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고고 챌린지’참여
[한국Q뉴스] 8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1회용품과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생활 속 탈 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는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 실천 운동은 탈 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고 이어가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지난 1월 4일 환경부에서 시작됐다.
캠페인 참여자는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실천 1가지와 해야 할 실천 1가지를 약속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뒤 다음 캠페인 참여자 3명을 지명하는 방법으로 이어지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회용 비닐봉투는 거절하고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작은 실천을 약속한다”고 다짐했다.
유 구청장은 다음 캠페인 주자로 조은희 서초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유동균 마포구청장을 추천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깨끗한 지구 환경을 위한 의미있는 챌린지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금 우리가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작은 시작이 후세대에게 아름다운 지구환경을 선사할 수 있다 모든 구민들이 일회용품 줄이기와 탈플라스틱 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2021-03-08
-
구리시, 유튜브 월간 건강코너 ‘나를 지켜주는 건강 특강’ 첫 방송
[한국Q뉴스] 구리시는 지난 5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보건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구리시 유튜브를 통해 월간 건강코너 ‘나를 지켜주는 건강특강’을 첫 방송했다.
그동안 대면 집합교육으로 추진됐던 월간 시민 건강교육은 2013년부터 지난해 1월까지 7년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양대구리병원 교수진과 연계해 매월 첫 번째 금요일 구리시보건소 지하 대강당에서 운영됐던 역사 깊은 프로그램이었으나 2020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작년 2월부터 잠정 중단됐다.
이에 따른 후속책으로 지난해 10월부터 한양대구리병원 홍보팀, 구리시 소통공보담당관, 구리시보건소 건강증진팀이 여러 차례 사전 협의를 거쳐 3월 5일 구리시 유튜브 채널인 해피GTV 월간 건강코너 ‘나를 지켜주는 건강특강’으로 재탄생되어 유익하고 알찬 건강정보를 매월 1회 제공하게 된다.
이번 3월 첫 번째 강의는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호흡기내과 문지용 교수의 ‘멈추지 않는 기침, 언제 병원에 가야할까’란 주제로 방송됐고 첫방송 기념, 질문 댓글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우리시는 올해도 코로나19 지속 유행에 따라 감염병 확산방지가 최우선 과업이나 그동안 중단됐던 건강교육 프로그램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사회 명강사 재능 기부를 통해 유튜브 월간 건강코너를 운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유익한 사업들이 정상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03-08
-
양주시, 검준일반산업단지 무료 통근 버스 노선 확대 운영
[한국Q뉴스] 양주시는 오는 8일부터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검준일반산업단지 무료 통근 버스 노선을 개편해 확대 운영한다.
시는 광적, 백석 등 대중교통 환경이 열악한 지역과 고읍, 옥정 등 근로자들이 밀집한 지역 등으로 버스 노선을 확대해 평균 이동시간 단축과 버스 운행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기존 노선은 유지하고 이용객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 다각도로 검토, 교통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노선을 개편했다.
1노선은 지하철 1호선 회룡역~의정부역~녹양역~복지사거리~가납사거리로 2노선은 옥정중학교~양주2동행정복지센터~덕계공원사거리~덕정역~덕정사거리로 3노선은 동두천 스타벅스~동두천 중앙역 등으로 각각 확대·변경됐다.
통근버스는 검준산단 내 인접지역을 기점으로 산단 입구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하루 총 12회를 운행하며 산단 근로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버스 노선 확대는 근로자들의 교통 이용 편의를 높여 단지 내 출퇴근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근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신규 채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고용률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
평택시 시민독서운동 ‘책 읽는 평택’ ‘올해의 책’ 3권 선정
[한국Q뉴스] 평택시의 대표적인 시민독서운동인 ‘책 읽는 평택’ 2021년 ‘올해의 책’이 선정됐다.
‘올해의 책’은 시민공모를 통해 추천된 122권의 도서를 대상으로 시민 도서선정준비단의 3차례 회의를 거쳐 ‘어른이 된다는 서글픈 일/김보통 지음, 한겨레출판’, ‘내일은 바게트/이은용 지음, 문학과지성사’, ‘미장이/이명환 지음, 한솔수북’ 등 3권을 확정지었다.
성인부문 ‘어른이 된다는 서글픈 일’은 만화가 김보통 작가의 수필이다.
‘책 한 권 읽지 않는 이들도 술술 읽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다’는 작가의 말처럼 쉽고 편안한 문장으로 마음을 울린다.
작가는 특별하지 않은 그 순간들이 삶의 일부였고 숙성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한다.
만화가인 작가의 귀여운 일러스트까지 함께 볼 수 있어 읽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책이다.
청소년부문 ‘내일은 바게트’는 이은용 작가의 소설로 ‘거칠고 단단하지만 속은 부드러운 빵 바게트와 싱크로율 99%인 소녀 가장 미나가 꿈을 찾아가는 고군분투 성장담’이다.
어른들의 이분화된 시선 사이에 모범생도 비행청소년도 아닌 주인공 꿈조차 꿀 수 없었던 미나가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여정이 청소년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어린이부문 ‘미장이’는 이명환 작가의 그림책으로 ‘흙손으로 쓱쓱 회반죽을 개고 타일을 붙이는 일을 하는 미장이 아빠와 가족의 충실한 일상’을 그렸다.
전국을 돌며 타일을 붙이는 미장이 아빠가 곁에 없어도 아빠가 붙인 ‘작품’인 타일이 ‘내 발밑에서 말없이 빛을 낸다’ 곳곳에서 아빠의 흔적을 찾아내는 아이를 통해 아빠의 직업에 대한 아이의 단단한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
올해의 책 세 권과 ‘함께 읽는 책’으로는 코로나로 더욱 어려운 시기를 견뎌야 하는 소외 계층과 타인의 아픔을 함께 고민해보는 오찬호의 ‘세상이 좋아지지 않았다고 말한 적 없다’를 비롯해 ‘까대기/이종철’, ‘친애하는 나의 집에게/하재영’, ‘나는 나무에게 인생을 배웠다/우종영’, ‘흰눈/공광규’, ‘알로하 나의 엄마들/이금이’, ‘곰의 부탁/진형민’, ‘5번 레인/은소홀’, ‘오리 돌멩이 오리/이안’, ‘다이빙의 왕/강경수’ 등을 선정했다.
평택시도서관은 2008년부터 매년 ‘올해의 책’과 ‘함께 읽는 책’을 선정해 ‘책 읽는 도시, 평택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초·중·고 협력학교 선정을 통해 선정도서 기증, 작가와의 만남, 독서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올해 시민들과 북콘서트, 작가강연회, 책축제, 지역 청년극단 네모연구소와 함께 창작극 공연, 우수독서활동 사례발표회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희망을 더해 책읽기를 통한 건강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해 본다.
2021-03-08
-
안중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조직 신입단원 면접 진행
[한국Q뉴스] 평택시 안중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6일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청소년자치조직 신입단원 선발 비대면 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면접은 모니터링, 간담회 등을 통해 문화의집 운영에 참여하며 청소년 중심의 문화의집을 만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온누리’, 청소년 축제인 서부지역청소년어울림마당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행사기획동아리 ‘늘봄’, 매년 주제를 정해 주제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운영하는 자원봉사동아리 ‘한빛’, 책을 중심으로 청소년 추천도서 선정 및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하는 북큐레이터동아리 ‘B.M.W.’, 관내 초등 청소년 대상으로 1:1 학습코칭 및 관계형성을 도와주는 멘토멘티동아리 ‘T.T’ 등 5개 자치조직 단원 선발 면접을 진행했으며 총 51명이 지원해 면접을 봤다.
면접에 참여한 청소년은 긴장되지만 본인들의 생각을 차분하게 대답했고 자치조직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면접관으로 참여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온누리 이현섭 위원장은 “면접을 받는 입장으로는 많이 해봤지만 면접관을 해보니까 새로운 기분이였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영상을 찍어서 면접을 봤었는데 올해는 줌으로 얼굴을 직접 마주보며 면접을 진행하니 좋았다.
코로나19가 얼른 종식되고 내년 자치조직 단원 면접은 직접 만나서 하고 싶다”며 “새로운 경험이어서 너무 좋고 재밌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안중청소년문화의집 강찬미 청소년지도사는 “많은 청소년들이 지원해주고 떨리지만 면접을 열심히 준비하고 자신의 생각을 답변해주는 모습을 보며 고마웠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청소년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을 거다”며 “청소년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일 년 동안 자치조직 청소년들이 원하는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
평택시, 박물관 건립 본격 행보… 유물 수집 나서
[한국Q뉴스] 경기 평택시가 평택박물관 설립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평택시는 고덕국제화지구 중앙공원에 박물관 건립을 위한 자료를 수집한다고 밝혔다.
수집대상은 평택과 관련한 고대부터 근·현대 역사·문화·생활사와 관련한 모든 유형의 자료로서 소장 경위가 분명해야 한다.
급격한 도시개발로 사라져가는 평택의 모든 것들을 기억하기 위한 영상과 사진까지도 수집대상이다.
매도를 원하는 개인 소장가나 단체, 문화재 매매업자 등은 오는 22일부터 4월 2일까지 평택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기재된 서식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유물은 서류심사와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구입여부를 결정한다.
시는 2024년 개관을 목표로 평택시 최초 공립박물관을 지을 계획이며 오는 7월에 있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준비 중에 있다.
이를 위해 시의회, 전문가, 평택시민 등이 참여하는 역사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 의견수렴과 정책자문을 받으면서 거버넌스 체계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수집될 귀중한 자료들을 안전하게 보관, 보존할 수 있는 수장고를 짓고 있다고 밝혔다.
시의 한 관계자는 “평택의 역사가 될 박물관 자료 수집에 시민과 소장가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매도뿐 아니라 자료 기증, 기탁과 관련한 어떤 문의도 항상 환영한다”고 말했다.
2021-03-08
-
평택시 ‘사업체 수 및 종사자 수’ 전년보다 각각 3.9%, 4.2% 증가
[한국Q뉴스] 평택시 사업체 수 및 종사자 수가 최근 10여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택시 ‘2019년 기준 사업체조사’결과에 따르면 평택시 내 사업체수는 37,539개, 종사자수는 234,439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보다 사업체수는 1,406개, 종사자수는 9,362명% 증가한 것이다.
이번 조사는 2019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경기도 평균 사업체 수 및 종사자 수 증가율 2.8%, 2.5% 보다 평택시는 1.1%, 1.7% 더 증가된 것으로 조사됐다.
사업체조사 결과의 주요내용을 보면, 전년 대비 산업별로 사업체 수 증가한 사업은 운수업이 가장 크게 증가했고 숙박 및 음식점업, 협회, 단체 및 기타 개인서비스업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종사자 규모별 사업체 수는 1~4인 규모에서 1,027개, 5~99인 규모에서 352개, 100~299인 규모에서 234개, 300인 이상 규모에서 4개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종사상 지위별 종사자 수는 임시 및 일용근로자, 상용근로자, 자영업자, 무급가족종사자 등이 증가했으며 기타종사자는 348명 감소했다.
2021-03-08
-
서울시, 2021‘내친구서울’어린이기자 모집…초등 3~6학년 누구나
[한국Q뉴스] 서울시는 시에서 발간하는 어린이신문 “내친구서울” 발간에 참여할 2021년 어린이기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으로 모집 기간은 3월 8일부터 3월 22일까지다.
내친구서울 기자로 활동하고 싶은 어린이는 지원서와 지정주제 기사 1편을 내친구서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기사 주제는 ‘기자가 되어 첫 번째로 쓰고 싶은 서울 기사는?’, ‘북극곰도 살고 나도 살고 동물과 함께 사는 지구를 만드는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 600자 이상 분량으로 작성하면 된다.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기자증과 기자수첩을 받고 다양한 탐방취재 및 인터뷰, 서울시 주관 행사 등에 참가할 수 있으며 내친구서울 홈페이지에서 기사쓰기 활동을 할 수 있다.
내친구서울 홈페이지에 올린 기사 중 우수 기사는 매월 “내친구서울” 어린이신문에 게재되고 열심히 활동한 모범 어린이기자는 서울시장 표창을 받을 수 있다.
탐방취재 및 인터뷰 등의 취재 일정에 참여하고 싶다면 내친구서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0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는 목동재난체험관 탐방취재,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을 비대면 인터뷰 형식으로 만났고 기사 작성 방법 동영상 참여, MBC ‘놀면 뭐하니’ 싹쓰리 편에 질문자로 함께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2021년에는 코로나 시대에 맞춰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다.
지난해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로 활동한 어린이기자들에게 활동 소감을 들어보았다.
이은별 어린이기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였지만 서울 곳곳을 취재하며 힐링이 됐고 서울에 대한 자부심이 커졌다”고 했다.
정윤호 어린이기자는 “서울에 관심을 갖다보니 관심 분야가 넓어져 지식이 풍부해졌고 학교생활도 즐거워졌다”고 말했다.
한영희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코로나 시대에 다양한 비대면 활동을 해볼 수 있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 교류하며 시야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3-08
-
활동 10년 맞은‘서울시 에너지수호천사단’, 지역사회로 활동무대 넓혀
[한국Q뉴스] 서울시가 ‘우리집과 학교의 에너지 새싹 지킴이’ 에너지수호천사단으로 올해 활동할 유아 및 학생을 모집한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은 올해로 활동 10년을 맞아 활동반경을 더욱 넓혀 ‘우리 마을’ 환경문제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들 활동과 온라인 중심 환경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안쓰는 코드 뽑기’, ‘빈 강의실 전등 끄기’ 등 에너지 절약 및 생산·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시절부터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나아가 그린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이다.
지난 2012년 7월 활동을 시작한 이후 누적 활동 인원이 15만명을 넘는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등교가 연기된 상황에서도 총 179개 단체에서 1만 5,800여명이 활동했다.
학생과 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수호천사단의 올해 모집규모는 200개교, 2만명으로 초·중·고교생 외에 유치원생, 노인들도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는 거점학교 20개교를 선정, 이들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내 환경학습공동체를 구축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생·학교와 주민들이 함께 지역사회의 환경문제를 발굴,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자각심을 일깨우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목표이다.
거점학교는 대규모 인원 가입 학교 중에서 권역별 분배를 고려해 20개 내외로 지정한다.
도서관, 평생학습관, 주민자치센터 등을 ‘동네환경배움터’로 제공해 환경학습공동체의 활동공간을 마련하고 도서관·박물관·문화센터 등에서 독서·역사·예술 등과 연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최대한 연계·활용할 예정이다.
거점학교로 지정되면 에너지자립마을, 환경단체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1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증가, 에너지 절약·생산 등 다양한 환경주제에 대해 캠페인 추진, 타 마을에 우수 사례 전파·확산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시는 이 외에도 코로나19의 영향에 따라 에너지수호천사단이 온라인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ZOOM, 유튜브·인스타 라이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천사단 학생들의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비대면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구를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20년에는 태양광 목걸이 만들기 교구를 보급하고 유튜브를 통해 태양광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수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학교별로 업사이클링 경진대회를 열어 천사단 학생들이 페트병을 이용한 자동 물조리개 화분, 나무젓가락·종이컵 등을 이용한 강아지 먹이 훈련 기구 등의 창의적인 발명품을 제출하기도 했다.
유치원생부터 초·중·고교생, 노인들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하는 에너지수호천사단의 특성을 고려해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유치원생으로 구성된 ‘새싹천사단’은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가입해 유치원에서의 교육이 가정에서의 실천으로 연계되도록 하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인형극 등 놀이형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중학교 자유학기제 연계 활동, 고등학생 신재생에너지 진로체험 등 교과과정과 연령대별 관심사를 반영한 커리큘럼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65세 이상 노인들이 활동하는 ‘실버천사단’은 노인들의 주 활동 공간인 경로당을 중심으로 경로당 운영시간 이후 정수기·비데 등 전력 낭비를 줄이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에너지수호천사단은 서울시 소재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생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자세한 가입방법과 신청서류는 에너지수호천사단 공식카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3월 26일까지이다.
김연지 서울시 환경시민협력과장은 “에너지수호천사단은 학교와 가정에서 에너지 절약·생산·나눔에 앞장서고 있다”며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시대에 그린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에너지수호천사단 활동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8
-
정하영 김포시장 “땅투기 적발되면 무관용 엄중 처벌”
[한국Q뉴스] 정하영 김포시장은 8일 오전 "김포시는 지난 10여 년 간 각종 도시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어온 곳으로 땅투기에 연루된 직원이 있는지 철저하게 조사할 예정"이라며 "업무 중 얻은 정보를 사용해 토지를 취득하는 행위는 공무원의 기본자질을 위반한 것으로 땅투기가 적발될 경우 사회 공정성 확립 차원에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합동조사반을 구성하고 김포시 도시계획과 도시개발, 주택업무 부서 및 도시개발사업 관련 공공기관에서 근무한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합동조사반은 부시장을 반장으로 김포시의 각종 권역별 투자사업 내 토지 거래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합동조사반 출범에 맞춰 김포시 감사담당관실은 전수조사계획서 작성에 들어갔으며 계획 수립이 마무리되는 즉시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감사담당관실에서 김포시 공직자의 땅투기 의심 사례에 대한 시민 또는 관련자의 제보도 접수한다.
박만준 김포시 감사담당관은 "조사대상은 국토부 토지거래 전산망을 통해 김포시 공직자 중 김포시의 각종 권역별 투자사업구역 내 또는 주변지역의 토지를 취득하거나 매매한 사실이 있는 공직자"라며 "그 중 토지거래 내역 상에서 사업부서에 근무했던 공직자가 있는지를 철저히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사결과에 따라 비공개·내부정보를 활용해 투기했다고 인정되는 경우 부패방지법, 공직자윤리법 등에 의해 처벌받게 된다 부동산 투기여부 자진신고도 접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03-0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