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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너, 우리보다 여러분, 같이 가는 행복김천
[한국Q뉴스] 김천은 경북혁신도시 내 공공기관·공기업의 안착과 산업단지 조성으로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 KTX김천역을 비롯해 2022년 착공할 수서~김천~거제 중부내륙철도의 분기점으로써 명실상부한 국토 중심 사통팔달의 도시,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와 212억 규모의 인재양성재단을 통한 미래 인재양성의 요람 도시로 지역 중소도시 중에 발전 가능성이 큰 도시로 손꼽힌다.
또한,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이라는 37만㎡ 규모의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시설을 기반으로 연 평균 60개의 국제·전국대회 및 100회의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고 특히 2021년에는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출범시켜, 기존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여자배구단과 함께 프로스포츠팀을 2개 보유한 완성형 스포츠특화도시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김천시가 이런 뛰어난 인프라와 우수한 환경을 토대로 김천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추진한 것이 바로‘Happy together 김천’운동이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는‘Happy together 김천’운동은 외형적으로 발전한 김천의 모습뿐 아니라, 친절·질서·청결이라는 시민의식을 김천의 도시경쟁력으로 삼고 사람과 기업이 먼저 찾아오게 하자는 선진 시민의식 운동이다.
아무리 좋은 취지의 운동이라도, 시민이 알지 못 하면 아무 의미가 없기에 추진 원년인 2019년에는‘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했다.
각종 캠페인과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하고 관내 아파트 벽면‘Happy together 김천’운동 그래픽 작업·공공 건축물 외벽을 활용한 홍보 등 시각적 노출에 열중했다.
또한, 전문 강사 6명을 위촉해 사회단체, 학교 등을 대상으로 2년간 9,100여명을 교육하는 등‘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취지와 필요성, 동참방법에 대해 알렸다.
동참분위기 조성과 홍보를 위한 초반의 노력 뒤에는 시민들의 실제 참여가 있어야 했다.
시민이 없는 시민의식 운동은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기에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만들고자 했다.
동참이라는 외침에 적극적인 실천으로 대답한 곳은 이·통장협의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평소에도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왔던 사회단체였다.
하천변, 도로변 등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는 곳을 일제히 정비하고 교통이 혼잡할 때마다 누구보다 일찍 도로위에 올라 통행 및 주차를 지도했으며 불법 쓰레기 투기 단속을 위해 늦은 밤에도 출동을 마다하지 않았다.
특히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 생업을 뒤로한 채 방역활동에도 앞장섰다.
또한, 2019년에는 NH농협 김천시지부를 비롯한 지역 농·축협과 김천교육지원청이, 2020년에는 김천경찰서 주요 사회단체, 종교단체와 ‘Happy together 김천’운동 동참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생명살림운동, 분리수거함 설치사업 등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친환경 에코백·디퓨저 만들기, 행복주방 운영, 소하천 환경개선 사업, Happy together 그림그리기 대회 등 동참의 손길을 이어갔다.
미래‘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주역인 학생들의 동참을 위해서 2020년 7월 25일 제1회 백일장을 개최, 179명의 학생들이 참가해‘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
자라나는 학생들의 동참의지와 실천이야말로‘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가장 큰 성과이기에, 2021년에는 백일장 외에도 포스터그리기대회·외국어스피치대회 등을 추가로 실시해 학생들의 참여와 학교속에서의‘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진대회 외에 체험수기·사진·UCC/음원 공모전 등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참여의 장도 함께 준비한다.
2020년 3월 5일‘김천시 시민운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민간 주도를 위해‘Happy together 김천’운동 추진협의회가 2020년 6월 23일 구성됐으며‘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추진방향과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여러 차례 회의를 갖고 회의시 나온 제안사항을 2021년도 신규사업에 반영했다.
신규사업 중‘SNS 우수사례 발굴사업’은 추진협의회에서 직접 사업을 수행, 민간 주도‘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한 걸음 다가갔다.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사업도 중요하지만, 시민의식을 전환하긴 위해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는 필수적인 과제이다.
2020년 9월 ~ 12월에 본청직원을 대상으로 친절&힐링 교육을 실시한 결과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2021년 3월부터 읍면동 민원담당 공무원 및 신규 공무원을 시작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 진행한다.
또한‘Happy together 김천, 학교 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한 초등학생 교육도 신청 수요를 다 소화하지 못 할 만큼 뜨거웠던 작년의 열기를 이어 올해에는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읍면동 사회단체 순회 교육, 업종별 단체 교육도 수시로 실시하며 이를 위해 기존 6명의 강사를 20명 내외로 인력풀을 확대 구성하고 지역 출신 강사를 포함해 위촉한다.
2021년에는 전문 강사 교육 이외에도‘Happy together 김천’아카데미를 운영, 서비스업 종사자·사회단체·일반시민에게 상설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친절·질서·청결교육뿐 아니라 소양교육, 자원순환시설 견학 등을 통해 폭넓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지난 해 시민들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직지문화공원과 안산공원에 설치한 홍보조형물을, 김천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김천IC앞에도 설치해 홍보효과를 노린다.
지난 1월 4일부터는 시청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과 직원들에게 발열체크 후 Happy together 미소&안심스티커를 마스크에 부착하도록 해 시청을 출입하는 시민들에게 안전성과 신뢰성뿐 아니라‘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시각적 노출을 극대화했다.
도로위의 김천 홍보대사인 대중교통 기사에게 Happy together 근무복도 지원한다.
‘Happy together 김천’운동로고가 담긴 단정한 근무복 착용으로 기사들의 친절·질서 마인드 제고는 물론, 김천을 찾는 방문객에게‘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알릴 예정이다.
시민 의식개선 운동은 S.O.C 투자 사업처럼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
적지 않은 시민들이‘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런 질문이 있을 때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단 기간에 이루어내겠다’라는 치기 어린 마음에 시작하지도,‘안 되면 그만하자.’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지도 않았다.
‘하나씩, 조금씩 노력하고 바뀌다 보면 우리 김천이 전국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가장 살기 좋은 도시가 되지 않을까?’하는 마음은 민선 7기 취임 이후 한 번도 변함이 없다”고 답한다.
가시적 성과가 없는 것 또한 아니다.
2019년과 2020년에‘시민의식 변화 평가 컨설팅’을 시행한 결과, 2008년 65.5점이었던 시민의식점수가 2019년에는 70.1점으로 약 10년동안 극소의 증가를 보였다.
연간 약 0.4점의 증가치를 보인 셈이다.
하지만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2020년에는 77.2점으로 1년 만에 7.1점의 상승폭을 보였다.
용역기관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해 산정한 점수가 아닌, 100% 시민의 설문조사를 통해 나타난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물론 점수가 높게 나왔다고 해서 성공했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하지만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없다고 해서 성과가 없는 것도 아니다.
조금씩 나아지고 점차 좋아지는 김천시를 위해서 더 관심과 동참이 필요할 뿐이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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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설연휴 기간 산불예방 근무태세 강화
[한국Q뉴스] 구례군은 신축년 설 연휴기간 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공무원을 투입해 군의 주요자원인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대응센터를 운영해 재난에 대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2월부터 시작되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대비해 산불예방을 위해 반상회, 길거리 홍보방송 등으로 산불의 위험성을 홍보했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선발해 등산로 및 산림 내 취약지 순찰을 강화하는 등 산불발생 차단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설 명절 산불의 원인은 대부분 성묘객들의 부주의로 발생하며 건조한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산불이 대규모로 확산될 확률이 매우 높아진다.
이에 구례군은 묘지주변과 산불취약지역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집중 투입해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소각 신고 긴급통화 등의 기능이 탑재된 산불상황관리 단말기로 교체해 차세대 산불신고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명절은 코로나 19로 인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나 공무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비상근무 등 근무태세를 강화한다.
김순호 군수는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구례군이 다음 세대까지 지속되기 위해서는 구례군민 모두가 애향심을 갖고 산불예방활동에 힘써야한다”며 “군민의 재산을 최일선에서 보호하고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생명의 청정구례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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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포항역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화
[한국Q뉴스] 포항의 구 도심 랜드마크가 될 옛 포항역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구 도심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옛 포항역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포항지진과 코로나19 등 여러 악재로 인해 지난해 5월 공모에서 유찰되는 등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포항시는 특단의 대책 마련을 위해 민자사업추진단 구성 후 한국철도공사와 상호협력해 사업자부담 완화를 위한 평가지표를 조정하는 등 사업여건을 개선해 지난 1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60일간 재공모를 시행했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옛 포항역 도시개발사업 신청서 접수 자격을 사전 사업참여 의향서를 제출한 업체에 한하도록 했으며 이에 따라 사업참여의향서 제출 마감일까지 10여 개 업체가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함으로써 사업시행의 청신호가 켜졌다.
포항시 민자사업추진단 관계자는 “옛 포항역 도시개발사업은 구도심 초고층 랜드마크 건립으로 도시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구성해 도심재생사업과 함께 구도심 활성화 및 도시생명력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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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코로나19 역학조사 역량 강화교육 실시
[한국Q뉴스] 포항시는 9일 북구보건소 내 치매안심신터에서 긴급의료지원단 등 40여명의 역학조사원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체계적인 역학조사의 필요성을 고려해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역학조사원들을 대상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역학조사를 위한 양질의 교육을 실시했고 특히 역학조사원으로서의 기본 역량과 자질을 갖추기 위한 심층 교육 등도 실시했다.
또한, 이날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현장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강덕 포항시장이 교육 현장을 방문해 역학조사원들의 노고와 희생에 감사함을 전했다.
더욱이, 이번 교육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방문객 및 귀성객들의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연휴기간 중에도 빈틈없는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하면서 진행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해 애써주신 역학조사원 및 의료진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빈틈없는 역학조사를 통해 생활 속 감염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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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무안군은 오는 2월 26일까지 예비 귀농인과 도시민에게 농촌생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류형 귀농인의 집 입소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인의 집은 현경면 양정초등학교 폐교 부지를 매입해 조성했으며 조립식 주택 7동과 실습교육장인 시설하우스 2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소자들은 입소 후 3월부터 12월까지 최장 10개월 간 보증금 30만원, 입소교육비 월 52,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농촌에 직접 살아봄으로써 귀농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신청은 군청 농촌지원과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만 65세 미만인 귀농 희망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연령, 거주지, 이주 이력에 따른 우대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생활 체험기회를 제공해 농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체계적인 영농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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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공공무선인터넷으로 통신비 25억 절감 효과
[한국Q뉴스] 춘천시정부가 공공무선인터넷 인프라 구축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시정부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춘천 내 공공장소 614곳에 공공무선인터넷을 구축했다.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과 관광객의 인터넷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한 것. 공공무선인터넷 구축으로 시정부는 스마트 춘천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 시민의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 시정부에 따르면 2020년 4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공공무선인터넷 데이터 사용량은 119.17TB로 통신비 절감액은 무려 25억5,924만3,847원에 달한다.
특히 무선인터넷 접속 안내 화면에 시내버스 노선을 안내하고 시정 홍보를 하고 있다.
이처럼 공공무선인터넷 구축 사업이 뚜렷한 효과를 내고 있는 만큼 시정부는 올해도 공공무선인터넷을 신규로 구축한다.
지난해 10월 과기부에 공공무선인터넷 구축을 신청했으며 올해 22개소에 새롭게 공공무선인터넷을 제공한다.
버스정류장 등에 무선인터넷 AP를 설치, 시민들에게 무료 무선인터넷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시정부는 이달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하고 이르면 4월부터 신규 구축 대상지 실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규일 정보통신과장은 “공공장소에서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가장 기본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과기부 사업이나 자체 사업을 통해 공공인터넷 구축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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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시 춘천 구현을 위한 싱크탱크 구성
[한국Q뉴스] 대학도시 춘천을 구현하고 춘천형의 지속가능한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싱크탱크가 구성된다.
춘천시정부는 9일 강원대, 한림대와 함께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도시의 실질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대학협력회의회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대학협력협의회는 시정부-대학간 상생, 협력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 등 미래교육 환경변화와 정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협약서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발전과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 시정부와 대학 간 상생발전을 위한 과제 발굴 정부 정책사업의 공동대응 체계 구축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 연구·자문 체계 구축 우수한 지역인재 육성 및 일자리 창출 국제교류 및 국제개발 협력 공동사업 발굴 등이다.
대학협력협의회 운영은 양 대학에서 구성한 전담팀이 홀수년은 강원대, 짝수년은 한림대에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시정부와 양대학은 실무협의회를 별도로 구성해 지역 현안과 교육 발전에 대해 각 학교 교수들로부터 과제를 공모한다.
이후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해 시정부 당초 예산에 반영한다.
대학협력협의회는 앞으로 지역과 대학의 위기를 이겨내고 춘천의 미래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을 만들어 내고 긴밀하고 촘촘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지역여건과 대학별 특성화 전략을 마련해 대학생과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고등 교육 서비스를 제공, 미래인재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전문적이고 풍부한 교육자원이 대학 안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대학과 춘천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가교의 중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정부는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대학 협력사업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특히 관내 6개 대학 총장, 학장, 시장으로 구성된 ’춘천시대학도시정책협의회‘, 대학상생포럼, 아이디어 공모전, 연구지원 보조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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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설연휴 어린이집 코로나 특별관리
[한국Q뉴스] 울진군은 설 연휴기간을 맞이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어린이집을 만들기 위해 2월8일 ~ 2월 21일까지 14일간을 설 연휴 어린이집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설 연휴 어린이집 코로나19 특별 방역대책’지침을 관내 어린이집 20개소에 지난 8일부터 시달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울진지역 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사례는 발생하지 않았고 지난 12월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최근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는 하나, 국민 대이동이 수반되는 설 연휴로 인해 국민 간 대규모 접촉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임을 고려해 군은 정부지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군은 어린이집 대상 현장 모니터링과 함께 방역수칙 준수 및 확인점검을 매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설 연휴에는 아동과 보육교직원의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 자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의 유의사항을 담은‘설 연휴 생활방역 수칙’과‘가정통신문’을 함께 배부했으며 설 연휴 후 어린이집에서는 보육교직원 및 재원아동에 대한 장소·동선별 상황 및 건강상태 등을 파악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자체소독과 방역물품을 구비하도록 하는 등 평소보다 철저한 사전대비를 당부해 어린이집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이번 설은 만남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해 내 가족의 건강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설 연휴기간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해 감염확산 최소화를 위해 군민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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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생명나눔·사랑의 헌혈’ 실시
[한국Q뉴스] 울진군은 10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연계, 헌혈 차량을 지원받아 공무원 및 유관기관, 군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을 실시한다.
이번 사랑의 헌혈은 오전 9시 40분부터 12시까지 울진경찰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는 울진군청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 및 학교 방학 등으로 헌혈 인구가 크게 감소해 혈액위기 상황이 악화되고 혈액원은 혈액 보유량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으며 대체할 물질이 존재하지 않아서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이며 살아있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어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해 지속적이고 꾸준한 헌혈이 필요하다 조수현 보건소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헌혈수급 비상인 시기에 사랑의 헌혈운동에 많은 분들이 적극 동참 해주시기를 부탁하며 앞으로도 헌혈의 중요성을 알려 군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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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설 명절 앞두고 소외계층 비대면 위문
[한국Q뉴스] 울진군은 계속되는 코로나19의 감염 우려 속에 성큼 다가온 설 명절을 맞이해 소외계층을 위문 격려했다.
기존에는 매년 명절에 소외계층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스함을 나누어 왔으나, 이번 설 명절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으로 위문품을 전달하며 안전한 명절 보내기를 실천했다.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지난 추석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자녀들의 면담까지 제한돼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 잊지 않고 전해주는 위문품을 통해 큰 위로를 받는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울진군은 사회복지시설과 더불어 명절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애쓰는 장병들과 경찰, 소방대원들에게도 군민의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코로나19로 직접 얼굴을 보고 새해인사를 전하지 못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모두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고 2021년은 극복의 해가 되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달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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