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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북한이탈청소년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공모
[한국Q뉴스] 고양시는 관내 북한이탈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2021년 북한이탈청소년 지원사업’의 보조사업자를 오늘부터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현재 고양시에 소재하는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로 최근 3년 이내 북한이탈주민 관련 사업실적이 있으면 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사업비는 총 2천만원이다.
선정된 단체는 북한이탈청소년들이 특기와 적성을 찾을 수 있는 직업 체험활동 프로그램, 컴퓨터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학교생활 및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는 심리상담 프로그램 등 북한이탈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정착 및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보조사업자 최종 선정은 심의위원회가 사업의 적합성, 사업수행의 전문성, 효율성, 실행가능성, 신청 예산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결정한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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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서울시 GRDP 3.6%성장, 2010년 이후 최고
[한국Q뉴스] 2018년 한 해 동안 서울시에서 생산한 모든 재화와 서비스를 시장가치로 평가한 지역내총생산는 423조7,420억원규모로 추계인구를 기준으로 1인당 GRDP는 4,366만원이며 전국대비 679만원 정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18년 한 해동안 경제활동 결과 자치구별 생산규모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서울특별시 지역내총생산’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본 보고서는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 홈페이지의 “서울통계간행물” 메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2018년 서울의 경제성장률은 3.6%로 전국 경제성장률보다 0.7%p높게 나타났다.
이는 2010년 3.5% 성장을 기록한 이후 8년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로 17개 시도 중 충북, 경기, 광주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성장률이다.
서울의 경제활동별 GRDP규모는 서비스업이 91.9%로 전년대비 0.2%p 증가했으며 제조업은 4.2%로 전년에 이어 비중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규모를 보면 사업서비스업, 도매 및 소매업, 정보통신업순으로 크게 나타나, GRDP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사업서비스업 비중이 도매 및 소매업을 추월했다.
전년대비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금융 및 보험업등이 성장한 반면, 제조업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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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전 초·중·고 친환경 무상급식…3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
[한국Q뉴스] 서울시가 올해 모든 초·중·고교생에 대한 ‘친환경 무상급식’을 완성한다.
'11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지 10년 만이다.
국·공립·사립, 각종·특수학교를 포함한 총 1,348개교 83만5천여명이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 식재료로 만든 ‘건강한 한 끼’를 매일 제공받게 된다.
‘무상교육’도 올해 초·중·고교 전 학년으로 전면 확대돼 완전한 실현을 이룬다.
기존에 대상에서 빠져있던 고1까지 모두 포괄해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 구입비 등을 지원받는다.
고등학생의 경우 1인당 연간 196만원을 지원받는다.
또,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서울지역 중·고등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30만원의 ‘입학준비금’도 지원을 시작한다.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신입생도 지원 대상이다.
교복이나 체육복, 원격수업을 위한 스마트기기를 구입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렇게 되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둔 학부모의 경우 1인당 연간 300만원의 교육비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올해 친환경 무상급식 무상교육 입학준비금 3대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교육격차 해소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첫째, ‘친환경 무상급식’은 초·중학교 전 학년과 고등학교 2·3학년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온 데 이어 올해 새 학기부터 고1까지 전면 시행에 들어간다.
급식 기준단가는 작년보다 인상된 초등학교 4,898원, 중·각종중학교 5,688원, 고·각종고등학교 5,865원, 특수학교 5,472원이다.
서울시와 시교육청은 '11년 공립초등학교 5~6학년을 시작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시작했다.
'12년에는 초등학교 전체, '14년에는 중학교 전체로 무상급식 대상을 확대했다.
고교 무상급식은 '19년 고3부터 시작해 작년에는 고2로 확대했으며 올해는 고1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시행한다.
올 한 해 친환경 무상급식에 드는 예산은 총 7,271억원이다.
서울시가 30%, 자치구가 20%, 교육청이 50%를 각각 분담한다.
서울시 지원 규모는 지난해 보다 292억원 늘어난 2,150억원이다.
지난 10년간 총사업비는 4조 3,386억원이다.
이중 서울시가 1조2,556억원, 자치구가 8,615억원을 지원했으며 시교육청이 2조2,215억원을 부담했다.
급식단가는 최근 3년 간 농축수공산물 물가상승률 등이 반영되어 '20년 대비 초등학교 71원, 중학교 78원, 고등학교 255원, 특수학교 246원 각각 인상됐다.
서울시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친환경 식재료 공급을 위해 전국 최초로 학교급식 공공조달 시스템인 ‘친환경유통센터’를 설립하고 생산-유통-소비 전 단계에 걸쳐 급식재료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현재 서울시내 초·중·고교의 약 75%가 ‘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해 식재료를 조달하고 있다.
‘친환경유통센터’는 기존 5~6단계를 거쳤던 급식 유통체계를 친환경 생산지와의 ‘직거래’ 방식으로 전환, 매일 평균 43톤의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전국 9개 광역도 산지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잔류농약검사 등 사전 안전성 검사 후 매일 새벽 각 급 학교로 공급된다.
‘생산’ 친환경농산물 공급단체별로 연2회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유통’ 친환경유통센터에서 1차로 잔류농약 검사를 한 후 부적합한 경우 우선 학교공급을 중단해 급식에 사용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2차 확정검사를 한다.
‘소비’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연2회 시-구-교육청 합동점검을 하고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조리식품 식중독균 표본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잔류농약 검사 결과 부적합 농산물을 공급한 단체에는 ‘삼진아웃제’를 적용해 최대 계약해지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둘째, ‘무상교육’은 초등학교, 중학교에 이어 올해 고등학교까지 전면 확대 시행된다.
특히 고교 무상교육은 '19학년도 2학기 3학년, 작년 2학년에 이어서 올해 1학년까지 확대된다.
이로써 서울 소재 모든 고교생 총 18만9,414명이 1인당 연간 196만원의 학비 지원을 받게 된다.
서울시와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교육부가 고교 전 학년에 무상교육을 시작하기로 하면서 필요한 예산 3,681억원을 편성했다.
이 가운데 시는 매년 83억원 상당을 '24년까지 지원한다.
무상교육 예산 편성은 ‘초·중등교육법’ 제10조의2 “고등학교·고등기술학교 및 이에 준하는 각종학교의 교육에 필요한 다음 각 호의 비용은 무상으로 한다”는 법령에 따른 것이다.
서울시는 '19년 2학기부터 고3 63,743명에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등을 지원했다.
작년에는 2·3학년 전체로 확대해 수업료와 교과서비, 학교운영지원비 등 2,546억원을 시와 교육부, 시교육청이 분담했다.
셋째,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입학준비금’은 중·고등학교 신입생 전원과 공교육 대신 대안교육을 선택한 이른바 학교 밖 청소년에게 1인 당 30만원을 제로페이 포인트로 지원한다.
국·공·사립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서울시와 자치구, 교육청이 3:2:5 비율로 분담하고 대안교육기관은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지급은 ‘제로페이’ 포인트를 1인당 30만원씩 충전해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교복·체육복 등 일상의류와 원격교육용 스마트기기 등을 구입할 때만 사용할 수 있다.
첫 지원을 받는 대상은 서울시내 국·공·사립 중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 13만6,700여명과 서울시에 신고한 56개 비인가 대안교육기관 신입생이다.
대안교육기관은 제도권 학교와 달리 학기 중 수시로 입학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대상자 수는 유동적이다.
시는 그간 추이를 고려해 올해 대안교육기관 신입생 수를 약 500명으로 추산하고 예산을 편성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서울시의회가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관련 조례 ‘개정 2020년 12. 31.’ → 서울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 제7조 : 신고한 대안교육기관이 신청하는 경우에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다.
대안교육기관 교사 인건비, 교육프로그램 개발비, 재학생 급식비, 입학준비금 등 필요한 비용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는 서울시가 1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확대해온 친환경 무상급식을 초·중·고교 전 학년으로 확대하는 완성의 해다.
무상교육과 입학준비금까지 3대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해 가정환경과 지역, 계층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교육 기본권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서민경제가 어려워진 가운데 전면 실현되는 보편적 교육복지가 가정경제는 물론 민생경제에 보탬이 되고 교육복지의 격차를 줄이는 데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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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21년도 재개발·재건축 조합운영 실태점검 실시
[한국Q뉴스]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조합 20곳에 대해 3월 15일부터 12월말까지 정비사업의 바른 조합운영 기반조성을 위해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재개발·재건축 비리 척결에 따른 기획점검 10곳과 ‘시·구 합동 조합 기동점검 체계 구축’에 따른 기동점검 10곳으로 구역 당 10일간 점검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자치구 공무원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8여명을 투입해 용역계약, 예산·회계처리, 조합행정, 정보공개, 민원내용 등 조합운영 전반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정비사업 비리 청산을 위해 ‘16년부터 국토부와 함께 시공사 수주과열 등 사회적 이슈 구역에 대해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현장점검 과정에서 불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사법기관에 수사의뢰하고 적발된 사안이 경미하거나 조합운영의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재발 방지를 위해서도 조합임원 등을 대상으로 아카데미교육과 부적정 사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불필요한 분쟁발생과 위법행위에 따른 사업차질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투명·공정한 조합운영으로 조합원들의 권익이 향상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실태점검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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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옥 노후 전기배선 교체로 도심한옥 화재예방…신청접수
[한국Q뉴스] 서울시가 도심한옥의 화재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2021년 1차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을 시행한다.
한옥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은 2018년 한옥밀집지역 내 등록한옥을 대상으로 시범 시행했으며 2019년부터 서울시 전체로 지역범위를 확대해 세대분전반·차단기·노후 전선 교체 및 스위치·콘센트·조명기구 개선 등 2020년까지 총 43동의 등록한옥에 대해 지원했다.
종전까지는 상·하반기 연 2회 정기적으로 사업을 시행했으나 금년에는 연 2회 뿐 아니라 순찰 등을 통해 화재위험이 있거나 전기설비 긴급 보수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수시로 노후 전기배선 교체 사업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신청 한옥은 전문가와 함께 전기배선 노후상태를 점검 후 사업대상을 최종 선정해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절차는 아래와 같다.
신청접수는 2월 15일부터 3월 15일까지 방문, E-mail 및 팩스로 접수 가능하고 한옥 노후 전기배선 교체사업 지원 신청서는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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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민관이 하나 되어 안전한 설 연휴 마무리
[한국Q뉴스] 강릉시는 시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초부터 14일까지 특별종합대책을 수립해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다한 결과, 지난 4일 확진자 발생 이후 10일 동안 추가 확진자가 발생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읍면동별 자생단체들의 자율 방역과 더불어 시 종합상황실에 코로나19 대응반을 포함한 20개 분야 18개 부서가 협업해 이루어낸 결과이며 특히 시민들의 5인 이상 집합금지 동참 등 방역수칙 준수가 큰 힘을 발휘한 것으로 시는 판단하고 있다.
이번, 설 연휴 동안 고속도로 톨게이트 및 KTX 이용량을 분석한 결과 차량을 이용한 방문객은 KTX 인원제한, 가족단위 방문객 증가로 소폭 증가했으나, KTX는 창가 좌석만 운영 및 이동자제로 인해 전년 추석 연휴 대비 방문객 수가 하루평균 4.2%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오죽헌, 솔향수목원, 바다부채길 등 주요 관광지의 방문객 수도 하루평균 5,770명으로 전년 추석 연휴 대비 10%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릉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의 피로감을 고려해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조정됐지만, 코로나19의 위험성이 낮아진 것은 아니다”고 말하며 “이번 설 연휴처럼 안전한 강릉을 위해 시민 모두 방역수칙을 더욱더 철저하게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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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계획 발표
[한국Q뉴스] 강릉시는 이르면 이달부터 감염병 전담병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작해 11월까지 전 시민 70% 이상 접종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은 냉장보관 백신과 냉동보관 백신으로 나뉘는데, 냉장보관 백신은 위탁의료기관과 보건기관에서 냉동보관 백신은 별도의 예방접종센터를 마련해 접종하게 된다.
강릉시는 아레나경기장에 접종센터 부지를 확정하고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백신의 특성에 맞는 초저온냉동시설 등을 갖추고 접종에 필요한 의료인력을 확보해 적기에 개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2월 말부터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을 시작으로 요양·정신병원, 노인요양·정신재활시설 등 고위험시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의료기관은 자체접종을 실시하고 요양시설 등은 찾아가는 방식으로 접종을 시행한다.
2분기부터 고위험 집단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의료기관·약국 종사자, 65세 이상 순으로 위탁의료기관 또는 기관 자체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7월부터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또한, 지역의사회, 관내 병·의원, 소방서 군부대 등과 협의를 통해 대규모 접종 시 의료자원 부족 문제를 논의하고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대비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안전한 예방접종을 실시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접종이 시작되면 정해진 시기에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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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으로 가정에 푸른 활력을
[한국Q뉴스] 지난해 오곡텃밭농장에 참여한 김씨는 “가족들과 함께 직접 채소를 기르고 수확도 하면서 정신적·육체적으로 더 건강해졌다”며 “삭막한 도심생활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 강서구가 도시농부를 꿈꾸는 주민들을 위해 텃밭 분양에 나선다.
도시농업을 통해 자칫 우울해지기 쉬운 일상 속 여유를 찾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먼저 구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상자텃밭’ 350세트를 분양한다.
상자텃밭은 베란다와 옥상 등 활용해서 가정에서 손쉽게 친환경 채소를 가꿀 수 있다.
1세트당 상자 1개, 상토, 모종, 재배 매뉴얼을 제공하며 분양 가격은 8천 원이다.
강서구에 거주지를 둔 구민이나 단체라면 서울농부포털에 신청하면 된다.
가까운 야외에서 농사의 재미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오곡텃밭농장’을 활용하면 된다.
오곡텃밭농장은 안정적인 도시농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친환경 영농체험장이다.
구는 개인당 10㎡ 규모로 550명의 주민에게 텃밭을 분양한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3월 2일부터 3월 7일까지 ‘강서구청 홈페이지-열린광장-온라인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도시농업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일상에 지친 어른들에게는 치유와 힐링을 주고 있어 각광받고 있다“며 “생활에 즐거운 활력과 여유를 선물할 텃밭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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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봄철 산불방지 인화물질 제거반 모집
[한국Q뉴스] 태백시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인화물질 제거반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6명이며 근무기간은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다.
신청은 오는 2월 17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며 태백시청 공원녹지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종사업무는 영농부산물 수집 및 파쇄처리, 산림과 농지 경계 인화물질 제거, 산불예방 및 산불 진화활동 등이다.
자격기준은 만 18세이상 중 공고일 현재 주소지가 태백시로 등록된 자로 산불방지 인화물질 제거반 근무활동에 지장이 없는 신체 건강하고 성실한 자이다.
근무조건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되, 주말 또는 공휴일 근무시 평일 대체휴무가 가능하다.
선발기준은 선발 기준표에 따른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하며 최종 선발 결과는 2월 26일한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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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슬레이트 철거 · 지붕개량 지원
[한국Q뉴스] 태백시는 다음달 12일까지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시는 14여 억원을 들여 철거 150가구, 지붕개량 140가구, 비주택 철거 30가구 등 총 320가구에 대해 철거 및 개량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일반가구 344만원까지, 기초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전액 지원한다.
또, 지붕개량은 일반가구 400만원,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전액 지원하며 주택 증축 및 대수선일 경우 슬레이트 처리 비용만 지원한다.
또한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전액 지원한다.
지원순위는 기초 수급자 및 차상위 등 취약 계층 가구를 우선 지원 후 예산 범위내에서 일반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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