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면, 생활지원사 간담회 개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써

김상진 기자
2026-04-01 10:21:12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 이백면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관내에서 활동 중인 생활지원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하는 사회복지관 담당자와 이백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 생활지원사 11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신규 복지서비스 발굴과 기존 복지서비스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홀로 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생활지원사들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으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추후 '1일 1가구 소통행정'과 연계해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황도연 이백면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세심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보다 따뜻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