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아영면 맞춤형복지팀은 지역 내 독거노인의 생활불편 민원을 접수하고 마을 이장과의 협력을 통해 전등 교체를 지원하며 신속한 민원 해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전등 고장으로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던 독거노인의 민원이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해당 어르신은 고령으로 인해 직접 전등을 교체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어두운 실내 환경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 또한 우려되고 있었다.
이에 맞춤형복지팀은 즉시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마을 이장을 섭외해 협조를 요청했고 이장의 도움으로 노후된 전등을 교체하며 민원을 신속히 해결했다.
이번 조치는 지역 내 인적 자원을 연계한 민관 협력 사례로 주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김윤자 아영면장은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부분까지 지역사회와 함께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마을 단위 협력체계를 적극 활용해 취약계층의 생활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