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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주요 사업 현장 찾아 “소통과 공감행정” 펼쳐
[피디언] 고양시 덕양구가 지난 26~28일 사흘간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김운영 구청장 및 각 사업부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빗길 사고위험구간 안전표시표지병 시범 설치 사업 예상지를 비롯한 신원동 안터취락 진입로 도로확장공사 현장 고양-광탄 도로확장공사 현장 강매동 일원 도로정비공사 현장 새마을 성동취락 도로개설공사 현장 등을 방문하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등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또한 창릉천 보행자도로 연결공사 현장과 왕릉골 농지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불편사항과 사업부서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청취하며 소통과 공감 행정을 펼쳤다.
한편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전인적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된 백양초등학교 학교숲 조성 사업 현장에서는, 숲이 아이들의 자연 체험을 위한 야외학습장 및 친자연적 휴식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28일 오전에 내린 폭설과 한파에도 발걸음은 계속됐다.
성사동, 용두동, 현천동 등 상습 쓰레기 불법 투기 지역을 찾은 김 구청장과 관계자 일행은, 이동식 감시카메라 설치를 통한 무단 쓰레기 투기 근절과 지역 환경개선 도모를 위해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남은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운영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의견을 수렴하고 진행 상황을 꼼꼼하게 살펴, 모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항상 시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시민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현장 행정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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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회관, ‘2021년 온라인e강사 화상 간담회’개최
[피디언] 고양시 여성회관은, 시민 역량을 강화하는 온라인 사회교육에 뜻을 모은 온라인 강사들과 함께하는 ‘2021년 온라인e강사 화상 간담회’를 지난 26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 화상회의로 실시했다.
‘2021년 정규 온라인e강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강사간담회는 정규 강좌를 맡을 25명의 온라인 전문 강사들과 원활한 강의 진행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하는 의미있는 행사였다.
코로나19로 대면 프로그램에 제약이 많았던 지난해 고양시 여성회관은 오프라인의 한계와 위기를 뛰어넘는 새로운 교육방식을 앞장서 추진해 왔다.
온라인e강사를 선발하는 화상면접을 경기도 여성회관 최초로 실시하고 경력단절 강사들에게 온라인 강의법을 지원해 양질의 온라인 강좌를 개설하는 창의적인 시도로 지난해 경기도 여성협의체 총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고양시 여성회관은, 고양 시민의 행복과 가치를 키우고 여성의 역량강화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교육의 다각화를 위해 온라인 강의를 정규 강좌로 확대한 ‘2021년 정규 온라인e강좌’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고양시 여성가족과 김정인 과정은 “코로나19로 외부 강의활동에 제약이 많았던 강사님들도 고충이 컸을텐데, 이렇게 시민을 위한 교육에 함께 뜻을 모아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힘든 과정 속에서도 창의, 소통, 공감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온라인 사회교육에 매진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고양시 여성회관의 ‘2021년 정규 온라인e강좌’는 직장역량, 자기개발, 홈관리, 워라밸 등 4개 분야에서 총 25개의 다채로운 강좌를 개설, 다음달 1일부터 3개월 12주 과정으로 1차 수업을 시작한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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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장애인 권익증진 공모사업 심사 개최
[피디언] 고양시가 지난 27일 고양인재교육원 가와지볍씨홀에서 ‘2021년 장애인 권익증진 공모사업’ 심사를 진행해 총 24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장애인 권익증진 공모사업’은 장애인의 사회참여 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민간기관의 창의적인 장애인 사업을 공모를 통해 효과적으로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심사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은 총 20개 기관 32개 사업에 대한 제안자 발표심사로 진행됐다.
발표는 사회참여지원 분야 신청 기관부터 시작해, 장애인식개선 분야, 건강증진지원 분야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제안자들이 서로의 발표를 심사하는 제안자 상호 심사방식과 외부 전문가 심사방식을 합산하는 새로운 심사방식을 도입했다는 점이 남달랐다.
외부 초빙 심사위원 3인의 점수와 제안자 상호 심사점수를 각 50%씩 반영해 최종 점수를 산출했다.
점수를 합산한 최종 심사결과, 20개 기관의 총 24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사회참여지원 분야 장애인식개선 분야 건강증진지원 분야 등 3개 분야별로 각 8개의 사업이 공모를 통과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다음 달 예정된 고양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보조금 지원액이 결정되며 지원된 보조금을 토대로 2021년 고양시 관내 장애인들의 권익향상을 위한 힘찬 항해를 시작하게 된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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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나누고 나눈 사랑의 1월
[피디언] 새해에도 구로구에는 이웃을 향한 사랑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 신도림동에서는 동적십자봉사회가 저소득 어르신과 장애인 50명에게 직접 만든 등뼈 우거지탕을 전달했다.
동자원봉사캠프는 26일 관내 나눔가게 도야미리, 뚜레쥬르 신도림태영점의 후원을 받아 홀몸어르신 10가구에 찌개, 밑반찬, 빵 등 음식과 직접 뜬 목도리와 수세미 등을 지원했다.
서울신도림라이온스클럽도 25일 저소득 주민들에게 라면 130박스, 잡곡 130포를 전했다.
21일 오류1동에서는 익명의 주민이 라면 23박스와 직접 만든 수세미 100개를 동주민센터로 기부했다.
18일 오류홈마트는 저소득층 100가구에게 백미 10kg 100포를 전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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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생활안내책자 ‘구로 人’ 발간
[피디언] 구로구가 ‘구로 人’ 생활안내책자를 발간했다.
구로구는 “주민들이 새해 달라진 제도, 필요한 생활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한데 모아 ‘구로 人’ 생활안내책자를 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구로人 생활안내’는 32쪽 분량으로 2021년 달라진 제도 올해 예산 규모, 편성내역 등 살림살이 영유아·청소년·어르신·여성·다문화·장애인 등 생애주기·대상별 지원사업 위드 코로나 시대 구로구 온·오프라인 축제, 문화·체육시설, 자치회관·문화원 프로그램 등 여가생활 구로구 전도 생활폐기물 처리방법, 각종 민원신고 전입주민 안내 코로나19 예방수칙 등 다양한 분야의 생활정보가 수록됐다.
주민들에게 많은 양의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어려운 전문용어 대신 사진, 도표, 지도, 삽화 등 시각적 자료를 활용했다.
구로구는 ‘구로 人’을 총 1만부 제작해 구청 민원실, 각 동주민센터 등 주민들의 방문이 많은 곳에 비치했다.
또, 많은 주민이 볼 수 있도록 e-book을 발간해 구청 홈페이지에도 게시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 人’ 생활안내책자는 많은 정보가 주제별로 잘 정리돼 있어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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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심청한옥마을 심청 주제 다양한 프로그램 기대감 고조
[피디언] 전남 곡성군 심청한옥마을이 문체부가 주관 2021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체부는 전통한옥을 관광자원과 연계해 우리나라 대표 전통문화 체험숙박시설로 육성하고자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옥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및 공연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
사업에 선정된 곡성군은 총 7천만원을 들여 심청한옥마을에서 다양한 전통체험을 추진하게 된다.
먼저 저잣거리 체험과 민화 공예 등은 상시 운영된다.
외국인과 고령자들은 사전신청에 따라 심청혼례체험도 즐길 수 있다.
현재 4월초 전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세부적인 사항들을 준비 중이다.
또한 휴가철과 관광 성수기에는 황후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심청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로컬의 특색을 살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을 주민들이 저잣거리 상인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곡성군은 주민 참여를 통해 여행객은 지역의 본 모습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고 마을에는 생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주민 소득 증대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심청한옥마을 전체를 주막과 서당, 저잣거리, 공연장 등으로 연출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통 놀이와 공연, 혼례 등 프로그램을 더해 함께하는 작은 마을 축제를 만들고 싶다 방문하신 분들은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옛 시대로 돌아간듯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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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약사회, 관내 넷째아 출산가정에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전달
[피디언] 양평군 약사회에서는 지난 28일 넷째아 이상 출산가정 양육지원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군에 전달했다.
군 약사회의 온누리상품권 지원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8년간 다자녀 출산가정의 지원을 위해 꾸준히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관 주도의 출산정책이 아닌 민간이 주도하는 출산장려분위기 조성으로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고 할 수 있다.
양수은 양평군약사회 회장은 “저출산 문제가 사회적으로 가져올 많은 문제가 심각하다”며 “다자녀 출산가정에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자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약사회에서 앞장 서 노력해 주신데 깊은 감사말씀 드린다”며 “약사회의 온누리상품권 기부는 출산양육 문화조성을 위한 대표적인 민 주도의 사업으로 다른 단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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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1년 공공서비스 역량강화 공공리더 비대면 간담회 개최
[피디언] 양평군에서는 지난 28일 양평군 사회복지 공공리더를 대상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에 변화하는 사회복지 정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공공서비스 역량강화 간담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 복지정책과 외 2개의 복지부서 과장 및 팀장, 그리고 12개 읍·면 맞춤형복지·복지팀장이 공공리더로서 참여했으며 21년 달라지는 사회복지정책 공유와 공공서비스 연계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문경 복지정책과장은 “위드 코로나 상황 속에서 변화하는 사회복지 정책에 적극 대응해 분절화된 사업별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양한 공공서비스의 연계 협력을 추진, 지역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양평군 사회복지 공공리더의 열정과 주민들을 위한 배려의 마음, 말로서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양평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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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민회관, 미래지향적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본격적인 탈바꿈 시작
[피디언] 양평군은 양평읍 양근리 군민회관 부지에 추진중인 양평도서문화센터 건립을 금년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평도서문화센터는 기존 군민회관과 도서관 기능이 합쳐진 미래지향적 복합문화공간으로 계획 됐으며 지난해 건축물 일반공모를 통해 기능적, 환경적, 미관적 측면을 고려한 최적의 건축작품을 선정했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중에 있으며 금년 2월 초 기존 군민회관의 해체공사를 착수해 5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상반기 중 공사를 착공, 2023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양평도서문화센터는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설계됐으며 복합공간으로서의 활용성이 극대화 되도록 구상됐다.
기존 군민회관을 대체하는 소극장은 350석 규모로 다양한 공연이 가능하도록 공간배치에 중점을 뒀으며 첨단 영상 및 음향 시스템이 도입 될 예정이다.
도서관은 지하에 10만권을 저장할 수 있는 보존서고를 배치하고 1층은 어린이자료실, 문화교실, 키즈카페, 다함께돌봄센터와 2-3층은 스텝마루를 설치해 도입되는 일반자료실과 강의실, 동아리실, 열린미디어실, 북스튜디오 등 내부시설과 연결이 원활히 되도록 계획했으며 4층은 오픈 학습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오랜기간 양평군과 추억을 함께한 군민회관이 철거되는 만큼 기존 군민회관의 발자취를 후세에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 사진 자료를 발굴해 보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새로 건립되는 도서문화센터가 기존 군민회관의 가치를 뛰어넘는 대한민국의 문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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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따라 북한강 따라 떠나는 양평 두물머리 여행
[피디언] 양평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두물머리가 지난 20일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을 대표하는 100개의 관광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2년에 한 번씩 지역의 대표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두물머리는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북한강과 강원도 금대봉 검룡소에서 발원한 남한강이 합쳐지는 곳으로 예부터 아름답기로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우리나라 최고의 실학자 정약용은 ’귀전시초‘를 통해 두물머리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시를 남겼고 조선후기 최고의 화가인 정선은 ’독백탄‘이라는 그림으로 두물머리와 두물경 맞은편의 족자섬을 그려 두물머리의 아름다음을 후대에 널리 알렸다.
두물머리의 아름다움은 현재 진행형이다.
두물머리는 2010년에 지정한 한강 8경 중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해 한강 1경으로 뽑히며 각종 드라마 및 영화촬영소로 널리 알려져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지다,그렇다면 두물머리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서울에서 6번 국도변을 조금만 따라 가다보면 도심과 다른 산수가 펼쳐지는데, 양평의 첫 관문인 두물머리가 가까워졌다는 의미다.
두물머리를 가기전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이 물과 꽃의 정원인 세미원으로 여기를 보고 가지 않는다면 두물머리를 다 보았다고 할 수가 없기에 이곳 세미원은 반드시 둘러봐야 한다.
세미원은 2019년 경기도 최초의 지방정원 제1호로 등록 된 곳으로 가볍게 관람을 한다고 하더라도 총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불이문, 국사원, 장독분수대, 연못, 세한정, 배다리 등으로 나뉘며 지나가는 걸음 걸음마다 자동으로 셔터를 누르게 된다.
특히 연꽃이 피는 8월의 세미원은 죽기전에 꼭 가봐야 대한민국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세미원에서 멀지 않은 곳에 양수리 전통 시장이 있는데 기훈이네, 대흥전파사, 쌍둥이네 등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점포가 80여개가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매월 1일과 6일에 열리는 양수리 5일장에 오면 도심에서 느끼지 못하는 사람냄새 풍기는 시골장의 푸근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이른 아침에 피어나는 물안개와 일출 황포돛배, 그리고 400년이 넘은 느티나무가 어우러진 두물머리는 사계절 아름답게 변모하는 풍광이 기다리는 곳이다.
그중 눈에 띄는 것이 황포돛배 일 것이다.
황포돛배는 1965년까지 두물머리에서 서울의 뚝섬~마포 행주나루간을 운항하며 채소와 땔감 등 생필품을 매매 하는 역할을 했는데, 현재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필수로 찍어가는 유명한 포토존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두물머리를 하면 빼 놓을 수 없는게 연 핫도그로 두물머리 지천으로 깔려 있는 연을 재료 삼아 만든 연 핫도그는 지역의 명품 먹거리로 소문이 나 두물머리를 찾는 관광객들이라면 반드시 챙겨 먹는 먹거리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두물머리가 한국관광 100선의 연속 선정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두물머리의 주변환경을 지속 관리해 대한민국 국가정원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 100선은 광역지자체의 후보지 추천을 받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예비후보선정 후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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