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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고로쇠 수액’ 맛보세요
[한국Q뉴스] 남양주에는 해발 600미터 이상의 축령산, 주금산, 철마산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 일대 청정 지역은 수도권의 대표적인 고로쇠 생산 지역이다.
이곳 청정 지역에서는 3월 말까지 매년 약 4만 리터의 고로쇠 수액이 채취된다.
고로쇠 수액에는 칼슘, 마그네슘, 자당 등의 성분이 함유돼 있어 피로회복, 체내 노폐물 제거, 위장병, 담석증, 비뇨기 질환, 신경통, 당뇨, 산후조리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양주의 주요 명산인 축령산, 주금산, 서리산에서 생산된 신선한 고로쇠 수액은 수동 관광지 내 주차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남양주 고로쇠 수액 판매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수동면에 위치한 축령산, 주금산, 서리산, 몽골문화촌 인근에 위치한 물맑음수목원에는 만병초 등 1,200종 15만본 식물이 생육하고 있으며 목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 자연을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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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방서 화재현장지휘 모범사례 선정
[한국Q뉴스]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월 3일 진접읍 공업사에서 발생한 화재 시 효율적인 화재진압 작전으로 선착지휘관 현장지휘 모범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 소방학교에서 35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현장지휘대 지휘훈련 효과성 분석을 한 결과 남양주소방서의 공업사 화재진압 작전을 현장지휘 모범사례로 선정했다.
모범사례로 선정된 화재 현장은 연소가 빠른 샌드위치 패널 소재에 인화성 위험물이 다수 존재해 주변 건물로의 연소확대가 우려되는 상황이었으나 신속, 정확한 현장지휘로 최소한의 피해로 막아냈다고 평가됐다.
당시 선착대장을 맡았던 소방위 곽명성 팀장은 화재 등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평소 소방활동자료조사, 소방출동로 확인을 위한 지리조사 등을 꾸준히 했고 특히 화재 시 효율적인 선착대장 역할 수행을 위해 가상의 재난상황을 상정한 이미지 트레이닝 훈련을 실시한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남양주소방서에서는 곽명성 팀장에게 소방서장 표창 및 2021년 성과상여금 평가시에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김범진 남양주소방서장은 “남양주소방서에서는 앞으로도 선착대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을 실시해 도민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경감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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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동 통장협의회 코로나19 종식기원 방역활동
[한국Q뉴스] 평택시 용이동 통장협의회는 18일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며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됐지만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각 마을 통장들이 합심해 연휴기간 이용량이 많았던 버스승강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김충안 통장협의회장은 “각 마을을 대표하는 통장들이 솔선수범해 방역 활동을 했다.
설 연휴 이후 코로나19 감염 규모가 다시 커지는 만큼 앞으로도 추가적인 방역 활동과 방역수칙 홍보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종식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장일현 용이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코로나19 방역활동과 홍보에 적극 임하시는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자율과 책임의 방역체제 속에서 코로나19 방역의식이 해이해진 경향이 있어 방역수칙을 더욱 홍보해 코로나19 종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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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출장소, 기업 현장방문 코로나 어려움.“애로청취”
[한국Q뉴스]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번 ㈜영창정공과 한신플라텍에 이어 18일 청북읍 토진리에 위치한 지푸드 기업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한 회사의 어려움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에서 지푸드 정재천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과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 준수로 현재까지 회사에서 감염자가 나오지 않아 회사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회사경영 어려움으로 매출증대 및 인력 확충으로 인한 경영자금 부족과 근로자 출·퇴근 교통사항 불편 등을 겪고 있다고 애로사항을 말하며 이를 해소해줄 것을 건의했다.
유 소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려 방문을 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적극 동참해 정상적인 회사경영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건의하신 경영자금 지원 등 애로사항에 대해 시 차원의 지원 및 관련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기업애로를 해소함으로써 기업경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지푸드는 2013년에 창립한 프리미엄 수제 돈가스 제조 전문업체로서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돈가스 방식을 적용해 질 높은 프리미엄 돈가스를 생산해 대형마트, 백화점 및 체인점에 납품하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으로서 2020년도에 중소벤처기업과 가족친화 기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지푸드는 지역사회 나눔 활성화를 위해 적극 참여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금년 평택시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부했으며 설 명절에도 어려운 이웃돕기에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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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불법현수막, 이제는 그만
[한국Q뉴스]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는 동안 수많은 광고물들을 직·간접적으로 접하게 된다.
이는 그만큼 광고물이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중 현수막은 우리가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고물로서 비용 대비 광고효과가 크기 때문에 각종 도로변에 무분별하게 게첩 되는 경우가 많은 광고물이다.
이러한 현수막은 상업용 목적으로도 많이 사용되지만, 정당 혹은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정책 등을 홍보하는 데 자주 이용되기도 한다.
정당현수막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8조제4호 및 이에 대한 법제처 해석에 따라 적법한 정치활동을 위한 실질적 행사 또는 집회가 열리는 장소에 표시·설치하는 경우에만 게시대가 아닌 곳에 설치가 가능하지만, 정당법 제37조에는 ‘자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인쇄물·시설물·광고물 등을 이용해 홍보하는 행위와 활동 등은 통상적인 정당 활동으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어 그동안 이에 대한 정비와 관련해 여러 지자체에서 많은 논란이 야기됐다.
평택시는 이처럼 양 법이 충돌하는 모호한 상황을 타개하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민선7기 출범이후 정당현수막이 도로변에 게첩 되지 않도록 여러 노력을 기울여왔다.
초기에는 정당현수막 정비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추진했으나, 관련 사항에 대한 각종 민원 발생, 일반 현수막 정비와의 형평성 문제가 불거져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현재는 일반 현수막과 동일하게 도로변에 게첩 즉시 정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정당현수막이 집중적으로 게시되는 설·추석 명절에는 2018년부터 각 정당 및 국·도·시의원에게 도로변에 명절인사 현수막 게첩을 자제해줄 것을 수차례 공문을 통해 요청했으며 초기에는 이전 관습 등에 대한 문제로 난항을 겪었으나 정당 및 국·도·시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2020년 추석에 들어서는 도로변 정당현수막 게첩 빈도수가 이전보다 현저하게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평택시는 또한 작년 12월에 각 정당과의 간담회를 추진해 여러 정당관계자들로부터 정당현수막 또한 일반현수막과 마찬가지로 지정게시대에 설치되어야 한다는 것과 정치인과 정당에서 먼저 모범을 보이자는 것에 대한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이러한 간담회를 통해 평택시에서는 정당에게 도로변 게첩 대신 상업용 지정게시대를 활용해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고 여기에 읍·면·동 별 1개씩 공공용 지정게시대 설치를 추진해 공공기관 및 각 정당에서 정책 현안 등을 합법적으로 게시 및 홍보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용 지정게시대의 경우 2021년 1월에 5개소를 우선 설치했고 나머지 18개소도 상반기 중에 설치 완료 예정으로써 이를 통해 그동안 문제로 지적됐던 홍보 장소 부족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는 지정게시대 이외에 도로변에 설치된 현수막은 국민의 안전 관련 및 긴급 교통안내 등의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철거예정이며 공공게시대 뿐만 아니라 상업용게시대 또한 확충해 일각에서 근본적인 문제점으로 꾸준히 제기해왔던 일반시민 및 기관의 합법적 홍보장소 부족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요즘 유행하고 있는 유튜브나 SNS 홍보 등의 다각적인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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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KT와 AI/DX기반 스마트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동연구 추진
[한국Q뉴스] 평택시는 관광의 주요 트랜드가 스마트 관광으로 발전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16일 KT와 차세대 스마트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KT와 AI/DX를 기반의 공동연구를 통해 관광객의 니즈에 맞는 관광 아이템 개발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차세대 스마트 관광 플랫폼 조성과 아이템 개발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내·외국인의 관광수요를 예측할 수 있고 다양한 관광아이템 개발과 서비스 제공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연구가 양 기관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산·관 모범 협력 사업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평택시 관광산업의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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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평택’을 위한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평택시는 18일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정책 방향과 지역여건에 맞는 대응책 모색을 위해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평택시 부시장 예창섭 위원장의 진행으로 4개 분야에 대해 지역 맞춤형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지역 인구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으며 평택시 지역특화 인구정책 공모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해 12월 정부의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에 따른 추진계획에 맞춰 94개 사업을 4개 분야별로 재정비하고 자체사업을 집중 추진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예창섭 위원장은 “모든 세대의 시민이 함께 행복한 지속 가능한 사회가 되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며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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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강화
[한국Q뉴스] 평택시는 사후적발 위주의 감사체계를 보완하고 스스로 비리와 행정오류를 예방·시정하기 위해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업무 처리 과정에서 쉽게 범할 수 있는 행정오류나 비리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2013년도에 도입됐다.
현재 시는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 등 3개 분야의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청백-e시스템은 지방세, 세외수입, 지방재정, 지방인사, 새올행정 등 지방행정시스템을 연계해 비리, 행정오류를 사전 방지하는 시스템이며 자기진단제도는 비리, 행정착오 발생가능성이 높은 업무 분야를 공무원 스스로 진단하는 제도이며 공직자 자기관리시스템은 공무원 윤리 활동 실적을 계량 관리해 청렴 활동을 장려하는 시스템이다.
시 감사관실에서는 매주 수요일을 ‘청백-e 모니터링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청백-e 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사용자 교육을 안내할 예정이며 자기진단 이행활동 분기별 점검, 청렴토크, 청렴교육을 통해 공직자 윤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감사관은 “2021년을 기점으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더욱 강화시켜 지적위주, 사후처방 감사에서 벗어나 공직자 스스로 참여하는 청렴문화를 조성해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행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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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예술정책 '포스트코로나' 발맞춰 변화…올해 6대 사업 공개
[한국Q뉴스] 서울문화재단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변화에 발맞춰 올 한 해 역점을 두고 전개할 6대 문화예술 주요 정책사업을 발표했다.
총 1,079억원을 투자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사 위기에 처한 문화예술 생태계와 사실상 멈춰버린 시민들의 문화활동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되,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새로운 포맷도 적극 지원한다.
이를 위해 사업기획부터 지원내용, 축제 개최방식 등에 이르는 정책 전반을 코로나 이전과는 다른,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설계했다.
우선, 대면활동의 불확실성을 반영해 그동안 작품, 전시 등 결과물 중심의 지원을 창작활동 과정과 기반 중심으로 전환한다.
창작 구상과 준비를 돕는 '리:서치'는 지원금을 기존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해 300명에게 지원한다.
공간 임차료 지원도 기존 작업실, 연습실, 복합문화공간 등 공간의 구분 없이 최대 1,000만원을 실비 지원한다.
서울시의 모든 예술지원사업을 한 눈에 보고 신청부터 보조금 교부 이후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자체 사이트 ‘서울예술지원시스템’도 새롭게 구축, 22일부터 가동한다.
서울연극센터 등 서울문화재단이 보유한 장르별 창작공간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인플루언서가 멘토로 참여해 예술가를 육성하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시작한다.
유망한 신진 예술가들을 선발해 작품 준비부터 실제 작품을 만들어내기까지 약 1년여에 걸쳐 긴 호흡으로 전문적인 육성에 나선다.
서울의 대표 축제인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코로나 시국에 맞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광장 같은 대형 공공공간에서 다수가 모여 개최하던 방식 대신 서울 전역으로 분산해 소규모로 열고 축제 시기도 각종 행사가 집중되는 10월 대신 8월 말~9월 초로 앞당긴다.
대학로도 동숭아트센터가 6월 말 협치형 공간인 ‘예술청’으로 다시 태어나면서 새 시대를 연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한 6대 문화예술 주요 정책사업을 추진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예술가와 시민들에게 예술로 따뜻한 힘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6대 주요 정책사업은 위드 코로나·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는 창작지원 예술지원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 도입 과정 중심 예술가 육성 사업 청소년부터 전문가까지 맞춤형 융복합 창·제작사업 ‘서울거리예술축제’ 새로운 모델로 전환 대학로에 예술인 참여형 거버넌스 공간 ‘예술청’ 개관이다.
첫째, 코로나19로 내·외부적으로 급변하는 환경에서도 지속적인 창작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3월8일부터 총 19.6억원 규모의 ‘예술기반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창작준비지원, 임차료 지원 등을 통해 창작구상~준비~진행 전 과정을 지원한다.
창작 구상과 준비를 돕는 ‘리:서치’는 300명에게 300만원의 시상금을 지원한다.
작업실, 연습실, 복합문화공간 등으로 구분했던 공간지원은 ‘창작예술공간지원’으로 통합해 평균 40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한다.
기록·연구·매개·실연·비평 등을 지원하는 ‘우수예술작품기록’ ‘예술전문서적발간지원’ ‘예술인연구모임지원’은 모두 1,000만원씩 지원한다.
재단은 “예술가 입장에서 지원방식을 단순하게 설계했다.
동시에, 장르별 심사위원 풀을 확대해 전문성을 높이고 각종 제척사항에 대한 확인을 강화해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공연장 내 객석 거리두기로 인해 발생하는 공연예술계의 수입 감소를 보완해주는 ‘포르쉐 두 드림 사이 채움’ 사업도 26일 시작한다.
포르쉐코리아의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포르쉐코리아가 총 5억원을 기부했다.
소규모 공연예술 단체와 제작사를 우선적으로 선정하며 35개 팀 내외를 선정해 각각 5백만원씩 지원한다.
둘째, 서울문화재단은 매년 130여억원 규모로 계속해오고 있는 예술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지원을 받는 예술가도 편리하게 신청·정산할 수 있도록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
22일 오전 10시 시스템을 오픈하며 3월8일 시작하는 ‘예술기반지원사업’ 공모부터 이 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현재 예술인들은 서울시의 지원사업을 신청·정산할 때 ‘e나라도움’과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 지원사업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아 한계가 있었다.
재단은 작년 5월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 이후 설문조사, 자문회의, 테스트 등 11차례에 걸쳐 현장 예술가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최적화된 플랫폼을 구축했다.
특히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재구성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발했다.
서울문화재단은 향후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예술인 커뮤니티, 아카이브, 대관, 예매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자치구 내 지역문화재단, 장기적으로는 전국 17개 시도 광역문화재단의 예술지원사업을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활용되도록 확대를 추진한다.
셋째, 새롭게 선보일 ‘과정’ 중심의 예술가 육성사업은 작품이나 전시 같이 결과물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예술가의 지속적인 ‘개발과 성장’에 초점을 맞춘 간접지원 방식을 선보인다.
문래예술공장, 서울연극센터, 서울무용센터 등 창작공간에서 총 6개 장르 10여 개 팀를 선발하고 작품 준비 리서치~연습·리허설~작품 발표 등 전 과정을 긴 호흡으로 지원한다.
분야별 전문가와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파트너그룹’이 전 과정 참여한다.
재단은 장르별로 특화된 창작공간의 장점을 살려 예술가들에게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활동을 보장하고 작품 발표 등 결과 중심이 아니라 예술가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육성’ 방식으로 지원 방식을 전환하는 계기로 만든다는 목표다.
서울문화재단은 작년 코로나 상황 속에서 지속가능한 예술창작환경을 만들기 위해 예술인 지원 패러다임을 지원주체 중심에서 예술인 중심으로 개편한 바 있다.
또, 지난 1년 동안 라운드 테이블, 토론회 등을 통해 다양한 예술가들의 목소리를 들은 결과 “단기적인 목표에서 벗어나 중장기적인 육성으로 방향을 확대해달라”는 의견이 많았다.
넷째, AI 등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융복합 창작·제작’을 지원하는 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예술계의 변화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컬처, K아트의 미래 주인공을 키운다는 목표. 서울문화재단의 융합예술TFT를 중심으로 청년예술청, 서울예술교육센터, 잠실창작스튜디오 등 창작공간에서 세분화된 대상자별 프로그램을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10년간 총 116명이 참여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인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지난해 런칭한 국내외 미디어아트 10년의 하이라이트 전시와 총 7개의 관련 기관들이 참여한 플랫폼인 ‘언폴드 엑스’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살려 기술에 기반을 둔 창·제작 전문가를 키워내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권역별 예술교육시설인 양천구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용산구 ‘서울예술교육센터’를 조성·운영 중이다.
예술교육이 학교 안 교실이 아닌 일상 속에서 보편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가르치는 예술이 아닌 예술가와 시민이 서로 배우는 ‘공동창작’ 공간으로 만든다는 목표다.
다섯째, ‘하이서울페스티벌’로 시작해 서울시 대표 축제로 자리잡은 ‘서울거리예술축제’는 단절과 고립으로 대표되는 코로나 시대를 위로하기 위해 새로운 축제 모델로 전환한다.
축제가 갖는 현장성은 유지하되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기존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같은 대형 공공공간에서 벗어나 권역별로 분산해 개최한다.
축제 시기도 각종 행사가 집중되는 10월을 피해 8월 말~9월 초로 앞당기고 개최 기간은 늘린다.
축제가 권역별로 열리는 만큼 총감독 체제 대신 권역별로 다수의 기획자와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공동기획형 제작방식을 새롭게 도입한다.
비대면 온라인 스트리밍뿐 아니라 영상으로 예술가와 관객이 실시간 소통하는 체험형 거리예술 콘텐츠도 개발한다.
서울시는 코로나로 인해 택배기사와 대리운전을 하며 삶의 위기에 내몰린 예술가·기획자·현장스태프 등 문화산업 종사자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기획과정 지원, 계약 등 행정절차를 단순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축제 작품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아카이빙과 온라인 배포로 어려움에 처한 예술단체를 홍보해 제한된 장르로 인식돼 왔던 거리예술과 서커스의 대중화에 힘을 쏟는다는 목표다.
여섯째, 예술과 민주주의의 상징공간이지만 젠트리피케이션과 코로나를 겪으면서 위축됐던 ‘대학로’는 올해 예술가가 중심이 되는 새로운 시대를 연다.
대학로의 역사적인 공간인 동숭아트센터는 오는 6월 말 예술가들이 주체적으로 운영에 참여하는 협치형 공간인 ‘예술청’으로 다시 태어난다.
‘예술청’ 지하에는 '22년 상반기에 240석 규모의 중소 규모 공연장 ‘블랙박스 공공’이 문을 연다.
‘예술청’ 인근에 있는 ‘서울연극센터’는 현재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 중으로 ’22년 6월 재개관한다.
대학로 내 연극생태계와 공존하며 연극인과 시민 관객이 소통하는 참여민주주의 공간으로 운영된다.
‘예술청’은 예술가들을 위한 활동 공간과 커뮤니티 공간, 코워킹 스페이스 등으로 조성되며 민·관이 함께하는 협치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공동운영단’에 참여해 예술가 지원사업 등 예술청에서 추진할 모든 사업의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서울문화재단은 ‘예술청’이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파격적인 시도인 만큼, '18년부터 운영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시도해왔다.
지금까지 총 9천여명의 예술가가 참여했다.
‘공동운영단’은 공모를 통해 2인의 예술청장과 10인의 운영위원을 선발했으며 재단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다.
서울문화재단은 ‘블랙박스 공공’을 현장 예술가들과 함께 극장의 미학적·사회적 가치를 세워나가는 과정 중심의 기획·제작극장으로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지난 2년 간 운영해오고 있는 ‘공공극장 거버넌스’를 통해 ‘블랙박스 공공’의 혁신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예술가들의 생존과 활동의 기반이 송두리째 바뀌고 있다.
이제 문화예술 지원정책은 외부 환경에 제약받지 않고 예술가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주체와 과정 중심’으로 나가야 한다”며 “지난해 시도해본 다양한 경험과 지속적으로 현장에서 모은 예술계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는 시민, 예술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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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동구동, 인공관절수술 의료비 지원 업무 협약 체결
[한국Q뉴스]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관내 오케이참병원에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무릎인공관절수술 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무릎관절증으로 지속적인 통증을 겪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기초수급자 어르신들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삶의 질을 개선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신청대상은 만 65세 이상의 무릎관절통증을 앓고 있는 국민기초수급자로 지원대상으로 선정 시 인공관절수술 의료비 자부담액을 오케이참병원에서 지원한다.
박종일 병원장은 “무릎관절염으로 지속적인 틍증에 시달리지만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수술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무릎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구동을 넘어 구리시 전역에 의료 나눔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어려운 시기에 행복한 구리를 만들어 가는데 큰 도움을 주신 오케이참병원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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