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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오로라 보러 갑니다.
[한국Q뉴스] 군포시가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대폭 줄어든 상황에서 해외 유명 천체 관측지를 탐방하는 ‘누리천문대 천체관측 여행이야기’를 마련했다.
누리천문대는 여행이야기 1탄으로 알래스카 오로라 관측여행기 강좌를 2월 24일과 25일 이틀동안 밤 8시부터,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강좌의 주요 내용은 알래스카 오로라 여행 일정, 오로라 발생의 원리, 오로라 사진 촬영방법, 여행도중 겪은 에피소드, 알래스카 여행 정보 등이며 해외 유명 천체관측 현상을 수차례 다녀온 누리천문대 강봉석 주무관이 강사로 나선다.
강좌 대상은 군포시 도서대출 회원중 초등학생 이상 가족으로 신청은 2월 17일부터 군포시 도서관이나 누리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30가족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누리천문대는 알래스카 오로라 관측여행기에 이어 몽골 별자리, 일본 금환일식, 미국 서부 천문대 등 천제관측 여행이야기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여행기를 기획하고 직접 강의를 맡게 된 강봉석 주무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생활의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풀어드리고 해외 유명 천체관측의 대리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행이야기를 마련했다”며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봉석 주무관은 세계 3대 천문현상 중 하나로 꼽히는 오로라를 보기 위해 2013년 홀연히 알래스카 오로라 관측여행을 떠나는 등, 해외 주요 천체관측지를 탐방해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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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시행
[한국Q뉴스] 군포시는 ‘2021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10개반 21명으로 구성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했다.
시는 임차한 공중진화헬기 1대를 수도녹지사업소에 배치해 5분 안에 출동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산불진화차 2대와 기계화장비 6대 배치, 진화장비 15곳 분산배치 등으로 산불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초동진화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산불 취약지 주요 지점마다 산불전문예방 진화대원 25명을 배치하고 산불감시카메라 6대를 가동하는 등 조기발견·신고도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주말과 공휴일에 군포시 공무원으로만 구성된 자원봉사 초기진화반을 운영하기로 하는 등, 산불방지 대응태세 확립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아울러 소방서·경찰서·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산불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자에 대해 철저한 단속으로 등산객 관리 강화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포시의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은 해마다 등산객 증가와 더불어 기상 이변에 따른 건조한 날씨로 산불발생 빈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 차원의 효과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산불발생 및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군포시민뿐만 아니라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수리산 도립공원 이용 및 휴양 편의를 위해 산림휴양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산림재산 보호, 시민안전과 직결된 사항만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로 산불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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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개방형 호흡기전담 클리닉 설치·운영
[한국Q뉴스] 동작구는 코로나19 환자와 증상 구분이 어려운 호흡기·발열 환자의 1차의료를 담당하는 호흡기전담 클리닉을 설치하고 운영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독감 등 호흡기 감염증상과 유사한 코로나19환자가 일선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기관 운영 중단, 의료인 격리 등 적극적인 진료의 어려움이 있어왔다.
이에 동작구는 코로나19 유행기간에 호흡기 및 발열 환자의 진료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의료진과 환자의 안전한 진료 환경을 만들고자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설치했다.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진료실, 검체채취실, 방사선촬영실 등을 갖춘 컨테이너 형태의 음압진료실로 보건소 이용자들의 감염전파 위험을 고려해 별도의 출입구를 확보하고 동선을 분리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환자 간 교차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필요시 사전에 의사가 방문 前 전화상담을 실시한다.
기본 문진 후 코로나19와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일반호흡기 환자에게는 기본적인 진료와 처방을 하고 선별진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해서는 신속한 코로나19 검사 실시로 환자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오후 1시까지이며 2월 22일부터 일주일간시범 운영 후 3월 2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모현희 보건소장은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를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의료진과 환자 모두가 안전한 의료체계를 구축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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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체험형 메뉴 본적 있나요? 고양시청소년재단 청소년 카페 신메뉴 “바리스타 체험 세트”출시
[한국Q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카페 ‘트래블’은 2월 4일 신메뉴 ‘바리스타 체험 세트’를 출시했다.
‘바리스타 체험 세트’는 청소년 활동과 카페 메뉴를 접목시켜 바리스타, 직업인과의 만남 포스기로 직접 주문 체험하기 만들고 싶은 음료 3개 배우기 만든 메뉴 테이크 아웃하기로 진행된다.
대상은 만10세~24세 청소년이며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1~3인이 1조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이는 청소년들이 음료를 직접 만들어 맛보면서도 진로와 관련해 바리스타와 카페 운영을 경험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바리스타 체험에 참여한 청소년은 “새로운 도전을 해서 좋았고 만약에 기회가 된다면 친구와 함께 또 체험하고 싶다” “원하는 음료도 만들어보고 커피도 직접 내릴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김지영 관장은 “이번 체험형 메뉴 개발을 시작으로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 공간으로 재편되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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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4차 산업혁명 블록체인 기술 강화한다
[한국Q뉴스] 고양시와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0~21년 지역SW서비스사업화지원사업’을 통해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스마트 컨트랙트 에디터, 브라우저 보안 PIN 인증 서비스를 개발했다.
참여기업인 ㈜소프트제국은 본 사업의 개발 제품으로 공모전에 참가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고양시 우수 중소기업,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에도 잇따라 선정됐다.
또한 전담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우수사례로 선정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와중에, 2020년 53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전년 대비 50.6%가 증가했다.
작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소프트제국은 신규인력 7명을 채용하고 국내 특허 등록 4건, 출원 2건, 해외 PCT 1건을 출원해 기술력도 인정받았다.
상용화 제품인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은 공인인증기관에서 품질테스트를 완료했고 GS 인증 1등급을 받아 조달청 등록도 가능해졌다.
올해 2차년도에는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과 브라우저 보안 PIN 인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다양한 기관에 실증 적용 예정이다.
특히 2020년 12월 10일자로 전자서명법 개정으로 공인인증서가 폐지됨에 따라 대체인증 수단인 브라우저 보안 PIN 인증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K-비대면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브라우저 보안 PIN 인증 솔루션인 ‘SWPIN’을 코로나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주관기관인 진흥원은 고양시민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G버스, 엘리베이터, 버스정류장 등에서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한 바 있다.
사업 종료 후에는 고양시 ICT분야 스타트업, 중소기업에게 블록체인 플랫폼을 1년간 무상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프트제국은 2018년 고양시에서 창업해 3년여 만에 강소SW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고양시는 이러한 강소기업 육성을 통해 SW산업을 견인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후발주자들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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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 명지병원 후원으로 설 명절맞이 ‘복꾸러미’ 전달
[한국Q뉴스] 고양시는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저소득 노인 가정에 명절 음식을 담은 ‘복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매년 설 명절 때면 명지병원 직원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꾸러미를 만들고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전달까지 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복지관 직원들이 200명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복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설날 복꾸러미는 1,500만원 상당의 물품 세트로 명지병원 직원들의 기부로 모금된 사랑나눔기금으로 제작됐다.
복꾸러미 안에는 떡국 떡과 사골곰탕, 왕갈비, 갈비찜, 스팸, 과일 등 다양한 음식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까지 정성스럽게 담았다.
김정훈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와 함께 해주시는 명지병원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복꾸러미 선물이 코로나19로 외로운 설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되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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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드림스타트센터, 설 맞이 사랑나눔 후원 이어져
[한국Q뉴스] 고양시는 성사동 소재 고양드림스타트센터에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익명의 후원자를 비롯해 한전 고양지사 사회봉사단, 킨텍스, 삼양식품, 앤트키친 등 다양한 곳에서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후원을 보내줬으며 후원받은 물품은 고양시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설 명절이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렵게 생활하고 있을 아동들을 위해 과일부터 고기, 라면, 햄버거, 도시락까지 다양한 종류의 후원 물품이 고양드림스타트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전달됐으며 지원받은 가정에서는 “힘든 생활로 설 연휴도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뜻깊은 선물을 받으니 행복한 명절 느낌이 들어서 너무 감사했다”고 인사를 전했다.
고양드림스타트센터에 물품을 기증한 후원기관의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이 있었다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나눔 문화가 더욱 더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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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자살예방센터, 청년층 자살예방을 위한 청년서포터즈 ‘함께할고양’ 2기 모집
[한국Q뉴스] 고양시 자살예방센터는 청년층 자살예방을 지원할 청년 서포터즈 ‘함께할고양’ 2기를 오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고양시자살예방센터의 청년서포터즈 ‘함께할고양’은, 청년층의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청년들이 자살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서포터즈 ‘함께할고양’ 2기는 생명존중, 자살예방, 정신건강에 관심이 있고 서포터즈 활동에 의지가 있는 20~35세 청년층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청년서포터즈 ‘함께할고양’은, 생명지킴이교육 참여와 함께 자살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온라인 홍보 활동, 캠페인 운영 등의 활동을 통해 고양시자살예방센터의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2기 서포터즈의 활동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이며 청년서포터즈 위촉장 및 수료증 발급 생명지킴이교육 이수증 발급 자원봉사활동시간 부여 우수서포터즈 시상 및 대외표창 추천 등의 활동 혜택이 주어진다.
청년서포터즈 ‘함께할고양’ 2기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고양시자살예방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행사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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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Q뉴스] 고양시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사업’ 대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총 1억원, 지방비 1억원을 합쳐 총 2억원을 지원받는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은 2019년부터 시작한 스마트 뮤지엄 중장기 계획을 바탕으로 실감 콘텐츠제작 및 활용사업, 인공지능챗봇 실증사업, 융합형 스마트 리빙랩 ICT융·복합 전통놀이 문화공간 조성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며 어린이 특화 스마트 뮤지엄형 공간 및 콘텐츠 확장을 위한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이번 스마트 뮤지엄 구축 지원 사업은 현재 진행 중인 어린이 특화 실감콘텐츠 전시 사업과 연계해 비대면·원격 전시교육 체험 시스템을 구축 및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하는 뮤지엄 전용 로봇은 고양시 캐릭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로봇’으로 차별화된 몰입형 비대면·원격 전시, 교육 경험 제공과 더불어 박물관 통합 관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2021년 12월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스마트 뮤지엄 구축지원’ 사업 분야에서 어린이가족 친화적인 인공지능 캐릭터 로봇 ‘움직이는 어린이박물관, 우리 친구 로보캣’으로 선정되어 ‘인공지능로봇’이라는 주제로는 전국 박물관·미술관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한편 지난 2020년 선정된 문체부 주최 ‘어린이 특화 실감콘텐츠 전시 사업’은 사업비 총 6억 8천을 지원받아 코로나19 시대에서 대두되고 있는 ‘자연 환경’을 주제로 실감형 콘텐츠 전시실 2개소를 개편함과 동시에 이번 선정된 스마트 뮤지엄 구축 지원 사업과 연계하고 실감콘텐츠 특화 비대면·원격 체험 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12월에 최종 선보일 예정이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은 “단방향적인 콘텐츠 개발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 뮤지엄 관람객 서비스 확장을 통한 현장 데이터 기반의 연령별 관심도 분석 및 대상별 진로·적성 분야의 연구를 수반함으로써 어린이 박물관의 교육적 · 공공적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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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고양시 기업 채용설명회, ‘온라인’으로 첫 개최
[한국Q뉴스] 고양시가 시민 일자리 지원을 위한 기업 채용설명회를 올해는 온라인을 통해 시리즈로 개최한다.
그리고 그 첫 번째 채용설명회가 오는 19일 시작된다.
시는 행사 자체를 취소한 작년을 제외하고 매년 대규모 집합 방식으로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시민들이 각자 집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자리를 탐색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의 채용설명회를 처음으로 마련했다.
또한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비대면 실시간으로 운영함으로써 현장 설명회의 생생한 느낌을 살리는 한편 시민들이 각자 원하는 일자리 유형을 맞춤형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시리즈 형식의 온라인 채용설명회로 진행한다.
첫 번째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는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열린다.
2월 19일 사회적 협동조합 ‘인성소통협회’의 시니어대상 교육강사 채용 2월 26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의 간호조무사과 업무지원직 채용 3월 4일 일산차병원의 간호보조와 원무직 채용 3월 5일 보아스 골든케어의 조리원과 요양보호사 채용 등 다양한 채용분야에 대한 채용 모집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첫 번째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는 5~60대 신중년들이 지원할 만한 직종이 다수 포함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첫 번째에 이어서 고양시 우수중소기업의 채용설명회로 꾸려질 두 번째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 등 총 3개 시리즈의 채용설명회가 순차적으로 구직자들을 만난다.
고양시의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채용설명회 전날까지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로 전화하거나 블로그에서 사전 신청을 하면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온라인 화상회의 솔루션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사전에 로그인 테스트도 안내해 준다.
고양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기업 채용설명회는 코로나19로 취업 및 구직활동의 기회조차 얻지못해 위기에 처한 많은 분들이 자신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기대된다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의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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