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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도시 위해 총력
[한국Q뉴스] 광양시가 올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2021년 시민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청렴한 광양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 결과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부패 취약분야 중점관리 시민과 함께하는 반부패·청렴도시 실현 세대·직급 간 소통·공감하는 청렴행정 실천 부패행위·공익신고 운영 및 처벌 강화 등 4대 전략 19개 세부과제를 선정해 시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청렴한 시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패 취약분야 중점관리 방안으로 1부서 1청렴 시책을 발굴 추진하고 민원처리 절차·부패행위 방지 교육 실시, 찾아가는 외부 청렴 컨설팅 등을 통해 청렴도 취약분야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반부패·청렴도시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기업, 사회단체 등과 함께 간담회와 캠페인, 부패행위 모니터링 등 청렴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인·허가, 공사관리·감독 등 관련분야 민원인에게 ‘청렴 실천 안내문’ 발송과 민원처리에 대한 ‘시민 참여 민원품질평가’ 확대 시행 등 외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세대·직급 간 소통·공감하는 청렴행정 실천방안으로는 ‘청렴의 날’을 지정 운영하고 부서 청렴 마일리지 평가 등을 통해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시에 부패행위·공익신고제도를 활성화하고 부패 취약시기에 공직 감찰을 더욱 강화해 잘못된 행위는 과감히 고쳐나가고 청렴 의무를 소홀히 한 직원은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강금호 감사실장은 “광양시의 모든 공직자가 청렴 리더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고 부패 요소를 사전 제거하는 데 행정력을 총동원해 시민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청렴한 광양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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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평창평화포럼, 성황리 폐막
[한국Q뉴스]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21 평창평화포럼’이 2월 9일 2박 3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강원도와 평창군, KOICA가 주최하고 2018평창 기념재단이 주관한 ‘2021 평창평화포럼’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개회식 3주년인 2월 9일까지 3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매년 2월 초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하며 열리는 평창평화포럼은 올해 3회차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포럼으로 진행됐다.
전체 35개 세션을 모두 온라인상에서 실시간으로 중계해 참가자들의 언제 어디서나 참가할 수 있게 준비했다.
행사기간 동안 온라인 플랫폼에는 17만명 이상이 방문했고 7만명 이상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 했다.
또한, 213명의 연사가 온·오프라인으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또한, 특별세션, 기조세션, 전체세션, 동시세션 등 전체 35개의 세션을 운영해 최대 규모의 포럼으로 치러졌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고 온라인 포럼 플랫폼을 통해 평화를 주제로 다양한 논의들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세균 국무총리,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 2020 노벨평화상 수상단체인 유엔세계식량계획의 데이비드 비즐리 사무총장, 2006 노벨평화상 수상자 무하마드 유누스 교수, 짐 로저스 회장, 호사카 유지 독도연구소 소장 등 세계 각국의 평화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평창평화정신’을 되살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국제사회의 공조를 해나가자는 의견을 공유했다.
제3회 평창평화포럼은 “평화 지금 이곳에서”라는 슬로건과 “실천계획 : 평화뉴딜”을 주제로 경제, 스포츠, DMZ 평화지대, UN SDGs, 공공외교의 5개 분야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로 평창평화포럼 결의안을 채택하고 각국 정부, 국제기구 및 세계 시민사회 모두가 한반도 평화 체계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적 행동에 동참하기를 촉구했다.
이번 결의안에는 전 세계가 코로나 팬데믹이란 새로운 위기에 봉착해 있는 상황에서 평화를 향한 우리의 의지와 실천은 멈출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2018 동계올림픽의 개최지이자 한반도 평화 조성 프로세스의 발원지인 이곳 평창에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특히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평화 올림픽 정신’을 이어나가며 북한이 파트너로서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참가해 한반도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지지를 요청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2021 평창평화포럼은 스포츠세션과 특별세션,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2024 강원의 성공과 평화적 개최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된 바 있다.
포럼 공동위원장인 장홍 2024 강원 IOC 조정위원장은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는 평화 유산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회의 성공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밝히기도 했다.
폐막인 9일에는 미래 평화세대인 청소년들에게 평화에 대한 인식과 리더십을 키워주기 위한 ‘평창유스피스챌린지 2021'의 시상식도 진행됐다.
전 세계 청소년들이 삶에서 마주치게 되는 도전에 용감하게 부딪혀 본 경험이나 에피소드, 혹은 관련 아이디어와 비전 등을 에세이와 연설문, 포스터와 동영상 등 다양한 분야로 제출한 14개 작품을 선정해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 10개팀이 선정됐다.
청소년의 평화적 상상력이 담긴 우수 작품은 포럼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시했다.
올해 공모전은 전세계로 공모의 대상을 확대해 41개국 238명이 참가했다.
2021 평창평화포럼에서는 2018평창 기념재단과 유누스 스포츠 허브가 올림픽 유산을 이어나가기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양측은 스포츠와 소셜 비즈니스를 통해 국내외에서 보다 포용적이고 평화적이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의 유산을 발전시키는 일에 함께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2018평창 기념재단과 유누스 스포츠 허브는 이번 MOU를 통해 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평창과 강원도의 관광 프로그램 다변화, 지역사회 경제적 효과 창출 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누스 스포츠 허브는 노벨평화상 수상자 무하마드 유누스 교수의 비전을 바탕으로 스포츠를 통해 지역 사회 및 환경의 문제에 대한 실용적인 해결방안을 창출하는 글로벌 소셜 비즈니스 네트워크이다.
설립자인 유누스 교수는 한반도 평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올해 평창평화포럼에 기조연설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폐회식에서 참가자들은 코로나 팬데믹에서도 평화의 논의는 멈출 수 없고 계속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며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 평화 뉴딜을 실현해나가기로 다짐했다.
이어 2022 평창평화포럼은 코로나19가 종식된 상태에서 개최되길 바라며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평창평화포럼은 논의의 결과물들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지지와 관심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나가기로 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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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 위해 11개반 268명 비상근무 실시
[한국Q뉴스] 안동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11개 분야 268명의 근무자를 편성해 각종 생활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시는 연휴 기간 중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도로관리반을 운영하고 상하수도 상황실 운영으로 동파 및 단수에도 신속히 대응한다.
또한, 환경오염감시, 쓰레기 수거 및 정비, 산불 예방·진화활동, 부정축산물 단속 및 가축전염병 관리, 귀성객 수송 및 유도선 운항 등 각종 상황관리를 위한 비상근무반을 편성했고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응급의료기관 및 당번약국도 지정했다.
특히 감염병방역반을 통해 철저하고 신속하게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고 보건소와 안동병원에 선별진료소를 상시 운영해 검체 채취, 확진자 격리 등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시민과 귀성객의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설명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 설 명절은 가급적 집에 안전하게 머무르며 만남과 접촉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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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한국Q뉴스] 창녕군은 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창녕군의 코로나19 발생현황은 지난해 2월 26일 첫 확진환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35명이다.
신규 확진자 창녕 35번은 창녕 30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으로 추정하고 있다.
창녕 35번은 임상증상은 없었으나 1월 30일 창녕 30번의 확진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 중 2월 8일 실시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9일 06시 40분경 양성으로 확진 판정을 받고 오후 2시경 사천생활치료센터로 이송 예정이다.
확진자의 자택 및 주변 지역은 방역을 완료했으며 모든 접촉자 파악이 완료된 동선에 대해서는 지침에 따라 비공개된다.
군은 지난 6일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변경 시행에 따라 2월 8일부터 14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내용을 변경하게 됐다.
노래연습장, 독서실, 실내체육시설, 학원 및 교습소 등은 기존 운영중단 시간이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부터로 1시간 연장됐으며 식당·카페는 오후 10시부터 0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군은 2월 1일부터 14일까지 설 연휴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다중이용시설 등 분야별로 방역관리 중점 점검을 실시하고 설 연휴 자가격리자 관리방안 마련 등 코로나19에 대비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정부의 설 특별교통대책기간 운영에 따라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포장만 가능하다.
한정우 군수는 “직계가족도 예외 없이 거주지가 다르면 5명부터 모임을 가질 수 없으니, 올 설은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캠페인에 동참하시어 외지에 사는 자녀들의 창녕 방문과 타 지역으로의 친지 방문을 자제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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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전략추진단 정책회의 개최
[한국Q뉴스] 구미시는 2월 9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신공항전략추진단 정책회의를 개최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에 따른 발전전략 및 분야별 핵심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신공항 전략추진단 : 4개팀, 1자문 위원단이번 정책회의는 신공항 추진현황, 신공항 연계 발전 목표 및 전략, 각 부서의 주요추진사업 설명에 이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 됐다.
구미시는 신공항과 연계해 미래 항공산업 성장을 선도하는 첨단산업도시 구현 글로벌 비즈니스와 문화·관광 중심의 스마트 도시 실현을 구미의 발전방향으로 한 대구경북 공항경제권 중심도시 구축을 목표로 광역교통망 구축, 항공산업육성, 도시기능개선을 추진전략으로 수립하고 총 27개의 사업을 발굴했다.
사업내용을 살펴보면,광역교통망을 구축해 구미국가산업단지와 남부권 항공물류 수송 경쟁력 강화 및 공항 이용객들의 접근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계 도로는 건설 중인 북구미IC에서 군위JC간 고속도로 신설과 도개면, 해평면에서 각각 연결되는 국지도 68호선, 지방도 927호선이 현행 2차로에서 4차로 확장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 계획 중이며 현재 시공 중인 장천면에서 군위IC까지의 국도67호선 선형개량 공사 역시 조기 완료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한, 신공항연계 동서횡단철도와 공항철도두 노선을 관련 부처에 건의한 상태이다.
항공산업육성은 기존의 전자제품, 군수부품, 신소재 기업을 바탕으로 항공제조 분야를 육성하고 항공부품특화단지를 조성해 구미시를 항공산업 메카로 비상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그리고 지역 내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항공분야 연계 교육을 통해 항공수요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시기능개선은 G-항공스마트벨리 구축과 첨단 스마트 도시에 걸맞는미래 지향적이며 지속 가능한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 최고의 공항배후도시를 조성해 나갈 것이다.
신규주택 수요 증가 및 각종 주거 여건 변화를 고려한 탄력적 공동주택 보급, 외국인학교 설립유치, 낙동강 및 금오산 중심 관광지 개발, 자유무역지역 지정 건의 등 공항 경제권 100만 인구가 만족할 수 있는 공항배후도시로 거듭날 것이다.
이번 정책회의를 통해 참가자들은 구미국가산단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산업도시로서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도시 공간 구조 개선 및 산업 인프라를 재구축할 필요가 있으며 공항과 연계한 기능과 시설 도입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해야함에 공통 의견을 모았다.
배용수 부시장은 “코로나19로 정치·경제·사회 모든 분야가 어려운 시기에 통합신공항 건설은 구미국가산업단지는 물론 구미시가 통합신공항의 배후도시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며 “신공항 이전 주체인 국토부, 대구시, 경북도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공조 체제를 마련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다”고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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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라인 수업 진행
[한국Q뉴스] 사천시 청소년수련관이 코로나19로 인해 수련관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온라인 수업을 개설해 참가 청소년들에게 돌봄 서비스 지원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수련관은 2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5·6학년생과 중학교생 중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한 방과후아카데미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대상은 맞벌이가정, 2자녀 이상 가정 등이다.
이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라인 수업에는 드론, 창의공예, 풍물, 미디어교실 등이 포함됐다.
특히 설맞이 떡국 밀키트를 제공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요리교실을 운영하기도 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라인 수업 영상은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유튜브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오후 3시 30분부터 20시까지, 토요일은 체험일정에 따라 달리 운영된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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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취약계층·피해분야에 3.8조원 규모 지원
[한국Q뉴스] 대구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취약계층·피해업종 지원을 위해 3.8조원 규모의 ’21년 1차 대구형 경제방역대책으로‘일자리·긴급복지 중심의 사각지대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긴급 피해지원 확대 분야가 1,409억원, 코로나방역 강화 분야가 158억원, 민생경제회복지원 분야가 3.6조원 규모다.
긴급 피해지원과 코로나 방역 강화분야 1,567억원 지원은 기존예산 343억원에 순세계잉여금·재정효율화 등을 통해 마련된 1,051억원과, 임대료·세금감면 등 간접지원 173억원을 추가해 마련한다.
민생경제 회복지원 분야는 기존예산을 활용해, 지원대상 확대 등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대책은 생계·생존자금, 대구희망지원금에 이은 세 번째 대규모 지원대책으로 정부지원 사각지대 보완과 취약계층 생계안정, 코로나19 방역강화, 민생경제 회복지원에 초점을 두었다.
연이은 대규모 지원으로 재난기금이 고갈되는 등 어려운 여건 가운데 힘겹게 재원을 마련한 만큼 더 어렵고 힘든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이다.
기본방향별로 주요내용을 살펴보면,우선, 긴급 피해지원 확대를 위해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 1만개 추가공급, 정부지원 사각지대 보완을 위한 버팀목 플러스자금 130억원 지원, 소상공인 부담완화를 위한 임대료 인하 및 지방세 감면 173억원, 위기가구 2만6천가구 추가지원 등 총 1,409억원 규모을 지원을 추진한다.
코로나 방역 강화를 위해서는 코로나 대응 지역의료기관 손실보전 등 141억원, 어린이집·종교시설·영화관·전통시장 등 방역물품 지원 17억원 등 총 158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민생경제 회복지원을 위해서는 경영안정자금의 지원대상 연매출 조건 폐지와 소상공인 임차료 특별지원항목 신설을 통한 지원대상 확대,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상환유예 및 공장 임차보증금 지원신설, 대구행복페이 카드수수료 부담 제로화, 온누리 상품권 사용확대를 위한 골목형 상점가 30개소 추가발굴, 시 본청 예산 신속집행 목표 상향추진, 창업실패자 재도약 자금 업종제한 폐지로 폐업식당주 등 재기지원, 노란우산공제 가입지원 확대 등 3.6조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사업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지방비 500억원의 예산을 추가투입해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를 1만명 분 추가 공급한다.
기편성된 예산을 전부 투입해 3,000명을 지원하는 1단계 사업에서 13,299명이 신청, 4.4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공공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1단계 사업이 끝나는 5월 2단계 5,000명분을 우선공급하고 2단계 사업이 끝나면 곧바로 3단계 5,000명분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만명분의 희망일자리가 추가투입 되면 ’21년 월평균 공공일자리는 ’20년 월평균 공공일자리의 90%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분석된다.
두 번째로 정부 버팀목자금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대구형 버팀목 플러스 자금 130억원을 순수 지방비로 지원한다.
여행업·관광업·공연업, 전시 및 국제회의업 등 특별고용지원업종 중 정부버팀목자금 미지원 업체에 100만원, 정부 특수형태근로자·프리랜서 지원을 받지 못한 문화예술인과 전문예술단체에 100만원씩 지원한다.
전세버스는 1대당 150만원씩 지원하고 법인택시기사는 정부 버팀목자금을 지원받은 개인택시기사 지원수준을 고려해 정부지원 50만원에 더해 50만원씩 추가지원한다.
취업한파를 맞은 코로나 세대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졸업생 중 미취업 청년에게 1인당 20만원씩 청년취업응원카드를 지급한다.
세 번째로 소상공인의 부담완화를 위해 173억원 규모의 임대료 인하와 지방세 감면을 추진한다.
공공부분의 소상공인 사업장 1,100개소에 대해 ’21.1~6월분 22억원 규모의 임대료를 인하한다.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 14만명의 주민세 50%를 감면하고 감염병전담병원 및 선별진료소 설치의료기관의 지방세 32억원을 감면한다.
국세로 70% 세액공제가 시행중인 착한 임대인에 대해서는 인하액 10% 수준의 재산세를 추가감면 해준다.
산업 및 농공단지 입주기업, 공장등록 제조업체, 목욕장업·관광숙박업 등에 대해서는 ’21.3~5월분 상하수도 요금의 50%를 감면해준다.
네 번째로 코로나19로 갑작스럽게 생계가 어려워진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관련예산을 222억원에서 2배이상 증가한 485억원까지 확대해 26,000가구를 추가지원한다.
생계비·교육비·주거비 등이 지원가능한 긴급복지지원은 15,000가구 수준 151억원에서 35,000가구 수준 351억원까지 확대한다.
자가격리자 생활비 지원사업도 3,700가구 수준 37억원에서 1만가구 수준 100억원까지 확대한다.
그 외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일시적 생계위기가구 11,500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취약계층 급식·생필품 지원 등도 지속 추진해 촘촘한 코로나19 복지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다섯 번째로 코로나19 확진자 치료와 밀접접촉자 관리를 위해 병상을 제공한 의료기관의 손실보상 등을 지원하기 위해 141억원을 투입하고 집단감염에 취약한 시설에 17억원 규모의 방역물품을 지원해 코로나19 재확산 차단과 원활한 경제활동을 지원한다.
방역물품 지원은 어린이집 1,300개소에 100만원 상당 자외선 소독기 지원 13억원, 종교시설 2,200개소, 영화관 25개소, 전통시장 150개소에 대한 마스크·손소독제 지원 등으로 이루어진다.
여섯 번째로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자금위기 탈출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1조원, 보증 1조 4,000억원,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550억원 등이 투입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연매출 400억원 미만 또는 자산총액 1,000억원 이하라는 지원조건을 폐지하고 0.4%p 수준의 추가 이자지원이 제공되는 소상공인 임차료 특별자금 항목을 신설해 자금난과 임대료 부담이 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한다.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자금은 ’21.1~6월까지 6개월분 분할상환원금에 대해 만기 연장을 해주고 공장 임차보증금도 지원대상으로 포함해 적극적 투자를 추진하는 기업을 응원한다.
일곱 번째로 소상공인 매출회복을 위한 소비여건 조성을 위해 대구행복페이와 온누리 상품권의 활용도를 높이고 시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화한다.
1조원으로 확대 발행되는 대구행복페이는 당초 연매출 10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만 카드수수료 환급을 지원하던 것을 집합금지·집합제한업종은 연매출 제한 없이 카드수수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조건을 완화했다.
또한, 전통시장 외 온누리 상품권을 쓸 수 있는 골목형 상점가를 30개소까지 추가 발굴해, 온누리 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해 나간다.
시 본청 예산의 신속집행 목표도 행안부가 제시한 64%보다 높은 75%로 상향·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성실실패자가 재도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
창업실패자 재도약 자금은 제조업·신성장동력·지식서비스 등의 업종제한을 폐지해 식당 등 서민업종도 신속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사전교육 등 절차를 1년간 한시적으로 폐지한다.
코로나19로 지원자가 크게 증가할 경우 추경 등을 통해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란우산공제는 전년도 5.6억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3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4,200개 업체의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지원대책이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빨리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제도개선을 통해 즉시 시행이 가능한 민생경제 회복지원 분야는 2월 중 곧바로 시행하고 예산반영이 필요한 긴급피해지원분야와 코로나방역강화 분야는 세부계획을 가다듬고 의회와 협의를 거쳐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대구형 버팀목플러스 자금은 3월 내 집행 가능 하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특히 취약계층 등 지원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을 지원하는 것이 급선무다”며 “대구시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재원을 동원해서라도 일자리와 복지 중심의 금번 경제방역을 통해 시민들께서 다시 한번 이 어려운 시기를 버티고 또 회복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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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클린로드 사업 시작 설맞이 대청소 실시
[한국Q뉴스] 영천시는 설 연휴를 맞이해 2월 8일부터 2월 14일까지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영천시를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위생적이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1년 설 연휴 생활쓰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해 다량배출 예상지역 및 읍·면·동에 청소인력과 기동처리반을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무단투기 금지 및 쓰레기 되가져 가기 등의 내용으로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단속용 CCTV를 활용해 무단투기 위반 행위자에게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영천시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되고 있지만 영천시만큼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방역업무 및 쓰레기 수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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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간부공무원 대상 ‘청렴교육’ 실시
[한국Q뉴스] 안성시는 지난 8일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청렴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5급 이상간부공무원 61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민수진 강사를 초빙해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공직자에게 꼭 필요한 공직 가치를 전달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간부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청렴실천 의지와 솔선수범 자세가 전국 최고의 청렴 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시 감사법무담당관에서는 이번 간부공무원 청렴교육 외에도 6급 이하 비대면 청렴교육 및 지방보조금 담당자 교육, 공공건물 신축 법적절차 업무매뉴얼 교육, 취약분야 직무 교육 등 각종 교육과 청렴 자가 학습 시스템, 청렴 방송 운영, 청렴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청렴 시책 추진을 통해 청렴한 안성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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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무원, ‘찾아가는 서비스’로 발 빠른 재난기본소득 지급
[한국Q뉴스] 안성시 공무원들이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발 빠르게 지급하고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시는 2월 1일부터 10일까지를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중점기간으로 설정해, 온라인 및 현장 방문 신청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무원이 직접 집으로 방문해 재난기본소득 신청 접수 후 경기도 지역화폐 카드를 지급하고 있다.
이에 지난 1일부터 공무원 800여명이 재난기본소득 신청과 관련해 유선 안내 또는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했으며 9일 현재 재난기본소득 찾아가는 서비스 대상자 2만6000여명 중 2만2700여명이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시는 이번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이 설 명절 전에 재난기본소득을 지급받아 가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재난기본소득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고 재래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대상은 2021년 1월 19일 24시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내국인 및 등록외국인이며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온라인신청은 2월 1일부터 3월 14일까지이며 읍·면·동사무소 방문신청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다.
단, 외국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기간이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동일하다.
지급된 재난기본소득은 주민등록 거주지 전통시장 및 연 매출 10억원 이내의 지역화폐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유흥 및 사행성업소,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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