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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바람 타고 남해군향토장학회 기탁 줄이어
[한국Q뉴스] 남해군향토장학회는 주은건설·주은지하수개발 100만원,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 100만원, 향우 박영자씨가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주은건설·주은지하수개발 대표 김정주씨가 군수실을 찾아 100만원의 장학금을 건넸다.
김정주 대표는 “코로나19로 다들 힘든 시기에 우리아이들 만큼은 걱정 없이 미래를 위한 학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은건설·주은지하수개발은 2012년부터 작년까지 총7회에 걸쳐 7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어서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군수실을 찾아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정만 대표는 “작년에 농촌체험 휴양마을로 지정이 됐다 여러모로 힘든 시기임에도 지역의 후학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하고 싶은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첫 기탁금을 후원했다.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은 농·산·어촌이 공존하는 도산권역의 옛 중현초교 터에 자리 잡고 있으며 체험관·야영장·잔디운동장·농촌체험장 등을 갖추고 있다.
작년 10월에는 지역특산품을 이용한 “남해할로윈, 미니단호박축제”를 개최해 지역민의 연대감을 고취하며. 기존 체험마을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회룡마을만의 매력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같은 날, 이동면 무림 출신 향우 박영자씨가 청년혁신과 사무실로 찾아와 별도의 기탁식 없이 100만원의 소중한 금액을 기탁 했다.
박영자 씨는 현재 부산에 거주 중으로 “설 명절을 맞이해 고향에 찾았는데 전부터 꼭 한번 장학금을 기탁하고 싶었다 지역 후배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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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이웃사랑 성금 답지
[한국Q뉴스] 설 명절을 앞둔 10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지부 남해지회, 경동·합동택배 직원 일동, 진주정씨 남해청년회에서 남해군청 군수실을 방문해 이웃 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200만원을 기탁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남지부 남해지회는 지난해 코로나 19 극복 희망나눔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정홍권 회장은 “코로나19 위기에도 민족대명절 설날에는 걱정은 내려놓고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50만원을 기탁한 경동·합동택배 직원 일동을 대표해 김미형 대표는 “앞서 지난 3일 남소회 성금 기탁을 계기로 직원들의 뜻이 모아져 설 명절을 맞아 뜻깊은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전개 당시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는 진주정씨 남해청년회는 이날 또 100만원을 기탁했다.
정재영 회장은 “새로 취임을 하게 된 해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이에 장충남 남해군수는 “코로나19로 힘든 요즘에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늘 온정의 손길을 더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에 사랑을 가득 담아 전달할 것이며 모두 행복하고 편안한 설 명절 되시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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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민원서류 배달제’실시
[한국Q뉴스] 남해군 남해읍행정복지센터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민원서류를 직접 전달하는 ‘민원서류 배달제’를 2월 17일부터 26일까지 시범 운영한 후, 3월 1일부터 올 연말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번 민원서류 배달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해읍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감염 예방을 위한 대면업무 최소화를 위해 추진된다.
남해읍행정복지센터 전화나 팩스 등으로 민원서류를 요청하면 민원서류를 발급해 원하는 곳까지 배달하고 배달한 현장에서 신분확인 등의 절차를 거치게 된다.
신청한 서류는 원칙적으로 공무원이 배달하되 본인확인이 불필요한 서류는 자원봉사자와 공공근로자, 마을이장 등을 통해 배달될 수 있다.
현재 남해읍에서 배달 서비스하고자 하는 민원의 종류는 본인확인이 필요한 8종의 서류와 본인확인이 불필요한 서류 8종 등 총16종의 민원서류에 대해서 우선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원근 남해읍장은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업무시간 동안 1인 운영 등으로 행정기관 방문에 어려움이 있는 소상공인·자영업자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원 편의를 위해 다양한 대민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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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형 그린뉴딜, 해안도로변 녹지공간 재생
[한국Q뉴스] 남해군은 2022년 남해방문의 해를 대비해 그린뉴딜 사업 일환으로 주요관광도로인 해안도로변에 녹지공간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작년 심천~도마 해안도로변 약1.7㎞ 구간에서 소나무 등 356본을 정비해 바다경관에 쾌적한 녹색공간이 어우러지게 함으로써 주민 호응이 높았던데 따른 후속 연계 추진 사업이다.
올해는 입현 ~ 초음 해안도로변 약1.6㎞ 구간 소나무 등 342본이 사업 대상이다.
사업내용으로는 고사지, 하지, 교차지 등 제거와 함께 전정작업으로 수형을 조절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5800만원으로 2월초부터 3월중순까지 추진된다.
남해군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 19에 따라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발맞추어 해안도로 드라이브와 같은 언택트 관광 기반확보 등을 위해 생활주변 녹지공간 정비사업으로 2억 4000만원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그린뉴딜 사업과 연계해 2월하순 부터는 장평소류지 벚나무숲 정비, 선소둑방길 녹지공간 정비, 단항 회전교차로 입면녹화 사업 등을 추진해 2022년 남해방문의 해를 맞이할 초석을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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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문화관광시설 다시 문 연다
[한국Q뉴스] 남해군이 코로나 19 방역 수칙 강화로 잠정 폐쇄했던 군내 문화관광시설 7개소를 2월 16일부터 재개장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재개장하는 문화관광시설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강화된 지난해 11월 24일부터 휴관된 곳이며 110일만에 다시 문을 열게 됐다.
해당 시설은 독일마을에 있는 파독전시관과 이순신순국공원, 남해문화센터, 남해유배문학관, 남해국제탈공연예술촌, 생활문화센터, 작은미술관 등이다.
남해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15일 0시부터 1.5단계로 일부 완화됨에 따라 그동안 휴관하고 있던 시설을 개관해 코로나로 지친 관광객과 군민들이 마음의 안식을 얻을 수 있도록 방문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할 방침이다.
남해군 심재복 문화관광과장은 “개관을 앞두고 그동안 시설 정비와 함께 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부 완화가 됐지만 코로나 방역체계에도 차질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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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적극행정은 계속된다
[한국Q뉴스] 남해군이 2021년 군정 핵심 목표로 내세운 ‘적극행정’ 기조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남해군은 기존 간부회의 방식을 변경해 소통과 협업의 장으로 정착시켜 나가고 있고 정부의 최신 정책 트렌드를 남해군 실정에 맞게 안착시키기 위한 공부와 토론을 간부회의 석상에서 병행하고 있다.
‘2월 9일 배포 보도자료 참조’ 이에 더해 남해군은 ‘2022년 신규 국도비 사업 발굴 보고회’와 ‘2022 보물섬 남해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계획 보고회’를 각 국별로 개최했다.
으로써 더욱 내실 있는 정책 발굴의 장을 확대하고 있다.
남해군은 당초 지난달 ‘2022 보물섬 남해 방문의 해 추진계획 보고회’와 ‘2022년 신규 국도비 발굴 보고회’를 전 국·과장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한 바 있다.
하지만 정해진 시간에 군청내 모든 부서가 추진계획을 발표함으로써 심도있는 회의가 추진되지 못했다는 진단에 따라, 이달부터 각 국별로 보고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그 참석 대상도 팀장급까지 확대했다.
특히 장충남 군수는 “기존 틀에서 벗어난 창의적인 시책 발굴”을 주문한 바 있다.
지난 10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는 장충남 군수와 박춘기 부군수를 비롯해 관광경제국 전 국장·과장·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국도비 발굴 보고회’와 ‘남해 방문의 해 추진계 계획 보고회’를 동시에 개최했다.
각 과별 신규 사업을 공유하고 관광경제국 차원에서 협업할 수 있는 사안을 상호 토론하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서 이날 보고회는 진행됐다.
또한 현업 업무 최일선에서 정책 조율을 담당하는 팀장들이 직접 보고를 하고 과장들과 국장이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보고회의 질적 수준이 그 어느때보다 높았다는 평가다.
이날 관광경제국 ‘신규 국도비 사업 발굴 보고회’에서는 공공문화시설 에너지 저감화 사업 ‘노량에 색을 더하다’ 콘텐츠 기반 조성 사업 국가어항 어선간이 수리소 신설 불법어업 근절 드론 시스템 구축 보물섬 드론레이싱파크 조성 강진만해역 청정어장 재생사업 등 그린 뉴딜과 스마트화 정책이 접목된 다수의 신규 사업 계획이 보고됐다.
또한 ‘남해 방문의 해 계획 보고회’에서는 남해 소개 가이드북 다국어 출판 광역 테마투어버스 운행 남해 뚜벅이 투어, 프리가이드 운영 화전 꾸러미 & 스탬프 투어 어촌체험마을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함께 즐기는 레포츠 로드맵 제작·홍보 등의 신규 시책이 다수 공유됐다.
장충남 군수는 보고회 석상에서 즉석 토론 의제를 던지는 등 상호 토의를 이끌었으며 개별 사업 내용 전부를 경청했다.
장충남 군수는 “좋은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왔고 정책·예산 발굴을 통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개별 팀, 개별 과 업무에만 매몰되지 않고 더 크게, 더 높게, 더 길게 정책 추진 상황을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장충남 군수는 “기존의 관행을 무너뜨리는 건 무척 어렵다 장기적으로 심도 있는 안목으로 갈등을 해소함은 물론 좋은 사업들을 발굴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10일 열린 관광경제국 보고회에 이어 15일에는 안전건설국, 16일 기획예산담당관·보건소·농업기술센터, 17일 행정복지국 보고회가 각각 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해군은 각 국별 보고회에서 제안된 신규 국도비 발굴 계획과 남해 방문의 해 추진계획을 종합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이어 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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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청년에 귀 기울이다‘2021 청년사회활동 프로젝트’공모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는 이달 8일부터 24일까지 ‘2021년 청년사회활동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1년 청년사회활동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긴 프로젝트를 지원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 및 사회진입과 자립기반 조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해 ‘성동구청년문화예술인 디딤돌 프로젝트’, ‘문화로 하나되는 청년 모임’ 등 11개 팀을 통해 청년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해는 ‘핸드메이드 살롱’, ‘아트재테크’ 등 다양한 소모임을 통해 1인가구 문화적 삶 증진에 기여했으며 ‘글쓰기·독서모임’, ‘그림책만들기’, ‘문학워크숍’ 등 다양한 청년 모임 형성을 통한 청년교류도 활발히 이어갔다.
또한 단체 아나키아에서는 폐목제를 이용한 거대 젠가 제작으로 환경 문제 인식개선에 기여, ‘식사를 합시다’ 등 특강을 통해 청년 1인 가구의 고립문제를 완화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올해 공모 주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에서도 실행 가능한 주제를 기반으로 한다.
청년 정책 홍보 콘텐츠 개발 및 지역 이슈, 문제 해소 등을 위한 프로젝트 주제 신청과 함께 자유주제로 별도의 제한 없이 참신한 아이디어로 공모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성동구 거주 만 19세~39세 청년으로 구성된 3~5명 내외 모임 및 단체이며 프로젝트 당 최대 6백만원으로 차등 지원되며 총 4천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담당자 이메일 및 방문접수, 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청년 스스로 지역사회의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보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의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청년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청년 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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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노숙인 설 연휴‘엄지 척 돌봄 서비스’로 안전하게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에서는 설 명절 더욱 소외되기 쉬운 거리 노숙인을 대상으로 설 연휴 ‘엄지 척 돌봄 서비스’를 실시한다.
‘엄지 척 돌봄 서비스’란 명절 기간 동안 더욱 소외감을 느낄 거리 노숙인을 위해 생필품을 지원하고 지역 가게, 사회복지기관 등이 합심해 노숙인을 보호하고 탈 노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지난 1월 25일 부터 성동구 거리 노숙인 지원을 위한 ‘엄지척 돌봄가게’ 발굴을 위해 노력한 결과,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식당 3곳, 슈퍼 1곳에서 지원해 주겠다는 호응을 얻었다.
설 연휴기간동안 ‘엄지척 돌봄가게’ 에서 음식과 생필품을 후원하면 노숙경험 있는 자활사업 참여자로 구성된 ‘노-노 돌보미’ 5명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노숙생활을 벗어나기 위한 심층상담도 실시한다.
‘엄지척 돌봄가게’에 참여 의사를 밝힌 정00씨는 “올해 겨울은 코로나 등 여러 사정으로 거리에 계신 분들이 더 소외되었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 “설 연휴기간 동안 명절 분위기 나는 음식으로 잠시나마 위안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로 힘겨운 상황에서도 설날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잊지 않고 돌보고자 마음을 내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숙인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자활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는 노숙인 “엄지척 돌봄 서비스”를 연중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으며 지역 내 여러 지역기관과 협력해 노숙인의 자립과자활을 위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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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답답할 땐? 강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오세요
[한국Q뉴스] 강동구는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강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 강동구 내 학교 및 지역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교육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이다.
센터에서는 위기 상황에 노출된 청소년의 구조부터 상담·치료까지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부모-자녀간 갈등 해소를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코로나19로 인한 외출제한 등으로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정 내 불화를 해소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23,000건 이상의 상담 서비스를 지원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학부모 누구나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청소년 예방, 구조, 치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학부모는 망설이지 말고 센터를 찾아달라”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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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삶의 활력소 되는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 열어요
[한국Q뉴스] 마포구는 마포구립서강도서관이 올해로 개관 13주년을 맞이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2008년 2월, 1185㎡ 220석 규모로 개관한 서강도서관은 지난 13년 동안 7만여 권의 자료를 소장한 내실 있는 도서관으로 성장했다.
그동안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러 차례 우수 공공도서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 1월에는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메이커 스페이스 ‘해봄’과 출판창작공간 ‘Book C’를 마련해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개관 13주년 특별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비대면 참여방식으로 준비했으며 오는 20일 오후 2시 ‘도서관초대석’ ‘앞으로 올 사랑 – 코로나 기후위기 시대 삶을 사랑한다는 것은’을 주제로 CBS라디오 PD이자 ‘앞으로 올 사랑’, ‘사생활의 천재들’, ‘아무튼, 메모’ 등을 쓴 정혜윤 작가를 초청해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하고 나눠볼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서강도서관 대표 프로그램 ‘읽는 인간, 호모부커스’에서는 백선희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를 멘토로 오는 25일부터 6주간 ‘로맹 가리 함께 읽기’를 진행한다.
봄방학을 맞이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독서프로그램 역시 학년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청소년기에 들어서는 예비 초등학교 4, 5학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내 멋대로 내 맘대로 말놀이시 써봐요’가 오는 18일부터 4회차 수업으로 진행되고 메이커 스페이스 ‘해봄’에서는 ‘삐리삐리 – 응답하라 해봄’을 패시브 프로그램 형식으로 기획해 예비 초등학교 3~6학년생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활동으로 창의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마포중앙도서관 역시 구민의 독서문화 생활화 제고 및 지역서점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 ‘마포독서가문’을 운영한다.
‘마포독서가문’은 마포구민과 마포구 지역서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모임의 주제와 성격이 비슷한 동아리와 서점을 1:1로 연결해 가문이라 칭하고 1년 동안 독서활동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마포중앙도서관에서는 독서모임에 필요한 도서를 대출형식으로 지원해주며 가문마다 연 1회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아리마다 연계된 서점에서는 독서모임 및 연계프로그램 장소를 제공하고 독서모임 코칭을 해주어 책을 통한 소통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마포구 지역서점 및 마포구 지역 주민 10~15인으로 구성된 독서동아리로 서점은 오는 17일까지, 동아리는 2월 2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구민들이 생활상 많은 제약을 받는 답답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며 “마포구의 다양하고 풍성한 도서관 문화프로그램 및 양서가 구민 삶의 휴식과 활력소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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