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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위촉식 개최
[한국Q뉴스] 안산시는 25일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안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식에는 시의원 스마트허브 경영자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대한건축사회 변호사 한양대학교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지난해 12월 시행된 ‘안산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를 근거로 구성된 위원회는 경쟁력 있는 지역건설산업체 지원 및 육성 지역건설산업체 수주율 제고 및 하도급 참여확대를 위한 방안 지역건설산업체의 애로사항 수렴 및 해결방안 지역건설산업 관련 제도개선 및 법령 개정 건의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과 함께 지역 업체 하도 및 공동도급 방안 지역건설자재 및 장비 우선 사용 방안 지역 근로자 우선 고용 등 다양한 방안과 이에 따른 시와 지역 건설업체의 역할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건설경기 산업이 침체됐다”며 “건설업계와 적극 협력해 지역건설산업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관련 시책으로 민관 합동 세일즈단 운영, 관내 건설업 관련업체 안내책자 배부, 모범건설업체 선정 및 표창 등을 추진 중이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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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다음달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한국Q뉴스] 안산시는 다음달 30일까지 관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에 대한 2021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를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2020년 12월31일 기준 관내 소재하는 12월 결산 법인은 법인세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을 적용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국세청과 동일한 기준으로 업종별로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을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특히 올해부터 외국납부세액공제 대상법인은 외국납부세액을 차감 받을 수 있도록 지방세법이 개정돼, 해당되는 사업장은 신고서와 함께 외국납부세액 차감명세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사업장 소재지별로 신고·납부하는 지방소득세는 둘 이상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음에도 한 곳 지자체에만 일괄로 신고한 경우 나머지 사업장은 20%의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신고대상 법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할 때에는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지방세 인터넷 신고납부시스템인 위택스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신고납부 할 수 있으며 상록·단원구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
감염병예방을 위해 전자신고 및 팩스 등 비대면 신고방식을 권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상록구청 세무과·단원구청 세무1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관광업, 여행업, 공연 관련업, 여객운송업 등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이 있는 피해기업도 납부기한 연장신청을 통해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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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전기이륜차 103대 보조금 지원…최대 330만원
[한국Q뉴스] 안산시는 친환경 전기이륜차 103대 구매에 대해 최대 330만원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연속해 안산시에 한 달 이상 주소를 둔 개인, 법인 등이며 개인 1대, 법인 등은 5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전체 보급차량 103대 가운데 11대는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배달용, 내연기관 이륜차를 전기차로 대체 구매하는 자 등에게 우선 지원한다.
전기이륜차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1대당 경형은 최대 150만원, 소형은 260만원, 중형 290만원, 대형 330만원 등이며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 폐지 후 구매하면 유형·규모별 최대지원금 범위에서 2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가능한 전기이륜차 종류 및 보조금 등 자세한 내용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되고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전기이륜차 제조·수입업체와 구매 계약 후, 제조·수입업체를 통해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구매 보조금을 받으면 2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그 전에 전기이륜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할 경우 운행기간에 따라 보조금을 반납해야 한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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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1호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 실시…다음달 개소
[한국Q뉴스] 안산시는 25일 다음 달부터 운영이 시작되는 안산시 제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모의훈련을 2시간30분 동안 실시했다.
안산시 제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올림픽기념관 체육관 1천250㎡에 마련됐으며 다음달 8일부터 만 75세 어르신을 시작으로 화이자·모더나 백신접종을 시작한다.
향후에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백신접종도 시행하며 5월 이후에는 상록구에 안산시 제2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개소할 예정이다.
이날 모의훈련에는 시·군·경 공무원과 의료진 등 모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실제 예방접종 상황을 가정하고 백신 준비 예진표 작성 예진·접종 이상반응 모니터링 예방접종 확인증 발부 응급 이송 절차 등 접종 매뉴얼에 따른 예방접종 전 과정을 시뮬레이션하며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경기도 공무원 2명과 안산시 공무원 1명 등 3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이 훈련을 참관하며 현장점검 등을 실시했고 시설 및 접종과정 등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됐다.
윤화섭 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며 “집단면역체계 형성과 시민에게 소중한 일상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접종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오후 5시 기준 안산시는 1분기 접종 대상시설 대상자 1만3천749명 가운데 8천897명에게 1차 접종을 실시했으며 접종률은 64.7%를 기록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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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호소문 발표
[한국Q뉴스] 포천시는 25일 경기도 공공기관 포천시 유치를 위한 호소문을 발표하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이는 제3차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공모계획에 따른 것으로 포천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농수산진흥원 등 3개 기관을 성공적으로 유치해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전환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발표문을 통해 포천시는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라는 경기도 균형발전 철학에 부합하는 최적의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천시는 경기도 공공기관 포천 유치에 대한 당위성을 명확하게 표명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5만 포천시민의 염원과 뜻을 모으는 이번 서명운동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포천시청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포천시 SNS 배너링크, QR코드 등의 온라인 방식을 병행한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를 염원하는 15만 포천시민의 뜻을 모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농수산진흥원을 반드시 유치해 경기북부 미래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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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년 전, 군포장에서의 항일 외침을 기억한다
[한국Q뉴스] 군포시는 오는 3월 31일 오후 군포역 앞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군포 만세운동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백여년 전 일제 강점기인 1919년 3월 31일 군포장에서 주민 2,000여명이 참가한 군포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되살려 군포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열린다.
군포시 주최, 대한민국 광복회 군포시지회와 한국예총 군포지부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독립선언서 낭독과 한대희 군포시장의 기념사,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100명 미만으로 제한하고 기념식 장소 주변에 대한 사전 방역, 참석자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만세운동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서 군포역전시장 상인회와 연계해 역전시장 이용 시민들을 상대로 할인이벤트를 실시하고 만세운동 기념탑 일대에서 군포문화원이 소장하고 있는 군포 옛 사진과 광복회가 제공하는 3.1운동 관련 사진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역전시장 상인들에게 한복을 무료 대여하고 시장내 모든 점포에 태극기 게양을 유도할 방침이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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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제76회 식목일기념 나무심기 행사
[한국Q뉴스] 군포시는 제76회 식목일을 앞두고 3월 25일 초막골생태공원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확보를 주제로 식목일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초막골생태공원은 자연환경을 보전해 수리산의 자연적 요소와 조선시대 문화유적 등의 문화적 요소를 겸비한 생태문화공간으로 조성돼 있다.
또한 환경 및 생태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리산 초막골의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체험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막골생태공원 물새연못 일원 약 1,000평의 면적에 미선나무와 조팝나무, 꼬리조팝나무 8,500그루를 심었다.
한대희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초막골은 군포시의 유일한 생태계 보전지역”이라며 식재하는 나무 가운데 하나인 미선나무의 꽃말인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를 인용하면서 “빠른 시일 안에 코로나19가 사라져 우리 시민들의 모든 걱정거리와 힘든 일들이 사라지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식재된 나무가운데 하나인 미선나무는, 오직 우리나라에만 분포돼 있는 한국 특산식물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식물Ⅱ로 지정돼 있으며 열매모양이 부채를 닮아 尾扇나무라고 하는데, 충북 괴산과 영동의 자생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또한 꼬리조팝나무는 원추형 꽃차례를 이루는 꽃의 모양이 마치 짐승의 꼬리를 닮아서 붙여졌으며 여름철 꿀벌에게 필요한 꽃꿀과 꽃가루를 제공하는 밀원식물중 하나로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란다.
조팝나무는 아스피린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아스피린의 어원 역시 조팝나무의 학명에 있는 스피리아에서 온 것으로 4~5월에 꽃이 피는 백색의 밀원식물이다.
한대희 시장과 이학영 지역구 국회의원, 자원봉사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나무심기 행사는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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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생활SOC 복합화사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양주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 생활SOC 복합화사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조학수 부시장을 비롯해 정덕영 시의회 의장, 시의원, 실국소장,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추진경과, 주요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권역별 신규사업 발굴, 주민 참여체계 구축, 시설 관리·운영계획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지난해 말부터 연구용역을 수행해 온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은 중앙정부의 생활SOC 정책동향, 양주시의 인구구성 특성과 변화 추이, 주민 설문조사, 권역별 FGI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생활SOC 복합화사업 목표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권역별 수요공급 분석을 통해 적정규모, 사업비 등을 산정한 생활SOC 건립모델을 구체화하고 생활SOC 사업에 대한 재무적·경제적·정책적 타당성 조사를 거쳐 신규사업 발굴 및 기본계획을 수립에 필요한 핵심사업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한, 정책적으로 주민참여 체계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기획단계부터 공간 설계, 운영 단계까지 양주시 민간전문가 제도, 양주 리빙랩 프로젝트 등을 활용한 주민참여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서울 광진구, 강동구 등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통해 시설별 적합한 형태의 관리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이용자 관점에서 복합시설 운영의 편의 제공을 위해 운영협의체 등 관리운영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주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참여하는 등 신규사업 발굴과 재원확보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생활SOC 복합화사업 종합계획은 시민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균형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생활SOC의 정책방향을 담은 청사진”이라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간을 조성해 시민 누구나 어디서나 누리는 생활SOC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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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1년 농업기술평생교육 ‘화훼장식기능사 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양주시는 오는 4월 16일까지 도시화 · 산업화로 인한 농업환경변화에 맞는 농업기술 평생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 취득교육 ‘화훼장식기능사’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화훼장식기능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기술자격증으로 화훼장식 전문성을 가지고 꽃, 식물, 화초 등 화훼류를 이용해 미적 효과가 높은 장식물의 계획, 디자인, 제작, 유지, 관리하는 기술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수행한다.
교육기간은 오는 5월 3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17회 72시간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화훼장식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목표로 한국형 꽃꽂이, 서양 꽃꽂이, 꽃다발과 코사지 등 이론수업과 실기수업을 병행해 실시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생에게 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화훼장식기능사 자격 취득을 목표로 단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훈련 과정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화훼장식기능사를 양성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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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린이집 4.1. 재개원…세밀한 방역체계로 보육 일상 회복
[한국Q뉴스] 서울 전역 어린이집이 4월1일 부터 다시 문을 열고 일제히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세밀한 방역체계로 보육일상을 회복한다.
서울시는 국공립·민간·직장 등 총 5,228개 어린이집에 내린 휴원 조치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휴원 조치가 내려진 작년 11월 24일로부터 129일 만이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휴원 중에도 방역수칙 준수 하에 긴급돌봄을 실시해 등원율이 87%에 이르고 있는 만큼, 강력한 방역수칙으로 감염위험은 최소화하면서 휴원 장기화로 가중되고 있는 보호자들의 보육부담을 완화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총 25만여명에 이르는 어린이집 아동과 보육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작년 2월25일 관내 전체 어린이집에 대해 선제적으로 휴원 조치를 내린 바 있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커지면서 작년 11월24일 다시 휴원 조치를 내렸다.
휴원 중에도 긴급보육 체제로 운영하면서 외부인 출입금지 원칙, 특별활동 금지, 어린이집 내 거리두기 유지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역량을 집중, 집단감염을 최소화했다.
그러나 휴원 장기화로 정상적인 보육활동과 어린이집 운영에는 많은 제약이 있었다.
우선, 서울시는 전체 어린이집에 개원 전 모든 보육교직원과 부모 등 재원 아동 가구당 1인이 선제검사를 받도록 권고했다.
서울시는 앞서 보육교직원 선제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대상자의 99.1%가 검사를 완료했으며 이중 15명의 무증상 확진자를 조기 발견한 바 있다.
부모 선제검사에서도 긴급보육 가정의 69%가 검사를 완료해 6명의 무증상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또,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외부 전문강사를 통한 특별활동을 허용하되, 특별활동 강사는 반드시 선제검사를 받은 뒤 음성이 확인되면 어린이집에 방문하도록 조치했다.
특별활동에 사용되는 교재·교구는 소독을 철저히 하고 개별 놀이 중심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특별활동 강사가 발열 등 이상징후 발생 시에는 해당 어린이집에 즉시 보고하고 강사의 이동동선 상에 있는 어린이집에도 상황을 공유하도록 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앞서 올해 새 학기를 앞두고 각 어린이집에서 각 시간대별로 지켜야할 방역수칙을 명시한 ‘어린이집내 등원~하원 방역수칙표’를 만들어 배포했다.
방역소독기, 열화상카메라 등 16억원 상당의 방역물품도 맞춤 지원했다.
2월 말부터 현원 100인 이상 어린이집 213개소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등 재개원 준비상황을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휴원에 들어갔던 서울시내 어린이집이 129일 만에 전면 재개원하고 정상적인 보육활동을 재개한다.
휴원 장기화로 가중됐던 보호자들의 보육부담을 완화하고 보육일상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를 맡기는 보호자들이 개별 가정만큼이나 어린이집이 안전한 곳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보호자의 유기적인 협력 하에 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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