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창군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 본격추진
[피디언] 고창군이 2003년부터 사용중인 생활폐기물 매립장이 포화됨에 따라 매립공간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79억원을 투자해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은 매립장에 매립된 가연성·불연성 생활폐기물과 토사를 재분류해 가연성 폐기물을 소각한다.
불연성 폐기물은 재매립하고 토사는 복토용으로 재활용한다.
매립장 정비사업은 2019년 기본·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하고 지난해 사전행정절차를 이행해 2022년 준공예정이다.
현재 매립폐기물 선별을 위한 돔 설치작업 완료 후 선별·압축기계를 설치하고 있으며 2월부터 본격적으로 매립폐기물을 굴착하고 선별할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과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운영으로 생활쓰레기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향후 관내에서 발생되는 생활쓰레기를 보다 위생적으로 처리해 군민의 건강과 환경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
고창 복분자주 ‘복분자음’, 미국 수출길 올라
[피디언] 고창군 소재 복분자주 생산업체인 ‘배상면주가고창LB’의 대표상품 ‘복분자음’이 지난 28일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이번 수출을 통해 미국 시카고 조지아, 일리노이즈에 ‘복분자음’을 비롯한 ‘느린마을소주21’ 등 고창에서 생산되는 주류 1억원 상당이 유통될 전망이다.
복분자음은 한번 마시면 ‘음~’이란 감탄사가 나온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
소주에 복분자를 넣어 담근 술과 달리 복분자 그 자체를 발효시켜 만들었다.
국내산 복분자만을 100% 사용해 단맛의 여운이 길게 남고 이취가 없는 게 장점이다.
2017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과실주 부문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이미 애주가들 사이에선 맛과 향으로 정평이 나있다.
배상면주가고창LB 안재식 대표는 “최고품질의 복분자주 수출을 통해 고창 복분자주의 세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 농특산품의 지속적인 수출지원을 통해 수출농가는 물론, 가공업체 소득향상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
고창군 봄철 산불 방지 총력‥비상근무 체제 돌입
[피디언] 고창군이 산불예방을 위해 오는 2월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종합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산불전문예방 진화대원 44명, 감시원 57명을 배치해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 태세를 구축했다.
산불의 조기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를 임차 운영하고 산불감시무인카메라 10대도 가동한다.
특히 군은 봄철 산불 대부분이 등산객, 약초 채취자 등 입산자에 의해 발생함에 따라 주요 등산로 입구에서 입산객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산불취약지 8,294㏊와 등산로 10개 노선 60㎞는 입산이 통제된다.
등산 계획이 있을 경우 우선 군 홈페이지에서 입산 가능여부 확인 후 입산하고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소지해서는 안된다.
이 밖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 감시원들을 활용해 산림이나 산림연접지역에서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행위를 단속한다.
특히 목재파쇄기 운용과 예초작업으로 산림연접지역 인화물질 제거작업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차량 방송과 각 읍·면 이장들을 통한 마을방송을 실시해 산불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예방한다.
고창군 관계자는 “산불을 발견했을 때에는 즉시 119 또는 군청 및 읍면사무소에 신고하고 산불 없는 고창군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1-01-29
-
고창군, 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 이렇게 추진한다
[피디언] 전북 고창군이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식품산업 체계 구축에 총력전을 펼친다.
군은 5개 분야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농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창업 식품기업 지원사업 마을경영체 경쟁력 강화사업 전통식품 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에 전체 사업비 78억원 상당을 투입해 3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올해 ‘고창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생물권보전 브랜드강화와 차별화 요인을 발굴하고 높을고창 공유가공센터 구축과 높을고창 스타트업 지원, 명품기업 육성 및 유통네트워크 시스템 등이 구축된다.
여기에 선순환 경제 지역 먹거리 복지서비스 구축, 전통 향토 음식문화 계승 자원화, 비대면 홍보 플랫폼구축을 위한 미디어 시설구축 및 인재양성 등도 진행된다.
또 ‘농식품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관내 제조·가공식품기업의 품질 향상과 시설 현대화 이뤄진다.
소규모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생산-가공-체험에 이르는 6차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안정적인 제품생산의 기반을 마련하고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더불어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가진 농식품산업 창업자의 기계·설비 등 초기 비용을 지원해 새로운 가공창업의 판로를 개척한다.
이를 통해 농촌 일자리 창출 및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가공·유통하는 네트워크를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9
-
엄태항 봉화군수, 가축전염병 방역 현장 찾아 빈틈없는 차단 총력 당부
[피디언] 엄태항 봉화군수는 조류인플루엔자에 이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1월 29일 지역 방역시설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엄 군수는 농업기술센터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부터 관련 현황을 보고 받고 거점소독시설, 통제초소, 계란환적장을 찾아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면서 빈틈없는 차단을 위한 방역 강화를 지시했다.
현재 봉화군은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거점소독시설 1개소, 통제초소 1개소를 운영 중이며 생석회, 소독약품 등 방역물품과 계란 환적장 운영 지원으로 확산방지와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전국 산란계 밀집단지 11개소 중 사육규모가 가장 큰 도촌양계단지가 있어 통제초소와 계란환적장 운영을 지원해, 차량 출입의 최소화로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양돈농가 19호에 대해 2억 2,1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외부울타리 설치를 완료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방역관리지구 지정을 대비해 사업비 4억원을 확보해 8가지 강화된 방역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아프리카돼지열병도 봉화 접경 지역까지 남하해있는 위중한 상황”이라며“가금농가 및 양돈농장에서는 미흡한 방역시설을 조기에 완비하고 장화갈아신기, 농장주변 생석회 도포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며 지역주민은 멧돼지 폐사체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하고 주변 하천 출입을 최대한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1-29
-
대면접촉 최소화로 안전한 성묘하세요~
[피디언] 강원 고성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 명절기간에 추모의집·공설묘원이 제한 운영한다.
추모의 집은 사전예약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 운영되며 한 가족당 20분 제한으로 일일 최대 96가족 384명이 추모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전화접수를 통해 2월 3일부터 2월 5일까지 고성군 공설묘원 사무실로 신청 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을 하지 않을 경우 입장이 제한된다.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와 추모객 안전을 위해 생활속 거리두기 기본수칙 준수를 위해 명절기간 동안 제례실 및 유가족 휴게실은 폐쇄되며 실내 음식물 섭취도 금지된다.
또한 추모객 모두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및 방명록 기재 등 방역조치를 따라야한다.
실외 성묘시설인 공설묘원은 정상 운영되지만, 설 연휴기간 성묘 자제 및 미리미리 성묘하기를 권장한다.
또한 성묘 시 상시 마스크 착용하며 악수나 포옹 등 신체접촉 자제하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기본 수칙 준수를 요한다.
e하늘 온라인 성묘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사이버추모관을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에 성묘를 못하는 것은 안타깝지만, 가족과 이웃의 안전 및 건강을 위해 방문은 자제해주시고 미리 성묘하시거나 온라인 성묘를 적극 활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9
-
고성군,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
[피디언] 강원 고성군은 중소기업 및 영세 사업자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1년도 고성군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을 추진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은 기업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시설투자금 및 경영안정에 소요되는 운전자금을 대출받은 경우 군이 대출금리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신청대상 업체는 고성군내 주사무소나 사업장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제조업, 도·소매업, 숙박업, 음식업, 건설업, 서비스업 등이 해당 된다.
신청기한은 2월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이며 이차보전을 신청하고자 하는 업체는 협약 금융기관을 방문해 융자가능 금액을 상담한 후,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고성군청 경제투자과에 제출하면 지원 적격여부를 검토한 후 선정한다.
고성군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지원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
보령시,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자 모집
[피디언] 보령시는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운영자를 오는 2월 4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 특성화 프로그램’의 공모유형은 지역특화분야, 평생학습분야, 소외계층분야 등 3개 분야로 1개 기관·단체별 1개 분야만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보령시에 본부·지부 또는 주소를 둔 평생교육 분야에 등록되어 있는 기관·단체로 시는 접수 후 사업의 타당성 등을 검토해 2월 중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내용은 강사비와 교재비 및 재료비 등 프로그램에 직접적으로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하며 특히 학습대상자가 장애인·직장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 최대 100만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해 프로그램당 최대 6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월 4일까지 보령시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을 방문해 지방보조금 지원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단체 소개서 고유번호증을 제출하면 된다.
김선미 교육체육과장은 “디지털 평생학습 플랫폼의 대두 등 평생학습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며“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9
-
보령시, 보령노인종합복지관 위·수탁 협약식
[피디언] 보령시는 지난 28일 보령노인종합복지관 위탁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수덕’과 위·수탁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이동명 사회복지법인 수덕 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해 위탁 추진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협약했다.
사회복지법인 수덕은 보령시 공개 위탁심의를 거쳐 보령노인종합복지관의 최종 운영 법인으로 선정되어 앞으로 2021년 2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운영하게 된다.
주요위탁 업무로 노인의 후생복지 증진사업, 노인상담사업 및 노인 일자리 사업, 노인사회교육사업 및 보건·재활 등 노인 기능 회복사업, 노인 자원봉사 사업 및 재가복지 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강희준 사회복지과장은 "어르신 여가문화를 개선하고 취약돌봄계층에 대한 따뜻한 나눔활동 전개로 어르신이 행복한 복지보령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
보령시, 보령공군대천사격장 주변지역 발전방안 연구 착수
[피디언] 보령시는 지난 28일 중회의실에서 ‘보령공군대천사격장 주변지역 발전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보령시 각 실과장 등 간부들과 정남수 공주대 교수 등 전문가, 문수환 민관군상생협의회 위원 등 주민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연구는 현재까지 사격장 운영으로 고통받은 주변지역 주민들의 양보와 민-군 상호 이해·소통으로 지난해 11월 체결된 ‘보령공군대천사격장 주변지역 상생협력에 관한 합의’에 근거해 착수한 연구로 오랜 시간 쌓여온 갈등을 푸는 첫 단추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보령시와 해양수산부, 농수산검역본부 등에서 환경조사와 주민건강 영향조사 등 많은 용역을 추진해 왔으나 상생을 위한 구체적이고 장기적, 종합적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인프라 구축, 공동체 육성 방안 등 사격장 운영으로 잃어버렸던 주변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찾아주기 위한 지원 사업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용역에 앞서 보령시는 그간 여러 가지 법적 제약으로 어려웠던 주변 토지분할을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 등 다각적 방법으로 풀어나가 올 상반기면 현 거주지의 토지 구입 등 갓배마을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용역기간 동안 끊임없는 주민과의 소통과 정보공개를 통한 주민 의견 수렴하고 지원방안들의 면밀한 타당성 분석을 통해 충실한 연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그동안 고통받고 소외받은 대천사격장 주변지역 주민들과 공군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