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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남면, 청소년유해환경 지도· 점검 활동 실시
[한국Q뉴스] 양주시 남면은 지난 15일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합동으로 학교 주변과 남면 신산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강석원 남면면장, 황영호 위원장, 청소년지도위원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상가 일대의 일반음식점, 편의점, 노래연습장 등을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준수여부와 주류 판매 여부 등 유해업소 집중 지도와 점검을 실시했다.
황영호 위원장은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감시와 순찰활동을 통해 청소년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강석원 면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도 적극적인 청소년 보호활동을 한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구축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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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 ‘남북교류협력 포럼 창립총회’ 참석
[한국Q뉴스] 서철모 화성시장이 16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열린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은 지난 9일 시행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초자치단체가 남북교류의 주체로 인정되면서 관련 정책 발굴 및 실천을 위해 결성된 정책협의기구이다.
화성시를 포함 전국 37개 기초자치단체가 가입됐으며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준비위원 자격으로 포럼에 참석한 서철모 화성시장은 남북 도시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발굴 및 공동사업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히며 “남북 공동번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함경북도 라선철새보호구와 EAAFP에 등재된 화성습지의 연대를 통해, 남북교류의 물꼬를 트고 한반도 습지보존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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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동백3동, 노인주거시설 찾아 재난기본소득 현장접수 실시
[한국Q뉴스] 용인시 기흥구 동백3동이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3일간 관내 노인주거시설인 ‘스프링카운티자이’를 방문해 제2차 재난기본소득 접수를 실시한다.
지난 2019년 10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스프링카운티 자이에는 현재 1천247세대에 2천96명이 살고 있으며 거주자 대부분이 만60세 이상으로 동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동백3동은 찾아가는 현장서비스를 통해 제2차 재난기본소득 접수를 실시했다으로써 입주민들의 편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정회철 동백3동장은 “지난해 정부 재난지원금과 제1차 재난기본소득 신청 때도 현장 접수를 실시했는데 반응이 아주 좋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현장서비스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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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포곡읍, 라마다·골든튤립 호텔서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한국Q뉴스]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은 16일 라마다 용인 호텔 전해연 대표와 용인 골든튤립 호텔 박지훈 대표가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씩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든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 같은 나눔을 통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됐음 좋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도 “호텔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로 전달해 아이들의 학용품, 학습교재, 건강간식 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읍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두 호텔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 줘 감사한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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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청년 LAB’3월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용인시는 16일 3개구‘용인 청년 LAB’에서 청년들을 위해 4개 강좌를 마련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18일부터 시작하며 3개구 별로 다르게 운영된다.
우선 처인 LAB에선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1시까지 일상에서 꼭 필요한 협상의 기술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이 열리고 30일에는 20대를 위한 스피치 클래스가 마련됐다.
기흥 LAB에선 18일과 25일 저녁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필라테스 전문 강사를 초빙해 홈트레이닝 특강을 들을 수 있다.
수지 LAB에선 18일과 25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자신의 개성을 브랜드화 하는 방법을 배우는 ‘퍼스널브랜딩’강좌가 마련됐고 30·3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현직 아나운서의 스피치 클래스가 준비됐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용인 청년 LAB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만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들이라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이와는 별개로 용인 청년 LAB 수지에선 1인 청년 가구가 갖추기 힘든 물품들을 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텐트, 아이스박스, 의자, 매트 등의 캠핑용품과 공구, 사다리, 접이식 카트 등의 생활용품, 캐리어, 운동기구, 빔 프로젝트 등의 취미·레저용품, 공기정화식물을 빌릴 수 있다.
대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미리 대여 가능한 품목을 문의한 후 신분증을 지참해 용인 청년 LAB을 방문하면 된다.
1회 5개 품목까지 최대 10일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단, 공기정화식물은 최대 3개월까지 빌릴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욕구를 반영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청년들이 이 공간을 활용해 취업·창업·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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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청 신천지신도 공무원 신계용 전임시장 캠프에 침투
[한국Q뉴스] 과천시의회 류종우 의원이 제2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천지가 위장전입과 과천시청 공무원 중 일부를 산하단체인 쉬캔에 가입해, 신계용 전임시장의 선거에 관여한 사실을 폭로했다.
쉬캔에 가입한 과천시청 공무원은 당시 과천시의회 소속 1명과 보건소에서 취약계층을 관리하는 정신건강증진센터 소속 직원 등이고 현재 재직 중임을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류종우 의원이 밝힌 명단은 이미 2014년 지방선거 신계용 전임시장의 선거캠프 직원이 신천지대책전국연합 제2총무에게 검토를 의뢰하며 세상에 알려진 것이다.
그러나, 위장전입과 현직 공무원 중 시의원을 보좌하는 의회와 취약계층을 관리하는 정신건강증진센터 소속 공무원을 포섭하는 등 조직적으로 선거에 관여해 충격을 주고 있다.
쉬캔은 청소년여성인원문제를 다루는 국제여성시민NGO로서 2013년 9월 발족했고 대표는 김남희씨이다.
김남희씨는 과거 신천지 교주 이만희와 내연관계에 있었던 인물로 신천지 2인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신천지는 2020년 2월 대구 31번 환자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됐으며 특유의 모략전도 방식으로 단기간에 교세를 확장했다.
류종우 의원은 지난 2020년 6월 신천지가 과천시 복지관에 침투해 포교활동을 한 것을 세상에 밝힌 적 있다.
류종우 의원은 10분 자유발언 말미에 신천지가 모략전도와 정치에 관여하는 것에 우려를 표했다.
류종우 의원은 “지난 2012년 여인국 전 시장의 소환에도 신천지 간부가 과천시민이라는 이유로 이면에서 개입한 정황과 증언을 확보했다”고 언급한 후 “2014년 지방선거에도 개입한 물증이 있으며 현재 진행되는 김종천 과천시장 주민소환에도 신천지가 관여한다는 말이 돌고 있다”며 지적하고 “신천지가 종교로서 인정받길 원한다면, 자신의 종교를 떳떳하게 밝히고 더 이상의 모략전도를 멈추고 정치와 분리된 신앙이 중심인 종교로서 거듭나 달라”고 말했다.
이단 신천지가 조직적으로 교세를 확장하기 위해 관공서 교육문화프로그램 및 공무원을 이용해 포교대상을 물색하는 것과 더불어 지역 정가에 관여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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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혁신교육지구 시즌Ⅲ‘다름의 가치를 담은 고교만들기’사업 운영
[한국Q뉴스] 시흥시는 특화된 정규교육과정 지원으로 관내 고등학교의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한 2021년 ‘다름의 가치를 담은 고교만들기’ 사업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흥혁신교육지구 사업인 ‘다름의 가치를 담은 고교만들기 사업’은 고등학교 정규교육과정의 질을 높이고 교원 및 학생들의 주체적 교육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도부터 시작됐다.
예산액은 총 8억원으로 관내 고등학교에 각 5천만원 내외로 지원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별로 특화돼 있는 정규교육과정, 학생선택중심 교육과정, 진로 동아리 등 다양하다.
자동차계열 특성화 고등학교인 경기자동차과학고의 경우, 미래자동차와 관련된 산업체와의 연계 협약을 통해 전기자동차 전문 정비교육 등 특성화고 정체성에 부합하는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일반계 고등학교인 서해고는 학교 자치·혁신에 초점을 맞추어 학교 자치회를 강화하고 학생 주도성 프로젝트 활동인 ‘융합형 진로 로드맵’ 사업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사업 운영을 통해 2022년도 경기도에서 전면 시행하는 고교학점제와도 연계해 교육과정 기반을 마련한다.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다름의 가치를 담은 고교만들기 사업이 앞으로 도입될 고교학점제와 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시흥시 고등학교가 학생중심의 교육과정을 선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흥교육지원청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고등사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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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에코센터, 공기만들기 체험 진행
[한국Q뉴스] 화성시 에코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00여명을 대상으로 되살림 목재를 활용한 공기만들기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플라스틱 장난감과 전자기기에 의존하며 혼자 노는데 익숙한 아이들에게 친환경적이고 체험활동이 수반되는 놀잇감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공기만들기는 가구제작이나 인테리어 시공 후 나온 되살림 목재를 활용해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즐겨 노는 공기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을 신청한 학교는 센터에서 1차 가공한 공기재료들을 수령한 후, 온라인에 게재되어 있는 영상을 시청하며 공기를 만들고 더불어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2021년 상반기 중 50개 학급에 대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신청을 원하는 학교는 화성시 에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방교초등학교 김진아 선생님은 “초등학생들이 손수 만든 나무공기로 여럿이 함께 공기놀이와 쌓기놀이, 알까기, 문장만들기 등의 놀이학습을 즐겁게 이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이 더욱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윤환 화성시 환경사업소장은 “비대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화성시의 자원순환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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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봉담읍, 거동불편 어르신 위해 사회단체와 합심
[한국Q뉴스] 화성시 봉담읍이 지역 사회단체 및 주민들과 손잡고 파킨슨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나섰다.
홀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은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음식물과 생활쓰레기 등을 제때 치우지 못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해왔다.
이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봉담읍으로 도움을 요청하면서 지역이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봉담로타리클럽이 집안에서 2톤 분량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화장실 리모델링을 지원했다.
기업인협의회는 가스렌지와 식기 등 주방용품을 후원했으며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LH사업과 연계해 도배, 장판, 하부 싱크대를 교체했다.
주민들도 나서서 청소와 집수리를 도왔으며 경로당이 수리로 어수선한 집을 대신해서 어르신의 쉼터 역할을 자처했다.
김기용 봉담읍장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읍에서도 어르신의 병원 동행과 일상생활 도우미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어르신의 생활이 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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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버려지는 종이팩 재활용해 지역과 환경 살린다
[한국Q뉴스] 화성시가 폐기물로 버려지기 쉬운 종이팩을 재활용해 지역과 환경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나섰다.
시는 1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환경부,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종이팩 분리배출·회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품질 펄프 재료인 종이팩의 분리수거체계를 민관이 함께 구축해 자원 선순환 모델을 만들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눈다는 내용이다.
우선 삼성전자 화성캠퍼스는 식당, 카페 등에서 사용한 종이팩을 분리배출하고 시는 무상 회수한 종이팩을 1.5kg 당 화장지 1개로 교환해 지역사회 공헌사업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환경부는 행정 및 제도적 지원을,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종이팩 수거함과 분리배출·홍보 물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연간 24톤 이상의 종이팩을 회수하고 화장지 1만 2천여 개를 교환해 지역사회에 기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종이팩은 100% 천연펄프로 만들어져 재활용하기 좋은 원료”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민들도 종이팩 분리배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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