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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융합예술 분야' 예술가·기획자 양성
[한국Q뉴스] 4차 산업혁명의 파도와 코로나 시대 속에서 문화예술계 환경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융합형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AR·VR 기술을 접목한 온라인 콘서트는 이미 대세가 됐고 비대면을 넘어 가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하는 방식도 속속 시도되고 있다.
수백수천대 드론이 선보이는 드론쇼는 기술과 예술의 결합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다.
서울문화재단이 올 한 해 AR·VR·XR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융합예술’ 분야를 선도할 전문 기획자 양성과,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에 나선다.
지난 10년 간 기술 기반 문화예술 창작·제작 활동을 지원하며 축적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상과 프로그램 종류를 대폭 확대한다.
연말까지 기획자, 예술가, 테크니션, 청소년 등 대상별로 총 4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문화재단은 '19년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일반시민들에게 융합예술과 관련된 지식, 정보, 담론을 제공하는 ‘융합예술아카데미’를 총 11회 진행했다.
또, 중앙대·연세대와 공동 기획한 ‘융합예술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35명의 전문가를 배출했다.
'20년에는 전문가·일반인 투 트랙으로 ‘미래예술 창작지원’을 추진했다.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일반과정’에는 총 13,967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100시간 20강좌를 이수하는 ‘전문가과정’은 18명이 완료했다.
융복합형 공연·전시 분야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70명의 기획자를 양성하고 AR·VR·XR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청년예술가를 선정해 최대 5천만원 상당의 교육 및 쇼케이스를 지원한다.
학교나 키움센터 등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예술교육가에겐 비대면·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관련 기술교육을 시작한다.
청소년들이 기술 기반 예술활동을 경험해볼 수 있는 워크숍도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올 한 해 ‘2021년 융합형 창·제작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4개 대상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첨단기술이 기존 문화예술을 대체하는 수단이 아닌, 창작활동의 지속가능성과 새로운 가능성을 이끄는 촉매제로서 공존할 수 있도록 예술의 창의성과 기술적 전문성의 간극을 줄인다는 목표다.
‘2021년 융합형 창·제작 사업’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4개 대상별 프로그램은 융합형 문화기획자 : 단계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청년예술가 : VR, AR, XR 등을 활용한 창·제작 활동과 작업 완성도를 올리는 맞춤형 지원 예술교육가 :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개발 교육 청소년 : 예술가와 함께 AR, VR 등 다양한 미디어를 경험하는 창작워크숍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 예술가들과 함께 기술발전을 통해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찾아보는 ‘라운드테이블’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은 4차 산업혁명에 따라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창·제작 활동을 하는 융합예술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융합형 문화기획자 펠로우십 프로젝트: 언폴드 엑스-에프더블유’를 추진한다.
‘언폴드 엑스’는 지난 2010년부터 국내 미디어아트 예술가를 발굴하고 동시대 국제 동향을 소개해온 미디어아트 축제 ‘다빈치 크리에이티브’를 개편한 서울문화재단의 융합예술 플랫폼이다.
‘언폴드 엑스-에프더블유’는 ‘Unfold X-Fellowship & Wide’의 줄임말로 “수평적 관계에서 공동 연구를 한다”는 뜻을 담았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에 창작자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자 중심으로 옮긴 ‘기획 전문가 양성과정’이다.
급변하는 환경에서 다양한 창·제작 활동을 하고 있는 청년 예술인, 기획자, 예술가, 테크니션 등의 융합예술 전문 기획자들이 대상이다.
교육 과정은 예비 기획자를 대상으로 하는 입문과정 전문가를 위한 심화과정으로 구분된다.
이들에게는 1,000만원의 지원금뿐 아니라 융합예술 전문가의 강연, 이론부터 실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가상현실·증강현실·확장현실 등 새로운 기술에 기반한 청년예술인과 기획자를 위한 ‘언폴드 엑스 사피’는 4월 27일부터 진행한다.
‘사피’는 청년예술인의 지속가능한 창작활동을 위한 서울문화재단의 공간인 ‘청년예술청’을 뜻하는 영문명이자 ‘사물을 지혜롭게 잘 이해하는 사람’을 뜻하는 라틴어 사피엔스에서 유래했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청년예술인 공간에서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예술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을 의미한다.
‘언폴드 엑스 사피’는 ‘기본과정’과 ‘집중과정’으로 구분된다.
기본과정인 ‘AR-SAPY’는 증강현실 분야에 관심 있는 기획자와 창작자가 대상이다.
크리에이터 6인을 통해 자신만의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제작할 수 있도록 웨비나 형식으로 총 2회 제공한다.
수업은 회당 3시간씩 진행하며 ‘Spark AR 소개 및 효과 만들기’, ‘코딩 없이 콘텐츠 제작하기’에 대해 다룬다.
집중과정인 ‘XR-SAPY’는 확장현실 분야에서 창·제작 활동을 하는 청년예술가가 대상이다.
창·제작 활동과 작업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선정된 팀에 총 5천만원 상당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최적의 상황에서 작품이 구현될 수 있도록 팀별로 각 기획안에 맞는 기술자, 문화예술 전문가, 컨설턴트, 다양한 멘토 등을 매칭해주고 단순 기술교육에서 벗어난 컨설팅과 멘토링 최신 IT기술 분야와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트레이닝 및 세미나 결과가 실현 될 수 있는 쇼케이스 작품 제작비 등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을 개발·실행하는 예술교육 현장의 수요에 따라 예술교육가를 위한 ‘교육매개자 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기술교육’을 오는 7월부터 운영한다.
예술교육가는 학교예술교육 TA와 지역예술교육 TA 등 총 108명이 대상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술교육을 둘러싼 기술환경의 변화 비대면 온라인 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기획과 제작 온라인 예술교육 관련 저작권 교육 실시간 쌍방향 예술교육에 활용 가능한 툴 등을 소개한다.
올해부터는 기존에 학교에서 활동하던 TA를 지역으로 확대해 일상에서도 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최신 IT기술과 문화예술 분야를 접목한 교수법을 통해 학교와 생활 속 거점공간에서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콘텐츠가 확산되는 것이 목적이다.
글, 그림, 책, 신문, 사진 작업 등 전통적 미디어부터 영상, AR, VR, 모바일 작업 등 뉴미디어에 이르기까지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도구 워크숍’이 오는 5월 29일까지 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계속된다.
14~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 워크숍은 미디어의 본질인 ‘메시지 전달과 자기표현’에 집중할 수 있는 예술교육 워크숍을 통해 VR, AR을 체험해보고 예술가와 함께 다양한 미디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VR 드로잉과 포토스캐닝을 활용한 ‘2001/2023:스페이스 오딧세이’ 나만의 잡지를 만드는 ‘진메이킹 워크숍’ 도구창작워크숍인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도구’ 등이다.
‘다섯째, 기술발전과 장애의 관계를 돌아보는 라운드테이블’ 기술발전과 장애의 관계를 되돌아보는 라운드테이블 ‘장애예술과 융복합: 기술과 장애와의 불편한 동행’을 오는 5월 7일 오후 2시에 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사이보그가 되다’의 저자인 김원영 변호사와 김초엽 소설가가 참여해 기술의 도움을 받고 살아가는 장애인과 기술 발전의 관계를 성찰한다.
이밖에도 각종 미디어에서 정상과 비정상의 이분법적 시각에 질문을 던지고 기술을 통한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김종휘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길어짐에 따라 변화하는 문화예술 환경에 발맞춰 예술과 기술의 융합이 중요한 시기”며 “우리 재단에서 준비한 ‘융합형 창·제작 사업’이 새로운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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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전봇대 150기 뽑아내고 공중선 걷어내서 아이들 안전한 통학로 확보한다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2023년까지 지역 내 41개 초·중·고 학교 인근 전신주 1,62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을 위협하는 전봇대 150기와 불량 공중선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보행불편을 야기하거나 노후·과적된 전신주와 공중에 난립된 전선·통신선 등을 정리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적극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2019년 전국 최초로 통행불편 전신주 정비를 위한 성동구·한전·KT간 통행불편 전신주 이설 MOU를 체결, 지난해까지 60기의 전신주를 이설·제거하고 올해 30기, 2023년까지 60기의 전신주를 추가 정비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해 최소 폭 114cm로 협소한 동명초 통학로의 전신주 총 9기를 정비하고 도로표지판 등 보도시설물을 최소화 및 통합해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했다.
이에 따라 구는 이달 4월까지 지역 내 전신주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치고 학교주변을 최우선 순위로 대상을 선정, 건축심의·허가 시 통행불편 전신주 이설 조건부여 등 사전예방 행정방안을 마련, 난립된 전선·통신선 정비에 대해서도 정부부처와 한전, KT간 상호협업을 통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더불어 구는 2013년부터 지난해 성동구청, 한국전력공사, 한전 KDN, KT 포함 7개 방송통신사업자로 구성된 ‘공중케이블 정비추진단’을 통해 17개로 지정된 구역 157.9㎞의 불량 공중선 사업에 대한 정비를 완료, 올해는 주민의견 수렴,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조속정비 등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학부모 전00씨는 “등하교하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항상 불안했는데 이렇게 전봇대를 뽑아버리니 속까지 시원하다”며 “학부모 입장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게 되어 안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가 지난 최근 3년간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성동구에서 발생한 보행자 교통사고 건수가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된 것처럼, 인도와 도로를 구분하지 않고 우리 아이들이 가장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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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나혼자 한강 걷기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이달 12일부터 5월 30일까지 ‘나 혼자 걷기-한강’ 캠페인을 추진한다.
‘나 혼자 걷기-한강’ 캠페인은 한강을 중심으로 총 12개 코스로 구성되어 서울시와 해당 자치구별로 운영되는 걷기캠페인으로 성동구는 한양대역~응봉역~강변역, 서울숲역~응봉공원~한남역으로 이어지는 2개의 코스를 운영한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 걷기 앱 ‘워크온’ 설치방법은 성동구보건소 홈페이지-보건사업-건강증진-걷기마일리지 프로젝트 페이지 참조설치 후 성동구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원하는 걷기코스에 참여하면 된다.
캠페인 운영 기간 내에 해당 코스를 완주한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정우너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신체활동이 감소하고 활동범위가 줄어들어 우려되는 건강을 일상 속 걷기를 생활화해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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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올해 노후된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교체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대상은 지역내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사업장으로 보일러 및 냉온수기에 부착된 일반버너를 저녹스 버너로 교체하는 사업장도 지원한다.
해당 사업장은 대기오염방지시설 종류에 따라 설치비 한도 내에서 90%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대기배출시설 신설·증설에 따라 신규 방지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사업장과 방지시설을 설치한 후 3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최근 5년 이내 해당 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받은 사업장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사업장은 방지시설과 함께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가동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하기 위한 사물인터넷 기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방지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환경전문공사업체를 직접 선정해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를 통해 성동구 맑은환경과로 신청서 및 설치계획 등 구비서류를 갖춰 제출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다양한 혁신기술을 활용한 선도적 행정으로 급격히 증가하는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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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 '상일동 어울마당 재활용 프리마켓' 참석
[한국Q뉴스]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4월 14일 오전,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상일동 어울마당에서 열린 ‘재활용 프리마켓’에 참석했다.
‘상일동 어울마당 재활용 프리마켓’은 주민 누구나 판매자가 될 수 있고 나눔 문화 확산의 주인공으로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원 재사용과 나눔의 즐거움을 이웃과 함께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이번 상일동 어울마당 재활용 프리마켓은 중고 녹색장터 40팀, 프리마켓 30팀 총 70개팀이 참여했고 그 외에 재활용품 배출방법 홍보 부스와 아이스팩을 이용한 방향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가자 체온 측정, 행사장 방역 소독,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재활용 프리마켓을 통해 자원의 선순환과 나눔 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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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한국Q뉴스] 강동구가 정부의 뉴딜 정책에 발맞춰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한 주민들의 삶을 위한 스마트도시 조성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강동구는 지난 3월 29일 이정훈 구청장을 비롯한 중점사업 추진TF 부서장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도시 서비스 중점사업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이번에 수립된 마스터플랜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구는 ‘포용적 도시 성장, 스마트 그린도시 강동’이라는 비전 아래 지속가능한 저탄소 도심형 생태도시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는 복지도시 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데이터 기반도시 이용자 중심의 교통·안전도시 강동형 디지털 뉴딜 등 5대 중점분야, 13개 추진전략을 제시했으며 구정 전반에 걸쳐 37개 스마트도시 서비스 구축을 목표로 내세웠다.
앞서 구는 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의류수거함’을 선보였으며 반려로봇 ‘리쿠’를 활용한 스마트 교육을 실시해 많은 주민들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생활인구가 밀집된 장소에 디지털 마을 알림판을 설치해 지역 소통 활성화를 이끌어내고 365일 대출과 반납이 자유로운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도서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스마트도시는 주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생활 혁명 공간이다.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이 공감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신규서비스 발굴과 중점사업 추진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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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예방접종센터 본격 운영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는 구 염강초등학교에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고 1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우선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하며 접종 백신은 화이자다.
구는 예방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센터 내에 접수실, 예진실, 접종실, 대기실, 전산입력실 등의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 대기실에는 소형 알람시계를 대량으로 비치해 접종자 개인별로 대기시간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단, 실제 백신 접종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점심시간 동안은 운영되지 않는다.
이번 접종 대상자는 구에 거주지를 둔 만 75세 이상 어르신 3만3000여명이다.
지난 6일 기준 총 2만6228명이 접종에 동의한 상태다.
개인별 접종 일정은 각 동 주민센터에서 개별 안내한다.
안내받은 날짜가 아닌 경우 접종이 어려워 대상자는 정해진 날짜에 맞춰 센터에 방문해야 한다.
구는 백신접종을 위해 의사 6명과 간호사 13명, 행정 및 백신관리 요원 70명, 유관기관 지원인력 3명 등 총 92명의 인력을 투입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원활한 백신 접종 추진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전담 콜센터도 운영한다.
접종대상 안내와 이상반응 신고 접수 등의 업무를 코로나19 예방접종 전담 콜센터가 맡게 된다.
아울러 구는 구청 차량과 장애인 셔틀버스, 전세버스 등을 투입해 거동이 불편한 접종 대상자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셔틀버스는 15일부터 접종 완료 시까지 운행되며 동별 접종일정에 따라 각 동 주민센터와 예방접종센터를 오가게 된다.
차량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접종센터에 주차 공간도 115대로 넉넉하게 마련했다.
센터 1일 접종 가능인원은 900명이다.
단, 접종 개시 초기에는 접종센터 운영 안정화와 근무인원 숙련도를 높이기 위해 1일 접종인원을 300~400명으로 정하고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한 치의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 “구민들께서도 안심하시고 백신 접종 차례가 오면 꼭 접종하셔서 소중한 일상을 회복하는데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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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공원으로 텃밭체험하러 가자
[한국Q뉴스] 강동구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도시농업공원에서 친환경 어린이 체험텃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어린이 체험 텃밭은 도시농업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씨뿌리기부터 수확까지 어린이들이 작물을 심고 맛보고 관찰하는 활동을 통해 먹거리의 소중함을 학습하고 사계절의 생태변화를 직접 느껴보는 시간이 되도록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텃밭활동 외에도 곤충관찰, 전통농기구 체험과 전래놀이 등 다양한 활동이 더해져 도심 속 어린이들에게 귀한 경험이 될 것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어린이 체험텃밭을 통해 친환경 도시농업의 교육적 효과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되며 공동체 문화 활성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의 가치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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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비대면시대를 선도하는 지역특화 기업 육성
[한국Q뉴스] 안양시는 안양소재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신제품 개발 촉진을 위해 지역특화 스마트 혁신기술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본 사업은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디지털 비대면 관련 핵심기술 상용화를 지원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와 성장을 뒷받침하게 된다.
기업당 최대 5,000만원 이내로 지원되고 소요되는 사업비의 50%자부담이 필수적이며 제조업-ICT산업융합을 통한 신성장분야, 산업집적활성화 등록 제조업 등의 분야는 우대된다.
최대호 시장은 “비대면 기술을 보유한 기업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더 적극적인 기술개발로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기술과 제품경쟁력을 높이고 시장을 장악할 수 있도록, 시대와 산업과 기업이 원하는 기술개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신청 접수는 4월 27일부터 4월30일까지며 신청방법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안양창조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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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세상과 소통하는 발랄한 강동전’열린다
[한국Q뉴스] 강동구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구청 제2청사 1층 로비와 장애인 일자리 카페 갤러리에서 장애인 생산품과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2021년 세상과 소통하는 발랄한 강동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 19로 위축된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를 활성화시키고 작품전시 기회가 줄어든 발달장애인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 제2청사 로비에는 중증장애인이 직접 만든 생산품 전시를 통해 비장애인이 편견없이 장애인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된다.
전시회에서는 5개 시설에서 출품한 다양한 생산품을 만나 볼 수 있다.
구청 내 장애인 일자리 카페 갤러리에는 성분도복지관 발달장애인 청년 작가들이 그린 그림과 도예작품, 암사재활원 거주 장애인이 그린 그림과 사진이 전시된다.
끼있는 장애인들이 예술혼을 맘껏 펼친 발랄한 작품 6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5일간 전시회가 진행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생산품과 미술작품을 출품한 시설의 소수 관계자만 참석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기간 내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2021. 세상과 소통하는 발랄한 강동전’을 통해 장애인들의 창작 욕구를 충족시키고 비장애인들이 장애를 편견 없이 바라볼 수 있는 인식개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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