘배달특급’을 더 자주 이용한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소상공인 및 소비자 등의 수수료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기도가 도입한 광고비없는 수수료 1%대 배달서비스다.
지난해 12월부터 파주시를 비롯한 화성시, 오산시 등 3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
파주시는 총 1,397개 가맹점을 확보하고 자체적으로 출시기념 쿠폰을 지급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그 결과, 시민들 반응은 뜨거웠다.
배달특급 서비스를 시행한 지 한 달만에 11만명이 가입했고 거래액만 3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한 달간 재 주문율은 50%를 넘는 등 지역주민들에게는 필수 배달앱으로 자리매김을 했다.
무엇보다 배달특급은 코로나19로 방문고객이 줄어든 소상공인들에게 또 다른 탈출구가 되고 있다.
최근 포장이나 배달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하려는 상인들에게 배달대행수수료는 적잖은 부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중식당을 운영하는 사장 최 모씨는 12월 한 달 간 배달특급을 이용하고 8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대신 수수료로 8만원을 지불했다.
만약 기존대로 민간 배달업체를 이용했다면 수수료만 100만원에 광고비는 추가로 부담했을 것이다.
최씨는 “우리 가게가 잘되는 걸 보고 다른 식당들도 배달특급에 가입했다”며 “배달특급이 수익을 늘려주는 것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운 이 시기를 잘 극복하게 해줄 것이라는 희망을 줬다”고 말했다.
파주에는 배달특급 못잖은 특별한 서비스가 또 있다.
다양한 전통시장을 손바닥 안에서 구경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장보기서비스’다.
지난해 12월 29일부터 금촌전통시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동네시장 장보기’ 배달서비스는 금촌전통시장 7개 점포에서 판매되는 96개 품목을 ‘네이버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주문하는 서비스다.
신선한 식재료부터 반찬, 음식, 떡과 같은 먹거리를 금촌동, 금릉동, 아동동, 야동동, 검산동 등까지 배달이 되기 때문에 평소 즐겨 찾던 시장 단골집 음식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장단콩 청국장, 모랑떡 등 원하는 음식을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공휴일은 다음날 오후 1시까지 1만5,000원어치 이상 주문하면 2시간 이내에 배송된다.
배달료 4,000원이면 당일 만든 신선한 음식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금촌전통시장 상인회 매니저는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주문이 조금씩 늘고 있다.
신선식품 등 참여 점포가 다양해지고 배송지역도 확대되면 코로나19 시대에 전통시장 활성화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애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공공배달앱과 전통시장 온라인 장보기서비스 등 배달서비스가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문산자유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으로 온라인 장보기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손님 발길은 끊겨도 가게 문을 닫을 수 없는 소상공인을 위해 파주시가 운전자금도 지원하고 있다.
당장 식재료 구입이나 고정 비용때문에 현금이 필요하지만, 대출받을 담보가 없다면 파주시가 보증서를 발급하고 대출 이자 차액을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신용등급이 낮아진 소상공인들을 위해 특례보증 지원액 한도 및 지원규모를 확대하는 등 지원을 강화했다.
특례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해 융자를 받기 어려운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에게 특례보증서를 발급해주는 제도다.
이 보증서를 받은 소상공인은 협약 은행에서 업체당 5,000만원 한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중소기업은 3억원까지 자금을 융자할 수 있다.
파주시는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해에 무려 28억원이라는 예산을 긴급 투입해 1,179개 업체에게 총 227억원에 달하는 특례보증을 지원했다.
해마다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보증을 해왔지만, 전년도인 2019년만 하더라도 5억원의 예산으로 296개 업체가 50억원 규모의 보증을 받았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규모다.
시는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자금난이 계속될 것을 우려, 지난해 특례보증 예산 이월금 5억여원과 별도로 1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고 총 153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대략 800여개 소상공인이 보증을 받을 수 있는 규모다.
뿐만 아니라 특례보증 지원과 연계해 은행대출 금리 중 일부도 지원한다.
올해 이자차액보전 지원규모는 총 80억원으로 2,000여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에도 역시 특례보증을 받은 소상공인 중에서 1,576개 업체가 3억3,400만원의 이차보전 지원을 받았다.
최근 3년간 파주시가 특례보증에 지원한 예산은 총 36억원으로 1,636개 업체가 혜택을 받았고 같은 기간 이차보전은 6억6,600만원의 예산이 2,855개 업체에게 지원됐다.
파주시는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파주지역에서 코로나19로 매출이 10% 이상 감소한 중소기업이 있다면 언제든지 이자 차액 지원을 신청받는다.
일반 기업도 이차보전 지원금 신청 횟수가 2회에서 4회로 늘어 났다.
총 지원 예산도 전년도 13억5,000만원에서 올해 18억원으로 33.3% 늘렸다.
기존에 지원받은 기업을 포함해 올해만 208개 기업이 신규로 49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규모다.
기술력은 있지만 담보가 없어서 재정적으로 어려운 기업체는 3억원 내에서 특례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파주시는 올해 12억원의 출연금을 책정했다.
이는 34개 업체가 지원받을 수 있는 규모다.
시는 해마다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운전자금 특례보증 출연금과 이차보전 예산을 확대하고 있다.
4년 전인 2018년에만 해도 이차보전 예산액은 7억원으로 184개 업체에서 380억원을 융자 받았다.
매년 150여개 이상 업체가 지원을 받았고 신규로 지원받는 업체수는 급격히 증가했다.
지난해만 신규 지원업체 수는 261개소로 2018년 33개소에서 7배가 늘었다.
융자금 역시 같은 기간 60억원에서 708억원으로 11배 이상 늘었다.
특례보증도 2018년에는 출연금이 4억원에서 지난해 12억원으로 3배 늘었으며 올해도 현 수준을 유지할 예정이다.
최근 3년간 이같은 특례보증 지원을 받은 업체수는 총 90개소로 매년 30개소가 지원을 받았고 누적 출연금은 총 23억원이다.
같은 기간 이차보전금 총 예산은 28억원이며 962개소가 지원을 받았다.
이에 대해 특례보증서를 발급하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은 특례보증 출연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라고 판단하고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로써 파주시 기업은 기업신용평가시 3점 가점을 받고 85%대의 보증비율이 적용되는 보증상품을 90%로 상향된 비율이 적용되는 혜택도 제공된다.
파주시는 이외에도 지난해 카드형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를 통해 지역 내 자금 사용을 유도해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소비를 활성화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에만 594억원 상당의 파주페이가 발행됐으며 결제된 548억원 중 21%는 ‘한식’, 7.8%는 ‘편의점’, 7.3%는 ‘보습학원’ 등 주변 상권에서 주로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파주시는 올해도 특별할인 10%를 포함해 총 610억원 상당의 파주페이를 발행하고 공공배달앱 인센티브 지급 및 다양한 홍보 등을 통해 이용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금촌통일시장 전광판 유지보수, 문산자유시장 DMZ 무료 투어,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전통시장 특화 사업 등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2021-02-18
-
성동구, 코로나로 어려운 중소기업·소상공인 중소기업육성기금 40억원 긴급지원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40억 융자를 지원한다.
구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라 경제적 타격이 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구 지원 역대 최저인 1%의 금리로 적극 지원에 나섰다.
지난 해 구는 구 자금으로 142개소의 중소기업 등에 68억 9천만원을, 은행협력자금에는 13개소 2억 6천만원에 대한 이자 지원을 했다.
올해는 상반기 40억, 하반기 30억의 총 70억 규모로 지원하며 대출 기간은 4년으로 1년 거치 3년 균등상환으로 진행된다.
신청금액은 대상에 따라 상이하다.
상반기 정기 융자 신청기업은 법인을 포함한 중소기업으로 2,000만원에서 최대 2억까지,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이 신청 가능한 코로나19 융자는 2,000만원 이내 금액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 지역 내 주사무소나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근로자를 감원하지 않고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 성동구 관내 기업경력 10년 이상, 여성기업,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 벤처기업, 사회적기업, 청년기업, 일자리창출인증 기업 등은 우선순위 대상기업이다.
다만, 폐업 업체, 금융기관 대출 불가능 업체, 사치향락 등의 소비성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성동구청 홈페이지 고시 및 공고란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지참한 뒤 신한, 우리, 기업, 하나은행을 방문해 사전 상담을 거친 후 신청기일 내 성동구청 해당 부서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접수 마감 후 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 기업이 선정되며 오는 3월 말 융자 실행으로 자금 지급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저금리 융자지원을 통해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기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중소 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자금조달 및 이자부담 완화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성동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활용해 관내 기업들의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8
-
강동구,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한국Q뉴스] 강동구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맞춤혐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복지전담공무원, 일자리센터 상담사, 주거복지 상담사 등 복지관련 관계자가 주민들에게 찾아가 상담 후 복지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연계하는 현장중심의 상담서비스다.
구는 지난해 천호역과 굽은다리역 등에서 주 1회 이상 현장상담소를 운영해 일자리, 주거분야 등 37건을 상담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했으며 하반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현장상담소 운영이 어려워지자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8가구에 1:1 맞춤형 가정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도시락, 후원금 등을 연계하는 서비스를 지원했다.
구는 올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코로나19에 대응해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지하철역 현장상담소’와 ‘위기가구 방문상담’을 병행해 추진하고 온라인 상담소 ‘온복지랑’을 개설해 비대면 종합 복지상담 창구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위기가구 방문상담은 기초수급자 신청가구 중 노인이나 장애인 등 근로무능력자로 구성된 가구를 중심으로 월 1회 가정방문을 실시, 조기에 위험도를 파악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사각지대의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들이 있는 곳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8
-
강동구, 스마트 의류수거함 시범 운영
[한국Q뉴스] 강동구가 사물인터넷 기술과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의류수거함 ‘강동구 스마트 의류수거함’을 성내1동에 설치해 시범 운영한다.
구는 지난해 6월 일반 종량제봉투용 스마트 수거함 운영을 시작한데 이어 올해는 스마트 의류수거함을 시범 운영해 선진 수거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마트 의류수거함은 감지센서 설치로 의류 적재량을 실시간으로 수거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을 적용해 기존의 의류수거함의 적재량 초과로 인해 주민들이 겪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체계적으로 의류수거함을 관리한다.
‘강동구 스마트 의류수거함’은 강동형 공공디자인을 적용해 빗살무늬 토기의 색상과 문양을 넣어 통일된 도시 경관을 조성하고 수거함 측면부에 픽토그램을 삽입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배출 품목을 알 수 있게 제작했다.
또한 부식에 강한 아연도금 철판 재질로 제작해 공기 노출과 시간 경과에 따라 노후화되는 것을 방지한다.
구는 스마트 의류수거함 시범운영 후 주민의견을 수렴해 연차별로 확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강동구는 폐형광등·폐건전지 전용수거함 10대를 새롭게 제작해 교체·신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제작한 폐형광등·폐건전지 전용수거함은 전면 가림막을 제작해 아동이 형광등을 반출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등기구나 다른 폐기물 배출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고 암사갈색을 사용해 도시미관 개선효과도 기대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스마트 의류수거함 운영으로 효율적인 수거 관리와 강동형 공공디자인으로 도시 미관 개선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 스마트형 선진수거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
제6대 은평구 청소년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개최
[한국Q뉴스] 은평구는 오는 2월 27일 은평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6대 은평구 청소년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4~19세 은평구 청소년 39명으로 구성된 제6대 은평구 청소년의회는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5개의 상임위원회를 구성해 제1차 임시회 개최 등 온라인 및 소규모 오프라인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청소년 우울증 인식 개선 및 상담 방안 교내 진로상담 및 진로프로그램 개선 방안 청소년 휴식 에코 스터디카페 조성 은평구립도서관 내 청소년 휴식공간 조성 구립청소년정신겅강센터 설립 은평구 중·고등학생 교통비 지원 청소년 문화비 지원 버스정류장 주변 청소년문화시설 홍보 전광판 설치 은평구 청소년 구청장 제도 등 9개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가결된 사업은 향후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청소년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제6대 청소년의원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활동의 어려움을 사명감과 성실함으로 극복해내었다.
이번 본회의 개최를 통해 청소년 의원들이 악조건 속에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그 노력이 청소년 권익증진이라는 결실로 맺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본회의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필수인원만 본회의장에 참석하고 은평구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현장참관은 금지된다.
그리고 녹화된 생중계 영상은 향후, 은평구청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2021-02-18
-
은평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행추진단 본격 가동
[한국Q뉴스] 은평구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접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은 4개반 9개팀으로 구성되어 코로나19 예방접종 핵심 업무를 직접 추진한다.
예방접종반은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시행 및 접종 현황을 총괄 관리하고 접종센터 운영반에서 접종센터 운영을 담당한다.
그 외 행정지원반은 접종센터 인력 채용 및 접종센터 구축, 홍보소통반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홍보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은평구는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지역내 전문가로 구성된 지역협의체를 구성했다.
은평구 의사회·간호사회 및 병원, 소방서 경찰서등으로 구성된 지역협의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응급의료 네트워크 구축과 의료인력 지원 등 민·관 협력체계를 총동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만 18세 이상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접종순서에 따라 일반 구민은 7월 이후 접종 예정이다.
1분기에는 65세 미만의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입원·입소자·종사자를 우선접종한다.
또한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과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도 1분기 접종 대상이다.
특히 의료기관 내원이 어려운 요양시설 대상으로는 보건소에서 방문접종팀을 구성해 찾아가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서비스를 제공한다.
2분기에는 장애인·노숙인 거주 시설등 코로나19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의료기관 근무 보건의료인 접종과 65세 이상 어르신 접종도 2분기 대상이다.
3분기 이후부터는 성인 만성질환자 및 50세~64세 사이의 성인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해 순차적으로 만18세 이상 모든 성인으로 확대 실시한다.
접종 장소는 위탁의료기관과 지역 예방접종센터에서 실시하며 자세한 접종 장소와 접종 시기는 문자메세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은평구에서는 지난 2월 17일 차질없는 백신 예방접종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진행해 본격적인 백신접종 지원 체계에 돌입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미경 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는 집단면역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여러분이 불편함없이 예방접종을 받을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