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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발길 닿는 곳마다 녹색쉼터로… 마포구청사, 면목유수지에 '생활정원'
[한국Q뉴스] 단조로운 회색빛이었던 마포구청사 내부 곳곳이 녹색 식물로 가득한 그린월로 바뀐다.
황량했던 중랑구 면목유수지 쉼터는 자연친화적 디자인이 가미된 특색 있는 정원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가 시민들이 발길 닿는 곳마다 정원을 만날 수 있도록 공공시설의 실내·외 유휴공간을 녹색으로 물들여 ‘생활정원’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사계절 푸른 실내정원으로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해소·치유하고 실외정원으로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문제 해결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생활정원’은 ‘수목원정원법’에 의거한 정원으로 올해 마포구청사와 중랑구 면목유수지 쉼터, 두 곳을 시작으로 점차 조성을 확대해갈 예정이다.
‘생활정원’은 ‘수목원정원법’에 의거해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조성·운영하는 정원으로 휴식, 재배, 가꾸기 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 유휴공간에 조성한 개방형 정원이다.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실내정원, 다중이용시설에 설치하는 실외정원으로 나뉜다.
본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 매칭를 통해 이뤄진다.
공공시설 내 실내정원은 국비 50%, 지방비 50%로 만들고 다중이용시설의 실외정원은 국비 100%로 만든다.
대상지는 자치구의 수요조사를 거쳐 시와 산림청이 협력해 선정한다.
먼저 마포구청사에는 지하1층~로비, 지상4층에 1,300㎡ 규모의 실내정원이 만들어진다.
건물 벽·기둥에 녹색 식물을 심는 그린월 등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 ‘플랜테리어’로 꾸민다.
서울시청사와 버금가는 규모의 그린월이 조성돼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총 10억원이 투입된다.
마포구청사는 청사 내에 도서관·수영장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인 만큼 일상 속 ‘생활정원’으로서 효과를 톡톡히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5,000㎡ 규모의 면목유수지 쉼터에는 실외정원이 조성된다.
전문적인 조경작가를 선발, 기존 공원과 차별성을 둔 자연친화적 디자인으로 설계해 시민들이 즐겨찾는 고품격 생활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액 국비로 총 5억원이 투입되며 산림청 산하기관인 한국수목원관리원이 직접 시행한다.
마포구청사와 중랑구 면목유수지 쉼터 ‘생활정원’은 12월 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시는 두 곳을 시작으로 ‘생활정원’을 지속적으로 조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마포구청사, 면목유수지 등 2개소를 시작으로 생활정원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생활정원을 통해 시민들이 발길 닿는 곳마다 정원을 만나고 즐김으로서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정원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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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이후 세계 대중교통 흐름 주도한다…“교통 체계 회복·모빌리티 선도”
[한국Q뉴스] 코로나19 이후 세계 대중교통의 빠른 회복을 주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국제 정부 기관 회의가 열린다.
서울시가 현재 의장도시를 맡고 있는 세계대중교통협회 아태지역 정부기관위원회의 제8차 회의가 오는 3.18. 개최된다.
UITP는 1885년 설립되어 약 100개국 1,700개 기관이 회원으로 있는 대중교통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기구로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중교통 관련 연구 및 활발한 정보·기술교류를 도모하며 도시교통산업의 발전을 위한 중개자 역할을 담당해 왔다.
UITP AP OAP는 UITP 회원 중 아태지역의 도시교통 관련 주요 정부기관이 참여하는 위원회로 현재 서울, 싱가포르, 상하이, 타이페이, 홍콩 등 5개 도시의 교통분야 정부기관이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는 혁신적인 대중교통 개혁 및 친환경·지속가능한 교통 정책 추진을 인정받아 UITP AP OAP 의장도시로 선출됐으며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서울시는 ’05년 UITP에 가입한 이래 ’06년 혁신정책상, ’09년 Youth Project Awards 아시아지역상, ’11년 PTx2 Awards 최고정책상과 모범사례상, ’17년 아태지역 혁신정책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교통정책의 우수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교통선진도시로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제8차 회의는 서울시가 의장도시로 취임한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회의로 대중교통분야 글로벌 핵심의제 선정 및 향후 4년간 AP OAP 운영방향 설정에 있어 서울시가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AP OAP 회의는 연2회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의장은 회의주재 뿐만 아니라 위원회의 비전과 업무계획, 정기회의 안건 결정 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대외적으로는 AP OAP를 대표해 주요 국제행사에 참석한다.
특히 이번 회의는 코로나19로 대중교통이 위기를 맞이한 현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위기를 기회로 바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대중교통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회의에서는 회복력 있는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 도시교통의 탈탄소화 추진, 스마트 도시교통 모델 확립, 미래를 위한 대중교통의 역할 재정립 등 ‘코로나19 이후 회복을 위한 미래 대중교통 구축 전략’을 논의하는 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AP OAP 회의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회원·초청기관을 소개하는 라운드테이블 세션 및 주제에 대한 발표와 심층토론이 진행되는 주제 세션 등 총 5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각 세션에서는 고위급 실무자가 도시별 정책비전 및 과제를 공유하고 미래 교통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의장인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의 주재 하에 가양 호 UITP AP 수석매니저가 모더레이터로 세션을 진행하며 모하마드 메자니 UITP 사무총장, 제롬 폴베이 UITP 국장, 제레미 옙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부총재, 톰 페이지 런던교통국 전략본부장,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여장권 서울시 교통기획관 등 교통분야 오피니언 리더 및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서울연구원 교통시스템연구실에서 그간 연구해온 내용을 토대로 코로나19에 따른 서울 대중교통의 변화를 분석하고 자동차가 아닌 사람 중심의 대중교통 정책과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한 그린 모빌리티 확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수요대응형 대중교통 확립 등 서울교통의 중·장기 미래비전을 제시한다.
황보연 UITP AP OAP 의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친환경·포용적 회복의 핵심동력으로서 대중교통이 지닌 가치를 조명하고 대중교통 체계의 회복과 발전 방향을 모색할 시점”이라며 “이번 회의가 세계 도시교통 비전을 공유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상호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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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경찰제' 7월 시행 준비 박차…서울경찰청과 협업체계 본격 가동
[한국Q뉴스] 서울시가 7월1일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서울경찰청과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 사전 준비 작업을 차질 없이 이행 중이라고 밝혔다.
5월 공포를 목표로 조례를 제정 중이며 시 내부 전담조직 신설도 마쳤다.
‘자치경찰제’ 시행 전 준비작업을 담당할 서울시-서울경찰청 ‘합동근무단’도 10일 운영을 시작했다.
‘자치경찰제’는 전체 경찰사무 중 지역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생활안전’, ‘교통’, ‘지역경비’ 분야 사무를 지방자치단체가 지휘·감독하는 제도다.
작년 12월 통과된 ‘경찰법’ 전부개정안에 따라 7월1일 전국적으로 동시 시행된다.
우선 ‘자치경찰제’ 운영의 근간이 되는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사무 및 자치경찰위원회의 구성·운영 등에 관한 조례’는 시민과 각계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입법예고를 마쳤다.
조례규칙심의위원회, 서울시의회 심의 등을 거쳐 5월 중에 공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례는 자치경찰의 사무범위와 위원회 구성·운영, 담당 공무원에 대한 지원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작년 말 대통령령 제·개정을 거쳐 경찰청이 마련한 일종의 가이드라인인 ‘표준조례안’을 토대로 각 시·도별로 지역상황에 맞는 자치경찰 조례를 마련하고 있다.
서울시는 경찰청 ‘표준조례안’을 참고해, 서울경찰청과 약 한 달 간 충분한 논의를 거쳐 조례안을 마련했다.
서울시의회에서도 기획경제위원회 내 ‘자치경찰 시행 준비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0일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
조례안 검토 등 자치경찰제 시행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 주 1회 밀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자치경찰제’ 운영을 지원할 서울시 전담부서는 올해 1월1일 서울시 기획조정실 내에 신설했다.
이와 별도로 시와 서울경찰청 실무진 10명으로 구성된 ‘합동근무단’은 양 기관 간 물리적 거리를 좁혀 신속하고 유기적인 업무협의를 전담하기 위한 것으로 1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서울시청 내에 운영된다.
‘합동근무단’은 자치경찰 사무국 인력확보부터 청사 마련 같은 준비 작업을 자치경찰 시행 전까지 담당한다.
자치경찰제가 시행되면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으로 격상해 운영된다.
서울시는 일선 경찰들의 애로사항과 자치경찰제 시행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현장방문도 추진하고 있다.
앞서 11일 서울경찰청과 합동으로 지역 치안수요가 가장 많은 ‘홍익지구대’를 방문했으며 시의회 소위원회도 16일 경찰 현장을 방문했다.
11일 현장방문은 자치경찰 출범을 준비 중인 실무팀과 서울경찰청 생활·교통 부서가 함께 실시했다.
112 신고출동 등 경찰사무가 실제로 수행되고 있는 면면을 살펴보고 실제 지역경찰과 동행 출동하면서 현장 경찰관들이 겪는 고충과 자치경찰제의 성공적 시행을 위한 의견 등을 적극 청취했다.
서울시는 기존에 시가 해왔던 자치행정사무에 자치경찰사무를 연계해 사회적약자 보호, 생활안전, 교통 같은 일상문제 해결에 시너지를 낼 다양한 협력사업도 구상 중이다.
예컨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예방·대응을 강화하고 각종 교통 관련 과태료 납부 편의를 높이는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끼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인동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자치경찰제 본격 시행을 3개월여 앞둔 지금은 서울 자치경찰의 성공적인 안착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며 “서울경찰청과 한 달 간 머리를 맞대 마련한 조례안이 제정 추진 중이고 신속하고 유기적인 업무협의를 위한 합동근무단도 운영을 시작하는 등 서울시와 서울경찰청 간 협력체계가 본격 가동 중이다.
앞으로도 서울경찰청과 충분히 협의하고 시민과 일선 경찰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서울의 치안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한 자치경찰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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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노리터 시흥시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생일 선물 꾸러미’후원
[한국Q뉴스] 아이누리 지역아동센터는 3월 16일 사회적협동조합 노리터로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을 위한 ‘생일 축하 선물꾸러미’를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박영춘 사회적협동조합 노리터 대표, 김득수 시흥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 권응서 시흥시 복지국장, 백명자 아이누리지역아동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사회적협동조합 노리터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38개소의 이용아동 1,211명을 대상으로 ‘생일 축하 선물꾸러미’를 후원하기로 했다.
권역별 거점 지역아동센터에서 매월 수령해 배부할 수 있도록 했다.
백명자 아이누리 지역아동센터장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아동을 위한 마음으로 큰 도움을 주신 사회적협동조합 노리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거점형 지역아동센터로서의 역할을 다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춘 사회적협동조합 노리터 대표는 “다가오는 미래를 이끌어 나가고 다음 세대의 주인공이 될 아동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통해 마음껏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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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혁신교육지구 우수 교육사업 발굴 위한 ‘제안공모’ 22일부터 신청
[한국Q뉴스] 시흥시는 시흥혁신교육지구의 우수한 교육사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역교육현안 시범사업 제안 공모’를 오는 22일부터 접수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일환으로 마을과 학교의 교육주체들이 함께 공론화를 진행해왔다.
이번공모는 가장 시급한 교육현안을 시범사업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모 신청은 관내 초중고 학교에서 할 수 있다.
마을교육주체가 함께 운영하는 방식이다.
공모유형은 돌봄 위기지원 공간 마을교육과정 온라인 플랫폼이며 각 유형별로 결합 제안도 가능하다.
선정된 공모사업은 평가를 통해 내년도 혁신교육지구의 우수한 사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여러 지원체계가 마련된다.
시청과 교육지원청,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 맞춤형 마을교육 프로그램 기획, 마을교사풀 제공, 온라인컨텐츠 제작, 영상홍보 등이 지원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마을과 학교 현장에서 가장 시급하다고 여겨지는 돌봄과 온라인플랫폼 등 현안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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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소년 위기실태조사 결과보고 및 심포지엄 개최
[한국Q뉴스] 재단법인 시흥시청소년재단 산하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오는 3월 26일 오후 4시, 2020년 시흥시 청소년 심리건강’심포지엄을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시흥시 청소년 위기실태조사 및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흥시 청소년 심리건강 실태조사’결과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3년마다 시흥관내 청소년의 위기실태를 조사해 시흥시 청소년정책 수립과 친사회적 환경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위기청소년실태조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위기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높여, 적극적인 청소년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흥시 위기청소년들에 대한 지역적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협력을 이끌 수 있도록 이번 심포지엄 개최를 비롯해 다양한 예방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시흥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성주팀장이 청소년 위기실태조사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가 참여해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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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로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어
[한국Q뉴스] 시흥시는 ‘2021년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 사업을 통한 취업자가 사업개시 45일 만에 158개 업체, 224명을 넘어서며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는 소상공인과 실직자의 매칭을 통해 실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지원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재기의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흥시가 작년 4월부터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다.
시흥시 소재 소상공인이 구직자를 신규 채용하면 인건비의 일부를 시에서 지원한다.
올해는 지난 2월 3일부터 사업을 개시했고 3월 15일 기준 224명의 시흥시민이 이번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찾았다.
‘시흥형 일자리 은행제’는 시흥시 소재 근로자 5인 미만 소상인 및 10인 미만 소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300명 채용을 지원한다.
구인을 원하는 업체는 구인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사업주 신분증 사본,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원, 4대보험 사업장 가입명부를 구비해 시흥산업진흥원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 시대에 가장 힘겨운 구직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용 충격이 집중된 업종이나 시민들을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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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민 50명 가드너 교육 참여 “도전 정원사”
[한국Q뉴스] 성남시는 오는 3월 19일부터 6월 19일까지 수정구 상적동 신구대학교 식물원에서 ‘성남 가드너 7기 교육’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한 50명의 성남시민이 교육에 참여해 정원 꾸미기의 노하우를 배운다.
교육은 금요일반과 토요일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성남시와 위탁 협약한 신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는다.
각 분야 전문가가 14회 과정의 이론·실습 교육을 해 식물과 환경, 정원 수목의 종류와 특성, 병충해 관리, 전지·전정, 월동관리, 나무 심기와 물주기, 잔디관리, 정원의 이해, 정원계획, 실외 정원조성에 관한 수업을 받는다.
경기권 내 정원 답사도 이뤄진다.
교육을 마치면 생활 주변 마을공동체 등에 참여해 자신만의 정원을 직접 만들어 가꿀 수 있고 녹색 자원봉사자로서 시민 주도형 한 뼘 정원 만들기 등에 참여해 지역사회의 정원문화 확산 활동을 한다.
성남시는 시민의 가드너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1인당 교육비 65만원 중 40만원을 보조했다.
시가 배출한 가드너는 2015년 8월부터 지난해 9월 6기 수료생까지 모두 284명이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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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인 가구 동아리 지원 “사회적 관계망 형성 돕는다”
[한국Q뉴스] 성남시가 전체 가구 수의 30%에 달하는 1인 가구의 고립을 막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4월 2일까지 ‘같이 놀자~성남시 1인 가구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의 성남시민 4~8명이 모여 봉사, 재능 나눔, 여가, 문화, 운동, 친목 활동을 하는 1인 가구들의 모임이다.
시는 이들 모임이 결성한 동아리에 회원 1명당 월 3만원 이내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활동비 사용범위는 강사 섭외비, 시외 교통비, 숙박비, 문화시설 입장료, 식사비, 다과비, 사업 집행비 등이다.
모임·활동 공간 필요 때 시와 협의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장소를 지원한다.
지원받으려면 성남시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와 성남시 1인 가구 동아리 사업계획서 개인정보제공 및 활용 동의서 등의 서류를 기한 내 시청 6층 복지정책과에 직접 내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는 동아리의 지속 활동 여부, 고립 예방의 긍정적 효과 등을 심사해 10개~15개의 지원 동아리를 선정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오는 5월부터 11월 말까지 사업 기간에 최소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활동을 하고서 매달 활동사진을 붙인 보고서를 시에 제출해야 한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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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양성평등문화 조성’ 사업자 공모
[한국Q뉴스] 송파구는 오는 23일까지 일상 속 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해 ‘2021년도 양성평등문화 조성사업’에 함께할 참가자를 공개모집한다.
구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양성평등과 여성권익 확대가 정착되도록 민·관의 지혜를 모아왔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인식제고 및 문화확산 여성친화도시 조성 여성사회참여확대 등 3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양성평등 인식제고 및 문화확산 분야에는 생활 속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모집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평등의식 제고 프로그램, 가족대상 양성평등 활동 등을 포함한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프로그램에 열려있다.
가족친화 환경조성, 사회적약자의 지역사회 안전증진 사업, 마을단위 돌봄사업, 코로나시대 여성의 사회적 고립 방지 등의 사업을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여성사회참여확대 분야에는 여성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신청할 수 있다.
여성 일자리 발굴과 취·창업 지원 사업,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 여성근로자 경력유지 등 구체적인 사업을 기다리고 있다.
총사업비는 3,000만원으로 법인 또는 단체에서 1개 사업만 신청 가능하며 사업의 규모나 성격, 내용에 따라 1개 사업 당 1,000만원 이내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송파구에 소재하고 ‘양성평등기본법’ 및 ‘서울특별시 송파구 양성평등 기본조례’에 규정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 사회참여 확대, 여성의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 가족문화 확산을 주된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다.
본 사업은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송파구 양성평등기금’을 운용되며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나 구청 여성보육과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홈페이지에 첨부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소정의 신청양식을 갖추어 오는 26일까지 구청 여성보육과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결과는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16일 구청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참신한 콘텐츠가 많이 응모되어 지역사회 내 다양한 구성원들이 정당한 권리와 책임을 공유하는 실질적 평등 문화 조성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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