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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장난감나라 예약제 운영’재개
[한국Q뉴스] 은평구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가정 내 놀이환경 및 가정양육 지원을 위해 3월 9일부터 장난감나라 5개소에서 예약제 운영을 재개한다.
이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휴관 중이던 장난감나라는 생활 속 방역 수칙에 따라 기존 장난감 대여 서비스에서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서비스로 전환해 운영한다.
안전한 이용을 위해 방문 시 체온측정과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해야하며 신사노인복지관점을 제외한 은평구청점 구산점 불광역점 북한산래미안아파트점 희망장난감도서관 5개소가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용방법은 1일 1시간 2명씩 7회차로 예약 대여가 가능하며 1일 운영시간 중 소독 시간을 3회 운영해 소독 회차에는 1명만 예약이 가능하다.
장난감나라를 이용하기 위해 가입을 기다린 신입회원들도 기존 대면 교육에서 서면으로 대체해 회원가입이 가능하며 운영하는 5개 지점 중 방문이 가능한 지점으로 전화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는 장난감나라 회원에게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운영에 최선을 다해 영유아들의 일상이 즐거운 가정 내 놀이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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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최첨단 장비 드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은평구는 지난 2월 25일 제6차 불광동 지적재조사 사업에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대상지 불광동 600번지 일대에 최첨단 장비 무인 항공 드론으로 촬영을 완료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이란, 1910년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지적도의 토지 경계 불일치 등 재산권 행사에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어, 전 국토를 디지털 지적으로 정확하게 조사해 국민의 재산권 보호 및 국토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은평구는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5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이번 제6차 불광동 지적재조사 사업에는 드론을 활용해 보다 정확하고 다양한 측량성과물과 사업 기간 단축은 물론, 토지소유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대도시 특성상 드론촬영에 상당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및 동주민센터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한 촬영을 완료할 수 있었으며 촬영된 자료를 활용해 국민의 재산권 보호 및 토지가치 상승에 큰 기여를 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추진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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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청년 목소리에 경청하다‘청년정책 네트워크 위원’모집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오는 3월 19일까지 청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성동구 청년정책네트워크” 2기 위원을 모집한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 정책 발굴, 청년자율예산제 사업 제안, 청년 정책 포럼, 청년 축제, 공론장 운영 등 청년을 대표해 구와 함께 청년 정책을 만들어 가는 청년참여기구이다.
지난해 처음 구성된 청년정책네트워크 1기 위원들은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공론장, 온라인 정책 포럼 등을 추진해 청년 정책참여 체계를 구축했고 청년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사업들을 발굴·제안했다.
지난해 분과별 토론과 숙의 과정을 거친 사업들은 서울시 자율예산제에 제안해 2억 3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올 한해 청년 거버넌스 활성화 사업에 쓰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에도 자립, 문화, 소통, 일자리 등 관심 분야별 분과운영으로 청년이 처한 고민과 관심 분야를 함께 고민하고 토론해 해법을 모색하는 공론장을 열어갈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네트워크 위원이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참여해 청년 1인 가구 생활책자 '성동을 다 알려줄게' 를 발간해 청년이 청년에게 알려주는 생활정보 꿀팁을 제공하기도 했다.
책자는 청년 1인 가구들이 새로운 동네에 와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자립에 도움이 되기 위해 기획되어 집구하기, 쓰레기 배출 및 집수리 정보를 담은 ‘성동입성 슬기롭게 독립하기, 성동의 핫플레이스와 계절별 축제 소개 등 4가지 섹션을 포함하고 있다.
성동구 거주 또는 구 소재 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청년들의 시각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도출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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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포스트코로나 시대, 더 나은 일상을 그리다”생활밀착정책 아이디어 공모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제3회 성동구 생활밀착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동구 생활밀착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 2회에 걸친 공모전을 통해 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불편에 대해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실사 입구 자동분사형 손 소독기 설치, 몰카탐지기 대여 서비스, 빅데이터를 활용한 흡연 민원 집중지역 관련 안내판 설치 등을 정책에 반영했다.
이번 공모전은 오랫동안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하는 생활 속 문제들의 해결방안을 찾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포스트코로나 시대 온라인 등 비대면을 중심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 방안 쓰레기 줄이기 노하우 비대면 공공서비스와 기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응모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성동구에 관심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성동구민청이나 성동구청 고시공고 게시판의 공모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성동구민청 온라인 접수 또는 성동구청 시책추진과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에는 금상 10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등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등급 외 아이디어에도 제안참여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위해 최대 100명에게 소정의 부상이 있을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우리의 삶을 바꾸는 큰 변화는, 바로 우리 주변의 작은 노력과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주민이기에 생각해낼 수 있는, 더 나은 성동구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다리고 있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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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한 발 더…마포구, 초등생·청소년 특기 계발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마포구는 청소년의 특기와 적성을 계발하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또래문화 형성과 문화적 감성 증진을 돕기 위한 ‘스스로 프로젝트’ 청소년동아리를 모집한다.
마포혁신교육지구사업의 하나로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스스로 프로젝트’는 지역 내 청소년들의 자치적이고 지속적인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청소년들의 정보교류 및 소통의 장 마련을 지원한다.
올해 ‘스스로 프로젝트’ 청소년동아리 모집은 3월 25일까지로 구는 50개 내외의 동아리를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포구 내 거주하거나 재학하는 5명 이상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분야에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며 구립망원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참여동아리는 민·관·학 거버넌스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4월 중순부터 활동을 시작해 125만원 이내의 활동비와 마을강사 멘토의 전문교육 등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구는 ‘마포구-연세대학교가 함께하는 온라인 초등학생 중국어 프로그램’ 역시 오는 3월 19일까지 모집 중에 있다.
이번 중국어 프로그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임을 고려해 실시간 화상강의로 진행되며 4월 13일부터 6월 17일까지 10회에 걸쳐 이뤄진다.
화요일반 24명, 목요일반 24명 등 총 48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온라인 강의에 따른 학생들의 집중력 향상을 위해 한 반 당 8명으로 인원을 구성해 수준별·맞춤형 수업을 실시한다.
다만 온라인 강의 특성상 노트북 또는 웹캠 및 마이크가 장착된 컴퓨터가 있어야 수강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가 대상은 마포구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3~6학년생으로 오는 19일까지 마포구청 홈페이지의 ‘소통과 참여-통합온라인 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인당 참가비는 30만원으로 이 중 15만원은 구가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등 저소득층 자녀는 참가인원 10%내에서 참가비가 전액 지원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가 학생들의 다양한 활동에 제약이 되고 있으나,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가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들의 특기와 재능을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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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비즈밸리 제8차 용지공급공고
[한국Q뉴스] 강동구는 지난 2월 19일 고덕비즈밸리 내 자족기능시설용지에 대한 제8차 용지공급공고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4월 19일까지 기업 대상으로 사업계획서를 접수받는다.
이번 공급대상용지는 2개 필지로 첨단업종, 정보통신산업, 엔지니어링 업종 등의 업무시설 및 연구시설 사용 목적의 기업을 유치하게 된다.
용지규모는 자족1-4 957㎡, 자족1-6 908㎡이며 용지공급을 원하는 기업에서는 2개 대상획지 중 1개 획지를 지정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유치업종에 해당하는 개별법인 또는 2개 이상의 법인으로 구성된 연합체로 공급대상토지에 이중으로 신청할 수 없다.
또한 투기적 접근 방지 및 실입주 목적의 기업 유치를 위해 건축물 보존등기 이후부터 5년간 전매가 금지되고 사업자가 주용도 시설의 50% 이상을 준공일로부터 5년간 직접 사용해야 하며 수도법상 공장설립 및 승인이 제한되니 주의해야 한다.
접수된 사업계획서는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기업유치평가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치게 되며 용지공급대상자로 선정된 기업은 서울주택도시공사로 추천되어 계약을 진행하게 된다.
현재, 고덕비즈밸리 자족기능시설용지 1~7차 용지공급공고를 진행해 22개 기업 및 지식산업센터가 선정되어 서울주택도시공사와 계약이 체결된 상태이며 금회 8차 용지공급 대상자까지 선정되면 고덕비즈밸리 자족기능시설용지의 공급이 모두 완료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고덕비즈밸리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 기업 및 연구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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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1년 양성평등 지원 사업 공모
[한국Q뉴스] 여성친화도시 강동구가 구의 특색을 반영한 주민 주도형 양성평등 사업 발굴을 위해 ‘양성평등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양성평등 지원 사업’은 일상 속에서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사회 조성을 위해 주민들에게 사업발굴부터 사업수행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공모 사업으로 대상은 양성평등 의식 개선, 여성 사회참여 지원, 여성이 안전한 도시환경조성, 가족친화 환경조성, 기타 양성평등을 위한 사업 5개 분야이다.
지원규모는 총 1,000만원으로 사업별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법인 또는 단체별 1개 사업에 대해 지원가능하고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한다.
지원대상은 강동구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단체와 그 밖에 영리 목적이 아닌 양성평등 실현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신청 관련 서류 일체를 3월 19일까지 방문접수 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적정성, 수행능력 등 관련 심의를 거쳐 4월에 지원대상과 금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양성평등의 이념을 실천하고자 양성평등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성숙한 남녀평등 의식 함양, 여성의 고용과 평등한 사회참여 조성, 일·가족 양립 지원, 여성의 안전과 건강 증진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주민의 생각들이 지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법인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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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1년 문화누리카드 사업 안내
[한국Q뉴스] 강동구는 올해도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6세 이상에게 발급하는 카드로 전국 문화예술·관광·체육 관련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1인당 지원금은 연1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만원 인상된다.
카드 발급기간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카드 사용기간은 카드 발급일로부터 당해연도 12월 31일까지이다.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하며 차년도 이월이나 현금 교환은 불가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동재충전 제도를 도입해 발급편의를 도모하고 선제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동재충전 제도란 2020년도 발급자 중 수급자격을 유지하며 자동재충전 제외 대상자가 아닌 경우, 대상자가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보유한 카드에 지원금이 충전되는 제도이다.
자동재충전 대상자가 아닌 경우 주민센터 방문, 온라인, 모바일 앱, 전화ARS를 통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문화누리카드 모바일 앱이 개발되어 정보와 서비스 전달의 접근성이 확대된다.
모바일 앱에는 신규 발급, 잔액 조회, 재충전, 인근가맹점 확인, 이벤트 참여 등의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은 총 2만3천여개소로 온라인, 모바일앱, 고객센터 , 네이버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비대면 이용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체육 관련 온라인 및 전화결제 가맹점, 문화예술체험키트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확대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과 문화향유 격차 완화를 기대한다”며 “고령층 등 카드이용 불편계층의 이용을 지원하고 복지시설에서 올바르게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주민센터에서 카드를 불편없이 발급할 수 있도록 발급현황 및 실적을 관리해 구민이 원활하게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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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질환, 인공지능으로 잡는다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가 주민들에게 더욱 똑똑하고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강서구보건소에 인공지능 기반의 의료 영상판독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4차 산업의 핵심기술인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다.
본 시스템은 의사가 환자의 엑스레이 사진을 보고 폐질환을 판정하기에 앞서 방대한 클라우드 기반의 AI엔진이 의심 병변의 발생위치와 질병 확률을 분석해 지원해준다.
이를 통해 의사가 주요 폐질환을 더욱 효과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
시스템은 폐암, 결핵, 기흉, 폐렴 4가지의 폐질환을 분석할 수 있으며 건당 10초 이내의 신속한 분석을 통해 엑스레이 판독의 정확도와 신속성을 높여준다.
발병 빈도와 사망률이 높아 정확한 진단과 빠른 치료가 중요한 폐질환에 대해 인공지능 기반 의료 영상판독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주요 폐질환의 조기 진단과 함께 빠른 치료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된 보건소 진료업무가 재개되면 일반진료와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등을 위한 엑스레이 촬영에 의료 영상판독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인공지능 판독 시스템 도입이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질병 진단을 통해 구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수준 높은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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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 없앤다
[한국Q뉴스] 최근 두 달째 전국 3-4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가운데, 곳곳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방역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중구가 3밀 시설 집중 방역에 나섰다.
골자는 마스크 의무 착용과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대폭 강화하는 것이다.
우선 구는 3월 중 KF94 마스크 30만장을 중구 소재 1만여개 시설에 배포한다.
이달 운영을 재개한 문화·복지시설과 등교개학을 시작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가 대상이다.
음식점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 9천여 곳도 배부대상에 포함됐다.
마스크 단속도 강화한다.
현재 중구가 관리하고 있는 마스크 착용 의무시설은 14,627개소다.
앞으로는 신고 출동 외 정기 단속 횟수를 최대 5배까지 늘린다.
특정시간 때 이용객이 몰리는 유흥·단란주점과 식당·카페 등은 야간 및 주말 점검을 실시한다.
3밀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인쇄 및 봉제공장, 지하도상가 등도 집중 점검 대상이다.
코로나19 선제검사도 취약계층 중심으로 강화한다.
구는 지난 12월부터 2월까지 서울역, 서울시청광장, 약수역 세 곳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차리고 하루 2천 건 안팎의 검사를 실시해왔다.
진료소가 서울역 한 곳으로 축소된 지금은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를 통해 선제검사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지난 1월부터 구는 쪽방촌·고시원 등 주거취약지와 전통시장, 인쇄·봉제·건축공사 현장에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를 20차례 운영한 바 있다.
시간 제약과 거동불편 등으로 상설 임시선별진료소를 방문할 수 없는 주민과 지역 소상공인이 보다 쉽게 검사받도록 하기 위해서다.
오는 12일에는 밤 시간대 주로 활동하는 동대문 상인들을 위해 야간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장소는 제일평화시장 맞은편에 위치한 DDP 패션몰 앞이며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4시간 동안 운영된다.
한편 구는 오는 4월까지 유동인구가 집중된 명동과 남대문시장 등 전통시장 일대 하수관로와 맨홀, 빗물받이를 집중소독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자체 소독이 어려운 고시원 등 취약시설에 전문 방역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서양호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누적된 피로감과 계절적 요인이 맞물리며 긴장이 느슨해지기 쉬운 요즘, 마스크 착용과 선제검사 강화는 방역의 기본을 다지는 일"이라며 "코로나 4차 유행이 현실화되지 않도록 철통방역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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