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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자동차극장 공식 개장
[피디언] 온라인 사전예매 시스템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함평자동차극장이 지난 28일 공식 개장했다.
총 180대의 차량을 한 번에 수용할 수 있는 함평자동차극장은 함평엑스포공원 황소주자장 일원에 대형스크린 등 최신시설을 갖춘 상영관 두 곳과 매점 등으로 조성됐으며 매일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2차례에 걸쳐 최신 개봉작을 관람할 수 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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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코로나19 위기 소상공인 대상 무이자 융자 지원
[피디언] 전남 함평군은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무이자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함평군 소상공인 금융지원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립기반 확충을 위해 군이 소상공인의 융자 이자 일부를 보전해주는 사업이다.
함평군은 최근 전남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한 지역 8개 금융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2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및 대출이자 지원에 합의했다.
올해 군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을 조건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원 이내의 융자금 이자를 지원한다.
보증재단이 군의 추천을 받은 소상공인에 대해 대출금액의 100%를 보증하고 금융기관이 고정이율로 융자금을 실행하면 군이 이자액을 최장 2년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원대상은 함평군에 1년 이상 거주하면서 실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2월 1일부터 신청서와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등을 지참해 전남신용보증재단 또는 함평군청 민원봉사실 전남신용보증재단 상담 창구를 방문하면 된다.
군은 대출 연체, 국세·지방세 체납, 중복수혜 여부 등의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해를 넘긴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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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쓰리Go 가가호호 쉼터 운영
[피디언] 사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월부터 경증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쓰리Go 가가호호 쉼터’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쓰리Go 가가호호 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치매안심센터의 대면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이에 대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직접 치매환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주 2회 총 8회에 걸쳐 두뇌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은 경증 치매 어르신 중 장기요양등급 서비스를 받지 않는 어르신 가정인데, 1대1 방문으로 치매환자의 인지 및 일상생활 향상에 도움을 준다.
프로그램은 신체건강을 위한 운동치료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정서지원 인지자극을 위한 두뇌 건강 놀이책 전산화 프로그램을 이용한 전문적인 인지강화훈련, 작업치료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가가호호 쉼터를 운영하면서 모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 체크,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치매환자에게 인지능력향상 및 증상 악화 방지를 도모하고 사회적 고립을 해결하기 위해 치매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지원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장은 “코로나19의 지속으로 인해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에 따른 인지기능 악화가 우려된다 ‘쓰리Go가가호호 쉼터’ 운영으로 치매환자와 가족돌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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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 있다면 망막증 검사는 필수
[피디언] 통영시보건소는 1월부터 관내 당뇨 질환자의 당뇨망막병증 예방관리를 위해 관내 5개 의료기관과 협력해 당뇨망막증 검사비를 지원한다.
당뇨망막병증은 30세 이상 성인 실명의 가장 큰 원인이며 당뇨병으로 진단되면 매년 정기적인 검사를 해야 하며 망막병증이 발견되면 3-6개월마다 정기적인 안과 검사를 받아 그 정도와 시기에 맞는 치료와 처치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망막증 검사비 지원 대상은 관내 주소지를 둔 만 30세 이상의 당뇨환자로 보건소 2층 통합건강관리실에서 상담 후 검사비 지원 쿠폰을 발급 받을 수 있는데 지원내용 및 절차는 아래와 같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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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6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폐회
[피디언] 통영시의회는 제206회 통영시의회 임시회를 1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개회해 2021년 신축년 새해 첫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의장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신축년 새해 첫 장을 연 이번 임시회는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총괄 보고와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 세부적인 보고를 통해 시정업무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고 ‘사람중심 도시, 시민이 함께하는 행복도시 통영’을 만드는데 발전적인 혜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만전을 기하고자 결산검사위원 5명을 선임·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발의 조례로는 유정철 의원이 ‘통영시 적극행정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배도수 의원이 ‘통영시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촬영 예방조례안’을 발의했으며 5분 자유발언으로는 이승민 의원이‘한산대첩광장 개선과 변화가 필요하다’, 배도수 의원이 ‘연구용역비,투명하고 내실 있는 집행을 촉구하며.’정광호 의원이 ‘적극적인 민간투자 유치가 답이다’김미옥 의원이 ‘유적섬에 고양이 학교가 꼭 필요한가?’이이옥 의원이 ‘위기에 처한 통영 금융시장’ 전병일 의원이 ‘통영의 경기회복은 예산신속집행이 답이다’정광호 의원이 ‘공공운영비를 줄이자’김혜경 의원이 ‘개별 섬의 정체성을 정립시킬 체계적인 용역과 섬 발전을 위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발언했다.
또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의 미래형 대중교통체계 개편 연구와 관련해 통영역사 입지 선정을 위한 검토용역에 따른 서부경남 KTX 통영 역사를 역세권을 형성할 수 있는 위치에 선정해 줄 것을 내용으로 하는 ‘남부내륙철도 통영 노산 역사 유치를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제2차 본회의에서는 섬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는 ‘한국섬진흥원’ 통영유치와 더불어 섬 문화유산을 제대로 발굴·보존·전시하고 국가미래 성장 동력으로 섬의 가치를 증대시키는‘국립 섬 박물관’의 설립 근거를 마련해 통영에 설립·유치해 줄 것을 건의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하는 등 새해 첫 임시회를 통해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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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설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실시
[피디언] 통영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까지 설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설 대비 원산지 표시 단속대상은 대형매장, 전통시장, 도매상 및 일반음식점, 집단급식소 등으로 대상품목은 국산농산물 222품목, 수입농산물 161품목, 가공품 268품목이다.
이번 단속은 설 성수품 및 선물세트의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를 중점 단속하며 농산물, 농산물의 가공품 및 통신판매, 음식점 등의 원산지 표시사항·표시방법 준수여부도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속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해 시정 조치하고 원산지 미표시 및 표시방법 위반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원산지 거짓표시는 위반금액의 최대 4배까지 과징금을 부과한다.
심명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단속으로 농산물의 부정유통행위를 근절해 소비자의 알권리 및 선택권을 보장하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제도 정착을 위해 원산지 표시판 배부 등 홍보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원산지 표시 단속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농산물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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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선도적 여성친화도시 운영으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피디언] 용인시가 29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0 여성친화도시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는 여성의 안전을 보장하고 사회·경제적 참여를 지원하는 지방자치 단체를 여성친화도시로 지정하고 있으며 매년 성과가 좋은 지자체를 선발해 표창하고 있다.
현재 시를 비롯해 96개 지자체가 지정돼 다양한 여성친화정책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3년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된 이후 시민 협치를 활성화하고 젠더 폭력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오후석 제1부시장은 “8년 차를 맞이한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오늘 같은 결실이 있어 보람된다”며 “오늘의 결실을 발판삼아 여성이 일과 가정을 두고 갈등하지 않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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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수박 사주기 행사 창원에서 열려
[피디언] 함안군은 창원시 및 유관기관과 함께 코로나19로 소비처가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함안수박 판로 개척을 위해 지난 28일 창원시청 앞에서 함안수박 사주기 행사를 개최했다.
함안은 전국 겨울수박의 70%를 차지하며 대표특산물로 자리잡았지만 코로나19로 주 소비처가 없어지면서 전년대비 시중가가 50% 정도 폭락해 생산된 수박을 폐기처분하는 등 농업인들이 위기에 내몰리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행사는 창원시와 시의회, 유관기관, 기업체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에 힘입어 5,000여 통의 수박을 판매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허성무 창원시장, 이광섭 군의회의장,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함안수박 재배농가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개최된 함안수박 사주기 행사에 창원시·시의회, 유관기관, 기업체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은 어려운 수박농가 돕기의 일환으로 농식품부와 연계한 겨울수박 소비촉진 행사를 오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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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과태료관리 시스템 구축
[피디언] 함안군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차량에 대한 차적 조회부터 과태료 부과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자동전산시스템을 구축해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과태료관리 자동전산시스템은 전산상 관련된 시스템들을 모두 연동시켜 민원인이 위반사항 신고 시 위반차량의 차적 조회, 과태료 부과, 우편 발송 등 일련의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해 업무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제고시키기 위한 새로운 업무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스템 구축 전에는 담당 공무원이 위반 신고를 받아 주차위반사실 확인, 과태료부과, 사전통지서 작성, 우편 발송까지 모든 업무를 수작업으로 진행해 업무처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점이 존재했다.
그러나 원스톱 시스템을 사용하면 과태료 업무처리 시간이 1/3가량 단축되고 처분내역도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짐에 따라 정확한 민원응대는 물론 체납사항도 효율적으로 징수하는 등 행정처리의 폭도 확대된다.
함안군청 유원주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차량 신고의 증가로 이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도 군부 최초로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이번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장애인 홀로세대에 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시행 등 IT시대에 발맞춰 선도적인 복지행정을 펼치는데 앞장서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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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봄철 산불예방 총력 대응 나서
[피디언] 전라북도는 봄철 산불조심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예방과 진화를 위해 산불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주요 권역별로 산불진화용 임차헬기를 배치하는 한편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 운용 등 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금년도 강수량 전망이 2~3월은 평년과 비슷하나, 4월 이후는 맑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예보되고 영농철 시작과 야외 활동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발생위험이 높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05일 동안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한다.
도와 시군 및 읍면동 258개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산불예방 활동과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0년간 통계에 따르면 전북도에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145건의 산불로 33.88ha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영농철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쓰레기 불법소각 행위로 인한 것이 주요 원인이었다.
전북도는 산불발생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설 연휴, 청명·한식,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등 주요시기별 맞춤형 특별대책과‘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으로 산불 발생에 대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산불예방과 진화체계구축을 위해 2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 진화장비 구입한다.
산불 취약 등산로 입구, 산 연접 도로변, 입산통제구역 길목 등에는 산불감시원을 전진 배치한다.
인력으로 감시가 어려운 사각지역에는 80대 무인감시카메라를 이용해 감시 활동에 나선다.
아울러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임차헬기 3대를 도내 권역별【동남부산악권, 서부해안권, 동북부산악권】로 분산 배치해 산불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 초기에 진화함으로써 대형산불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진화체계를 갖춘다.
산불방지를 위해 산불조심 기간 동안 입산통제구역 327개소 89천ha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82개소 442km의 등산로를 폐쇄한다.
2월 말까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작업 등으로 산림인접지역에 대한 산불 위험요인도 사전에 제거한다.
또한, 3~4월 중에는 소각금지 기간을 정해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단속한다.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가거나 인화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한 자,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등은 최저 10만원부터 5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하고 방화죄 및 실화죄 등 엄중 조치한다.
박성호 전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지난해 산불방지 대책 및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최근 10년간 건당 피해면적 46%가 감소했으나, 올 봄철에도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요인이 매우 높고 영농준비를 위한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이 많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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