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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수원남부소방서 수원역 성매매집결지 재난발생 대비해 특별 안전점검
[한국Q뉴스] 수원시가 14일 수원남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일원의 재난 발생을 대비한 특별안전 점검을 했다.
수원남부소방서는 소방시설 작동 여부·유지관리상태 피난 방화시설 유지관리 소방안전관리 이행 여부 등 소방 관계 법령 위반 사항을 점검했고 수원시 시민안전과는 시설물 안전 점검을 했다.
팔달구 건축과는 무단 재수선·증축 사항을 점검했다.
총 11개소를 합동 점검했다.
수원남부소방서는 대피로에 물건을 적치했거나 소화기·유도등·완강기 등 설치 규정을 위반한 7개소를 적발하고 과태료 750여만원을 부과했다.
위반 적치물은 철거명령을 내렸다.
옥상에 불법 증축한 건축물을 확인한 팔달구 건축과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원상복구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그 외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시정하도록 행정지도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돌발 사태에 대비해 경찰력을 지원했다.
수원남부소방서는 화재 예방·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를 ‘화재경계지구’로 지정하고 매년 1회 이상 안전 점검을 했다.
이날 합동점검은 봄철 대형화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소방·시설물·건축 등에 대한 특별점검으로 추진했다.
수원역 성매매집결지는 소방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구조라서 화재위험이 잠재돼 있다.
수원시가 2021년 12월 준공 목표로 성매매 집결지를 가로지르는 소방도로를 개설 중이지만 노후 건물들이 밀집해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큰 피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기적으로 화재취약지구의 안전을 점검해 혹시 모를 재난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과 일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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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로데오거리에 ‘디지털 옥외광고물’ 들어선다
[한국Q뉴스] 수원시가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타깃 마케팅’ 광고를 표출하는 ‘디지털 옥외광고물’을 남문로데오거리 일원에 설치한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옥외광고 시범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행궁광장에서 남문로데오거리, 수원향교로 이어지는 2㎞ 구간에 ‘방문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디지털 옥외광고물을 설치하는 것이다.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옥외광고 시범사업은 빅데이터, 클라우드, IoT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유형의 디지털 옥외광고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Digital Intelligence로 화성행궁과 남문로데오 거리를 휘영청 잇다’라는 사업명으로 제안서를 제출해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총사업비는 국비 7억원, 시비 3억원 등 10억원이다.
디지털옥외광고물은 수원문화재단 건물 벽면과 남문로데오청소년문화공연장, 남문로데오갤러리, 수원시가족여성회관 뒤편 공원, 팔달문로터리 버스정류장 등 5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8월까지 시스템을 구축한 후 2022년 8월까지 1년 동안 시범운영을 거쳐 디지털옥외광고물 운영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업 운영 성과를 분석해 타 상권으로 서비스를 확산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수원시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옥외광고 구축 및 운영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계획을 알렸다.
사업은 ㈜빔인터랙티브와 ㈜코리아싸인 컨소시엄이 수행한다.
사업 대상지인 남문로데오거리 일원은 1980~90년대 수원시 상권의 중심지이자 최대 번화가였지만 2000년대 들어 새로운 상권이 속속 성장하면서 쇠락했고 어느덧 ‘구도심’으로 불리며 긴 침체기를 겪었다.
수원시의 응모 사업명인 ‘Digital Intelligence로 화성행궁과 남문로데오 거리를 휘영청 잇다’에는 디지털광고물로 어두운 원도심 거리를 환하게 밝히고 침체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겠다는 수원시의 의지가 담겨있다.
디지털 옥외광고물은 지역 상권의 업종·시간대·연령·성별 유동 인구·이동 경로 상권, 신용카드 사용, 방문객 유형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타깃 마케팅 광고를 내보낸다.
남문로데오시장의 상가와 판매 상품을 소개하는 맞춤형 광고 고객 참여형 콘텐츠, 주변 교통·주차 정보, 날씨·환경, 행사·축제 일정 등 공공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미디어기술을 활용해 인터랙티브 디지털콘텐츠를 제공하고 큐알 코드를 활용해 내려받을 수 있는 이벤트 쿠폰도 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시범사업을 전국 최초로 수행하는 수원시는 남문로데오상인회 등 관계 기관들과 민·관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해 지속가능한 서비스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디지털옥외광고물 서비스의 가용성·효율성을 높여 수원시 22개 전체 전통시장 상권으로 확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게 목표다.
고은정 수원시 디자인기획관은 “디지털옥외광고물은 현수막 형태 광고로 인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광고 수요를 맞춰줄 수 있을 것”이라며 “남문로데오거리가 다시 활기를 찾고 근대역사문화거리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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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비·중개수수료 없는 수원시 전용 택시호출앱 출시
[한국Q뉴스] 수원시가 호출비와 중개수수료가 없는 수원시 전용 택시호출앱 ‘수원e택시’를 출시했다.
15일 서비스를 시작한 ‘수원e택시’는 기존 택시호출앱과 유사한 형태이지만 호출비가 없다.
자동결제·마일리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택시요금 자동결제 서비스를 신청하면 요금의 2%를 적립해준다.
500포인트 이상 모으면 요금을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조용히 가고 싶어요’, ‘내비게이션 안내에 따라 이동해 주세요’, ‘급정거·급가속 운전은 싫어요’ 등 기사에게 요청 사항을 전달하는 ‘승객 운행선호 옵션’도 있다.
‘수원e택시’는 근거리 배차를 기본으로 하는 방식을 적용해 승객에게 빠른 배차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수원e택시’를 검색해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앱을 활용해 목적지까지 예상 운행 시간·요금·경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수원e택시’는 택시업계가 주도하고 수원시가 지원해 개발한 ‘민관협업 플랫폼’이다.
기존 모바일 택시호출업체 비가맹택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택시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월 13일 기준으로 법인택시 기사 1715명 중 886명, 개인택시 기사 2923명 중 1847명 등 2733명이 ‘수원e택시’에 가입했다.
정광량 수원시 대중교통과장은 “‘수원e택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가 승객을 확보하고 기존 모바일 택시호출업체 비가맹택시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질 높은 서비스가 뒷받침돼야 ‘수원e택시’가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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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스스로 주차난 해소… 마포구, ‘골목공유주차사업’ 확대 추진
[한국Q뉴스] 마포구는 빌라, 다가구 주택 등 개인 소유의 주차장을 공유해 주차난을 해소하는 ‘골목공유주차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부지 확보, 거주자우선주차장·부설주차장 공유 등 다양한 사업을 이전부터 추진해왔으나 도심지에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은 탓에 주민을 위한 주차 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구는 지난해 골목공유주차사업을 지역 내 4개 동에서 시범 운영해 4000여 건의 공유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와 함께 불법주차 감소 효과도 거둘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구는 보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지역 내 16개 동 전체로 골목공유주차사업을 확대하기로 결정하고 각 동에서 추천받은 골목 공유주차활동가 30명을 모집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골목공유주차 관련 앱 등록 및 사용 방법, 사업 홍보 등의 교육이 실시된 바 있으며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는 공유주차면 확보를 위해 활동가들이 주택가 현장을 방문해 홍보 및 안내에 나서게 된다.
골목공유주차사업을 통한 주차장 공유 방법은 주차면 소유자가 스마트폰 앱에 가입하고 원하는 시간에 주차공간을 제공하면, 이를 필요로 하는 이용자가 해당 주차면을 공유 시간 내에 원하는 시간만큼 사용하는 방식이다.
공유 주차면 이용자는 30분 단위로 결제를 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주차면 소유자는 제공한 주차면 이용요금의 70%의 수익 혜택 및 공유 주차면 도색, 안내표지판 설치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구는 기존에 추진해 오던 거주자우선주차 공유, 부설주차장 개방 등의 운영을 지속하는 한편 이번 골목공유사업의 확대 추진을 통해 주민 주차 불편을 적극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앞으로 골목주차 환경 조성은 주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며 “마포에서 추진하는 골목공유주차사업이 지역 주차문제 해결의 해법이자 민관협치의 성공적 본보기가 되어 전국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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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주민 영상회의 ZOOM 활용 교육 시작
[한국Q뉴스] 중구가 코로나19로 더욱 심화되는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자 온라인 소통에 취약한 주민을 대상으로 영상회의 플랫폼 활용 교육을 이달 13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각종 교육, 회의 등 비대면 행정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도 쉽게 영상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해 구민의 비대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최근 비대면 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디지털 환경에 상대적으로 덜 노출되었던 저소득층, 고령자 등이 일상 속 불편함을 느끼게 되면서 디지털 정보 격차는 단순한 '격차'에서 끝나지 않고 인식과 생각, 문화 등 사회적 격차로 확대되어 '소외' 현상을 가져오기도 한다.
이에 중구는 디지털 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주민에게 영상회의 플랫폼 입문 교육을 지원한다.
교육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화면상으로 양방향 의사소통할 수 있는 ZOOM 사용법을 배워 주민 간 소통 창구가 되고 주민과 구는 비대면 정보교류가 가능하도록 한다.
이번 교육은 대표적인 주민네트워크 역할을 담당하는 통장, 주민자치회와 단체회원 326명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다.
전문강사와 퍼실리테이터 2인 1조로 구성해 앱 설치 기초부터 회의실 개설까지 맞춤교육으로 회당 10명 내외 소규모로 진행한다.
또한, 교육이 끝난 후에도 비대면 주민 모임이나 단체회의 시 수시로 활용할 수 있도록 ZOOM 입문자편 핸드북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중구청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인 '을지로 전파사'의 '중구 디지털 생활제안' 콘텐츠에 입문자용 교육 영상을 업로드해 주민들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중구 자치회관 강사를 대상으로 플랫폼 개설 및 기능 중심의 심화 교육을 실시해 비대면 강좌 운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비대면 모임이나 회의가 일상이 됐지만, 디지털 취약계층은 더욱 소외될 수밖에 없는 현재의 상황에서 주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적극적 행정 지원이 필요하다"며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영상회의나 비대면 모임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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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동 여성안심특공대가 출동한다
[한국Q뉴스] 중구 다산동 우리동네 관리사무소에서 최근 급증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취약시설 및 상가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여성안심특공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에 개소한 다산동 우리동네 관리사무소에서는 주민이 우리동네 일자리로 참여해 노후된 주택가의 청소환경, 생활안전 문제 등을 아파트 관리사무소처럼 살뜰히 책임지고 관리하는 사업이다.
다산동 여성안심특공대는 우리동네 관리사무소에서 근무하는 2명의 주민 아이디어에서 탄생했다.
이들은 관내 다중이용시설 및 상가 주변의 방역과 소독을 책임지며 활동하던 중 상인과 젊은 여성들이 불법촬영장비에 대한 불안으로 외부 화장실 이용이 두렵다는 얘기를 듣고 고민하기 시작했다.
내가 사는 동네에 관심을 갖고 일자리 참여한 주민들이 이웃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아이템을 제시해 주민 스스로 여성안심특공대를 구성하게 된 것이다.
다산동 여성안심특공대는 지역사정에 밝은 여성 주민이 2인 1조로 구성되어 월 2회 일 4시간씩 활동하며 공중·다중이용시설 화장실 및 탈의실 148개소를 집중 점검한다.
동주민센터는 점검에 앞서 여성안심특공대를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전문탐지장비를 지원하고 효과적인 사용법과 점검요령, 발견시 조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전자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를 이용해 몰래카메라 설치 가능성이 높은 환풍구와 천장, 변기 뚜껑, 휴지걸이, 휴지통 등을 정밀 탐색하고 점검 후에는 출입구에 '여성안심 화장실·탈의실'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 불안감을 해소한다.
다산동에 거주하는 김민지씨는 "화장실을 이용하다 보면 알 수 없는 수상한 구멍들이 있어 불안했는데 여성안심특공대가 화장실과 탈의실을 주기적으로 점검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안심이 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앞으로 여성안심특공대는 사각지대 없는 안심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민간시설 건물·사업주와 협의를 거쳐 점검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안심귀가 스카우트, 위급 상황시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점이나 골목상점에 설치된 안심벨 등 중구의 다양한 여성안심서비스를 함께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최근 불법촬영 범죄 증가로 인한 사회적 불안감이 증대하고 있어 선제적 점검과 예비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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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한국Q뉴스]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실시한 ‘2020년도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최종평가’에서 50개 센터 중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번 운영실적 평가는 전국 50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세부 평가지표에 의거 대면 및 비대면 실사평가로 실시됐다.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2011년 설치 · 개소한 이래 평가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을 받아왔다.
올해까지 10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을 받아 전국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의 모범사례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소문로 63, 6층에 위치한 ‘성북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성북구와 서울상공회의소 성북구상공회가 힘을 합쳐 직영하는 센터로 내부에 최대 27개사가 기업활동을 할 수 있는 입주석과 회의실, 미디어실, 사무실이 마련돼 있다.
센터에서는 1인 창조기업을 위한 창업교육, 세미나, 네트워크 활동지원, 전문가 멘토링, 기술·법률·세무상담 등을 지원하며 프로젝트 계약 수주, 정부지원사업 선정 지원과 함께 신규창업,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등 선택형사업에 대해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성북구는 한편 청년 창업과 기업육성을 위해 2000년 벤처창업지원센터 개소 이후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중장년기술창업센터·도전숙을 차례로 개소해 운영 중이며 스타트업 육성에서부터 1인 기업인 주거문제 해결까지 다양한 창업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센터 최종평가 최우수 등급은 청년 창업과 기업육성을 위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지원을 해온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성북구는 명실상부한 창업 최우수 자치구로서 지역의 예비창업자가 1인기업으로 성장하고 인큐베이팅을 통해 중견 기업으로 도약하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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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친환경 유용미생물 복합기 설치
[한국Q뉴스] 서울 용산구가 구청사 후문 인근 안심택배함 옆에 친환경 유용미생물 복합기를 1대 설치했다.
지름 0.9m, 높이 1.8m 크기다.
친환경 EM 발효액은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세균, 방선균 등 유용한 미생물 80여종을 모아 배양한 것으로 화초 키우기 냉장고·신발장 청소 머리 세정 욕실 청소 세탁 설거지 배수구 악취 제거 채소·과일 세척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매주 월~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현장을 찾아 발효액을 받아 가면 된다.
용기는 따로 지급하지 않는다.
개별적으로 2리터들이 페트병을 준비해야 한다.
무료. 회당 1.8L, 1인당 최대 3병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발효액 생산량은 주당 500L다.
공급량 소진 시 미생물 배양 준비기간을 거쳐 다음 주 월요일에 공급을 재개한다.
수요량 추이에 따라 구는 배양·공급주기를 적절히 조정할 예정이다.
발효액은 희석하지 않은 상태로 1개월 간 보관 가능하다.
희석한 발효액은 24시간 내 사용해야 한다.
마시는 건 안 된다.
구는 오는 19일 EM 발효액 공급을 시작, 20일 오후 2시 EM 보급 시연회를 연다.
행사 장소는 구 EM 복합기 앞이며 성장현 구청장 등 관계자 10명이 자리한다.
또 다음달부터 EM 활용률 향상을 위한 ‘그린리더 육성 환경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친환경 EM은 청소나 세탁, 미용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며 “발효액을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보급, 친환경 도시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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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수락산에 축구장, 야구장 갖춘 스포츠타운 들어선다
[한국Q뉴스] 서울 노원구가 지하철 4호선 상계역 인근 수락산 자락에 종합 스포츠 타운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올해 2월 공사를 시작한 수락산 스포츠타운은 상계동 125번지 일대 3만5566㎡ 부지에 총 사업비 440억원을 투입해 축구장 1면, 야구장 1면, 테니스장 3면과 여가녹지공간을 갖춘 체육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
스포츠타운 주변은 수락산 보루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있어 평소에도 산을 찾는 주민들이 많다.
교통 여건도 좋다.
인근에 지하철 7호선 마들역, 지하철 4호선 상계역과 당고개역이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우수하다.
특히 수락산 자락에 위치하는 지형적 특성을 살려 친환경 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국토부 환경문화 사업에 공모해 기반 시설의 가치를 높였고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이용을 위한 무장애 시설 인증도 앞두고 있다.
세부 조성계획을 살펴보면 먼저 출입로 좌측으로는 야구장이 들어선다.
중심 길이 101m, 사이드 길이 82m 규모로 공원야구장 규격에 맞춰 설계했으며 인조잔디를 설치해 사용자 안전을 고려했다.
90mX60m 규격의 축구장 역시 인조잔디를 설치하고 충격흡수 배수판을 사용해 부상 방지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테니스장도 조성한다.
3면으로 각 면은 10.97mX23.77m 규모의 국제 경기장 규격을 갖췄다.
축구장과 테니스장 사이에는 잔디광장과 간이무대 등 여가녹지공간이 조성돼 주민들의 휴게공간이 되어 줄 예정이다.
소나무와 왕벚나무, 산철쭉 등을 식재해 스포츠타운 뒤편으로 보이는 수락산의 전망과 어우러지게 꾸며진다.
관리동은 남녀 샤워실과 탈의실, 화장실, 사무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또 야간에도 경기를 운영할 수 있도록 조명탑도 설치한다.
사업대상지는 자연녹지와 개발제한구역으로 자연환경이 잘 보전 되어야 하는 지역임에도 그동안 무허가 건물이 난립해 경관이 훼손되고 폐기물이 쌓여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구는 지난해 말까지 불법 건축물 철거를 마무리하고 올해 2월 착공, 2022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한편 구는 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해 권역별 체육 인프라 시설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
수락산 스포츠타운 외에도 ‘서울 어울림 체육센터’와 ‘상계 구민체육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에 기존 운영 중인 ‘불암산 스포츠타운’, ‘육사 화랑 야구장’ 등의 시설과 함께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수락산 스포츠타운은 구민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이라며 “앞으로 구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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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21 어린이와 함께 디자인하는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2021년 어린이와 함께 디자인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성북구는 지난 2012년부터 해마다 모집을 통해 관내 초등학교 3학년~6학년 대상으로‘어린이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아카데미는, 어린이들에게 모든 사람이 편리한 유니버설 디자인의 올바른 이해와 필요성을 수업하고 학교 내·외부에서 발견된 불편함과 개선방안을 논의해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후 아카데미 결과물은 디자인화 되어 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에 제작·설치된다.
올해는 코로나-19의 피해를 대비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당초 체험위주의 대면교육을 축소하고 온라인 수업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린이와 함께 디자인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매년 진행하면서 어린이들이 함께 사는 우리 마을을 인식하고 우리 마을의 환경개선에 직접 참여하는 것에 대해 매우 만족해하고 있다”며 “이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우리 마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져 애향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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