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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관, 2021년 첫 직업교육훈련 수료식 열려
[한국Q뉴스] 영천시는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영천시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각 과정별로 교육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직업교육훈련 시니어 과정의 수료식을 연이어 가졌다.
평생학습관 내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진행해 온 이번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천시니어클럽에서 지역 은행과 복지시설 등에 일자리를 연계하고 2월 1일부터 2월 16일까지 10일간 영천새일센터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교육생 모두가 끝까지 과정을 마무리해 어르신들의 식지 않는 배움에 대한 열정과 일자리에 대한 열망을 동시에 보여준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보이스피싱 및 은행범죄 관련 교육, 실버 인지치료 교육, 친절서비스 교육 등 다채로운 교육이 이루어져 지역 일자리에 배치된 인력들이 고객들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한 최기문 시장은 “교육생들이 지난 시절, 지역을 위해 헌신했던 그 시간을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하겠다”며 “식지 않은 여러분의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을 늘리고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 풍요로운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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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복숭아를 위한 특별한 관리 전정이 중요
[한국Q뉴스] 구미시농업기술센터 무을면농업인상담소에서는 2월 15일부터 2월 19일까지 4회에 걸쳐 무을면 복숭아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전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를 대비해 2~3개 마을을 묶어서 소그룹으로 10여호의 복숭아 재배 농가들이 참여, 현장에서 전정 기술을 전수해 무을면의 복숭아재배기술을 한 단계 높여 주고자 실시하게 됐다.
복숭아나무는 햇빛을 좋아하는 과수로 그늘 속에 있는 잔가지가 말라죽기 쉽고 열매 달리는 위치가 상승하는 단점이 있으며 또한 원가지나 덧원가지 등부분 굵은 가지의 표피가 일소피해를 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일소피해를 받지 않도록 주의해서 전정을 해야 한다.
현장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은 “복숭아를 재배한 지 수년이 지났지만 정확한 전정 방법을 몰라 전정할 때마다 고민이 많았는데 소규모로 진행한 이번 현장 교육 덕분에 전정에 자신이 생겼고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의 특화작목을 육성하기 위해 각 읍면별 특성에 맞는 현장 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여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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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농부들을 위한 공영텃밭 농장 분양
[한국Q뉴스] 구미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월 16일부터 28일까지 공영텃밭농장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공영텃밭은 구평동 1084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374구좌를 분양한다.
1가구 1구좌 분양을 원칙으로 하며 1구좌당 분양가격은 30,000원이다.
구미시청 및 구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오프라인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구미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텃밭 분양 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몇가지 참여자 준수사항을 지키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장상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공영텃밭운영을 통해 도시민들이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여가 활동의 장을 제공하고 가족 및 이웃간 소통확대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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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1자치구 1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 본격 운영…금융·경영 원스톱 지원
[한국Q뉴스] 소상공인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금융상담’과 ‘경영개선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이 25개 전 자치구에 1개씩 설치돼 맞춤형 운영을 시작한다.
자치구 내 소상공인을 위한 자금지원부터 경영상담, 교육, 컨설팅을 전담하고 불가피하게 폐업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장 정리와 재기도 밀착 지원한다.
서울시가 서울경제 허리역할을 하고 있는 69만 서울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워주는‘2021년 소상공인 종합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이 자치구별로 1개소씩 설치를 완료,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그동안은 자금지원과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받기 위해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자영업지원센터를 각각 방문해야 했었는데 이 두가지 지원을 영업장 소재 서울신용보증재단 지점인 ‘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에서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지역 내 소비 트렌드와 상권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컨설팅도 제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키우는데도 도움을 준다.
‘소상공인 종합지원플랫폼’을 중심으로 상인단체·구청·공공기관·대학 등이 연계한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매년 25개 골목상권을 선정하고 50백만원 내외의 교육·컨설팅·시설개선 등의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시행한다.
특히 그동안 시 자영업지원센터를 통해서만 받을 수 있었던 ‘생애주기별 종합서비스’를 영업장에서 가까운 지점에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돼 소상공인들이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를 활용한 지역 상권 분석을 비롯해 예비·신규창업자 대상 창업컨설팅과 현장멘토링으로 창업성공률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또한 예비창업자와 창업초기 사업자 대상으로 업종별 실전창업교육, SNS마케팅교육 등 56개의 커리큘럼을 소상공인 종합지원포털 내 소상공인 아카데미를 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비대면·온라인 판로개척 현장 수업 등 다양한 오프라인 교육도 5월 이후부터 실시한다.
업종별 맞춤형 클리닉을 제공하고 시설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는 최대 100만원의 비용도 지원한다.
3명 이상의 소상공인이 협업할 경우에는 공동시설 및 공동사업 소요 비용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해 경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복합적인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선 각 분야 전문가들이 6개월간 점포 경영상태를 확인하고 개선방안까지 제안하는 ‘소상공인 동행프로젝트’도 진행한다.
경영악화, 매출 부진 등으로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장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고 밀린 임대료나 점포원상복구비 등을 지원해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한다.
특히 5월부터는 코로나19 이후 지역상권 중심의 사회·경제적 변화에 맞춰 혁신 생활창업을 주도할 ‘상권혁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시행 첫해인 올해에는 외식업 위주로 20명의 교육생을 선발, 철저히 준비된 창업자 양성을 목표로 실무중심의 교육, 멘토 사업장 체험, 모의창업훈련 등을 제공한다.
교육생 선발 등 상세한 사업일정은 3월 중에 추가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도 코로나19로 폐업소상공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사업정리 및 재기에 필요한 비용’을 800개 점포에 지원한다.
시는 ’20년 총 420개 업체에 대해 업체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폐업 지원신청이 급증해 지원업체는 800개로 약 2배 늘리고 지원금도 최대 200만원으로 인상한 바 있다.
올해 폐업 소상공인이 지원을 신청하면 전문가가 사업장을 찾아 사업장 정리에 필요한 컨설팅과 업종전환 및 재창업, 취업 등과 관련된 상담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와 함께 임대료, 점포원상복구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업체당 최대 200만원의 지원금도 지급한다.
지난해까지는 코로나19 직접피해업종만 지원금을 밀린 임대료에 사용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업종에 상관없이 폐업했거나 폐업예정인 업력 6개월 이상 점포형 소상공인이면 모두 가능하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향후 지원신청 추이에 따라 재기 지원 규모를 조정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별 지원내용 및 일정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 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이나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매출 급감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커져가고 있다”며 “자치구별 소상공인 전담 종합지원플랫폼에서 지역 특성과 소비 트랜드를 반영한 밀착형 지원을 펼쳐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길러주고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상공인 스스로 자생력을 길러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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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한국Q뉴스] 경상북도 봉화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월 1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A씨는 2월 13일부터 몸이 좋지 않아 14일 지역 병원 응급실을 방문해 치료를 받던 중 38℃의 고열을 보였으며 봉화군보건소는 즉시 A씨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고 A씨는 2월 16일 오전 11시 경에 양성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군보건소는 확진자를 인근 감염병전담병원으로 후송조치했으며 밀접 접촉자인 동일거주지 가족 2명에 대해 긴급 검채를 체취했다.
이들은 현재 격리시설로 옮겨져 자가 격리 중에 있으며 군보건소는 현재까지 파악된 확진자 동선을 토대로 긴급 특별 방역소독을 진행 중이다.
또한 확진자가 방문한 지역병원 등 영업장에 대해서는 방역과 함께 폐쇄조치하고 방문자 명단확보와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도 진행 중이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의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각종 모임이나 행사참여 자제와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봉화군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은 작년 4월 4일 춘양면 푸른요양원 코로나 19 확진자 이후 319일 만이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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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평·서초·중구’맞춤형 저감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서울시가 지난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한 은평·서초·중구 등 3곳에 올해 지역별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어린이·노인 등이 이용하는 시설이 집중된 지역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저감·관리해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안심구역을 말한다.
이들 3개 지역에는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노출저감사업, 미세먼지 배출저감사업이 진행된다.
구체적으로는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경로당 등 주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에 에어커튼, 미세먼지 쉼터, 미세먼지 알리미 등을 설치하고 그 외 건물 옥상에 쿨루프를 설치해 실내 온도를 낮추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미세먼지 배출 저감사업으로는 대기오염배출사업장 간이측정기 설치, 자동차 정비업체 등 소규모 배출업소에 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이 있다.
또한 집중관리구역 내 살수차·분진 흡입차를 1일 2회 이상 운영하고 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단속을 주1회 이상 시행하는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미세먼지 노출 저감사업은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에 스마트 에어샤워시설, 바닥표시등, 미세먼지 알리미 등을 설치하고 창호부착형 환기시스템, 미세먼지 저감 식물벽, 미세먼지 쉼터, 에어커튼 등도 설치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사업비 총 8억 7,600만원을 지원하고 자치구에서 구비 총 1억 4,600만원을 편성하는 등 사업비 약 10억원 가량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중구는 취약계층이용시설 18개소에 스마트에어샤워 3개소, 에어커튼 2개소, 창호 부착형 환기시설 11개소, 식물벽 3개소를 설치하고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알리는 바닥표시 등도 11개 설치할 예정이다.
은평구는 대형공사장에서 배출되는 비산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마을버스에 흡착필터를 부착하고 취약계층이용시설 22개소에 스마트 에어샤워 설치 2개소, 에어커튼 20개소, 창호 부착형 환기시설 23개소, 미세먼지 흡입매트 7개소, 식물벽을 2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서초구는 대형공사장에 Iot모니터링 시스템 3개를 설치해 비산먼지를 점검하고 취약계층이용시설 52개소에 미세먼지 흡입 에어메트 20개소, 창호 부착형 환기시설 43개소에 설치 할 예정이다.
아울러 앞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1차로 지정되어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인 금천·영등포·동작구도 올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금천구는 도로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관용차량과 도로변 가드레일에 흡착필터를 부착하고 취약계층이용시설 17개소에 창문 부착형 환기시설 17개 및 바닥표시등 12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영등포구는 집중관리구역에서 살수차 및 분진흡입차 운행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이용시설 20개 중 어린이시설 2개소에 식물벽을 설치할 예정이다.
동작구는 취약계층이용시설에 스마트 에어샤워 및 미세먼지 정보 알리미 신호등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오는 8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3곳을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
이 달 중 수요조사 후 5월 현장평가와 주민의견수렴 등을 거쳐 8월에 최종 지정고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취약계층 이용시설 관계자, 대기오염배출시설 대표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만족도 조사 및 개선사항 등을 발굴해 이를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사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재삼 서울시 대기정책과장은 “서울형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사업을 통해 체감도 높은 미세먼지 저감책으로 취약계층 등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겠다”며 “아울러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미세먼지 저감사업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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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서부권 서민층 의료서비스 지원사업 실시
[한국Q뉴스] 거창군은 서부권 의료급여수급자, 차상위, 다문화 가족 등 서민층과 여성농업인의 의료비 경감으로 건강권 강화를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서민층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은 바쁜 농업일상에서 소외 될 수 있는 여성농업인들과 서민층을 대상으로 진료비와 종합 검진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
또한, 여성농업인이 생활로 인한 요통, 관절통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서민층의 질병 조기발견과 중증질환 예방으로 의료복지를 실현할 수 있다.
해당사업은 서민층 종합검진사업과 여성농업인 진료비 지원사업 두 가지로 거창권역에 거주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서민층’은 만 41세 이상이며 본인부담금 1인당 18만원, ‘여성농업인’은 바우처 대상자 중 만 21~70세로 1인당 50만원 범위 내에서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 50%가 지원된다.
의료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나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거창 적십자병원에 직접 방문해 진료를 받으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서민층의 의료비 경감으로 경제적 부담이 해소되고 농업 작업, 가사노동, 자녀교육 등 3중고로 인한 질병을 사전에 예방해 여성농업인들의 건강고충이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행복한 삶터·일터·쉼터를 기반으로 여성의 농촌지역 유입을 촉진함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거창적십자병원과 함께 작년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서부권 서민층 의료서비스지원 공모사업을 신청해 시행하고 있으며 여성농업인과 서민층의 호응도가 높은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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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 대상자 모집
[한국Q뉴스] 거창군은 저소득층 노인의 안과검진과 개안수술 비용을 지원해 의료비 부담 경감 및 건강권을 확보하는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1962년 1월 1일 이전 출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건강보험 하위 50% 이하이며 선정 시 안과 검진비 및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개안수술이 필요한 경우 의료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등본, 의료급여증 또는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거창군보건소로 방문·신청하면 되고 개안수술 해당자는 별도의 안과 진료의뢰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대상자 선정 이전의 검진 및 수술비용은 지원되지 않아 반드시 보건소로 신청 접수해 대상자 선정 후, 의료기관과 일정 협의 후 진행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관내 참여 의료기관으로는 중앙메디컬병원, 거창제일안과의원, 거창성모안과의원이 있으며 경남 소재 참여의료기관 70개소에서도 안과검진 및 개안수술이 가능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안질환 검진과 개안수술비용 지원으로 의료비 경감 및 실명 진행을 예방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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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위기, 완주형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책 강구해야
[한국Q뉴스] 16일 제257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유의식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정책으로 임대료 감면 지원, 세액 공제 혜택 등 적극적인 대책을 언급하면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유 의원은 전북도지역 내 임금 체불액이 245억원이며 2019년에 비해 6.5% 증가했으며 작년 12월 기준, 소상공인의 체감경기 지수는 전월 대비 28.3p가 하락한 52.6p로 집계되고 전통시장은 33.7p가 하락한 44.8p로 집계자료를 인용하며 심각한 경제 위기상황을 언급했다.
현재 완주군은 카드 수수료, 소상공인공제 가입 등 기존 지원 사업 외에도 사회보험료 지원, 전통시장사용료 감면, 전통시장의 현대화 등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나 이 지원사업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유 의원은 “현장에 확인한 바로는 임대료와 인건비 부담이 가장 컸다”며 “군의 지원대책에는 소상공인에게 가장 필요한 임대료 지원은 빠져있다”고 지적했다.
해결 방안으로 군에 임대료를 내는 수탁기간의 계약 기간연장, 공공시설 임대료 감면 등의 방법을 고려해줄 것과 인하된 임대료만큼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방법 등 적극 검토해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코로나19는 사상 초유의 사태임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를 끝으로 5분 발언을 끝마쳤다.
유의식 의원은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지난해 11월인 완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도 ‘대기업 갑질 근절 및 피해기업 구제 방안 마련’을 촉구 건의한 바 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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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2021년 첫 임시회 개회
[한국Q뉴스] 완주군의회는 2월 16일부터 2월 2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2021년 첫 임시회인 제257회 완주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257회 임시회에서는 2021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청취 및 의원발의 조례 6건과 완주군수 제출 조례안 4건, 동의안 2건 등을 심의하고. 마지막 날인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 2020회계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부의된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로는 “완주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완주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완주군 공무직 복무 등 운영 조례안”, “완주군 농업인 월급제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완주군 작은목욕탕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완주군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총 6건이다.
또한, 16일 1차 본회의에서는 유의식 의원, 정종윤 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김재천 의장은 “코로나19로 모두에게 힘든 시기이지만, 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 재난지원금 2회 지급, 집중호우 피해 선제적 대응지원, 폐기물 특위 활동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2021년에도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들의 생각을 정책으로 이끌어내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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