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울기술연구원, 10년 후 도시문제 대비‘서울미래보고서 2030’발간
[한국Q뉴스] 미래예측, 과학기술정책, 도시, 인프라, 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 100여명과 서울시민 1,000명이 바라본 10년 후 서울의 도시 미래는 어떤 모습이고 어떤 문제에 대비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인구, 기후변화, 자원순환, 인프라, 전염병을 10년 후 미래의 도시 문제로 꼽았다.
서울시민들이 가장 원하는 서울의 미래상은 ‘일과 삶의 균형이 가능한 도시’였고 그 다음으로 ‘첨단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도시’를 꼽았다.
10년 후 미래를 대비해 서울시가 갖춰야할 필수역량으로는 ‘대기·수질 등 자연생활환경 개선’이 가장 높았고 ‘코로나 이후 대응방안 마련’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서울의 미래를 견인할 주요기술로는 그린에너지, 빅데이터분석, 미래친환경자동차와 스마트 헬스케어 등 다섯 가지가 선정됐다.
서울기술연구원은 이와 같은 내용의 ‘서울미래보고서 2030’을 31일 출간한다고 밝혔다.
서울의 10년 후 미래 도시문제를 대비하기 위한 기술과제와 미래연구 내용을 담았다.
‘서울미래보고서 2030’은 서울기술연구원이 진행한 첫 미래연구로 미래예측을 기반으로 서울의 도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정책 및 기술과제를 도출하는 데에 최종 목적이 있다.
이와 관련한 포럼도 열린다.
‘기술기반 도시 인프라 미래서울 정책포럼’이 오는 23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도시 인프라의 미래 기술정책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하는‘기술기반 도시 인프라 미래서울 정책포럼’은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시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비욘드알앤아이 김홍범 부대표 서울기술연구원 김정환 연구위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최창호 센터장이 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며 발표 후에는 서울시 관계자 및 관련 전문가 패널 토론이 함께 진행된다.
약 13개월의 연구기간을 투입해 발행된 이번 보고서에는 서울기술연구원을 비롯한 민관산학 관련 전문가 100여명이 참여했다.
또, 의견 수렴과 관련자료 수집을 위해 초청강연 2회, 총괄위원회 4회, 기획위원회 43회, 자료조사 128종 수행 등의 과정을 거쳤다.
서울기술연구원은 지난해 KAIST 김성희 교수를 비롯해 미래예측, 과학기술정책, 도시, 인프라, 환경 등 분야별 전문가 22명이 참여하는 ‘총괄위원회’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최창호 센터장을 비롯한 5개 기술분야 전문가 45명이 참여한 ‘기획위원회’를 구성했다.
‘서울미래보고서 2030’에서는 주요 도시문제 이슈 및 현황 서울미래시나리오 5개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혁신과제를 도출했으며 향후 10년간의 기술정책 로드맵을 담고 있다.
이번 보고서를 위해 우리는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 서울시는 편리하고 안전하며 쾌적한 도시로 지속될 수 있을까? 서울시는 어떠한 모습으로 발전할까? 등 3가지 대표 질문을 설정하고 그 해답을 찾는 과정으로 과제를 수행했다.
또, 6대 분야의 ‘미래 환경변수’를 선정하고 서울의 미래 2030을 움직이는 ‘15개의 핵심 동인’을 선정해 서울의 미래 영향요소를 분석했다.
서울의 주요 도시 문제는 인구, 기후변화, 자원순환, 인프라, 전염병으로 조사됐으며 앞서 도출된 미래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미래 질문에 대한 해답으로 5개 중점 연구 분야을 구분해 각 분야 연구원들이 전략목표와 전략과제를 도출했다.
특히 ‘연구자’만의 관점이 아닌 ‘서울시민’의 관점을 도입하기 위해 ‘민주주의 서울’ 플랫폼에 올라온 시민제안 데이터와 서울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미래인식 설문조사’ 등을 함께 진행했다.
서울시민이 바라는 미래에 대한 인식을 토대로 전문가의 미래예측을 더해 10년을 내다보는 미래 기술전략이 이번 보고서 안에 포함됐다.
시민참여 플랫폼 ‘민주주의 서울’은 서울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일정 숫자 이상 공감수를 확보하면 토론이 열리는 온라인 정책 제안의 장이다.
서울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미래인식 설문조사’는 지난해 9월 4일부터 5일간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삶과 질, 서울의 지속가능한 발전 등의 내용을 토대로 설문을 수행했다.
서울시민은 향후 10년 미래에 ‘일과 삶의 균형’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최신기술에 기반하는 ‘첨단도시 서울’에 대한 미래인식이 비교적 높게 도출됐다.
또, 전문가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미래 사회 유망기술 분석을 실시했다.
서울의 미래를 견인할 주요 기술로는 그린에너지 빅데이터분석 미래친환경자동차/스마트헬스케어 스마트워터그리드 지능형 교통체계/스마트홈/사물인터넷 순으로 활용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더불어 가장 시급한 기술은 그린에너지 빅데이터분석 완전자율주행으로 나타났다.
‘서울미래보고서 2030’은 ‘국가’나 ‘세계’ 대상이 아닌 ‘도시’ 단위의 미 래 예측을 수행, 미래 변화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대응을 위해 기술전략을 도출했다는 점이 기존 미래예측보고서와 다르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시민의 관심이 높은 10년 후는 시의 정책목표가 수립되어 있어 예측이 가능하고 미래 분석, 전략목표를 구체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2040년, 50년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연구와 차별점이 있다.
‘서울미래보고서 2030’연구보고서 최종 출판일은 오는 31일로 총괄 보고서 1권과 각 연구분야별 5권으로 구성되어 총 6권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최종보고서는 4월부터 서울도서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연내에는 도서형태로 발간해 대시민 홍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번 보고서의 연구책임을 맡은 김정환 박사는 “미래는 예측에 그치지 않고 대비한다면 충분히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연구는 서울의 미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미래 도시와 시민의 문제점 및 해결과제를 찾는 도전적인 과제였다”고 말했다.
고인석 서울기술연구원장은 “미래예측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가 있었으나 시민 관점의 개별 도시 차원 연구는 미흡해 서울시정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분석이 필요했다”며 “서울미래보고서2030은 서울의 도시 문제를 예측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이자 기술정책의 로드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19
-
서울장학재단-두산-바보의나눔, 저소득층 대학 신입생에 장학금 총1억원
[한국Q뉴스] 서울장학재단과 ㈜두산-바보의나눔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저소득층 대학 신입생 20명을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학생 1명에 2년간 최대 500만원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하는 ‘청춘Start 장학금’의 신청 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1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2020년 12월~2021년 2월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서울 소재 대학교 신입생으로 저소득층 또는 복지시설에 거주 중이거나 고교 시절 거주 이력이 있는 재학생이라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3월19일 10시부터 4월 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후 관련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장학생 20명은 2년간 500만원씩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두산 임직원과의 멘토링, 봉사활동, 선배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선발 결과는 서류 및 면접 심사 후 5월 말 발표 예정이다.
서울장학재단과 ㈜두산-바보의나눔은 2013년부터 두산 임직원들의 기부금 약 9억원으로 155명의 취약계층 대학 신입생들을 지원해왔다.
이대현 이사장 직무대행은 “9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두산 임직원분들께 먼저 감사드리며 그 마음 그대로 스무 살 우리 꽃다운 청춘들에게 전해져 저마다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9
-
서울시, 지난해 재난현장에서 민간이 도운 사례 등 23건 보상
[한국Q뉴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재난·사고 현장대응 과정에서 민간자원을 활용하거나 민간손실이 발생한 경우 등 23건에 대한 보상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18년 전국 소방기관 중 최초로 현장민원전담팀을 설치해 재난대응활동에 제공된 인적·물적 민간자원에 대한 지원 및 보상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 지원·보상 제도는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피해저감을 위해 협조한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소방활동 손실보상에 관한 조례’ 및 ‘재난현장 민간자원 활용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20년 재난현장 등에서 발생한 민간자원 활용 12건, 손실보상 11건 등 23건을 보상했고 금액으로는 약 1천 2백만원이다.
민간자원 활용 보상은 중장비 동원 등 물적 자원에 대한 보상 뿐 만 아니라 구조활동에 나선 시민에 대한 지원도 포함됐다.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해 3월 6일 한강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던 여성의 구조에 참여한 시민이 구조과정에서 입은 부상에 대한 치료비를 지원했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인정하는 의사상자로 지정되도록 적극 지원했고 실제로 해당 시민은 9등급 의사상자로 선정됐다.
손실보상은 정당한 소방활동으로 인해 시민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로 서울시 소방활동 손실보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급한다.
총 48건이 접수되어 이 중 11건에 총 4백만원을 보상했다.
주요 보상 사례는 화재시 이웃 거주자 주택 현관문 강제개방 및 고드름 안전조치 시 주변 차량 파손 등이다.
또한 서울시 현장민원전담팀은 119구조·구급대원의 업무 중 유해물질 노출, 코로나19 의심환자 접촉 등 병원진료가 필요한 233건을 담당해 소방공무원의 재난사고 현장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119광역수사대를 시범운영 해, 소방활동 방해 수사, 소방차 교통사고 법무 지원 등을 담당해 소방공무원이 현장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0년 중 발생한 구급대원 폭행 등 소방활동 방해사건 78건을 수사해 59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소방차 긴급출동 과정 중 발생한 교통사고 법무지원은 319건이었다.
한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2018년 1월 ‘현장민원전담팀’을 출범시켜 시민에게는 정당한 보상을 했고 소방공무원에게는 보다 적극적인 재난현장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소방공무원과 피해시민 사이에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그동안 재난현장에서 적극적 소방안전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방활동 지원 직무의 전문성을 강화해 왔다”며 “이를 통해 한층 더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서울소방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1-03-19
-
서울시, 4월 식목월 맞아‘나무 심으러 한강 가요’캠페인
[한국Q뉴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식목월인 4월을 맞이해 천만 시민의 휴식공간인 한강공원에 시민이 직접 나무를 심는 ‘나무 심으러 한강 가요’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강의 자연성을 회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시민참여 한강숲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까지는 단체 위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이에 더해 개인·소수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기획됐다.
‘2030 한강자연성 회복 기본계획’에 따라 ’14년부터 추진 중인 ‘시민참여 한강숲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21개 단체에서 20,591명이, 10개 한강공원에 나무 157,498그루를 심었다.
또한, 나무를 심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숲 가꾸기 활동을 독려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나무 심기는 누구나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뚝섬·여의도·이촌·잠실한강공원의 지정구역에서 진행된다.
단, 7~8월은 혹서기로 나무가 뿌리 내리고 자라는데 어려움이 있어 나무 심기가 잠시 중단된다.
나무를 심을 수 있는 구역은 뚝섬한강공원 영동대교 북단 인근 여의도한강공원 여의교 인근 이촌한강공원 한강철교 인근 잠실한강공원 어도 인근에 마련되어있다.
희망 공원과 날짜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참여 대상자는 적합한 수종과 구매·식재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활동 당일에는 삽·물조리개 등 도구도 지원될 예정이다.
참가신청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활동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그룹인원을 제한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상국 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한강에 직접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한 사람의 한 그루 나무 심기가 한강을 더욱 푸르게 만든다’는 취지의 이번 나무 심기 활동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9
-
서울시, 세운일대 도심 제조·인쇄산업×예술 협업작품 전시
[한국Q뉴스] 서울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4일까지 서울 중구 산림동에 위치한 을지예술센터에서 ‘을 – 이야기, 재료, 실험’전시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시회 제목에 사용된 ‘을’은 ‘을지로’ 지역명의 머릿글이며 문장에서 관계를 잇는 목적격 조사이기도 하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시작한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다시세운 프로젝트 주민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이번에는 세운상가 일대 도심 산업을 기반으로 활동해온 3명의 작가들이 이 일대 도심 제조·인쇄산업과 예술을 연결하는 ‘프로젝트 을’을 추진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3개 팀의 책임 작가로는 산업 재료나 기법을 바탕으로 다양한 작업을 전개한 소동호 작가와 서울 지역 곳곳의 이야기를 지도라는 매체를 통해 기록해온 유혜인·조예진 작가 그리고 도심 속 다양한 매체를 결합해 새로운 매체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여인혁 작가가 있다.
총 3개팀 13명의 창작자들은 지난해 8월부터 지역제조 산업에 대해 듣고 경험하면서 세운상가 일대에서 쓰이는 재료와 기술 등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구현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탄생한 작품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개한다.
총 12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가구 조형과 제작 기술을 활용한 작품 5점 그래픽 디자인과 인쇄 기술을 활용한 작품 4점 전자기술을 접목해 뉴미디어 실험을 한 작품 3점이다.
‘을 – 이야기, 재료, 실험’전시 작품은 3월 20일부터 4월 4일까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서울 중구 을지예술센터에서 관람 가능하며 네이버에서 ‘을지예술센터’ 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선착순 사전 예약제로 접수하며 희망하는 관람일자와 회차를 선택할 수 있다.
전시는 방역지침을 준수해 회당 관람인원은 40인으로 제한된다.
전시가 열리는 을지예술센터는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전시 기간 동안 매일 방역 소독을 실시하며 입구에 손 소독제를 비치해두는 등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입장 관람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별도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예약할 경우 전시 작품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형석 서울시 역사도심재생과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세운상가 일대의 도심산업이 예술로 재해석된 작품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계기를 통해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2021-03-19
-
시민에게 위로의 향기를, 화훼 산업엔 생기를 DDP ‘스프링가든 in D-숲’展 개최
[한국Q뉴스] 서울디자인재단은 2021년 3월 16일부터 DDP 살림터 1층에 위치한 ‘D-숲’에서 새로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전시인 ‘스프링가든 in D-숲’展을 개최했다.
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에게 플라워 디자인을 알리고 꽃과 식물을 통한 치유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자연과 생활 속의 소재로 공간 장식의 새로운 장르를 제시해 연관 산업 분야에 디자인 영감을 불어 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자연과 디자인이 어우러진 DDP ’D-숲’에서 시민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화훼 작품으로 전달하고 침체된 화훼산업을 지원한다.
12명의 화훼 전문 작가의 디자인 작품을 통해 시민 누구나 무료로 봄의 정원에서 사색과 쉼을 느낄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쉼과 디자인,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정체성을 가진 ‘D-숲’ 이라는 공간과 화훼 전문 작가들의 디자인이 어우러져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D-숲’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공간향 테일러링을 해 숲과 이끼, 과실나무와 같은 자연의 향이 가득한 도심 한복판의 숲속 쉼터를 탈바꿈했다.
전시를 참여한 방식 작가는 “인간에게 삶을 가장 실감나게 하는 것은 식물의 존재들이다.
인간의 힘은 자연에서 나온다.
꽃을 통해 꽃의 언어를 배우고 그렇게 배운 언어로 자신을 윤택하게 한다.
척박한 시간에 식물을 통해 사유의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해당 전시에 대한 기대감을 전달했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에서 개최되는 ‘스프링가든 in D-숲’은 디자인을 통해 화훼 작품을 새롭게 만나고 지친 일상에 위안을 얻을 수 있는 전시라고 생각한다” 며 “이번 전시가 화훼 디자인을 시민에게 알리고 디자이너와 농가가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9
-
시흥시 군자동, 군자봉 등산로 안내판 정비
[한국Q뉴스] 군자동은 지난 18일 군자봉 이용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등산로 안내판을 정비했다.
설치된 후 오랜 시간이 지나 부러지고 칠이 벗겨지는 등 훼손되어 낡은 안내판은 경관디자인이 가미된 색감으로 새롭게 정비되어 군자봉을 찾는 등산객들의 길 안내를 책임질 예정이다.
정영미 군자동장은 “이번 등산로 안내판 정비를 통해 등산객의 이용편의 뿐만 아니라 안전산행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19
-
따뜻한 나눔, 든든한 동행을 위한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신규위촉
[한국Q뉴스] 정왕4동는 지난 17일 행정복지센터는 1층 회의실에서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위원 4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웃이 함께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구성돼, 취약계층 발굴,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 동 복지문제 해결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김수현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해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에 열의가 있는 위원들을 추가 위촉했으며 이로써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위원 2명, 민간위원 16명 총 18명이 됐다.
신원철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많다”며 “이럴 때일수록 3기 위원님들 모두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이 없도록 더욱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정수 정왕4동장은 “새로 위촉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앞으로도 따뜻하고 든든한 보장협의체를 만들기 위해 민 · 관이 더욱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
시흥시 군자동, 유호아파트 일원 골목길 보안등 설치
[한국Q뉴스] 군자동은 지난 18일 주민들의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거모동 유호아파트 일원 골목길에 보안등을 설치했다.
유호아파트 뒤편 골목길은 보도에 보안등이 부족해 저녁시간 산책을 하거나 야간활동을 하는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군자동은 기존 보안등의 빛 도달 범위 밖 음영지역 개선을 위해 6개의 지주와 보안등을 추가 설치하면서 주민들의 오랜 민원사항을 해소하고자 했다.
정영미 군자동장은 “유호아파트 뒤 골목길은 보안등이 부족해 야간 통행 시 어려움이 많았던 곳이었지만, 보안등 확충으로 앞으로는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19
-
정왕본동 유관단체 봄맞이 시흥천 환경정화활동 추진
[한국Q뉴스]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7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마을활동가,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등 40여명의 유관단체 회원들이 봄맞이 시흥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외곽3교까지 이어진 약 1km 구간의 시흥천 산책로에 버려져 있는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깨끗한 하천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유관단체 회원들이 함께 EM 흙공을 시흥천에 투척했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청소년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만든 EM흙공은 황토흙과 EM활성액을 반죽해 7일 이상 발효한 것이다.
하천 바닥에 던지면 물속의 유해물질을 분해시켜 수질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오을근 동장은 “정왕본동의 자연휴식공간인 시흥천의 봄맞이 대청소를 위해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시흥천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변화한 곳인 만큼, 행정도 그 변화에 함께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