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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전공노 안산지부, 악성민원 근절 위한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안산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산시지부와 함께 악성민원에 시달리다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공직자를 추모하기 위해 공동 캠페인을 펼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전공노의 협조를 받아 ‘막말과 폭력은 범죄이다’라는 악성민원 근절을 위한 문구가 적힌 근조리본 700개를 시 모든 민원부서로 배부한다.
시 민원 담당 직원들은 이달 31일까지 근조리본을 착용, 최근 숨진 서울지역 모 공무원을 함께 추모하며 악성민원 근절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한다.
이달 3일 숨진 채 발견된 해당 공무원은 지난해 1월 임용 이후 불법 주·정차 과태료 이의신청 관련 업무를 맡았으며 지난 1년 동안 6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정귀 전공노 안산시지부장은 “청년 공무원의 꿈과 희망을 앗아가는 공직사회 악성민원 근절을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겠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합원과 함께 공동행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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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풍도’야생화 만발 봄기운 가득
[한국Q뉴스] 산림청 선정 대한민국 야생화 100대 명소 중 하나인 풍도에 봄기운이 가득하다.
안산시 대부도에서 남서쪽으로 24km 떨어져 있는 풍도는 섬 둘레가 5.4㎞인 작은 섬으로 주민은 현재 117세대 163명이며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풍도는 서해안 섬 중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야생화가 피어나는 곳으로 유명하다.
섬 전체가 야생화 군락지라고 할 정도로 야생화가 많은 풍도는 이른 봄부터 4월말까지 다양한 야생화를 만나 볼 수 있다.
야생화 군락지는 마을 뒤에 있는 해발 177m 후망산 일대에 밀집되어 있는데 오솔길을 걷다 보면 대지를 뚫고 낙엽 속에 몸을 감춘 야생화를 만나 볼 수 있다.
풍도 야생화는 자생지가 넓고 개체수가 많기도 하지만 오직 풍도에서만 피어나는 ‘풍도바람꽃’과 ‘풍도대극’이 그 주인공으로 작은 바람에도 하늘거리는 풍도바람꽃은 예전에는 변산바람꽃으로 알려졌지만 변산바람꽃 보다 꽃잎이 더 크고 모양이 다르다.
2009년 변산바람꽃의 신종으로 학계에 알려졌고 2011년 1월 풍도바람꽃으로 정식 명명됐다.
풍도대극은 붉은 빛깔이 일품이다.
수줍은 듯 다른 야생화 무리와 떨어져 가파른 섬 해안가 양지바른 곳에 군락을 이루고 있다.
그래서인지 풍도대극을 못보고 돌아선 탐방객들도 많다.
이밖에 가장 먼저 봄을 알린다는 복수초, 보송보송 아기 같은 솜털을 자랑하는 노루귀, 꽃받침이 꿩의 목덜미를 닮은 꿩의바람꽃 등 다양한 봄의 전령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풍도에 야생화가 많은 까닭은 아마도 내륙에서 격리된 지역이라 사람의 간섭이 거의 없고 해양성기후의 영향을 받아 겨울에도 비교적 따뜻하고 적당한 강수량, 그리고 경사도가 어느 정도 있는 지형 등이 풍도를 야생화의 낙원으로 만든 요인으로 추정된다.
야생화 촬영지로 유명한 풍도는 요즘 사진 촬영동호회를 비롯해 야생화 탐방객이 늘고 있다.
안산시는 많은 분들이 풍도를 찾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꽃을 사랑하는 에티켓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 촬영을 위해 일부 사람들이 야생화 주변의 낙엽을 걷어내기도 하는 데 이런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낙엽은 추위로부터 야생화를 보호하는 보온재 역할을 하는데 낙엽이 없다면 보온이 안돼서 꽃이 제대로 피지 못하거나 죽을 수 있다.
또 안산시가 야생화 훼손을 막기 위해 설치한 탐방로를 따라 관찰하면 야생화를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2021 안산방문의 해를 맞아 “풍도는 봄이 되면 풍도바람꽃, 노루귀 등 야생화가 유명하고 500년 된 은행나무와 다랭이밭, 야생 염소도 명물”이라며 “앞으로 풍도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스토리텔링해서 더 찾고 싶고 더 머무르고 싶은 아름다운 섬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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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시민 공감 ‘협치 행정’앞장
[한국Q뉴스] ‘대부도 영세농가 토지분할 제한면적 완화, 방아머리 공원 회전교차로 설치, 상·하수도관로 신설, 버스 노선 확대….’2019년 8월29일 대부문화센터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대부도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대토론회’가 열렸다.
불합리한 규제와 부족한 생활 인프라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은 그동안 쌓였던 불만과 개선 사항들을 쏟아냈다.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들은 대토론회를 준비한 안산시협치협의회를 통해 곧바로 시정에 반영됐다.
안산시는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시민과의 협치 행정, 즉 숙의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 공직자 등 70명으로 협치협의회를 꾸렸다.
대부도 대토론회는 임기 2년의 협치협의회 1기가 이룬 괄목한 성과 가운데 하나다.
대토론회 외에도 가슴 아픈 역사를 잊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건립한 안산평화의 소녀상, 시장 공약이행을 평가하는 시민배심원단 운영,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유주차장 개방 사업, 교통사고 없는 어린이 보호구역 만들기 등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협치협의회는 이달 5일 시청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1기 활동실적을 공유했다.
다음 달 말 임기를 마치는 협치협의회 1기는 그동안의 실적과 함께 2기와의 정책 연계 방안도 논의했다.
협치협의회는 그동안 3개 분과별로 취합한 의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올해 TF를 꾸리고 시정 발전 모색을 위한 시민기획단도 운영하기로 했다.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생생소통방’ 등을 통해서는 상시적으로 시민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최창규 공동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협치협의회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여러 성과를 이뤄냈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고 협치협의회가 준비한 사업들이 원활하게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민선7기 안산시의 가장 큰 성과 가운데 하나가 협치 행정”이라며 “조례를 제정해 협치협의회 출범을 공식화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각종 정책을 발굴해 추진했다 협치협의회의 자리매김은 곧 안산시의 발전”이라고 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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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탄도항 해변에서 1억2천만 년 전 공룡화석 발견
[한국Q뉴스] 안산시는 대부도 탄도항 인근 해변에서 1억2천만 년 전에 존재한 코리아케라톱스의 발가락뼈로 추정되는 화석이 발견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화석은 지난달 10일 연휴를 맞아 탄도항을 방문한 한 시민에 의해 발견됐으며 시민은 같은 달 15일 공룡화석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고 시에 신고했다.
즉시 현장조사에 나선 시는 약 4.5㎝ 크기의 화석이 1억2천만 년 전에 존재한 코리아케라톱스로 추정되는 공룡의 지골 화석인 것으로 보고 문화재청에 보고했다.
해당 화석은 현장 조사 당시 지골 뒷부분과 앞부분까지 거의 완전하게 보존돼 있었다.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는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해당 화석이 학술적 가치가 있다고 보고 문화재청 산하 국립문화재연구소 주관으로 해당 부분을 절단한 뒤 연구소로 이관해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문화재청으로부터 관련 연구 자료를 받아 활용방안을 결정할 방침이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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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1년 성실납세자 인증서 수여
[한국Q뉴스] 안산시는 9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민의 귀감이 되고 자주재원 확보에 기여한 개인 30명과 법인 30개를 성실납세자로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 동안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매년 납부건수 3건 이상을 납부한 ‘성실납세자’와 지방세 납부액이 법인은 5천만원, 개인·단체는 300만원 이상을 매년 납부한 ‘우수납세자’로 나누어 구청장의 추천을 받아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매년 선정한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되면 안산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간 전액 면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주관 공연 관람료 50% 감면 시금고 대출 금리인하 및 수수료 감면 세무조사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려대 안산병원과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단원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성실납세자 개인인 경우 본인과 가족, 그리고 법인인 경우 대표자 및 소속근로자에게 종합검진비용 최대 30% 할인과 추가검진비용 등의 할인혜택을 선정일로부터 최대 2년간 제공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납세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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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서울시 자치구 중 '응답소 현장민원' 가장 신속 처리
[한국Q뉴스] 서대문구는 2020년 구의 ‘응답소 현장민원’ 평균 처리시간이 25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 응답소 시스템의 ‘자치구별 현장민원 통계’에 따르면, 서대문구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52,607건의 현장민원을 처리했으며 1건에 평균 5시간 7분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평균 민원 처리시간인 오후 2시간 47분에 비해 월등히 앞선 것이다.
2위를 기록한 자치구에 비해서도 51분 빨랐다.
또한 현장민원 처리 ‘지연율’도 0.4%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았다.
지연율이란 ‘불법 주정차’ 3시간, ‘보안등 고장’ 24시간 등 항목별로 정해진 시간을 초과해 처리한 비율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평균은 5.16%였다.
구는 이 같은 성과가 민원 분배·접수·처리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기동반 운영 등의 신속처리 시스템을 가동하며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매진해 온 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참고로 ‘서울시 응답소 현장민원’은 교통, 도로 청소 등 12개 분야 63개 항목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불법주정차, 쓰레기무단투기, 노상적치물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원들이 주를 이룬다.
서울시에서 접하는 생활 불편사항을 ‘120 다산콜센터’나 ‘응답소’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신고하면 관할 구청 담당 공무원이 신속히 현장을 방문해 민원사항을 처리하고 그 결과를 문자메시지로 민원인에게 회신해 준다.
문석진 구청장은 “살기 좋은 서대문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현장민원을 신속 정확히 처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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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해빙기 안전 점검 진행중
[한국Q뉴스] 군포시는 해빙기를 맞아 붕괴 위험 등이 있는 관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말까지 계속되는 안전점검은 옹벽과 급경사지, 건설공사장, 노후주택 등 6개 분야 35곳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각 조치하고 보수나 보강,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후속 개선작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위험 요인이 있는 시설물은 사용제한 또는 사용금지, 위험구역 설정, 통제선 설치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군포시는 이와 함께 위험요인이 있는 취약시설물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면서 안전신문고 홍보 등 안전점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빙기 사고예방을 위한 전단지를 취약지역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부하고 현수막도 관내 곳곳에 게시했다.
한대희 시장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해빙기는 취약시설물 붕괴 위험이 있는 시기”며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해서 1년 사시사철 안전한 도시 군포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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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 ZERO 동작 하수시설 체계적 정비 총력
[한국Q뉴스] 동작구가 오는 12월까지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따른 도시침수 대응 능력을 높여 주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하수시설 정비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올해 사업비 총 215억원을 투입해 구 전역의 공공 하수관로 빗물받이 하수처리시설물 점검을 시행한다.
먼저, 침수피해 중점관리지역인 사당동 일대 사당배수분구 및 이목배수분구 내 7km 하수관 이수역 일대 700m 하수관로 대방역 인근 외 1개소의 하수관로 500m 등의 노후·파손된 하수관로를 정비해 배수체계를 대폭 개선한다.
이와 함께 노후가 진행되고 있는 사당동, 상도동, 대방천 상류 일대의 사각형거 보수공사를 실시해 내구성을 높여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특히 사당동 지역은 2018년부터 내년까지 5년 간 307억원을 투입해 총 19km의 하수관로를 정비함으로써 상습적 침수 해소를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약 334km에 이르는 관내 전 지역의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23,723개소를 대상으로 퇴적된 토사, 쓰레기 등의 준설과 악취 제거 세정사업을 추진해 하수 역류로 인한 재해발생과 악취를 방지한다.
빗물펌프장 6개소와 수문 13개소에 대한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해 결함부분에 대한 신속한 보수·보강으로 집중호우 시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이밖에도 구는 여름철 태풍과 호우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음달 15일부터 한 달 간 수방 예비기간에 이어 10월 15일까지 5개월 간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한다.
김상훈 치수과장은 “하수관로 및 빗물펌프장 등 각종 하수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정비로 여름철 침수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겠다”며 “철저한 하수시설물 관리로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쾌적한 동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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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 동대문구에서 키워드립니다
[한국Q뉴스] 동대문구가 지역 초·중·고등학생의 진로직업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역할을 올해 더욱 강화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처하고 미래 산업 관련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진로체험 프로그램 정비에 나선 것이다.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유학년제 중심의 진로체험교육을 제공하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는 2020년 5개 분야 2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25개 자치구 중 선도적으로 체험꾸러미를 활용하고 유튜브 채널인 ‘와락튜브’를 통해 약 100여개의 온라인 진로콘텐츠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알찬 프로그램 제공으로 2020년에는 59,508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는데, 이는 2019년 대비 45% 증가한 수치다.
올해는 일터를 탐방하는 ‘현장직업체험’ 대학생활과 학과를 소개하는 ‘캠퍼스 멘토링’ 전문직업인이 직접 직업을 소개하는 ‘드림브릿지 7’ 초등 특화 프로그램인 ‘역량발견 프로그램’ 등 총 9개 분야의 교육을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 전문가, 정보보안 전문가, 빅데이터 전문가를 포함 5개의 ‘신직업군 특강’ 드론 전문가, 생체인식 전문가 등 미래 직업을 이해하는 ‘미래융합교실’ 등 4차 산업시대 유망직종 진로교육체험을 집중적으로 확대한다.
올해 교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동기식 교육, zoom 및 유튜브 라이브 등의 방식으로 진행하고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 학교 측과 협의를 통해 대면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진로교육을 통해 창의역량을 발견하고 적성에 맞는 진로설계를 해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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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맞이‘희망의 꽃씨’받아가세요
[한국Q뉴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새봄맞이 꽃씨 나눔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의 마음에 희망을 꽃을 피운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양 꽃도시 만들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투리땅, 마을 입구 등 고양시 곳곳을 시민이 직접 꽃밭을 가꾸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꽃으로 힐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봄과 가을 두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회차에 배부될 꽃씨는 유채, 백일홍, 천일홍, 해바라기의 4개 품종으로 총 200kg이 배부되며 파종면적에 따라 꽃씨 수량을 신청할 수 있다.
꽃박람회 재단은 꽃씨 파종과 재배 교육, 현장점검을 통해 꽃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고양국제꽃박람회 사무처로 3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고양국제꽃박람회 관계자는 "희망 꽃씨를 통한 꽃마을, 꽃길 조성으로 고양시 어디에서나 꽃을 보며 시민들이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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