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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 상반기 성인 온라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환경 조성을 통한 평생학습 도시 원주를 만들기 위해 2021년 상반기 성인 온라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소진된 마음 회복을 위한 ‘독서치료’, 그림책을 활용한 ‘도서관태교’, 일상 속에서 문학을 창작할 수 있는 ‘문예창작’ 등 3개 프로그램이 3월 첫째 주에 시작해 5월까지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모든 프로그램이 온라인을 통해 운영되며 참가자는 2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원주시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해 시민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 이어질 다른 프로그램도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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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원주시가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등록된 경유차량을 폐차하면서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소형 승합 LPG차를 새로 구입하는 소유자에게 1대당 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올해 지원 규모는 46대다.
특히 2021년 12월 31일까지는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신차 구입 시 지원이 가능하다.
도로교통법 제52조에 따른 어린이 통학버스의 신고필증상 주소지가 원주시인 어린이집, 유치원, 특수학교, 초등학교, 학원·체육시설의 차량 소유주면 신청할 수 있다.
단, 국·공립시설의 직영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3월 2일부터 12일까지 원주시청 기후에너지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가 미달일 경우 사업 완료 시까지 선착순 접수할 예정이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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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청년·주민창업 열린스튜디오 운영주체 모집
[한국Q뉴스] 동작구가 상도4동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인 청년·주민창업공간 열린 스튜디오의 운영주체를 15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열린 스튜디오는 지역 내 청년과 주민에게 창업활동을 위한 공간을 제공해 창업가 육성과 함께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시설로 17억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1월 완공했다.
건물은 연면적 226㎡, 지상1~4층 규모로 1층은 주민공동이용시설, 2층 및 3층은 청년·주민대상 창업공간, 4층은 휴게 공간 으로 조성했다.
특히 지역주민의 자율적인 운영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주체는 동작구를 기반으로 한 법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열린 스튜디오 운영에 관심 있는 법인·단체는 24일까지 구청을 방문접수하면 되며 공고문은 동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심사를 통해 3월 중 시설 운영주체 선정 및 협약을 체결하고6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하반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창업활동 등을 위한 공유오피스 3개소, 공유주방, 회의 공간 등을 제공받으며 구와 협의 하에 지역 어린이, 어르신 대상 교육활동을 병행해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박범진 전략사업과장은 “청년층 창업공간인 열린 스튜디오 제공과 함께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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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에도 휴스타 인재양성에 박차
[한국Q뉴스] 대구시는 로봇, 물, 미래형 자동차, 의료, 정보통신기술 등 미래신성장 산업 분야의 기업수요 맞춤형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휴스타 프로젝트를 확대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째, 기업밀착형 휴스타 특화프로그램을 강화해 취업률 80% 이상의 가시적인 취업성과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대구혁신아카데미의 기업 맞춤 5대 특화프로그램을 신설·확대한다.
세부 내용으로 인공지능 융합교육 신설, 참여기업과 함께하는 실전형 프로젝트 대폭 강화, 교육생들의 참여기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기술세미나 개최 및 참여기업을 직접 탐방하는 참여기업 밋업 프로그램 운영, 직무취업역량 과정 신설, 교육생 수준별 학습 지원 등이다.
또한, 혁신인재의 정규직 취업을 돕고 타 산업 분야 간 취업연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5개월 교육종료 후 2주간의 직무취업역량 교육을 비롯해 참여기업 매칭데이 등의 잡페어 주간을 신설 운영한다.
아울러 기업인턴제의 성과를 창출하고 참여기업과 교육생들의 기업인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단순체험형 인턴보다는 채용연계형 중심의 인턴제로 운영한다.
다음으로 혁신대학은 올해 4학년이 되는 1기 교육생 210명을 대상으로 참여기업과의 조기 매칭을 통해 취업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참여기업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해당기업의 관계자가 멘토로 참여해 멘토링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외 참여기업 밋업 프로그램 매월 운영, 혁신대학사업단 간 공동활용 콘텐츠 공동개발 등 공유기반의 혁신대학사업 모델 신규 도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참여기업의 적극적인 사업참여와 혁신인재의 취업·정착을 위해 참여기업의 정책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휴스타 혁신인재 채용기업이나 채용예정기업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집중편성해 주는 것뿐만 아니라,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과 연계해 혁신인재 채용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년간 인건비를 일부 지원하고 대구시 지원정책 선정 시에도 우대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성과중심의 연차평가 및 중간모니터링 실시를 통한 정책의 실행력을 제고하고 프로젝트에 대한 자체평가 기준을 마련해 1단계 프로젝트 전체에 대한 성과평가 체계를 사전에 수립해 2단계 이후의 사업개선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휴스타 혁신인재들이 지역기업에 많이 취업해 미래신성장산업 및 지역기업 성장 기반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실질적인 취업과 연계되도록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휴스타 프로젝트는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해 지역대학, 연구·지원기관, 지역기업이 함께 기업수요에 맞는 혁신인재를 양성하고 이 인재들이 지역기업에 정착해 기업의 성장 및 지역산업발전을 주도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하에서도 대구혁신아카데미 1기 취업률이 80%에 달하는 큰 성과를 올렸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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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독거 어르신등 방문건강 대상자 꽃 전달 사업 추진
[한국Q뉴스] 보령시 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코로나우울 해소를 위해 독거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꽃 전달 사업을 2월 한달 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등록관리 중인 독거어르신·재가암환자 300명을 선정해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이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꽃을 전달한다.
또한 꽃은 지역 화훼농가에서 프리지아를 직접 구입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와의 상생도 도모하고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워진 화훼농가를 돕고 더불어 맞춤형방문건강관리 대상자들의 심리적 단절감 해소와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맞춤형방문건강관리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건강취약계층에게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수준과 생활습관을 체크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내·외부 자원을 연계하는 등 보건복지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한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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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내년 8월까지 시행
[한국Q뉴스] 보령시는 오는 2022년 8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시행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않거나 등기부의 기재사항이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제정됐다.
적용대상은 읍·면 지역은 토지와 건물, 동 지역은 농지와 임야로 지난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 증여, 교환 등 법률행위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 및 상속받은 부동산이 소유권 보존등기 또는 이전등기가 되어있지 않은 경우다.
다만, 소유권에 관한 소송이 진행 중인 부동산과 농지법상 농지를 소유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등기이전 절차는 부동산 소재지인 각 읍·면·동리별로 위촉한 보증인 5명이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 보증서에 인감 날인한 보증서를 첨부해 보령시청 민원지적과와 건축허가과에서 확인서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시에서 이해관계인에게 사실통보를 하고 2개월간의 공고를 통해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확인서를 발급하면 관할 등기소에 이전등기 신청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부동산 소유권이 등기부등본과 달라 재산권 행사에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부동산의 권리관계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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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상반기 예산 58% 신속집행…2772억원
[한국Q뉴스] 보령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올해 본예산 중 신속집행 대상액 4779억원 중 58%인 2772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이번 상반기 목표액은 전년도 57%보다 높은 수준이며 중앙정부 목표수치인 55.1%보다도 높다.
특히 인건비와 물건비, 도서구입비, 시설비, 자산 및 물품취득비 등 소비·투자 부문에 해당되는 예산액 3534억원 중 1분기에 20%인 707억원을 지출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상반기 목표 초과달성을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 · 운영하고 시 자체 목표율 58% 이상의 부서별 자율목표제를 설정해 매월 둘째 주 추진상황 보고회, 매월 넷째 주 실·국단위 자체 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소비·투자사업 실집행 강화를 위해 ‘신속집행 적극 활용지침’을 활용해 소비사업은 물품·재료 선구매 및 임차료 선지급하고 투자사업은 긴급입찰 및 각종 심사 기간 단축, 수의계약 대상을 확대해 예산 통계목별 전략적 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신속집행 실적을 부서장 직무성과에 반영하고 우수부서 포상, 부진 부서 재정 패널티 적용 등 강력한 집행을 유도할 방침이다.
방대길 기획감사실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대외적 불확실성 등에 따른 경기 하락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분 재정집행을 가속화해 지역경제 침체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신속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2020년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4478억원으로 행정안전부 제시 목표액 2551억원 대비 집행률 141%인 3598억원을 집행해 상반기 신속집행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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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행복한 영유아 가정을 위한 ‘부모대상’아동권리교육 실시
[한국Q뉴스] 은평구는 지난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음은 물론 아동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법적 대응체계를 완비하고 ‘아동학대 없는 은평만들기’를 가동하면서 ‘아동의 권리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선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 8월에 발표한 2019년 아동학대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아동학대 관련 신고접수 건수는 2018년 3만6,417건에서 2019년 4만1,389건으로 13.7% 증가했으며 이 중 아동학대로 아동이 사망한 사례는 2018년 28건에서 2019년 42건으로 2배 가량 증가했다.
이 중 0세~1세의 아동이 45.2%로 신생아 및 영아가 학대에 의한 사망에 가장 취약한 대상임을 알 수 있다.
그 외 조사된 바에 따르면 사망 장소는 가정에서 79.5%, 학대 행위자는 부모가 75.6%로 확인됐다.
또한 최근 천안, 창녕을 비롯해 정인이 사건으로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는 ‘아동학대’는 모두 ‘부모’로부터 일어난 사건으로 여전히 가정 내 또는 양육자에 의한 아동학대가 높은 편으로 ‘체벌이 곧 학대’라는 변화된 인식 홍보와 올바른 양육방법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은평구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영유아 부모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연중 실시한다.
국제구호기구인 세이브더칠드런의 전문강사를 통해 ‘아동의 권리를 이해하고 영유아기 자녀의 양육 시 긍정적으로 훈육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한다.
아동권리교육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선제적인 방법으로 자녀와 아동에 대한 기본권리와 인식을 변화시키고 아동의 발달적 특성, 문제행동에 대한 객관적 이해, 긍정적인 훈육방법에 대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본 교육이 될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부모와 자녀 모두 심리적,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요즘,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를 돕는 가정양육지원 방안과 더불어 다양한 부모교육을 실시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정 내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부모교육 역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실시간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대면교육의 경우 영유아기 자녀를 기관에 맡길 수 있는 부모들만 참여가 가능했으나 비대면 교육은 가정에서도 얼마든지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해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많은 부모 및 양육자들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아동권리교육’은 이달 18일과 25일에 각각 오전 10시~12시 실시될 예정이며 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매월 2회씩 꾸준히 진행되는 교육인 만큼 일정에 맞추어 신청을 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아동이 먼저 행복할 수 있는 도시를 위해 부모를 행복하게 하고 부모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 좀 더 적극적인 정책의 추진과 실천이 필요하고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가는데 앞으로도 더욱 힘써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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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임대료 인하하고 서울사랑상품권 받아요”
[한국Q뉴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매출감소와 높은 임대료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동대문구가 나섰다.
구는 지역 임대인들이 착한임대인 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서울시와 연계해‘서울형 착한임대인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소상공업종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할 임대인을 대상으로 인하액에 따라 30만원~100만원까지 서울사랑상품권을 지원하는 것이다.
신청대상은 ‘상가임대차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상가건물의 환산보증금이 9억원 이하이며 소상공업종 상가 임대료를 올해 인하했거나 올해 안에 인하할 임대인이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받으며 신청을 원하는 임대인은 동대문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의 ‘착한임대인 지원사업’ 게시글을 확인한 후, 신청서류를 받아 작성해 동대문구청 지하2층 소상공인지원반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아울러 임대료를 인하한 착한임대인은 2021년 6월 30일까지 임대료 인하액의 70%를 소득·법인세에서 세액 공제 받을 수 있고 건물 무상 전기안전점검 등도 지원 받을 수 있다.
한편 동대문구는 지난해 경동시장외 7개 시장의 임대-임차인이 상생협약을 체결해 총 887개 점포가 임대료 인하를 받았으며 서울시 착한임대인 지원사업으로 25명의 임대인이 임대료 인하에 동참해 155명의 임차인이 인하를 받는 등 임대인과 임차인이 상생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자발적으로 임대료 인하에 참여해주시는 착한임대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임대인과 임차인의 상생하는 분위기가 확산되어 코로나19 위기극복에 기여하길 바라며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상생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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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오로라 보러 갑니다.
[한국Q뉴스] 군포시가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대폭 줄어든 상황에서 해외 유명 천체 관측지를 탐방하는 ‘누리천문대 천체관측 여행이야기’를 마련했다.
누리천문대는 여행이야기 1탄으로 알래스카 오로라 관측여행기 강좌를 2월 24일과 25일 이틀동안 밤 8시부터,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강좌의 주요 내용은 알래스카 오로라 여행 일정, 오로라 발생의 원리, 오로라 사진 촬영방법, 여행도중 겪은 에피소드, 알래스카 여행 정보 등이며 해외 유명 천체관측 현상을 수차례 다녀온 누리천문대 강봉석 주무관이 강사로 나선다.
강좌 대상은 군포시 도서대출 회원중 초등학생 이상 가족으로 신청은 2월 17일부터 군포시 도서관이나 누리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30가족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누리천문대는 알래스카 오로라 관측여행기에 이어 몽골 별자리, 일본 금환일식, 미국 서부 천문대 등 천제관측 여행이야기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여행기를 기획하고 직접 강의를 맡게 된 강봉석 주무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생활의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풀어드리고 해외 유명 천체관측의 대리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행이야기를 마련했다”며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봉석 주무관은 세계 3대 천문현상 중 하나로 꼽히는 오로라를 보기 위해 2013년 홀연히 알래스카 오로라 관측여행을 떠나는 등, 해외 주요 천체관측지를 탐방해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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