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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사과, 2021년 첫 해외시장 수출 길에 오르다
[피디언] 영주시은 29일 오전 10시 30분 풍기농협 백신지점에서 영주사과를 홍콩으로 수출하는 2021년도 첫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선적식에는 장욱현 영주시장과 류승엽 농협경제지주 영주시연합사업단 지부장, 서동석 풍기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으며 수출량은 1.6톤이다.
시는 영주사과의 세계화와 수출시장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사과의 경우 국내 유통가격이 높아 수출 진행의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시장 개척과 지속적인 수출 거래처 확보 차원에서 영주시와 관내 농협들이 함께 힘을 합해 해외 시장에서 영주사과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중이다.
영주시는 지난해 수출한 통해 농산물은 홍콩, 베트남, 미국 등지에 사과를 비롯한 인삼, 복숭아, 연초류 등의 농산물 총17,813톤을 수출했으며 그중 사과는 188톤을 차지하고 있다.
서동석 풍기농협장은 “지난해 홍콩과 베트남 등지에 사과 19톤 수출했다”며 “이번 홍콩 수출 선적을 시작으로 동남아 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앞으로도 영주사과의 수출이 일회성이 아닌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해외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영주사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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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다문화가족 행복한 가족사진 찍어요
[피디언] 하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정신적·육체적 피로감을 회복하고 가족의 유대를 강화하고자 ‘우리가족 행복한 시간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우리가족 행복한 시간 이벤트는 2월 5일까지 하동군에 사는 다문화가족 150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사진을 찍어 액자로 제작·전달한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이를 위해 센터 내 스몰 사진관을 자체 제작해 야간이나 토·일요일 등 참여자의 시간대에 예약을 받아 사진을 촬영한다.
특히 3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에게는 5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지친 가족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가족간 유대 강화를 통한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우리가족 행복한 시간 이벤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하동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최영옥 센터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문화가족에게 행복한 추억을 제공하고 그들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하게 정착해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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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저소득층 자산형성지원사업 추진
[피디언] 하동군은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과 자립 지원을 위해 2월 1일∼18일 희망키움통장Ⅰ, 희망키움통장Ⅱ,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의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희망키움통장Ⅰ은 근로·사업소득이 소득하한 이상인 생계·의료 수급 가구가 대상이며 3년 동안 매월 5만원·10만원을 저축하고 생계·의료 탈수급 시 최대 2757만원을 지원한다.
희망키움통장Ⅱ는 근로활동을 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가구가 대상이며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교육 및 사례관리 기준을 충족하고 3년 만기 후 최대 720만원의 적립금을 지원한다.
내일키움통장은 자활근로사업단에 월 근무일수 12일 이상 참여자가 대상이며 3년 동안 매월 5만원·10만원·20만원을 저축하면 내일근로장려금 및 내일키움장려금, 내일키움수익금을 합친 최대 2340만원을 지원한다.
내일키움통장은 교육 및 사례관리 기준을 충족한 후 탈수급, 취·창업 또는 자격증 취득 후 자활근로사업 종료 또는 대학교 입·복학 등이 지원조건이다.
청년희망키움통장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만15∼39세의 생계급여 수급 청년이 대상이며 매월 본인 저축액 없이 근로·사업소득의 45%의 근로소득장려금, 생계급여 수급 시 근로소득공제금 10만원을 추가적으로 지원한다.
다만 근로·사업 활동을 지속하고 3년 만기 후 탈수급한 경우 최대 2314만원의 적립금을 지원한다.
청년저축계좌는 근로활동을 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청년이 대상이며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의 3배의 근로소득장려금 적립해 최대 1440만원을 지원한다.
2021년부터는 신청 횟수도 기존 연 2회에서 4회로 늘려 참여의 기회를 확대했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지원금이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주택구입, 임대, 본인·자녀의 고등교육 및 기술교육, 사업의 창업·운영자금 등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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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도시재생 뉴딜 거점공간 하동‘너뱅이꿈’개장
[피디언] 대한민국 1호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하동읍 광평리 일원의 지역핵심 거점공간 ‘너뱅이꿈’이 다음달 문을 연다.
하동군은 다음달 5일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하동읍 광평마을 너뱅이꿈 건립 현장에서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너뱅이꿈은 지난해 12월 4일 전국 300여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중 1호로 준공된 광평마을의 공동체 활성화와 자생적 성장기반 확보를 위해 건립됐다.
‘넓은 벌’이라는 의미가 담긴 너뱅이꿈은 광평리 176-2 일원 2136㎡의 부지에 지상 4층 연면적 989.5㎡ 규모로 지어졌다.
너뱅이꿈 1층은 주차장, 2층은 24시간 무인 할인 편의점 ‘마켓무’, 3층 게스트하우스 5동, 4층 너뱅이 뜰락 식당 및 더 브릿지 카페 등으로 이뤄졌다.
군은 지난해 12월 광평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조합에 너뱅이꿈의 관리·운영을 맡겼다.
군은 이번 너뱅이꿈 개장에 맞춰 모든 이용자에게 1㎏들이 흑보리쌀 증정와 함께 마켓무의 아이스크림 50% 할인 및 스넥류 1000원, 게스트하우스 2월 선 예약시 20% 할인 등의 이벤트를 마련한다.
그리고 더 브릿지 카페에서는 음료 30% 할인, 너뱅이 뜰락 식당에서는 식사류 2000원 할인 행사를 개장 이벤트로 준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너뱅이꿈이 본격 운영되면 광평마을 뿐만 아니라 하동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 및 광평마을 성장기반 확충으로 뉴딜사업 슬로건인 ‘건강하고 넉넉한 하동 라이프’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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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착한 선결제운동 불씨 이어간다
[피디언] 김해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갈수록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착한 선결제운동’의 불씨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작년 ‘착한 소비운동’의 명칭을 보다 직접적인 ‘착한 선결제운동’으로 바꿔 이번 운동이 시민사회에서 들불처럼 번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시는 앞서 지난해 9월부터 착한소비캠페인을 시작해 현재 시 홈페이지 착한소비이벤트 게시판에는 학원, 사우나, 식당, 주유소, 서점, 식료품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소비하고 남긴 2000여건이 넘는 다양한 응원 댓글과 영수증 사진이 올라와 있다.
매월 응원 댓글 수와 소비액 수도 커져 작년 9월 62건 400만원에서 10월 249건 2200만원, 11월 563건 4500만원, 12월 562건 3700만원, 올해 1월 현재 642건 4900만원 등 지금까지 2017건의 응원 글에, 선결제를 포함해 1억5700만원의 착한 소비의 흔적들이 게시판 곳곳에 남아 있다.
올들어 시는 착한 선결제운동 확산을 위해 시부터 솔선수범하며 출자·출연·공공·유관기관으로 다시 금융기관, 상공회의소, 기업체 등으로 동참을 호소해 나가고 있다.
시는 이미 전 부서별 업무추진비를 코로나 피해 식당이나 영세 식당 등에서 선결제 사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18개 출자·출연·공공·유관기관과 금융기관, 상공회의소, 기업체 등에 자발적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BNK경남은행은 관내 13개 전 지점에서 착한소비캠페인을 준비하는 등 확산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2월 1일부터 한 달간 시 홈페이지에서 ‘김해는 선선한 소비 도시’라는 선결제 확산 특별이벤트를 마련한다.
지역 소상공인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 후 영수증 인증샷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김해사랑상품권을 제공하며 선결제 장려를 위해 당첨자의 절반인 100명은 선결제자를 우선 추점한다.
허성곤 시장은 “공공과 민간 부문 모두 동참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착한 선결제운동이 코로나 종식 시까지 지속돼 지역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들에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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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남 사회적경제 유관·지원기관 온라인 사업 설명회 개최
[피디언] 김해시는 지난 27일 경남 도내 사회적경제 지원 사업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2021 사회적경제 유관·지원기관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김사공TV’ 유튜브 공식 채널과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다원화된 경남 도내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간 상호 연계성을 높이고 각종 사회적경제 관련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김해시와 김해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모두의경제 사회협동조합, 경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신용보증기금, ㈜경남사회가치금융대부 등 4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경남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도록 김해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공식 유튜브인 ‘김사공TV’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에 속에서도 시와 지원기관 간 끊임없는 연대와 협력으로 우리시 사회적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고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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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게 듣겠습니다’ 김해시, ‘청렴&공감 소통함’ 운영
[피디언] 김해시는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최근 청사 내 1층 화장실 8개소에 ‘청렴&공감 소통함’을 설치해 2월부터 운영한다고 전했다.
지난 ‘2020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측정 결과 종합청렴도 2등급 으로 도내 18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으나, 공직비리 사전예방 및 2021년 청렴도 1등급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직무수행 현장에서 직접 겪은 위법 부당사항을 귀담아 듣고 개선해 내실 있는 청렴도 향상을 도모하고자 추진한 정책이라고 김해시 관계자는 밝혔다.
오는 2월부터 운영되는 ‘청렴&공감 소통함’은 익명의 공간인 시 청사 본관·별관·구지관·사업소동 화장실 내 각 2곳, 총 8개소에 설치되며. 신고대상은 공무원이 직무수행 시 겪은 부당한 업무지시, 갑질, 위법·부당한 예산집행, 부정부패 행위, 부정청탁, 금품·향응 수수 등이다.
시는 그동안 대부분의 신고센터가 실명으로 운영되면서 직원들이 이용을 꺼리는 등 소극적으로 이루어졌다.
에 따라, 좀 더 적극적인 부조리행위 척결을 위해 소통함을 익명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익명으로 접수된 신고사항을 정기적으로 조사해 경미한 사항은 주의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일 경우 엄중 문책하는 등 부패요인을 개선하고 청렴으로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성호 감사관은 “소통과 공감은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생활하고 있는 조직에서 가장 중요하고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청렴&공감 소통함’이 청렴을 공유하는 중요한 매개체가 됨은 물론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직원 상호간의 소통창구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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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설맞이 사회적경제기업 비대면 특판행사
[피디언] 김해시는 설명절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한 비대면 특별판매행사를 시와 출자·출연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대면 특판행사는 시청 내부망에서 주문을 받아 김해사회적경제협의회서 해당 부서에 직접 배달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6개사가 참여해 식료품, 생활용품 등 40여 종의 우수한 상품을 최고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오는 2월 5일까지 접수를 받아 8일부터 이틀간 배달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오프라인 행사가 어려움에 따라 부득이 비대면 특판행사로 진행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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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 실시
[피디언] 원주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신규 교부 예정인 자동차등록번호 배정 구간을 미리 공개하는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자동차등록번호는 자동차의 종류와 번호판 규격에 따라 무작위 배정되는 10개의 번호 중 1개를 선택해 등록하고 있으며 신규 등록 및 번호 변경 시 시·군·구별 등록관서에 배정되는 등록번호가 달라 예정번호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원주시는 이러한 민원 사항을 해소하고 시민의 알 권리 충족 및 자동차등록 행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원주시 차량등록사업소 홈페이지에 매주 월요일 한 주간의 발급 예정 등록번호 대역을 100개 단위번호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번호판 신규 교부 신청 민원인은 발급예정 번호 범위를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하고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해 사전 공지된 등록번호 가운데 무작위로 추출된 10개의 번호를 보고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이시영 원주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자동차 등록 대수가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도 시민이 필요로 하는 자동차민원 정보를 발굴해 사전 공개함으로써 시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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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1년 ‘봄철 산불방지종합대책’ 총력 추진
[피디언] 원주시는 2월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본청에 원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 18개 읍·면·동에 산불 상황실을 설치해 ‘산불 없는 원주시’를 목표로 민·관·군, 35만원주시민이 함께 총력전을 펼친다.
특히 산불조심기간 강도 높은 산불예방 감시활동과 초동진화태세를 구축하고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 실화자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할 방침이다.
올해도 봄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빈틈없는 산불비상체제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에는 산불 발생이 연중화·대형화되고 있어 삼엄한 주의가 필요하다.
원주시는 2월부터 주요 도로변에 산불조심 깃발 1,500여 점을 게시하고 현수막과 차량용 삼각 깃발 등 홍보물을 설치·배부한다.
또한, 캠페인 실시와 각종 언론매체 등을 통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산불은 주로 입산자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인위적인 피해가 대부분으로 산불 예방과 감시를 위해 18개 읍·면·동 산불취약지에 산불유급감시원 164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55명을 선발해 배치한다.
산불경보 구분에 따라 ‘경계’ 발령 시 143명, ‘심각’ 발령 시 234명의 공무원이 산불예방 지역별 책임 담당에 의거 읍·면·동 산불취약지역에 투입된다.
이 밖에 감시 범위 확대를 위해 산불감시 초소 16개소와 봉화산 등 4개소에 무인감시 카메라를 운영 중에 있다.
9개 읍·면 및 3개 동 지역에 총 32개소 16,100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무단 입산과 산림 연접지 불법 소각 등 금지위반 행위를 관련법에 따라 강력한 단속을 실시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불예방 공중감시체제를 구축하고 횡성군과 공동으로 민간헬기 1대를 임차해 산불발생 시 15분 이내에 초동진화에 임할 수 있도록 전진 배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효율적인 초동진화 대응과 공조체제 유지를 위해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산림항공본부 등 15개 유관기관과 협력체제를 공고히 하고 산불방지 종사자에 대한 근무방법, 진화요령 등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산림 100m 이내 개별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 절대 금지 산림 연접 100m 이내에서 소각 행위를 할 경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그로 인한 산불 발생 시 3년 이하의 징역 및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원주시는 지난해 흥업면 매지리 산191-10번지에 연탄재 투기로 산불을 낸 A씨 외 3명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문막읍 건등리 902-8번지에서 허가 없이 불을 놓은 B씨 등 12건에 대해서도 전원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올해도 원주시민과 함께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산불을 낸 실화자에게는 관련 법령을 엄격히 적용해 강력히 처벌할 방침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의를 당부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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