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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곡동,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직접 학습하고 계획하자
[한국Q뉴스]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3일 주민과 함께하는 2021년 장곡 마을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학습모임을 개최했다.
장곡동 학습모임은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직접 학습하고 계획하자’를 주제로 향후 마을자치계획을 세우는 데 있어서 다양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자치·마을복지·교육자치 세 분야의 강의와 토론으로 4월 13일부터 8월 17일까지 총 9회에 걸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학습모임의 첫 시작을 연 이창언 교수는 ‘왜 장곡동에 공동체가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마을 공동체의 필요성과 가치에 대해 강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곡동 주민과 유관단체 회원, 관내 학교 교사 등 약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행사 진행은 코로나 19 대응 2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실시됐다.
장곡동 행정복지센터 김송진 동장은 “앞으로 남은 회차에도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주민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해 더욱 의미 있는 마을자치계획 수립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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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역에서 갯골생태공원까지 “꽃길만 걸으세요”
[한국Q뉴스] 신현동행정복지센터이 신현역에서 갯골생태공원으로 가는 은행천변에 꽃길을 조성해 호조벌과 시흥의 자연을 즐기기 위해 신현동을 찾는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의 건강과 레저 활동을 위한 공간인 신현동의 은행천변 길은 주민들에게 자연의 사계절을 느끼며 건강하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그동안 하천 주위의 환경 정화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없어 아쉬움이 있었다.
신현동에서는 하천 고유 기능인 치수 이외에 현대 도시 사회에서 시민들에게 중요한 요소인 건강, 레저, 경관적인 기능을 은행천이 할 수 있도록 자체 사업으로 작은 쉼터와 꽃길 조성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들이 아름다운 꽃길을 감상할 수 있도록 봄에는 유채, 여름에는 해바라기, 가을에는 국화꽃이 필 수 있도록 식재함으로써 은행천변에서 걷기, 달리기, 자전거 하이킹 등을 하는 사람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주게 될 것이다.
윤혜숙 신현동장은“은행천변에 조성된 꽃길이 관내 주민과 시흥을 찾는 외부인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제공함으로써 시흥시와 신현동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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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군자동 마을기획단, 도시재생 동네활력사업 선정
[한국Q뉴스] 군자동 마을기획단이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최한‘2021년 도시재생 주민참여 동네활력사업’공모사업 우선 실천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5,320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내 다양한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자동 마을기획단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5,320만원을 확보해 한 차원 더 성숙한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 군자동 마을기획단은 현장 답사 및 SWOT분석을 통해 발굴된 지역 현안을 가시화 하고 놀이와 문화가 있는 거리 조성 및 공원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군자동의 낙후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군자동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윤병엽 마을기획단장은 “이번 예산확보를 통해 주민참여 중심의 다양한 주민자치 시책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동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분야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민자치를 선도하는 군자동으로 위상을 확립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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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한국Q뉴스] 시흥시는 지난 13일~1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1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시민참여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1강에서는 성인지 관점 여성리더십과 지속가능한 공동체, 2강에서는 평등 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이해와 사례 과정, 총 2강으로 구성됐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시책 사업 모니터링 및 지역사회 곳곳에 여성친화적 정책 발굴 및 각종 행사 등에 참여해 여성친화도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교육에 참가한 한 시민참여단은 “시민참여단이 단순 봉사활동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교육을 받아보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다양하고 정책 발굴을 할 수 있는 너무 소중한 일이다 앞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신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대표는 “올 한해는 아동안전지도 제작 및 모니터링 실시로 아동,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여성친화적 도시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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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언택트 건강 길잡이
[한국Q뉴스] 시흥시가 아파트형 공장이 밀집되어 있는 시흥스마트허브 내 지식산업센터에서 건강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코로나19 장기화 및 바쁜 직장 생활 때문에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근로자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기획됐다.
건강홍보관에서는 심뇌혈관질환, 대사증후군, 개인방역수칙 등 근로자들의 다발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또, 일터에서 건강을 스스로 챙길 수 있도록 소변을 통한 자가 5종 건강체크지, 스트레칭 밴드, 코로나19 방역 물품 등 6개로 구성된 건강생활실천 꾸러미를 배부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근로자들은 “요즘 코로나19로 외출도 어렵고 운동도 못해서 건강이 걱정되었는데 다양한 건강관리 방법과 정보를 얻게 됐다”고 적극 참여하고 있다.
정왕보건지소 관계자는 “근로자들은 대부분 만성질환에 가장 노출되기 쉬운 40대부터 50대 나이로 코로나19 맞춤 건강홍보관을 운영해 평소 건강관리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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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화폐 시루, 누적 발행 3,000억원 돌파
[한국Q뉴스] 시흥시가 시흥화폐 시루 도입 30개월여 만에 누적 발행액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흥화폐 시루는 2018년 30억원, 2019년 382억원, 2020년 1,836억원이 발행돼 전액 판매됐으며 누적 발행액은 3,000억원에 이르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시흥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모바일 지역화폐 ‘모바일시루’의 이용 증가율이 두드러진다.
모바일시루는 올해 현재까지 700억원이 발행됐다.
특히 1분기에만 골목상권 중심으로 구성된 시루가맹점에서 500억원이 결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써 지난해 같은 분기 결제액 160억원 대비 200%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실제로 모바일시루 사용자 수는 20만 8,674명으로 시흥시 경제활동인구 2명 중 1명꼴로 모바일시루를 사용하고 있다.
모바일시루 결제가 시흥시 지역사회에서 일상화되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셈이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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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나이별 복지·행정의 모든 것 ‘성남 행복길잡이’ 펴내
[한국Q뉴스] 성남시는 출산 전 아이부터 노인까지 나이별로 누릴 수 있는 복지와 행정서비스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자 ‘성남 행복길잡이’를 펴냈다고 16일 밝혔다.
총 1000부 출간과 함께 e-book 형태로 제작한 이 책자는 B5크기 254쪽 분량에 출산 전·후와 유아 어린이·청소년 만 19~64세 청·장년 만 65세 이상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지원 제도와 혜택, 시책에 관한 정보를 담았다.
출산·유아와 관련해선 임산부 건강관리, 난임 부부 시술비, 첫째아 30만원, 둘째아 50만원, 셋째아 100만원 등의 출산장려금, 신생아에 지급하는 생애 첫 그림책, 지원받는 보육료 등의 내용을 실었다.
어린이·청소년 시기는 방과 후 돌봄, 아동의료비 지원책, 성남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와 체험, 중·고교 신입생 교복 지원 등의 내용을 수록했다.
청·장년기는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창업 지원시설과 주택 입주 자격, 일자리 연계 시책, 직업능력개발센터 운영, 장애인 활동과 다문화가족 지원책 등을 담았다.
노년기는 기초연금, 주택연금, 어르신 일자리 사업, 치매 조기 검진 지원 등 활기찬 노년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소개한다.
1인 가구 지원책과 코로나19로 이용 제한한 시설 정보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성남 행복길잡이 책자는 시·구청 민원실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해 선착순으로 시민에 나눠준다.
e-book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게시돼 언제든 다운받아 볼 수 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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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삼평동 시유지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에 매각
[한국Q뉴스] 성남시의 공유재산이던 분당구 삼평동 641번지 2만5719㎡ 규모 시유지가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에 매각돼 오는 2026년 3월 소프트웨어진흥시설이 들어선다.
성남시는 4월 15일 엔씨소프트 컨소시엄 측과 해당 부지 매각에 관한 서면 계약을 했다.
앞선 지난해 12월 30일 양측의 협약에 따른 후속 행정절차다.
삼평동 시유지 매각 대금은 8377억원이다.
이 땅을 사들인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은 ㈜엔씨소프트, 삼성물산㈜,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미래에셋자산운용㈜ 등으로 구성됐다.
계약에 따라 이들 업체는 총 1조8712억원을 들여 삼평동 부지에 지상 14층, 지하 9층, 연면적 33만574㎡ 규모의 소프트웨어진흥시설을 건립한다.
이 시설에는 각각 1000㎡ 규모의 성남 스타트업 성장 지원공간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된다.
성남시 관계기관과 연계해 입주기업과 스타트업 성장 지원, 산·학·연·관 협력체계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말엔 주차장을 전면 개방한다.
시는 이번 시유지 매각으로 마련한 재원을 성남도시철도 2호선 판교 트램 노선 건설 사업을 비롯한 e스포츠 전용 경기장 건립, 판교지역 3개 학교 용지 매입 등에 투입해 지역 공공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소프트웨어진흥시설이 들어서는 2026년 이후에는 매년 486억원 이상의 세수 증대, 경제적 파급효과 12조, 성남시민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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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코로나 극복 구민에게 격려카드 전달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힘든 시간을 이겨낸 구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격려카드 및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상 초유의 팬데믹 상황에서 부지불식간에 감염된 코로나19로 인해 육체적 고통에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감당해야 했던 구민들을 응원하고 그 마음을 위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다.
단순히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사실에서 비롯된 과도한 개인정보 유출로 받게 되는 피해를 막고자, 그동안 구에서는 디지털 낙인사례가 없도록 개인정보 공개를 최소화해왔다.
또한 전문방역시스템을 갖춰 ‘당일 발생, 당일 소독’ 원칙을 준수함으로써, 정보공개가 되지 않아 불안해할 구민을 위해 연쇄 전파 차단에도 힘쓰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진으로 힘든 시기를 거쳐 퇴원한 구민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는 뜻에서 구는 완치자에게 전달할 격려카드와 키트를 준비했다.
격려카드에는 힘든 시간을 이겨낸 구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다시 찾은 소중한 일상과 행복을 최선을 다해 지키겠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키트 구성품은 손세정제 2개, 마스크 20매로 완치 이후에도 감염 예방을 위한 노력을 통해 감염병 확산 차단에 동참해달라는 의미를 담았다.
격려카드 및 키트 배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됐다.
먼저 전화로 수령 의사를 확인한 후, 수령에 동의한 구민에 한해 전달한다.
동주민센터 직원이 비대면으로 자택에 전달하고 있다.
1차로 26명, 2차 63명, 3차 113명에게 전달을 완료해, 지금까지 202명의 구민이 격려카드 및 키트를 전달받았다.
구는 코로나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이를 지속해, 구민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다시 찾은 소중한 일상의 행복을 느끼며 함께 코로나 블루를 극복해 행복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내기 위해 코로나19 방역, 예방접종 등 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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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지방세 환급금 1억 5100만원 찾아가세요”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오는 5월까지 잠자고 있는 지방세 미환급금 1억 5천만원에 대한 일제정리에 나서며 납세자의 환급을 촉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방세 미환급금은 주로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지방소득세 국세경정, 이중납부 등 다양한 사유로 해마다 발생하고 있다.
구는 매년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하며 환급 추진에 힘써왔으나, 미환급금의 대부분이 소액으로 납세자의 착오, 관심부족, 주소불명으로 인한 연락 두절로 안내를 받지 못해 찾아가지 않은 세금이 지속적으로 누적되고 있는 실정이다.
영등포구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3월 말 기준 총 3,272건으로 약 1억 5천 1백만원에 달한다.
이 중, 5만원 이하의 미환급 건수가 총 2,973건으로 전체 점유율의 91%를 차지하며 소액 환급금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미환급자의 성명, 주소지 등의 정보를 현행화하고 오는 5월 31일까지 환급 일정, 방법이 기재된 환급통지서를 일괄 재발송하며 환급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개인별 내역은 서울시이택스 홈페이지와 정부24,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 및 지급청구까지 가능하며 영등포구청 징수과로 전화 또는 팩스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환급금을 수령하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수 있는 ‘소액 환급금 기부제도’를 운영한다.
기부한 환급금은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한 용도로 쓰여지며 기부자는 연말정산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구관계자는 환급금은 어떠한 경우에도 현금입출금기를 통해 환급되는 경우가 없으니 납세자들의 주의를 요한다고 당부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방세 환급금은 5년 안에 청구하지 않으면 환급권리가 소멸되니, 소액 환급금이라도 관심을 갖고 납세자 권익과 재산권 행사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환급금 일제정리와 소액 환급금 기부제도 운영에 힘써,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신뢰받는 세무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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