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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상승 대응…공공기관 선도적 절감 조치 추진
[한국Q뉴스] 부천시는 원유 수급 위기 단계 ‘주의’경보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민간 부문에도 에너지 절감 대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시는 공무원과 산하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요일별 출 퇴근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차량 5부제를 실시하고 부천시청과 3개 구청,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전 부서에 적용했다.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 불확실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아울러 산업 상업시설과 주택단지 등 민간 부문에도 차량 5부제 참여를 적극 독려한다.아울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유지, 낮 시간대 전기차 충전 등 ‘에너 지절약 국민행동지침’을 홍보해 시민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에 나선다.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공공부문 차량 운행을 줄이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는 한편 시 홈페이지와 주민자치회 등을 통해 에너지 절감 대책을 홍보해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이지숙 부천시 기후에너지과장은“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먼저 실천에 나서겠다”며 “시민들도 일상 속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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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진화부터 인명 대피까지 전 과정 종합 점검
[한국Q뉴스] 부천시는 지난 27일 산불 발생에 대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원미도서관 일원에서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부천시를 비롯해 부천소방서 원미경찰서 시흥 광명 안산시, 제48관리대대 등 7개 기관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훈련으로 진행했다.훈련은 산불 발생 신고 접수부터 초기 진화, 인명 대피, 교통 통제, 유관기관 협력 대응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특히 기관 간 역할 분담과 공조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해 실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훈련과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수칙을 안내했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금지와 입산 시 주의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예방 실천을 유도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부천시 관계자는 “산불은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한 재난”이라며 “지속적인 훈련과 홍보를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1~2. 원미도서관 일원 산불진화 통합훈련 모습 3. 유관기환 합동 산불진화 통합훈련 단체 사진 부천시,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위원회’ 개최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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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대응 절차 및 집단감염 예방 위한 실무 교육 진행
[한국Q뉴스] 부천시는 지난 27일 부천시보건소에서 관내 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에는 시설장과 종사자 49여명이 참석했으며 감염 취약시설인 장기요양기관의 특성을 반영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교육에서는 감염병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와 의심환자 발생 시 격리 및 관리 방법, 시설 내 감염 예방을 위한 환경 소독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또한 손 위생과 개인보호구 사용 등 기본적인 감염관리 수칙부터 상황별 대응 요령까지 단계별로 안내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고령 입소자가 많은 시설 특성을 고려해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감염병 전파 양상에 따른 대응 방법과 시설 내 환경관리, 종사자 건강관리 방안 등을 교육했다.또한 개인보호구 착 탈의 실습과 뷰박스를 활용한 손 위생 점검을 병행해 감염관리 실천 수준을 점검했다.부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감염 취약시설의 관리 수준을 높이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감염병 예방은 현장에서의 체계적인 관리와 종사자의 대응 역량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 특성에 맞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운영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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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준 광주시의원, "책임 있는 반대가 의회의 역할…시민체감행정이 기준이어야"
[한국Q뉴스] 3월 30일 광주시의회 노영준 의원은 임기 마지막 임시회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의회의 역할과 책임, 시민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노 의원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그 과정에서 시민체감행정의 실현이라는 기준을 놓지 않으려 했다"고 밝혔다.이어 "행정은 구호로 평가받지 않고 정치는 명분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시민의 삶을 바꾸지 못한다면 미완성"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무조건적인 찬성도, 반대를 위한 반대도 의회의 역할이 아니다"라며 "필요한 일에는 협력하되, 집행부의 방향과 예산, 절차와 원칙 준수 여부를 끝까지 점검하는 것이 의회의 책임"이라고 말했다.또한 "의회의 존재 이유는 편안함이 아니라 책임이며 침묵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 말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노 의원은 의회를 '브레이크'에 비유하며 "견제와 균형은 방해가 아니라 행정을 지키는 안전장치"라며 '책임 있는 반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정말 시민을 위한 정책인지 끝까지 묻는 것이 의회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아울러 "정치적 유불리보다 기준을 바로 세우기 위해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며 "비상계엄 사태로 시민께 불안과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출마자들을 향해 "시민의 실망과 분노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며 겸허한 사과를 통해 신뢰를 회복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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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산불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비상대응체계 가동
[한국Q뉴스] 양주시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이번 조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에서는 전 직원을 6개조로 '심각'단계에서는 4개조로 근무조를 편성해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있으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도 대폭 강화했다.또한 산불재난대응단 35명과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산불감시원 30명의 진화인력을 산불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고 산림 인접 불법 소각 금지 및 화기물 소지 금지 안내 등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진화 임차헬기 1대와 산불지휘차량 4대, 진화차량 8대 등 각종 진화장비 점검과 출동 태세를 상시 유지하고 있으며 대형산불 발생을 가상한 유관기관 합동 진화훈련을 실시하는 등 초기 진화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황덕상 산림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비상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겠다"며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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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본격 추진…6개 의료기관과 협약
[한국Q뉴스] 하남시는 30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하남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하남시장과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의료기관 5개소와 관외 의료기관 1개소 등 총 6개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퇴원환자를 위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 연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3월 27일에 시행된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따라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의 상태에 맞는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퇴원 전 단계부터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미리 연계하고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통해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그동안 기관별로 분절돼 제공되던 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으로 통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하남시는 그간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 체결과 의료기관 간담회 개최, 서비스 연계체계 점검 등 사전 준비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 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앞으로 시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의료 요양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남시는 통합돌봄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시 복지정책과 통합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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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동물장묘업체와 ‘반려동물 장례 나눔’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30일 시청 여유당에서 관내 동물장묘업체와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맞춰 시민의 장례비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반려동물 장례문화 개선과 생명 존중 가치 확산에 목적을 뒀다.협약에는 몽몽이엠파크 21그램 펫포레스트 등 관내 동물장묘업체 3개소가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관내 업체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협약에 따라 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장례 지원이 제공된다.몽몽이엠파크는 5kg 미만 반려동물 기본 장례 서비스 전액 무상 지원하며 21그램 남양주점과 펫포레스트 남양주점에서는 장례비용 20% 특별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펫포레스트는 모든 시민에게 5만원의 정액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지원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시는 자격 요건과 동물등록 여부를 확인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업체에 통보한다.업체는 선정된 시민에게 최선의 예우를 갖춘 장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협약식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반려동물도 소중한 생명이라는 인식 아래, 마지막까지 존엄하게 배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생명 존중 문화의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려동물 장례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취약계층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교육도 병행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 가능한 동물복지 정책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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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성지중, 영어로 만나는 생태전환 탄소중립 교실 ‘주니어 기후 프레스크’
[한국Q뉴스] 용인 성지중학교는 3월 30일 영어 자유학기 주제선택 시간을 활용해 '주니어 기후 프레스크'수업을 실시했다.기후 프레스크는 UN이 창설한 IPCC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카드 게임을 통해 기후변화의 원인과 결과를 학습하는 워크숍이다.본 수업은 자유학기 주제선택 중'영어로 만나는 생태전환 이야기'시간에 맞춰 기획됐으며 학생들이 직면한 기후변화를 심도 있게 이해하고 사고와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수업은 담당 교사와 외부강사 3명이 학생들을 소규모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했다.수업은 특별실 수업 안전교육 기후프레스크 카드게임 기후변화 관련 과학적 사실 정리 기후위기 해결책 토론 기후 행동 리더 선언문 작성하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수업을 진행한 이진미 교사는 "기후 프레스크가 소규모 그룹 활동이라 학생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았다"며 "이번 경험이 향후 이어질 자연 관찰 및 환경 캠페인 활동에 진지한 태도로 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성지중학교 김성태 교장은 "기후 변화를 올바르게 인지하고 행동의 변화를 만드는 교육은 우리 학생들의 현재와 미래를 지키는 핵심적인 활동"이라며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생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수업 현장사진 4장 기후 프레스크는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NGO이다.UN의 IPCC의 보고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카드를 사용해 워크숍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기후프레스크 워크숍 참가자들은 4~7명의 소규모 그룹 안에서 과학적 사실이 담긴 42장의 카드를 배열하고 연결해 보면서 복잡한 기후 시스템의 상호작용을 시각화하며 그러는 동안 기후 변화의 과학적 원리와 그로 인한 영향을 쉽고 명확하게 이해하게 된다.성인 대상 기후 프레스크는 약 세시간 반동안 진행되며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주니어 버전으로 21장의 카드를 가지고 두 시간 동안 워크숍이 진행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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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근절 총력 …합동단속 단행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30일 수동계곡 일대에서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영업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합동 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하천 계곡 이용 증가를 대비해 불법 행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하천 계곡 불법행위 특별조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시 하천 부서를 비롯해 위생, 산림, 건축 등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해 조사의 실효성을 높였다.특히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하천 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단장으로서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을 실시했다.김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영리 수단이 아닌, 모든 시민이 함께 누려야 할 공공의 자산"이라며 "단속 공무원들은 불법 점유물 철거와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엄정한 대응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영업주를 직접 만나 "불법시설에 대해 즉시 자진철거하고 여름 성수기가 끝날 때까지 불법시설 설치 및 불법영업을 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시는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원상회복 명령을 내릴 계획이다.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형사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한편 남양주시는 과거 하천 계곡 정비를 통해 '청학밸리리조트'등을 조성한 바 있다.이를 토대로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하천 불법 행위 상시 감시 체계를 지속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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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일본 지바시 우라야스시 시의원단과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 교류
[한국Q뉴스]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는 3월 30일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시흥시를 방문한 일본 지바현 지바시 우라야스시 시의원단과 간담회를 열고 상호 정책 이해 증진과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일본 시의원단 8명을 비롯해 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 위원과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농업정책과장, 학교급식지원센터장 등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시의원단은 의회 방문에 앞서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와 시흥능곡초등학교를 차례로 찾아 학교급식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친환경 무상급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시의회 청사로 이동한 시의원단은 교육복지위원회와 본격적인 간담회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는 시흥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 무상급식 전면 시행과 지역 우수 농 축산물 지원,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등 주요 급식 정책이 소개됐다.교육복지위원회는 해당 정책들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제도적 기반 마련 등 의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 왔음을 설명했다.특히 무상급식 시행 당시의 예산 확보 방안과 대안학교까지 지원을 확대한 배경, 지역주민의 공감과 동의를 이끌어낸 과정 등이 공유됐다.아울러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시흥시의 정책적 노력도 언급됐다.위원들은 이러한 정책 추진 과정에서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선 초당적 협력과 사회적 합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간담회에서 시의원단은 시흥시의 급식 정책 전반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시의원단은 "보편적 복지에 대한 사회적 인식 차이를 좁혀가는 과정에서 인권의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정책을 추진해 온 시흥시의 사례는 매우 인상적이다"라고 말했다.이에 교육복지위원회는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책무임을 재차 강조했다.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선진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 복지 정책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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