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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논 이모작 직불금’ 신청 접수
[한국Q뉴스] 함양군은 3월 12일까지 ‘논 이모작 직불금’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자는 농업경영체 등록자 중 밭농업직접지불금 지급대상 농지에서 밭농사를 경작하는 농업인 등이다.
대상농지는 지목과 상관없이 쌀소득보전고정직접지불금 지급대상 농지로써 1998. 1월 1일이후 조성된 농지법 상 농지이어야 하고 2019. 10. ~ 2020년 6. 기간에 밭농업에 이용되는 논이다.
제외대상은 전년도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밭농업에 이용하는 농지면적이 1,000㎡ 이하인 농가와 농지 전용 신고·협의 농지, 농지 처분명령을 받은 농지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밭농업직불제가 공익직불제로 개편됨에 따라 선택형공익직불로 포함되는 ‘논이모작직불제’는 이번 3. 12일 까지 접수가 끝나면 이행 점검 확인 절차 등을 거쳐 지급대상자를 최종 확정, 오는 10월에 50원/㎡을 직불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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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저소득가구 주거급여‘청년 분리지급’
[한국Q뉴스] 해남군은 올 1월부터 부모와 따로 사는 주거급여 수급가구의 20대 미혼자녀에게 별도 주거급여를 지급하는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은 주거급여 수급가구의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 미혼 자녀로 학업 · 구직 등의 사유로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는 청년에게 임차료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그동안 수급가구 내 미혼 청년이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고 있더라도 부모와 동일한 가구로 인정되어 별도의 임차급여가 지급되지 않았다.
부모와 거주지가 시·군 단위로 달라야 신청이 가능하며 예외적으로 대중교통 소요시간, 신체적 장애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동일군이라도 인정된다.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신청은 가구주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으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학업과 취업준비 여건이 향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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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설 명절 마음만 고향 방문하기’ 캠페인 추진
[한국Q뉴스] 함평군이 8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설 명절 마음만 고향 방문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군은 함평공영터미널 앞에서 설 연휴 기간 이동 자제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설 명절을 혼자 지내야 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500세대를 대상으로 효도떡국 꾸러미를 전달했다.
떡, 쇠고기, 김 등으로 구성된 효도떡국 꾸러미는 독거노인생활지원사 등 지역사회돌봄 인적안전망을 통해 각 가정으로 전달됐다.
또한 가정 방문 시에는 자녀와 손자·손녀에게 영상통화를 연결해 설 명절에도 만나지 못하게 된 가족 간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도록 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만남의 기쁨이 가득해야 할 설 명절에 고향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는 캠페인을 벌이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서로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방문을 자제해주시고 전화와 비대면으로 마음을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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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포스트코로나 대비 관광상품 개발, 코레일과 업무 협약
[한국Q뉴스] 순창군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순창군은 최근 코레일 광주전남본부와 순창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광주전남본부 장영철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철도 관광상품 개발 관광지 교통편의 제공 관광상품 공동 홍보 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순창을 찾은 관광객이 급감해 관내 관광업계와 농촌 체험농가가 직격탄을 맞자 올해 새롭게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코레일 광주전남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공동으로 농촌체험과 연계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 올해 3월부터 코레일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코레일과 새롭게 운영할 관광상품은 ‘엄마 밥 먹고 쑥캐러 시골가자’, ‘제대로 된 맛집을 찾아라’, ‘자연 속에서 건강 찾는 힐링 코스’ 등이다.
코레일은 이들 관광상품을 통해 순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기차운임을 특가로 판매하며 군은 농가 체험비와 숙박비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관광버스와 여행사에 대한 지원 정책을 가족 등 소그룹 단위의 개별 관광객에게도 확대 시행하고자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등 움츠려든 관광수요를 살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군과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 간의 협약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우리 군의 관광 산업과 농업인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영철 본부장도 “관광 상품 홍보와 적극적인 관광객 모객으로 상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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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아이 낳기만 하면 순창에서 키워준다”
[한국Q뉴스] 순창군이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순창만들기’를 위한 정책발굴에 시동을 걸었다.
군은 최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순창 맞춤형 보육시스템 구축을 위한 아동보육 관련 업무담당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군은 인구유출과 유입의 불균형, 저출산 등 순창군의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구정책의 최우선 선결과제로 ‘순창 맞춤형 보육시스템의 구축’을 선정했다.
최근 지속적인 미취학아동의 감소는 학령인구의 감소로 이어져 지역 생산인구 감소와 지역의 전체적인 활력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순창군은 만 3세에서 만 6세 미취학아동에 대한 보육시스템 정비와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맞춤형 보육시스템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순창군은 영·유아, 아동 보육제도를 자체 점검해 연령별 보육제도의 사각지대가 없는지 파악하고 각 부서에서 추진하는 정책의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군민의 수요에 대응하는 인구정책 발굴에 노력했다.
군은 시행중인 보육시스템 점검을 위한 연구 용역을 추진, 타당성 등을 검토해 ‘순창 맞춤형 보육시스템’의 시범운영을 거친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시행으로 인구 4만 달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없지만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순창형 보육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며 “낳기만 하면 순창군에서 키워주는, 보육과 교육에 특화된 순창건설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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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인구 유입 기관·기업에 기여금 지원
[한국Q뉴스] 해남군이 직장인 전입을 통해 인구 증대에 기여한 기관, 기업에 장려금을 지원한다.
해남군은 인구 7만 회복을 위한 범군민 운동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해남군에 거주하면서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직장인들의 주소 이전을 독려하기 위해 해당 기업에 전입장려 기여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타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다가 해남군으로 전입,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전입자가 3명 이상 재직 중인 기관이나 기업이다.
기관의 범위에는 정부기관, 교육기관, 공공기관, 군부대, 공공조합, 금융기관이 포함되며 지원금은 전입자의 수에 따라 3~5명은 30만원, 6~10명은 50만원, 11~20명은 100만원, 21명 이상은 150만원을 지원한다.
장려금 신청은 전입 후 6개월이 지나면 기관 또는 기업의 대표자가 신청하면 10일 이내에 해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하게 된다.
이와함께 내직장 주소갖기 운동도 함께 추진해 해남거주 직장인들의 전입도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해남군은 신규 전입자에 대해서는 전입축하금으로 1인 5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인구 7만 회복을 위해 실제 거주자들의 적극적인 전입 신고를 독려할 수 있는 기여금을 지급하게 됐다”며“관련 공무원들이 유관기관 및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기관·기업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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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일부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완화
[한국Q뉴스] 영광군은 8일 군청 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정부 방침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및 유흥시설 5종 집합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유지하되, 현행 오후 9시까지인 다중이용시설 등 일부 시설의 영업시간을 8일부터 14일까지 오후 10시로 연장한다는 내용의 방역수칙을 안내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수도권 이외 지역의 확진자 발생이 호전되고 있는 상황과 지속된 거리두기 방역수칙 진행으로 인한 민생경제의 피해누적 상황 및 설 연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됐다.
이번 영업시간 제한 완화에 따라 노래연습장·실내 스탠딩공연장·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은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05시까지 운영 중단되며 식당·카페는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0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 14종 시설 중 실내체육시설 등은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05시까지 운영이 중단된다.
그러나, 운영시간 연장에 따른 감염 확산 위험도의 최소화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운영자·이용자의 자율적인 책임을 기반으로 하는 방역 관리는 강화된다.
다중이용시설에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는 과태료 처분과 별도로 2주간 집합금지 조치를 내리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가 적용된다.
김준성 군수는 “이번 영업시간 제한 완화가 그동안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고통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곧 다가올 설 연휴기간의 지역 및 가족 간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이동 자제 등 군민들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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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 설 대목장 찾아 전통시장 활성화 노력
[한국Q뉴스]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서춘수 함양군수가 전통시장 경기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7일 명절 전통시장을 찾았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촉진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서춘수 군수는 지난 2일부터 지리산함양시장과 안의전통시장 및 함양토종약초시장을 연이어 찾아 시장 상인 격려에 나서고 있다.
7일 설 명절 대목장을 맞아 활기를 찾은 지리산함양시장을 찾은 서 군수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와 가격 및 원산지 표시제도 이행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또한 어물전과 과일전, 싸전 등의 상인들을 격려하고 함양의 우수한 특산품이 판매되고 있는 지리산함양시장을 찾은 소비자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철저한 코로나 방역수칙 이행도 당부했다.
특히 지난 3일부터 제2차 함양형 긴급재난기본소득으로 지원되고 있는 지역 화폐인 함양사랑상품권의 사용을 독려하는 등 소비자들의 적극인인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을 당부하기도 했다.
서춘수 군수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을 만들어 가기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등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전통시장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시책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서춘수 군수는 오는 10일 설 명절 마지막 대목장인 안의전통시장을 다시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할 예정이다.
함양군은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의 사각지대 보완을 위해 전세버스 운수 종사원과 법인택시 운수 종사자를 포함한 전 군민에게 ‘함양형 2차 긴급재난기본소득 40억원 지급’ 결정으로 지역소비 형태로 환원되어 내수 경기회복에 나서며 전통시장 이용객에 대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자금지원,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 사업 지원 등 다방면의 지역경제 부양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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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1년 국화분재 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국화분재 전문가 육성 및 주민 참여형 체험활동 기회 제공을 위한 국화분재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월 15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함양군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모집인원은 선착순으로 4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서는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에 비치되어 있거나 함양군청 홈페이지 군정소식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과 미래영농담당으로 직접방문 접수 및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범포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국화분재 재배기술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한 현장실습 중심교육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회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실시한 국화분재교육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국화분재작품을 완성 군청에 전시해 코로나19에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힐링공간을 선물하기도 했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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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과"우선멈‘춤’"랜선으로 만나다.
[한국Q뉴스] 안양시가 국제자매 도시인 미국 햄튼시와 온라인 교류를 가지며 코로나19 여파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시는 지난 5일 오전9시 미국 햄튼시에서 진행된 K-pop 온라인 페스티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햄튼시가 개최한 이번 페스티벌에서 안양과 햄튼 양 시 청소년들은 온라인을 통해 K-pop 댄스공연을 펼쳐 보이며 분위기를 띄웠다.
또 햄튼고교 K-pop동아리 학생들이 미국 내 K-pop의 인기현상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
시는 특히 지난해 춤을 테마로 했던 안양시민축제인 ‘우선멈‘춤’’의 영상도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양 시의 이와 같은 댄스 교류는 화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돼, 서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가까이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도 됐다.
행사에 참여한 동안청소년수련관 청소년위원인 황희영 양은“K-pop의 인기가 신기하다.
나중에 직접 만나 같이 춤도 추고 이야기도 나누고 싶다”도 말했다.
또 댄스 공연을 펼쳐 보인 안양여고 유시연 양은“K-pop이라는 한류열풍으로 이국 만 리의 미국인과 소통해 뜻깊고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음악과 춤이라는 세계 공통 언어가 도시 간 교류를 더 끈끈하게 하는 가교역할을 해낸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이번 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언택트 국제교류 증진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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