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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서 피어나는 사랑,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한국Q뉴스] 남원시는 지난 3월 30일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이번 사업에는 총 29가구가 신청했으며 기본조건에 대한 서류심사와 가정형편, 결혼기간, 고향나들이 선발이력, 모국방문횟수, 자녀수, 가족부양, 가족센터 교육 참여 횟수 등 8개 항목에 대한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10가구를 선정하고 7가구를 예비후보자로 확정했다.특히 올해는 도비보조사업 이외에 시비 5백만원을 추가 확보해 총 3천만원을 지원했으나, 중동전쟁에 따른 유류할증료 상승 등으로 항공료가 인상됨에 따라 지원 규모를 일부 조정해 운영하게 됐다.선정된 가정은 왕복 항공료와 여행자 보험료, 공항 왕복 교통비 등의 지원 혜택이 주어지며 4월부터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다.심의위원장인 이성호 부시장은 "선정된 가정에 축하를 전하며 모든 신청 가정을 지원하지 못한 점은 아쉽게 생각한다"라며 "향후 예산확보를 통해 더 많은 다문화가족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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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 시행
[한국Q뉴스] 남원시보건소는 그동안 여성 중심으로 운영되던 난임 지원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남성 요인 난임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본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최근 난임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남성 요인 난임 역시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나타나고 있다.이에 따라 남성 대상 검사 및 시술에 대한 공공 지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지원 대상은 난임부부 중 남성 요인 난임으로 진단받은 경우로 정자 채취가 가능하고 의학적 시술이 필요한 경우에 해당한다.지원항목은 고환조직 정자채취술, 정계정맥류 절제술 등이며 검사비, 시술비, 정자동결비를 포함한다.1인당 최대 3회까지 지원되며 본인부담금의 90% 범위 내에서 회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시술 전 반드시 남성의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사전 신청해야 하며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시술 완료 후 비용을 청구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난임은 부부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인 만큼, 남성 요인 난임에 대한 지원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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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정연구원, 전주 관광 발전 전주시정연구원 이슈브리프 제18호 발간
[한국Q뉴스]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스포츠계의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대규모 국제행사를 유치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전주시정연구원은 2036 하계올림픽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전주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스포츠계의 다보스'로 불리는 국제행사인 '스포츠어코드'유치를 제안하는 것을 골자로한 'JJRI 이슈브리프 제18호'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스포츠어코드'는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인정한 각국 스포츠 연맹과 전 세계 스포츠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고 권위의 연례 스포츠 비즈니스 컨벤션으로 해마다 개최되는이 행사에는 스포츠 분야의 최고 의사결정권자 1500명 이상이 참석해 전시 네트워킹 콘퍼런스를 진행한다.세계 경제포럼이 세계 경제 지도자들의 연례 모임인 것처럼, 스포츠어코드는 세계 스포츠 지도자들이 한데 모이는 자리여서 '스포츠계의 다보스'로 평가를 받고 있다.실제로 지난 2024년 영국 버밍엄에서 개최된 스포츠어코드는 약 47억원의 직접적인 지역경제 효과와 5000박 이상의 숙박 수요를 창출했으며 200건 이상의 후속 국제행사 유치 기회를 이끌어 낸 바 있다.이번 이슈브리프는 2036 하계올림픽 유치전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전주만의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이에 연구원은 인도 카타르 튀르키예 등 경쟁 국가와 도시들이 공격적인 유치 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올림픽 개최지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인사들과 단기간에 폭넓게 교류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으로 '스포츠어코드'유치를 제시했다.또한 연구원은 전주 컨벤션센터 준공 시기와 연계해 오는 2028년 개최를 목표로한 단계별 추진방안도 함께 제안했다.주요 방향은 세계 수준의 컨퍼런스 공간 조성 한옥 미식 전통문화와 스포츠를 결합한 전주만의 콘텐츠 차별화 단순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국제대회 유치로 이어지는 네트워킹의 장 마련 공공 재정 부담을 줄이는 민관 공동 수익 구조 설계 국가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내어 국제 신뢰도 확보 행사 이후에도 지역 사회에 지속적인 자산이 남는 레거시 창출 등이다.아울러 연구원은 전주가 '스포츠어코드'를 유치할 경우 올림픽 유치의 교두보 확보 도시 브랜드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세 가지 핵심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구체적으로 유치에 성공할 경우 전주는 IOC 국제연맹 핵심 인사들과 직접 교류하며 2036 올림픽 유치를 위한 실전 운영 능력을 세계에 증명할 수 있다.또, '스포츠, 문화유산, 회복'을 결합한 전주만의 이야기를 세계 무대에 알려 글로벌 인지도를 단기간에 높일 수 있고 일주일간의 대규모 국제 컨벤션 수요를 통해 숙박 외식 등 즉각적인 경제 효과와 함께 이후 국제대회 유치로 이어지는 중장기 투자 기회도 마련할 수 있다.이에 대해 박미자 전주시정연구원장은 "스포츠어코드 유치는 전주를 세계적인 스포츠 도시로 이끌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전주가 가진 강점을 국제 무대에서 직접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데 지역 사회의 공감대 확산 등에 연구원 차원에서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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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에서 함께 운동하니 즐거워요"
[한국Q뉴스] 전주시는 노인세대가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비대면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스마트경로당'은 화상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비대면 여가복지 프로그램 동시 송출 및 경로당 간 소통이 가능한 경로당으로 경로당마다 강사가 따로 방문해야 하는 대면 프로그램과 달리 많은 경로당에서 화상으로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시는 전주지역 100개 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장비를 설치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프로그램이 주 2회로 확대돼 매주 월 수요일 오후에 2개 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노래교실 요가교실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으로 회차별로 돌아가면서 진행된다.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교풍경로당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잠시라도 간편히 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좋다"면서 "다른 경로당과 소통하는 느낌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보다 많은 어르신께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전주 시민 모두가 디지털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생애 전 주기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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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정연구원, 전주 관광 발전 전략 제시
[한국Q뉴스] 전주시정연구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추진된 '전북특별법'제2차 일부개정의 의미를 분석하고 전주시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제시한 이슈브리프 제19호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지난 2024년 6월 이후 발의된 다수의 의원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32개 특례 중심의 대안으로 재구성된 것이다.연구원은 이번 개정을 기존 '특별자치도 설치 중심 법률'에서 '실행가능한 종합형 특별법'으로 전환하는 분기점으로 평가했다.연구원은 이번에 개정 특례를 농생명 에너지 전환 미래첨단 제조혁신 민생 생활서비스 인재 정주 투자 재정 자치 운영의 다섯 축으로 분류했다.특히 산업 특례와 생활 특례, 자치 운영 특례가 하나의 체계 안에서 동시에 편입된 점을 이번 개정의 핵심 특징으로 분석했다.연구원은 또 32개 특례 중 전주시와 직접 연결되는 특례로는 문화산업진흥지구 탄소소재 의료기기 전북전략연구사업 스마트 제조혁신기업 평생교육 국가산업단지 지정 요청 외국인 인재 다자녀 우대 등을 도출했다.먼저 문화산업진흥지구 특례는 시가 추진 중인 기본구상과 직접 맞닿아 있으며 전통문화 중심 도시에서 영화 영상 디지털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평가된다.또한 탄소소재 의료기기와 전북전략연구사업, 스마트 제조혁신기업 특례는 전주시의 탄소산업 기반과 연구개발 인프라를 토대로 연구개발-실증-제조혁신으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 가능성을 보여준다.이와 함께 연구원은 단계별 대응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개정 특례를 전주시 기존 정책 자산과 연결하는 '정합화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는 문화산업진흥지구와 탄소산업, 산업단지, 평생교육, 가족정책 등 전주시가 보유한 정책 자산을 특례와 연계해 즉시 적용 가능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중기적으로는 개별 특례를 단일 사업으로 대응하기보다 문화콘텐츠 첨단산업 인재 정주 분야를 결합한 전략사업 패키지로 재구성하고 연구개발-실증-제조혁신-기업 유치가 연결되는 산업정책 구조 설계를 제안했다.끝으로 장기적으로는 전주시가 전북특별법의 선도적 실행 모델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문화 산업 인재 정주 정책이 결합된 '전주형 발전모델'을 구축할 것을 제언했다.변철희 연구위원은 "이번 전북특별법 개정은 조문 자체보다 이를 실제 사업과 예산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핵심"이라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전주시가 보유한 문화 산업 인재 기반을 특례와 결합해 국비사업으로 구체화하는 전략적 연구를 연구원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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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전주시가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족들이 이용할 차량을 구입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키로 했다.시는 오는 21일까지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신청을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가족 동반 이동 여건 개선,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시는 6~11인승 차량을 신규 구매하는 가구에 구매비용의 10%, 최대 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도내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가구로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경우에 지원이 가능하다.시는 올해 총 30여 가구를 지원할 예정으로 배우자가 다른 세대를 구성한 경우에도 신청 및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 차량은 공고일 이후 신규 등록된 차량으로 당해연도 내 구매계약 및 출고가 완료된 경우에 한해 지원하며 국내 공장에서 생산 제작돼 '자동차 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자동차여야 한다.단, 공고일 기준 가족구성원 명의로 최초 등록일로부터 7년이 경과하지 않은 6인 이상 11인 이하 자가용 차량을 보유한 경우 유사 목적의 차량 구입 보조금을 받았거나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경우 자동차등록원부에 기재된 차대번호의 최초 식별 문자가 'k'가 아닌 차량 지방세 체납자 또는 보조사업 참여 제한 기간 중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자녀가구의 이동 편의 증진과 양육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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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위기청소년 34명에 ‘맞춤형 특별지원’
[한국Q뉴스] 전주시는 지난 31일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 5층 공동체 공유공간에서 '2026년 상반기 전주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전주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안전망의 원활한 운영과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지원청, 경찰서 보호관찰소 등 13개 청소년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기구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청소년안전망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중점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돕기 위한 '제1차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대상자 선정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등 사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을 발굴해 생활비나 학비, 의료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위원회는 신청자들의 생활 환경과 위기 정도에 대한 개별 사례 심의를 거쳐 최종 34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선정된 청소년들은 향후 9개월간 총 6432만원 규모의 지원을 받게 되며 위기 상황에 따라 생활 학업 상담 건강 자립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특별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사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전주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의 주체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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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면, 1일1가구 소통행정"함께 밝힌 어르신의 밤"
[한국Q뉴스] 아영면 맞춤형복지팀은 지역 내 독거노인의 생활불편 민원을 접수하고 마을 이장과의 협력을 통해 전등 교체를 지원하며 신속한 민원 해결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사례는 전등 고장으로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던 독거노인의 민원이 접수되면서 시작됐다.해당 어르신은 고령으로 인해 직접 전등을 교체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어두운 실내 환경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 또한 우려되고 있었다.이에 맞춤형복지팀은 즉시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마을 이장을 섭외해 협조를 요청했고 이장의 도움으로 노후된 전등을 교체하며 민원을 신속히 해결했다.이번 조치는 지역 내 인적 자원을 연계한 민관 협력 사례로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김윤자 아영면장은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부분까지 지역사회와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마을 단위 협력체계를 적극 활용해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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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면, 생활지원사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남원시 이백면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내에서 활동 중인 생활지원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하는 사회복지관 담당자와 이백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 생활지원사 11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신규 복지서비스 발굴과 기존 복지서비스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홀로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생활지원사들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으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추후 '1일 1가구 소통행정'과 연계해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황도연 이백면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세심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보다 따뜻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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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위한 부처 방문 본격화
[한국Q뉴스] 남원시는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재정경제부를 비롯한 중앙부처를 방문해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시는 열악학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지역의 현안사업이 안정적인 추진을 통해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재정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를 잇달아 방문했다.이 자리에서 지속적인 예산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남원시장은 재정경제부 마용재 국유재산조정과장을 만나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 등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이어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면담에서는 송동 세전배수장 긴급 기능 보강사업, 대산 감성 소하천 정비사업, 재난취약계측 스마트 마을방송 구축사업, 도통동 교통약자 보행환경 안전개선사업 등 총 4건의 재난분야 특별교부세에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반복되는 호우피해에 선제적 대응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조경미 시각예술디자인과장에게 도자전시관 건립, 옻칠목공예관 건립 등 문화관광 분야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남원시는 "지역의 미래성장 기반 마련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주요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원시는 지난해 9월부터 2027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을 발굴해왔으며 올해 2월부터는 부처별 일제출장을 추진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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