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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중앙도서관, 업무협약 체결로 지역 독서문화 거점 역할 확대
[한국Q뉴스]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동탄청소년문화의집, 새강지역아동센터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지난 12일과 27일 진행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기관 간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해 아동부터 청소년, 노년층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기관 간 정보 교류 시민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들에게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시민 누구나 도서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국가도서관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6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해 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독서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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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AI업무지원 ‘HAI-MATE’ 활용 교육 실시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30일 AI업무지원 서비스 ‘HAI-MATE’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HAI-MATE’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보고서 공문서 홍보문 초안 작성과 자료 조사, 요약, 데이터 분석, 멀티 LLM 기반 비교 분석 등 반복 업무를 지원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또한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 금칙어 설정, 내부 IP 기반 접속 허용, 첨부파일 내 개인정보 자동 마스킹 기능 등을 적용해 정보보호 수준을 강화했으며 현재 사용자 수는 2068명이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반 행정지원 서비스의 활용 방법을 공유하고 정보보안 인식을 높이기 위해 2시간 동안 진행됐다.HAI-MATE의 주요 기능과 사용 방법을 시연 중심으로 소개하고 나만의 전담 비서 구축을 위한 개인설정 방법 AI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필승 대화법 생성형 AI 사용 시 보안 수칙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직원들이 AI를 실제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인공지능 기반 업무 활용 방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선병곤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HAI-MATE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행정 업무의 효율을 대폭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직원들의 디지털 업무 역량과 보안 인식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시는 오는 4월 시민용 대화형 AI 서비스 화성in 을 개시해, 시민들이 행정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민원 상담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등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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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신고하고 빚 독촉 "끝냈다"… 화성특례시 ‘그냥드림’,
[한국Q뉴스] 작년 12월 화성특례시에 문을 연 ‘그냥드림’ 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지켜내는 ‘사회적 매트리스’역할을 하고 있다.보이스피싱 범죄 때문에 전 재산 잃은 70대 피해자 A씨, ‘그냥드림’통해 경찰 신고와 기초생활수급자 신청까지 한 번에 해결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앞을 서성이던 70대 A씨는 ‘그냥드림’ 안내판 앞에서 한참을 망설였다.보이스피싱 사기로 평생 일궈온 전 재산을 한순간에 잃은 A씨에게 세상은 차가운 낭떠러지와 같았다.자책감과 두려움에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못한 채, 당장의 끼니조차 해결하기 어려운 극한의 생계 위기에 놓여 있었다.결국 A씨가 마지막으로 문을 두드린 곳은,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지원하는 ‘그냥드림’ 이었다.그냥드림의 사회복지사는 말없이 떨고 있는 A씨에게 “어르신, 여긴 누구라도 힘들 때 잠시 쉬어가는 곳이다. 미안해하실 필요 없다”며 조심스럽게 상담을 시작했다.사회복지사의 진심 어린 공감에 굳게 닫혀 있던 A씨의 마음은 서서히 열렸고 보이스피싱 피해로 삶의 의지마저 놓아버릴 뻔했던 사연이 이어졌다.특히 상담 과정에서 복지사는 A씨의 피해 상황을 구체적으로 확인한 뒤, 경찰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보이스피싱 피해가 정식 수사로 이어지도록 도왔다.동시에,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은 A씨의 생계 위기 상황을 확인하자마자 인근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기초생활수급 신청 및 긴급복지 지원 절차를 신속히 진행했다.이처럼 ‘그냥드림’은 먹거리 제공을 넘어 위기 발굴부터 복지 지원까지 한 번에 연결되는 통합 대응 체계로 기능하고 있다.A씨는 “배고픔에 이끌려 찾은 곳에서 몸과 마음을 보호받았을 뿐 아니라, 신고조차 엄두 내지 못했던 일을 함께 해결해 줘서 다시 살아갈 희망을 보게 됐다”며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에 고마움을 전했다.다중채무자 B씨, ‘그냥드림’상담 통해 파산면책 절차 지원받아 B씨 “‘그냥드림’덕분에 고통스러운 빚 독촉 문제 해결됐다”홀로 빚의 무게를 버텨내던 1인 가구 B씨에게 세상은 거대한 절벽과 같았다.반복된 사업 실패와 예기치 못한 악재로 쌓인 다중 채무는 눈덩이처럼 불어났고 매일 같이 이어지는 가혹한 독촉 속에 끼니조차 해결하기 힘든 극한의 생계 위기가 찾아왔다.절박한 상황에서 B씨가 찾은 곳은 먹거리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그냥드림’ 이었다.그러나 ‘그냥드림’은 단순한 식료품 지원에 그치지 않았다.상담 과정에서 복지사는 B씨의 채무 상황을 파악했고 화성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이를 즉시 화성시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와 연계했다.화성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는 B씨의 채무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파산면책 절차를 지원했다.그 결과 B씨는 오랜 기간 이어지던 빚 독촉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B씨는 “그냥드림의 도움이 없었다면 지금도 고통스러운 빚 독촉이 계속됐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처럼 ‘그냥드림’은 기존 복지제도에서 놓치기 쉬운 사각지대의 시민을 발굴해, 먹거리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생활 밀착형 복지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이용자가 늘어날수록 복지 사각지대에 가려진 시민을 발굴 지원하는 범위가 확대되고 이는 결국 사회 전체를 이롭게 하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그냥드림’ 와 ‘화성 로컬푸드’의 따뜻하고 맛있는 만남 화성특례시, 부서 간 벽 허물고 ‘화성형 그냥드림'본격 추진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화성특례시는 ‘그냥드림’을 한 단계 확장한 ‘화성형 그냥드림’모델을 본격 추진한다.‘화성형 그냥드림’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눈치 보지 않고 필요한 먹거리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밀착형 복지서비스다.특히 이번 사업은 통합돌봄과와 농식품유통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돌봄’과 지역 농산물을 적시에 공급하는 ‘유통’ 기능을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관련해, 시는 지난 3월 25일 화성시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통합돌봄과와 농식품유통과를 비롯해 동탄4동동탄7동행정복지센터, 화성시동탄어울림종합사회복지관,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과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화성형 그냥드림’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역할 분담 이용 대상자 발굴 및 관리 로컬푸드 식자재 공급체계 구축 등 핵심 추진 과제가 집중 논의되며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체계가 구체화됐다.지현 통합돌봄과장은 “실무회의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복지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 사회와 로컬푸드 직매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우리 땅에서 자란 먹거리가 이웃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우고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시민이 없는 화성특례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화성특례시는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부서 간 협업체계를 정례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지속 반영해 ‘화성형 그냥드림’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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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이불 빨래 봉사’ 펼쳐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 만세구 향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절기 종료 시기에 맞춰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겨울 이불 빨래 봉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대형 세탁물 처리가 어려운 이웃들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사업은 공적 예산에 의존하지 않고 향남읍 관내 후원자들의 십시일반 후원으로 조성된 기금을 기반으로 추진됐다.해당 기금으로 공업용 대형 세탁기를 구입했으며 세탁에 필요한 물품 또한 후원금을 통해 전액 마련돼 민간 중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조를 편성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겨울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깨끗해진 이불을 집까지 배달하는 전 과정을 책임졌다.오강석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직접 발로 뛰며 준비한 사업인 만큼, 어르신들께서 깨끗해진 이불을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우리 협의체는 위원간 힘을 모아 이웃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진정한 민간 봉사의 주역이 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향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이불 빨래 봉사를 비롯해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있으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중심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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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한국Q뉴스] 포천시는 30일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며 접경지역의 안보 희생을 미래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포천형 평화경제특구 추진에 본격 나선다.시는 이번 후보지 선정을 계기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스마트팜을 중심으로한 첨단농업 기반, 수도권 접근성 등 포천의 강점을 종합적으로 연계한 특구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관광과 농업을 양축으로 체류, 소비, 가공, 유통이 선순환하는 복합형 특구를 조성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향후 남북 관계 변화에 대비해 경제협력과 평화관광을 선도할 수 있는 접경 거점도시 기반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포천시는 그동안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위해 연구용역, 정책세미나, 시민설명회, 관계기관 협의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왔다.이번 후보지 선정은 이러한 선제적 준비와 지속적인 추진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시는 앞으로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평화경제특구의 실행 논리를 더욱 구체화하고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후속 연구용역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관광과 농업, 정주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특구 모델을 마련해 나간다는 구상이다.평화경제특구가 조성되면 관광과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한 융복합 산업 기반이 강화되면서 민간 투자 유치 확대, 일자리 창출, 관광 활성화, 농업의 고부가가치화, 기반시설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특히 특구 조성에 따라 약 12조 6709억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76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포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는 물론 경기북부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은 지난 70여 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내해 온 도시"라며 "이번 경기도 후보지 선정은 포천의 희생을 미래 성장의 기회로 바꾸는 중요한 출발점이자, 포천이 대한민국 평화경제의 전략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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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주 행정복지위원장, 본회의 자유발언서 경안 쌍령 광남권 생활불편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 강조
[한국Q뉴스] 광주시의회 오현주 행정복지위원장은 지난 30일 열린 제323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경안동, 쌍령동, 광남1동, 광남2동의 생활밀착형 복지 주거 교통 문제와 정주여건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오 의원은 지난 4년간 지역의 문제 해결과 제도적 기반 강화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추진해 왔다고 밝히며 이번 발언 역시 우리 동네의 변화를 끝까지 이끌겠다는 책임의 표현이라고 밝혔다.오 의원은 원도심 특성상 상업과 주거 기능이 혼재되어 있는 경안동에 대해 일부 도시계획도로 개통과 도시재생사업이 있었지만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40년 이상 노후 주택 밀집에 따른 주거환경 문제와 수돗물, 주차, 보행 안전 등 기본적인 생활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쌍령동에 대해서는 쌍령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과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중학교 설립 문제, 민간임대주택 사업 리스크, 10년 넘게 마무리되지 못한 도시계획도로 등 해결되지 않은 과제가 남아 있다고 밝혔다.이어 광남1동과 광남2동은 도로와 교통 문제가 힉심 현안이라며 광남2동의 경우 민간 개발로 기본 인프라는 갖춰졌지만 주차공간과 주민공동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재정 투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똑버스 마을버스 확충, 환승노선 강화, 공영주차장 건립과 함께 광남1동의 역세권과 기존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종합적인 도로개선계획 수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끝으로 방세환 시장과 집행부를 향해 지역 정주여건 개선은 선택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밝히며 시의원의 지적을 겸허히 수용하고 형식이 아닌 실질적인 협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특히 "계획만 있고 실행이 없다면 그것은 행정이 아니라 방치"라고 지적하며 민선 8기 광주시 행정이 대규모 행사와 체육대회에 치우쳤던 점에 아쉬움을 표하고 남은 기간만큼은 시민 중심의 행정이 흔들림 없이 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시민이 참고 기다리는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불편을 먼저 알고 해결해 내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하며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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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구리·남양주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30일 구리 남양주지역건축사회와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재난 발생 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체결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협약의 취지를 지역 현장에서 구현하기 위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및 시 관계자, 구리 남양주지역건축사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과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협약에 따라 시는 재난으로 주택 피해가 발생할 경우 건축 인 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해 피해 시민이 신속하게 주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아울러 구리 남양주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 지원을 위한 참여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시에 제공하고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설계비 및 감리비 50% 수준 감면을 통해 피해 시민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도록 협력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 발생 시 피해 주택 복구 지원 체계를 보다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주광덕 시장은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안전한 주거 공간을 빠르게 회복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과 건축 전문가가 힘을 모아 피해 시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삶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민 관 협력을 확대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남양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 피해 시민의 주거 안정과 신속한 생활 회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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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5동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봄맞이 봄꽃 600그루 심어
[한국Q뉴스] 광명시 광명5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30일 봄맞이와 식목일을 기념해 비올라와 팬지 등 봄꽃 600그루를 심었다.이번 행사는 다채롭고 화사한 봄꽃을 심어 마을 경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쾌적한 ‘정원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양명진 회장은 “화사한 봄꽃을 보며 주민들의 마음에도 미소가 피어나길 바란다”며 “봄을 맞아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경미 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봉사에 참여한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주민들도 아름다운 꽃을 보며 일상의 행복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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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과천 경마장 유치 TF팀 전략회의 개최
[한국Q뉴스]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과천 경마장 유치 TF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경마장 이전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과 유치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회의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고 기획 예산 홍보 도시계획 환경 건축 등 관련 부서 팀장으로 구성된 TF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경마장 이전 추진 현황 공유 입지 여건 및 개발 가능성 검토 유치 전략 방향 설정 관련 법령 검토 및 규제 해소 방안 마련 등 주요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시는 기본구상 검토를 위한 용역에 착수하고 단계적인 유치 전략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동두천시 관계자는 "동두천시는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 온 도시인 만큼, 과천 경마장 이전은 미군 반환공여지의 전략적 활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전략회의를 계기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한 실행 기반을 마련한 만큼, 기본구상 용역 추진과 함께 유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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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자원봉사센터 재능나눔봉사단 개강식 운영
[한국Q뉴스] 사)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은 지난 27일 오전 10시 생연공유누리센터 2층에서 재능나눔 봉사단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재능나눔 봉사단은 우쿨렐레 칼림바, 노래교실, 놀이미술, 토탈공예, 꽃차 다식, 뜨개질, 미용, 쿠키 만들기, 바리스타, 발 마사지 10개 분야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인사말에서 "취미생활도 하고 본인이 가진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 필요한 곳에 기쁨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재능나눔 봉사야말로 요즘 시대가 요구하는 유익하고 보람된 봉사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갈고 닦아서 사회복지 시설 및 경로당 어르신께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오늘 개강식에서는 우쿨렐레, 팬플룻 연주와 노래교실 강사와 회원의 노래 공연 등 식전 공연으로 즐거움을 더하고 꽃차 봉사단의 꽃차 시음, 토탈공예, 뜨개질 작품 전시가 함께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기초교육, 프로그램별 강사 소개 및 안내 이후 활동 분야별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4월부터 프로그램별로 요일을 달리해 교육을 진행하고 5월부터 12월까지 수업과 봉사를 병행하면서 지역의 사회복지 시설 및 기관과 연계해 활발히 봉사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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