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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농어촌 민박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서둘러야”
[한국Q뉴스] 안산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시설로 포함된 관내 농어촌 민박시설 530곳의 민박사업자를 대상으로 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은 화재·폭발·붕괴사고 발생시 피해자에 대한 적정한 보상과 업주의 배상능력 확보를 위한 보험으로 타인의 신체 또는 피해를 보상하는 의무 보험이며 가입대상은 음식점·숙박업소·공동주택·주유소 등 20종이다.
보장범위는 신체피해 1인당 최대 1억5천만원, 재산피해는 10억원까지 보상되며 원인불명 사고 방화 등 가입자 과실이 없는 무과실 사고로 인한 손해까지 최대한 구제한다.
보험료는 면적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지만 100㎡ 기준 연간 2만원 내 수준으로 보험·공제사 14곳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10일 이전 신고 된 농어촌민박은 보험가입 특례 기간인 오는 6월 9일까지, 그 이후 신규 농어촌민박사업자를 신고한 경우에는 신고일로부터 30일 이내 재난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오는 6월9일까지 의무 가입해야 하며 미가입시 1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기한 내 가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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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경기도 지역참여형 노동협업사업’선정
[한국Q뉴스] 안산시는 경기도 ‘2021년 지역참여형 노동협업’사업에 공모해 사업비 3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참여형 노동협업사업은 시·군과 노동단체 간 소통과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지역별 노동 환경 수요를 반영한 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는 일방적인 노동정책 추진방식에서 벗어나 노동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안산시 코로나19 노동환경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을 위한 민관협력사업’으로 안산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추진하게 된다.
‘안산시 코로나19 노동환경 실태조사 및 제도개선을 위한 민관협력사업’ 추진을 통해 운수업, 배달업, 제조업, 서비스업, 보건의료업, 돌봄서비스업, 프리랜서 강사, 문화예술인 등 8개 부문 20개 직종에 대해 코로나19로 인한 노동환경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안산시 상황에 맞는 제도개선 및 노동정책을 마련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해 노동관련 제도개선 및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모범 사례를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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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시장, 섬유산업 발전 위해 현장 목소리 청취
[한국Q뉴스] 윤화섭 안산시장은 22일 반월패션칼라사업협동조합 기업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산시 섬유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관내 섬유업체 대표 6명과 산업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해 섬유기업이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관련 현안과 섬유기업 발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안산시는 관내 섬유기업 지원을 위해 ‘섬유기업 현장기술돌봄이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난해 5월 한국섬유소재연구원 안산분원을 유치했다.
이를 통해 시는 총 55개 기업 현장방문상담 104건, 애로사항 진단 59건, 시험분석지원 115건 등을 지원했고 올해도 1억2천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윤화섭 시장은 “섬유기업의 건의사항을 들으며 함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산이 세계 섬유산업의 중심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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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탄소중립 실현 위한 미니태양광 발전시설 지원 협약
[한국Q뉴스] 안산시는 22일 미니태양광 보급 확대를 위해 ‘미니태양광 발전시설 지원 사업 업무 협약식’을 열고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확보와 재생에너지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윤화섭 시장과 양성습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장, 조혜수 호수마을풍림아이원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미니태양광 발전시설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협동조합은 호수마을 아파트에 미니태양광 100기 설치 및 유지관리를 지원하고 탄소에너지 절감 데이터를 확보하게 된다.
호수마을 아파트는 설치장소 제공 및 재생에너지 전환과 확대 보급 등을 위한 주민 참여 협조를 맡기로 했으며 안산시는 관련 교육 및 시민참여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미니태양광 1기가 설치된 가정은 연간 4만4천 원에서 최대 13만6천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호수마을 아파트는 모두 440만원에서 1천360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화섭 시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전국 최고의 에너지 자립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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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로 홀몸어르신 외로움 달래요"
[한국Q뉴스] 서대문구는 연희동 마봄협의체가 최근 관내 홀몸노인 가구 50곳을 대상으로 ‘또 하나의 가족, 반려식물 키우기’ 사업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봄협의체 위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홀몸 어르신들이 식물과 교감하며 정서적 안정과 생활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반려식물을 선물하자’는 의견을 모아 추진했다.
스파티필름, 꽃기린, 아레카야자, 제라늄, 고무나무, 크로톤 등의 반려식물 50개는 마봄협의체 후원금으로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과 복지동장,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가 각 홀몸노인 가정에 방문해 화분을 전달하고 환절기 건강관리법도 안내했다.
화분에는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동주민센터 복지공무원의 연락처를 붙여 놓아 위급상황 시 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식물을 기르는 데에는 별다른 비용이 들지 않고 일정 기간 집을 비울 수도 있으며 공기정화와 신체활동 효과까지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화분을 선물받은 86세의 한 할머니는 “요사이 사람들도 잘 만날 수 없어 부쩍 심심했는데 소일거리가 생겼다”며 “벌써 새잎이 나오는 것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건강이 좋지 않는 홀몸노인에게는 기존의 ‘나눔가게 죽 전달 사업’과 보건소의 ‘균형영양식 전달 사업’도 연계할 예정이다.
최재숙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반려식물을 키우는 일상의 소소한 재미로 어르신들께서 조금이나마 삶의 활력을 되찾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희동 마봄협의체’는 앞서 원예치료교실과 치매예방교실, 맞춤형 가훈 전달, 낙상사고 예방 물품 전달, 취약계층을 위한 목욕쿠폰과 침대 전달, 현관 방충망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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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초등학교 1일 명예교사
[한국Q뉴스] 한대희 군포시장이 초등학교 1일 명예교사로 변신해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대희 시장은 4월 21일 군포초등학교를 찾아 6학년 2반 교실에서 군포의 자연환경과 문화재 등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했다.
한 시장은 학생들과 함께 수리산과 초막골생태공원을 담은 동영상을 감상하면서 군포의 생태환경과 문화재에 관해 설명한 후 자연과 문화재의 중요성 및 보호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한 시장은 “수리산은 군포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소중한 생태자산으로 우리 모두가 적극 보호해야 할 자연문화재”며 “코로나19가 끝나고 야외에서 자연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함께 수업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시장의 이날 군포초등학교 방문은 군포 문화재 기행 수업을 위한 1일 명예교사를 겸해 시의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현장 방문 형식으로 이뤄졌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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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철쭉동산, SNS로 감상한다.
[한국Q뉴스] 군포의 명산인 철쭉동산이 제철을 맞았으나, 철쭉동산 폐쇄로 철쭉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하는 시민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군포시는 시민들의 철쭉 감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철쭉 개화상황을 영상콘텐츠로 제작해 SNS 등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이에 따라 4월 26일부터 30일까지를 철쭉주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동안 철쭉동산 일대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5편의 콘텐츠를 제작해 시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는 한대희 시장의 구상에 따른 것으로 한 시장은 “철쭉동산 감상은 군포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권리”며 “폐쇄기간동안 철쭉 개화상황에 대한 영상콘텐츠를 제작해서 시민들에게 제공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군포시의 철쭉 영상콘텐츠는 철쭉의 이모저모, 철쭉과 진달래 비교, 드론으로 바라본 철쭉, 철쭉을 소재로 한 남녀간의 대화 등으로 구성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철쭉축제 운영과 철쭉동산 폐쇄 여부에 관한 시민들의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철쭉 영상콘텐츠가 실제 모습보다는 덜하겠지만 시민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대리만족을 위해 최대한 생생하게 제작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4월 15일부터 철쭉 만개상황 종료 시까지 철쭉동산을 폐쇄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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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시니어클럽 상담카페 ‘또 봄’3호점 개소
[한국Q뉴스] 강동구가 어르신일자리 전용 상담창구 강동시니어클럽 상담카페 ‘또 봄’ 3호점을 22일 개소한다.
상담카페는 어르신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구에서 추진하는 일자리사업에 대한 상담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커피, 음료, 핫도그를 판매하고 있으며 카페 곳곳에는 시니어 공방에서 만든 도마, 지갑 등 양질의 제품들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현재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향후 확대할 예정이다.
구는 3호점 개소에 이어 어르신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자 상담카페를 연내 3개소 추가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호점은 장년층을 위한 복합 문화교류 공간 ‘강동50플러스센터’ 내에 설치되며 5호점은 새롭게 신축되는 ‘십자성어르신사랑방’ 내에 공간을 마련해 설치될 예정이다.
6호점은 앞으로 다가오는 액티브시니어 세대를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조성하고 있는 ‘액티브시니어 일자리 나눔터’ 내에 설치된다.
특히 6호점이 설치되는 ‘액티브시니어 일자리 나눔터’에는 현재 길동에 있는 강동 시니어클럽을 이전해 인근에 위치한 강동구 일자리센터와 함께 어르신 일자리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시니어클럽 상담카페 ‘또 봄’은 어르신들이 일자리 참여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는 것을 ‘또 다시 봄이 왔다’라는 의미를 담아 야심차게 개발한 브랜드”며 “4~6호점 추가 확충 추진뿐만 아니라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어르신일자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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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예산학교 운영
[한국Q뉴스] 동작구가 오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1년 동작구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예산학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교육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참여예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예산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된다.
대상은 동작구 소재 직장인, 학생을 포함한 주민이며 교육은 기본교육 심화교육 설문조사 등 총 6회로 구성된다.
기본교육은 참여예산의 이해 사례로 보는 참여예산 아이디어 제안하기 사업제안서 작성해보기 등 이해하기 쉽고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심화교육은 예산과정과 동작구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이해하기 예산의 우선순위와 심사과정 이해하기 등 주민 스스로 제안사업으로서의 타당성를 검토해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수료자에게는 2021년, 2022년 주민참여예산위원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서울시 평생학습포털에 접속해 희망 강좌 선택 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김현호 기획조정과장은 “참여예산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주민들의 요구와 의견을 정확하고 공정하게 예산에 반영해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참여예산의 취지와 참여방법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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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코로나19 감염차단을 위해 자가격리자 관리에 총력
[한국Q뉴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자가격리자도 함께 늘고 있는 가운데 동작구가 관내 자가격리자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자가격리자는 두가지 타입으로 분류된다.
첫째는 국내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 판정을 받은 경우, 둘째는 해외에서 입국한 경우이다.
모두 14일간 지정된 곳에서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를 시행해야 한다.
구는 코로나19 팬데믹 초창기인 지난해 3월부터 자가격리자 전담관리를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관리대상자와 전담공무원을 1:1로 매칭해 일일 3회 이상 증상확인 및 무단이탈 방지를 위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전담관리반 구성 이후, 현재까지 누적 약 15,600여명의 자가격리자들을 모니터링 했으며 약 5,800여건의 현장방문 및 무단이탈 방지를 위한 불시점검을 시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36건의 무단이탈 사례를 적발해냈으며 적발자에 대해서는 고발, 수사의뢰, 계도 조치 등을 실시했다.
또한 GPS와 연동되는 GIS시스템을 통해 자가격리자들의 동선을 추적관리하고 24시간 자가격리자 전담반 비상근무를 통해 자가격리자 무단이탈 등 돌발상황에 즉각 대응하고 있다.
연휴기간에는 동작경찰서와 함께 합동점검을 시행한다.
현재까지 동작구 관내 자가격리자 수는 총 636명으로 일 평균 50명~70명 가량의 자가격리자들이 추가로 발생·해제되고 있는 실정이다.
구는 자가격리자들을 대상으로 무단이탈 방지, 건강 이상증세 등 확인을 위한 무작위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학기를 맞이해 중앙대, 숭실대, 총신대 등 관내 해외입국 유학생들에 대해 임대폰 지원 및 행정안전부 자가격리자 안전보호앱 현장설치 지원 등 감염병 차단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임창섭 안전재난담당관은 “앞으로도 세심하고 체계적이며 즉각적인 자가격리자 관리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을 철저히 차단하고 코로나19로부터 주민안전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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