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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
[한국Q뉴스] 안산시는 4월부터 현수막 등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수거보상제’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관리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주택가, 이면도로와 주말 및 야간에 게시되는 불법현수막, 벽보, 전단 등을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정비하고 이에 따른 보상을 하는 사업이다.
다음달부터 올 11월까지 추진되며 불법광고물 수거보상금은 1인당 월 최대 2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현수막, 벽보, 홍보전단지 등 종류 또는 사이즈마다 지급단가는 다르다.
안산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스마트폰으로 불법광고물 수거 활동에 참여할 수 있지만, 동일세대원 중 1명만 참여할 수 있고 공공근로사업, 희망일자리사업 등 다른 공공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면 불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공공부문 일자리창출은 물론, 어려운 가정의 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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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펜싱선수 최수연·서지연, 세계대회 동메달 획득
[한국Q뉴스] 안산시는 시청 직장운동 경기부 소속 펜싱 국가대표 최수연·서지연 선수가 국제펜싱연맹 월드컵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현지시간으로 이달 11~14일 진행된 대회에는 50개국에서 온 선수 400명이 참가했으며 한국선수단은 18명이 참가했다.
안산시청 소속 최수연·서지연 선수를 앞세운 여자 국가대표팀은 8강전에서 강호 우크라이나를 45-36으로 제압하고 세미파이널에서 폴란드에 41-45로 패하며 엎치락뒤치락 했으나, 3·4위 결정전에서 복병으로 꼽히던 프랑스를 이겨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3년 안산시청 직장운동부 경기부에 입단한 최수연 선수는 2015년부터 사브르 국가대표로 맹활약 중이며 2016년 안산시청에 입단한 서지연 선수는 지난해 제49회 전국남녀종별펜싱대회 개인 사브르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국제대회를 통해 안산시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들과 지도자의 피땀 어린 노력에 가슴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안산시를 빛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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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시장 “미얀마에 하루 속히 평화가 찾아오길”
[한국Q뉴스] 윤화섭 안산시장이 안산에 거주하는 미얀마 국적의 외국인 주민 5명을 만나 현재 미얀마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에 대한 심심한 위로를 전했다.
지난 17일 오후 시청을 방문한 미얀마 국적의 망 씨 등 5명은 관내 기업체에서 근무하는 이들로 고국에 있는 가족 걱정에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지내고 있다.
특히 이날 방문한 주민 가운데 한 명은 현지에서 발생한 사태로 친척 한 명이 군부에 의해 목숨을 잃기도 했다.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미얀마의 민주화와 평화를 염원하는 1인 피켓팅을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고 윤 시장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올 1월 기준 안산에 거주하는 미얀마인은 406명으로 집계됐으며 전국에 2만4천977명이 체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윤화섭 시장은 “미얀마 쿠데타 사태를 보고 과거 우리나라의 4·19 혁명과 광주 5·18 민주항쟁이 떠올라 마음이 아프다”며 “미얀마 국민들의 목숨을 건 저항에 경의를 표하며 하루 속히 평화가 찾아오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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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강소특구, 시 경쟁력 강화 원동력으로 자리매김
[한국Q뉴스] 안산시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정보통신기술 분야 융복합 부품소재 기술을 중심으로 혁신을 거듭하며 안산시 경쟁력 강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안산 강소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019년 8월 한양대 ERICA캠퍼스 일대 안산사이언스밸리 및 시화MTV에 1.73㎢가 지정된 이후 1년여 사이 2조3천억 대 매출과 60건의 기술이전을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안산 강소특구는 경기지역 유일 특구로 지난 1년여 간 기업-지역혁신주체-지자체가 적극 협력해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창업 기반 마련과 사업화를 촉진하는 등 관내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양대 ERICA캠퍼스,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의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과 인프라를 원동력으로 가동 중인 강소특구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시는 기업의 성장을 위해 R&BD 관련 사업비 지원, 세제 혜택 등 다양한 행정·재정지원을 통해 제조업 중심의 도시에서 미래 신사업 발굴을 통한 산업혁신도시로 재도약 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난해 강소특구에 연구기업 12개가 설립됐고 타 지역에서 4개의 연구소기업이 우리시로 이전하는 등 특구 기업체는 2019년 263개에서 지난해 306개로 16.3% 늘었다.
이들 기업에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3천700여명이 근무하며 모두 2조3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기술이전 건수는 60건에 달한다.
연구소기업은 공공기술 연계를 통해 다양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워너버스이노베이션은 ‘딥러닝 사물인식 학습데이터 자동 생성 솔루션 물류관제 시스템 개발’로 지난해 10월 전자IT 분야 유공 국무총리상을 표창하는 쾌거를 이뤘다.
제품 고도화 추진 전략을 통해서는 ㈜에스엠나노바이오와 ㈜크린젠은 연구소기업 간 상호협력을 실현해 ‘개선된 공기청정기’ 개발로 매출 3억원을 달성했고 ㈜휴켐은 일본에 의존하던 ‘반도체 나노메탈 소재’를 국산화함으로써 1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유버㈜는 ‘코로나19 대응 UV 소독로봇 개발’ 임상시험 및 사업화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받아 올 2월 수도권 첨단기술기업 1호로 지정되기도 했다.
강소특구는 기업유치 성과 외에도 예비창업자 발굴, 창업 아이템 검증, 교육 및 멘토링, 투자유치 등 창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이노폴리스사업도 활발하다.
이를 통한 성과는 신규 기술창업 15개소, 매출액 1억4천만원, 고용창출 10명 등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
이밖에도 창업기업과 연구소기업 교류로 창업 관련 최신정보 공유 및 교류·협업 환경을 강화했고 특구펀드, 사업화 전문역량을 보유한 엑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기술핵심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연계해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기술금융 지원을 통해 4개 기업에 13억7천만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
특히 한양대 학생창업 기업 ‘조인앤조인’은 주력 아이템인 ‘비건 대체원료’ 성공으로 3억원의 시드투자 및 지역 내 공장설립과 지난해 매출 27억 달성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또한 빙그레와 풀무원에 판로를 확보하는 등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바오밥헬스케어는 ‘인체조직 제작용 3D프린터 기술’로 5억7천만원의 시드투자와 한국벤처투자 매칭 투자가 진행 중이다.
강소특구는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자 매칭, ICT 융복합 신사업 창출 지원 사업 연계, KTL시험인증, 기술이전 상담 등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TPU기반 자동차용 투명 보호필름’ 기업인 ‘㈜앰트’가 ‘필름 신뢰성 시험’ 진행을 거쳐 해외 바이어 발굴 성과를 이끌었고 지난해 약 15억원의 매출 발생과 미국 진출도 준비 중이다.
또한 ㈜에픽시스템즈는 미국 진출을 위한 ‘디지털도어록’ FCC인증 지원 및 획득, 미국 수출예약 체결을 포함해 지난해 매출로 모두 75억원을 이뤄냈다.
지역혁신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해외 바이어 발굴 및 글로벌 시장 개척 지원 사업의 결과로 ‘근력보조 일체형 의료재활 로봇 개발’ 기업인 ‘㈜헥사휴먼케어’는 2019년 특구펀드 투자로 40억원을 확보해 독일 아헨공대와 연계한 시장 진출을 꿈꾸고 있다.
이밖에도 기업의 사업화 전략 수립 및 성장 단계별 기술 포트폴리오 구축 지원을 통해 ㈜돔아일랜드는 ‘3중 차단결합방식 특허 기반의 블록형 돔텐트’ 사업으로 특허 출원과 우수조달제품 등록을 추진 중이며 ㈜어드밴스트뷰테크널리지는 4억원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특히 기업 보유기술과 공공기술이 결합된 융복합 제품 고도화 및 신사업 창출 지원을 기반으로 ㈜진영코퍼레이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업해 ‘플라즈마 표면처리 기술 개발’을 이뤄내 지난해 중국, 베트남 등 현지 생산·판매 MOU체결 및 매출액 10억 달성, 올해 헝가리 터키, 베트남 등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다.
㈜씨에스와이는 한양대 ERICA 반도체 공정 연구실과 협업을 통한 ‘POST CMP 장비 세정장치 개발’을 통해 매출액 17억 및 국내·외 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3억원의 추가 매출이 기대된다.
안산시는 새로운 미래가치인 융합과 혁신으로 미래산업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미래에너지 경제변화에 맞춰 수소시범도시로 나아가고 있고 제조혁신 플랫폼 기반 구축을 위한 스마트제조혁신센터와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또한 지난해 9월 카카오 데이터센터 유치를 시작으로 빅데이터 거점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신안산선 인프라까지 더해 첨단 과학기술 R&D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안산 강소특구는 이러한 호재를 바탕으로 기업-지역혁신기관-지자체 협력을 통한 지역과 현장중심의 기술사업화 시스템 구축에 집중해 현장밀착 지원 및 공공기술 연계 성과창출 확대 기술창업 및 후속성장 지원 플랫폼 강화 개방·융합·혁신이 핵심인 기술창업 및 성장 촉진을 강화한다는 3대 중점 추진전략을 펼쳐나간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 강소특구 집중·육성사업으로 기술 발굴·이전, 창업 및 기업성장이 선순환 되는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할 것”이라며 “새로운 시대의 중심에서 변화와 도전을 꿈꿀 수 있는, 일하기 좋고 활력 넘치는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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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신촌 상권 활성화 위해 소상공인 멘토링 추진
[한국Q뉴스] 서대문구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침체된 신촌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하순부터 6월 말까지 ‘신촌 소상공인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신촌동, 창천동, 대현동에서 영업하는 소상공인들로 이들을 위한 경영 현황 및 외부 환경 분석 핵심 이슈 선정 멘토 매칭 맞춤형 멘토링 중장기적 솔루션 제안 등이 매장별로 이뤄진다.
멘토링 받기를 희망하는 신촌 지역 소상공인은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4월 9일까지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구는 1차 서류전형과 필요시 2차 인터뷰를 통해 지원 자격과 적격성 등을 심사하고 1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멘토링은 스타트업 전문 멘토링 기업인 ㈜더피치가 주관하며 ‘진단 멘토링’ 1회, 업종과 운영 형태에 따른 ‘맞춤형 멘토링’ 2회 등 업체별로 3회씩 멘토링이 실시된다.
각 매장마다 다른 멘토들이 매칭돼 상담과 밀착 분석, 해법 제시에 나선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일괄 교육이 아닌 매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멘토링이라 성과가 더욱 기대되며 다양한 인기 매장이 늘 수 있도록 ‘신촌 소상공인 멘토링’을 지속적인 사업으로 정착시켜 가겠다”고 밝혔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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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사랑페이 발행 940억원 규모로 확대.
[한국Q뉴스] 안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안양사랑페이’발행을 올해 940억원 규모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뱔행규모 6백억원보다 3백억원 이상 늘어난 액수다.
안양사랑페이는 특히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 활용 등으로 3월초 현재 100억원 규모가 발행되면서 그간 울상이었던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안양시는 이에 안양사랑페이 발행규모를 지난해보다 3백억원 이상 늘리는 한편 기존 6%에서 10%로 높인 할인율도 당분간 지속하기로 했다.
안양의 지역화폐인 안양사랑페이의 사용이 늘어날수록 침체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종사하는 소상공인 소득증가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또 이는 역외소비가 감소되는 대신 지역내 소비증가를 불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안양시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맞물려 지역화폐 용도가 증가하는데 따른 부정유통 방지에도 소홀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 부정유통방지 단속반을 편성 이달 15일부터 가동하는 상태다.
상품권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 영위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 수취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로 상품권 수취 개별가맹점이 부정적으로 수취한 안양사랑페이의 환전 대행 등의 행위가 주요 단속대상이다.
시는 명백한 부정 유통이 확인되면 관련 법률에 따라 가맹점 등록취소 및 등록정지, 과태료 부과, 부당이익 환수조치 등의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 지역경제가 어려움에 처해있다”며 “선량한 소상공인과 시민의 피해가 없도록 부정유통 단속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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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케터 교육받고 취업성공…동작구, 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코로나19 이슈에도 불구하고 ‘2020 방송통신비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온라인 광고비는 7조 2,732억원으로 전년대비 11.5% 성장했으며 올해에는 9.4% 증가한 7조 9,569억원으로 전망한다.
그 중 모바일 광고는 지난해 5조 5,244억원으로 전년대비 18.8% 성장하는 등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동작구가 오는 12월까지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SNS, 유튜브 등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를 양성해 기업 인턴 근무를 통한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을 연계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온라인 광고 전문인력이 부족한 영세기업에는 실무중심의 온라인 마케팅 노하우를, 청년에게는 직무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
앞서 지난달 사업수행기관을 선정하고 프로그램 기획·진로설계지원·교육환경 관리 등을 담당할 총괄매니저 1명을 공모해 선발했다.
교육대상은 소비 트렌드 파악이 수월하고 SNS·인터넷 쇼핑 등에 익숙한 만 39세 이하 관내 거주 청년 또는 소재 대학 졸업생 등 30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한국직업개발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교육생은 5월부터 7월까지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 또는 동작구어르신일자리센터에서 페이스북, 네이버 등 소셜 플랫폼을 활용한 광고 기획 마케팅 홍보영상 제작·실습 마케팅 전략 기획, 포트폴리오 제작 등 구인시장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수료교육생에 한해 정규직 전환율이 높은 구인기업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미취업자·중도 교육포기자에 대한 사후 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소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침체에 대응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할 수 있는 인재를 적극 양성하겠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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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뫼도서관, 어린이 독서클럽 시즌1 ‘책 먹는 아이’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 한뫼도서관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인해 독서문화교육 프로그램 참여가 제한된 어린이들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어린이 독서클럽 시즌1 ‘책 먹는 아이’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을 15명을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열리며 진행은 독서지도사 남궁옥 강사가 맡는다.
특히 이번 ‘책 먹는 아이’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인 만큼 각 회차 강의 주제와 연계된 글쓰기 등 간단한 독후활동도 곁들여 독서토론에 대한 어린이들의 흥미를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약 2개월간 진행될 프로그램은 총 8번의 강의로 구성된다.
4월 9일 ‘내 마음 알아차리기’ 4월 16일 ‘친구와 친해지기’ 4월 23일 ‘같은 모양으로 다른 이야기 만들기’ 4월 30일 ‘자연을 왜 보호해야할까?’ 5월 7일 ‘행복한 가족이 되려면?’ 5월 14일 ‘선생님과 소통하기’ 5월 21일 ‘내 마음 마주하기’ 5월 28일 ‘친구에게 긍정적인 면을 찾아 칭찬하기’ 등 다양한 주제로 어린이들이 사고하고 표현하며 타인의 생각도 경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양시 한뫼도서관 문화행사 담당자는 “어린이 독서클럽의 지속적인 추진은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건강한 독서토론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독서모임의 저변을 확대해 지역사회에서 독서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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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서비스 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고양시민에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이번 상담 서비스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진행하는 상담을 통해 마음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전문의의 소견을 들어볼 수 있다.
특히 진료 기록이 남지 않고 본인의 동의 없이 어떤 기관이나 타인에게 상담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상담 외에 약물처방은 받을 수 없지만, 필요시 병의원과 연계 가능하다.
지속적인 상담 서비스를 원할 경우, 센터에 소속된 정신건강전문요원과의 상담 및 프로그램, 사례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상담 운영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
매월 첫째 주는 ‘토닥토닥 버스’에서 둘째와 넷째 주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의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토닥토닥 버스는 고양시민에게 정신건강 정보 안내와 스트레스 측정, 전문의 상담 등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소’라 할 수 있다.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이정석 센터장은 “평소 우울감, 불안, 불면 등으로 마음 건강 상태가 궁금하다면 편안한 마음으로 무료 상담서비스를 이용해 보시기 바란다”며 “조기에 질병을 발견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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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친구야 책방가자 출범 북토크’오는 19일 개최
[한국Q뉴스] 고양시가 오는 19일 오후 7시 ‘친구야 책방가자 출범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소규모 현장 참여와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를 병행해 열린다.
고양시가 올해 신설한 ‘친구야 책방가자’는, 중·고등학생들에게 1만5천원 상당의 ‘고양 북페이’ 도서교환권을 지급해 청소년들이 동네 책방에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직접 고르며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
시는 참여학교 및 서점 모집에 이어 학교를 통해 학생들에게 ‘고양 북페이’ 지급을 시작했으며 이번 북토크 행사는 ‘친구야 책방가자’ 사업의 출범을 알리는 한편 그 취지를 널리 공유하고 독서하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19일 열릴 ‘친구야 책방가자 출범 북토크’에는 ‘행복한 책방’ 한상수 대표와 성사고 오유미 선생님이 참석해 ‘친구야 책방가자’ 사업을 진행 중인 실제 동네 책방의 분위기를 전하고 학교 내 독서 연계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정감 가는 토크쇼 형식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함께 참여할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최의창 교수는 ‘전인적 인재육성의 관점에서 독서활동의 중요성’을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한 변화와 최근 스포츠계 학교폭력 속에서 독서를 통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방안을 설명하고 청소년들에게 추천도서도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고양시 온마을배움지원센터가 교사, 지역서점 대표,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꾸려 개발 중인 독서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진행한다.
이재준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가는 시민들에게 책을 통해 마을 안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시간을 보내고 서로 공감하고 위로할 수 있는 독서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며 “배움이 학교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을 전역에서 시민들이 책방에 방문해 학습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교육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친구야 책방가자 출범 북토크’는 3월 19일 오후 7시 한양문고 주엽점 갤러리의 카페에서 열리며 현장 참석 외에도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로 어디에서나 쉽게 참여 가능하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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