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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하천유지관리원 기간제근로자 사전 교육 실시
[피디언] 의정부시 맑은물사업소는 지난 28일 맑은물사업소 1층 강당에서 하천유지관리원 기간제근로자 최종 합격자에 대해 사전 근무 교육을 실시했다.
사전 근무 교육은 야외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에게 언제 닥칠지 모르는 안전사고 및 위급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하기 위함이다.
사전 근무 교육에 앞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해 근로계약을 체결했으며 하천유지관리원 기간제근로자 운영지침 안내와 안전교육, 질의응답 순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최규석 하수관리과장은 “어려운 시국에 하수관리과 하천유지관리원 기간제근로자 모집에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하천 내에서는 예초기, 엔진톱 등의 숙련도가 필요한 작업도구를 사용해 작업을 하므로 안전을 1순위로 생각하고 작업에 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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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지적재조사사업 확대 추진
[피디언] 의정부시는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을 확대 추진하기 위해 4개 사업지구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1월 28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만든 종이 지적을 지금까지 그대로 사용함에 따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과 토지의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점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의정부시는 드론 및 공간정보를 재조사업무에 적절히 활용해 2020년 경기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의정부시는 지적재조사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2012년부터 현재까지 지적재조사가 필요한 6천265필지 중 10개 지구 2천677필지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국비 1억6천834만3천 원을 받아 가재울지구 등 4개 지구 750필지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해 경기도지사에 지구 신청을 위한 토지소유자들의 동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종열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계분쟁 해소, 토지 정형화, 맹지 해소 등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고 국가에서 측량비를 부담해 토지의 경계 확인 및 면적 재측정 등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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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일반택시기사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지급
[피디언] 의정부시는 지난 28일 관내 일반택시 운수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일반택시 기사를 위한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 사업을 추진해 관내 운전기사 636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금의 지급 대상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법인 소속이거나 소득이 감소한 운전기사로 2020년 10월 1일 이전 입사해 공고일 기준일인 올해 1월 8일까지 계속 근무 중인 운전기사다.
시는 매출 감소가 확인된 일반택시기사의 신청서를 접수받았고 앞으로 자격 요건 확인 과정을 거쳐 설 연휴 전까지 본인 계좌로 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개인택시 운송사업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관련 절차를 거쳐 직접 지급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 1차 지원 당시 국토교통부를 통해 관내 15개 택시업체의 매출이 모두 감소한 것이 확인됐다”며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의 일환인 만큼 최대한 신속히 지급이 완료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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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취약계층 건강한 겨울나기 현장방문
[피디언] 의정부시는 지난 28일 코로나19 장기화 및 겨울 한파로 인해 돌봄 공백, 고립 등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겨울철은 강추위 등 계절적 위협요인 증가하는 시기이고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 등 생활 전반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했다.
또한 현장방문과 함께 건강기능 식품과 방역용품을 담은 건강 키트를 준비해 여러모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현재 위기를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건철 의정부시 복지국장은 “코로나19와 겨울철 한파로 어려운 시기지만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안정 및 돌봄 지원 강화를 위해 다각도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따뜻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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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새해설계 “위기를 기회로 삼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
[피디언] 의정부시는 2021년 신축년 새해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시민여러분의 환한 미소와 행복이 충만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주요 역점사업을 다음과 같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의정부시 복합문화융합단지는 K-POP 공연장, 캐릭터 테마파크, 가족형 호텔, 대형할인점 등 1조7천억원 규모의 기업투자와 800만명 관광객, 4만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7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포함된 캠프 레드클라우드와 스탠리는 대형 E-Commerce 물류단지 조성 발표로 본격적인 논의와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3월 동시 개교·개원을 앞두고 있는 을지대학교와 부속병원은 의정부시의 교육환경 개선과 보건의료 수준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교육·의료분야의 산실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The Green&Beauty City 프로젝트 추진으로 녹화와 정비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지 화목을 식재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해 명품 녹색도시 이미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직동·추동공원 주변 단풍 어울길 조성, 도시공원 리모델링 등으로 시민여러분이 보다 가까이서 힐링할 수 있는 생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의정부시는 의정부형 혁신교육과 관내 대학을 지원하고 지역교육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고 청년지원센터 개소 및 운영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시민여러분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하고 권역별 체육센터를 조성해 스포츠복지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정부시는 7호선 연장, GTX C노선 조기착공, KTX연장, 교외선 운행재개, 의정부경전철 연장 및 지선사업 등 광역교통체계 구축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방침이다.
운송업체 재정지원과 주요노선 신설, 조정으로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겠으며 주차난 해소를 위해 경기도북부청사 광장하부, 동오마을과 고산지구에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도39호선 송추길 착공, 국도3호선 설계용역 착수,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도로 기반시설을 확충할 방침이다.
의정부시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한 생활지원을 통해 맞춤형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종합복지관 권역별 확대 운영과 경로시설 확충,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주력하는 등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보훈명예수당 확대 지원과 위로금 지급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공을 잊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정부시는 30년이 경과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꾸준히 증가하는 고농도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며 도시재생 뉴딜 국가사업에 선정된 흥선마을과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된 신흥마을, 구 시민회관 일원 등 구시가지 일원을 살고 싶은 좋은 마을로 가꾸어 나갈 방침이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 더욱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코로나19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보강해 내실있게 운영하고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통해 수해 재발방지는 물론 친수시설 조성으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정부시는 한반도 통일시대 대비 의정부만의 고유한 특화사업 발굴 추진과 꾸준히 학습하고 연구하는 공직문화를 토대로 탄탄한 도시경쟁력을 키워왔으며 이를 토대로 의정부 포럼 및 한·중 포럼, 평화통일 국제포럼 등을 개최해 평화통일을 향한 염원과 당위성을 공론화했다.
새해에는 경기북부 숙원이며 국회에 법안으로 상정한 경기북도 설치를 위해 충분히 공론화하고 시민여러분과 연대해 상급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함으로써 타결점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올 한해가 녹록치 않은 현실일지라도 46만 시민 모두가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코로나19와 당당히 맞서 이겨내고 떨쳐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며 “척박한 대지에 질긴 생명력으로 피어난 한 떨기 희망의 꽃이 팍팍한 마음을 달래고 위안을 주듯이 의정부시는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모든 가능한 수단과 행정력을 집중해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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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1년도 산림 소득 증대사업 신청 안내
[피디언] 장흥군은 원목 표고 재배 활성화 및 장흥 표고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표고종균, 표고자목, 지역맞춤형 표고 재배사를 집중 지원한다.
장흥군은 기후 변화와 노령화에 따른 원목 표고 재배량의 감소에 대응해 장흥군 기후와 특성에 적합한 표고종균을 군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여름철 고온 피해 방지를 위해 지역 맞춤형 표고 재배사를 신축하거나 리모델링할 경우에 한해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특히 원목 표고 생산량 증대와 ‘장흥 표고버섯’ 명성 유지를 위해 올해부터는 표고자목을 군비로 추가 지원한다.
지금까지는 국비 보조 사업으로 3년 1회 지원했으나, 2021년부터는 3년 2회 지원함으로써 원목 표고 임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 주어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으로 임업인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 소득 증대사업 신청 대상은 임업인, 임산물 생산자 단체, 전문 임업인이며 지원 조건은 원목 표고 재배 경력이 사업 신청일 기준 1년 이상인 자, 최소 330㎡ 이상 원목 표고 시설 재배자, 노지에서 1,000본 이상 원목 표고를 재배하는 자이다.
신청 접수는 1월 6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사업장 기준 해당 읍면에서 신청할 수 있다.
표고종균, 표고자목, 특화 소득 작목, 표고 재배사, 관정, 저온 저장고 건조기, 유통 장비, 포장재, 유통 차량 등 다양한 사업 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장흥군은 지난해 11월에 개최한 2020년 제2회 지리적 표지관리제 우수 사례 선발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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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코로나 19 내부 안정화, 외부 유입 방지도 철저히
[피디언] 영암군은 광주 안디옥 교회 관련 코로나 19 집단감염발생이 확대되고 있어 이를 방지하고자 관련 대응 조치에 더욱 강화하고 나섰다.
군은 지난 1월 28일 코로나 19 관련 추가 확진자 발생 없이 1월 29일 오후 1시 현재 기준, 올해 5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변함없이 관련 대책회의, 방역 및 점검 등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건소와 임시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를 계속해서 실시해 지난 1월 28일에는 총 353건의 검사를 실시, 올해 총 8,271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군은 기존 코로나 19 발생에 더해 광주 안디옥 교회 관련 추가 감염을 철저히 차단하고자 더욱 강화된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2월 1~2일에는 관내 종교시설 근무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종교시설 182개소에 근무하는 250여명의 근무자 전부에 대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2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군서 도포, 덕진에서 선제적으로 검사를 실시해 추가 코로나 19 감염을 원천 봉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박종필 영압부군수 주재로 매일 코로나 19 상황 관련 대책회의를 실시하는 등 관련 현황 및 대책에 대한 보고 및 점검을 이루어나가고 있으며 보건소에 대해 검체체취 입력, cctv 분석, 자가격리자 모니터리 등 각 분야에서의 행정력을 지원하며 코로나 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각 읍면 자율방재단과 함께 터미널을 비롯해 다중 밀집지역에 대한 방역소독을 강화함과 동시에 후속 방역 및 점검 조치에 철저를 기해 각종 종교·체육·복지시설 및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로부터 안전한‘대중교통’을 만들기 위해 지난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버스·택시 운수 종사자 163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해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마스크와 손소독제도 지원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관내 코로나 19 상황이 완전히 종식되어 군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생활 누릴 수 있을 때까지 검사·방역·점검 등 관련 모든 조치에 계속해서 총력을 다하고자 하며 외부로부터의 감염 유입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대응에 철저를 기하고자 하니 관련 방문자, 접촉자가 있으시다면 반드시 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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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구례군수,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 전달
[피디언] 김순호 구례군수가 1월 29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2021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는데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박흥석 회장과 구례군 적십자봉사회 이혜숙 회장을 포함한 관계자 4명만이 참석해 간소하게 치러졌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작년 우리 구례군이 홍수피해로 힘든 시기를 보낼 때 적극 지원해준 대한적십자사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모금액이 재해 이재민과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의 고통을 덜어주는 등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되는 만큼 군민들이 관심을 두고 모금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적십자로부터 코로나 지원금 1500만원, 수해민 지원금 14억 5300만원 등 14억7천만원 이상의 지원을 받았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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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소상공인 선별지원금 및 제3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피디언] 경기도 연천군은 2월 중으로 연천군 소상공인에게 선별적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1월 29일 최숭태 연천군의회의장 및 군의원들과 함께한 브리핑을 통해 방역강화로 피해를 입은 업종과 버팀목자금 등 정부지원을 받지 못한 사각지대 소상공인에 대해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서 2월 중으로 관내 소상공인에게 선별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과 버팀목자금 등 정부지원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으로 지급액은 집합금지 업종 200만원, 영업제한 업종 100만원, 정부지원을 받지 못한 일반업종의 경우 8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며 정부지원 사각지대의 특수고용 및 프리랜서 종사자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내 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천군 전 군민에게는 제3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연천군은 지난해 1차 재난기본소득 20만원, 경기도 최초로 2차 재난기본소득 10만원을 지급한 바 있으며 3차 재난기본소득은 군의회의 동의를 얻어 3월 중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이번 소상공인 선별지원금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작은 위로를 주고 힘을 보태고자 연천군 의회의 동의 절차를 거쳐 지급 결정을 하게 됐다”며 “가능한 빠른 기간 내에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경기도와 연천군에서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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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부터 차질 없이 백신 접종
[피디언]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행계획이 발표된 가운데 전주시가 2월부터 시민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 접종에 들어간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29일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화산체육관 등 2곳의 접종센터와 위탁 의료기관 등을 통해 2월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18세 이상 54만 8000명을 대상으로 단계별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김 시장에 따르면, 백신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인 11월까지 완료된다.
1분기에는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원자와 종사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2분기에는 65세 이상 시민과 의료기관·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이 진행된다.
이어 3분기에는 만성질환자와 19~64세 성인을 대상으로 4분기에는 2차 접종자와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접종이 시행된다.
노인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2700여명은 보건소 직원들로 구성된 40개 방문접종팀이 직접 방문해 접종을 실시한다.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와 요양병원은 자체 시행된다.
이외 시민들은 접종센터와 위탁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는다.
접종센터의 경우 대규모 접종과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하고 교통 편의성이 높으며 냉·난방시설이 구비된 공공시설 등을 중심으로 화산체육관 등 완산구와 덕진구에 1곳씩 총 2곳이 운영된다.
시는 최대한 신속하게 접종센터를 구축하는 한편 이와 별개로 백신 접종을 수행할 위탁기관도 기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병원을 중심으로 빠른 시일 내에 지정할 예정이다.
백신에 대한 접종자의 선택권은 부여되지 않는다.
다만, 백신 종류별로 접종기관을 달리해 초저온 유통이 필요한 화이자와 모더나의 mRNA 백신은 접종센터에서 접종하고 위탁의료기관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얀센의 바이러스 벡터 백신이 접종된다.
이와 관련 시는 신속하고 차질 없는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의료진을 포함해 약 400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우선 시는 최명규 부시장을 시행추진단장으로 시행총괄팀 대상자관리팀 접종기관 운영팀 이상반응관리팀 백신수급팀 홍보팀 등 6개팀으로 구성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은 총괄계획을 수립하고 대상자 및 백신수급 관리, 의료기관 점검, 예방접종 홍보, 이상반응 대응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여기에 시는 지역사회 전문가와 병원, 경찰서 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협의체도 꾸린다.
지역사회 협의체에서는 의료인력 지원 및 접종 이상반응 발생 시 신속대응 협조, 예방접종센터 치안 및 교통 관리, 응급상황 시 환자 이송 등의 역할을 맡기로 했다.
또 접종 전 문의 접종 예약관리 접종 후 이상반응에 대한 상담 등을 진행할 콜센터도 가동된다.
이날 김 시장의 브리핑 발표는 ‘전주시 LIVE’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됐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은 우리가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길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협조, 행정과 의료진의 만반의 준비, 지역사회 전반의 철저한 대응시스템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고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접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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