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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완화
[한국Q뉴스] 거제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발표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일 0시부터 28일 24시까지 2주간 1.5단계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조정은 거리두기 2단계의 장기화로 인한 피로감과 확진자 발생 감소 상황을 고려한 조치로 15일부터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실내스탠딩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된다.
유흥주점·단란주점·감성주점·콜라텍·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도 전자출입명부 필수사용, 인원준수 등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오후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다.
다만, 방문판매 홍보관은 오후 10시 이후 운영할 수 없다.
외국의 변이바이러스 발생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인한 개인 간 접촉 증가로 지역사회 감염전파 확산의 우려가 있는 만큼‘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유지하기로 했다.
단, 동거가족이 아니어도 직계가족에 해당되면 5인 이상 사적모임이 허용된다.
이와 함께 거제시는 목욕장 관련 지역사회 감염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오는 21일 24시까지 목욕장 발한실 운영을 중단한다.
아울러 3차 유행의 재확산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방역수칙 준수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방역수칙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별도로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조정은 거리두기 단계별 방역수칙을 기본으로 그동안 시민들의 피로감과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극심한 경제적 피해를 고려한 결정”이라며 "거리두기 완화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단초가 되지 않도록 시민 모두가 스스로 실천하는 참여 방역을 적극 실천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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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마켓컬리‘농특산물 판매확대’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강원도는 2월 15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컬리 본사에서 마켓컬리와 함께 ‘강원도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기인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한 ‘사무실 꽃 생활화’와 연계한 것으로 도내 각종 겨울축제 취소 등으로 화훼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소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자 지난 1월 도와 마켓컬리간 지속적인 협의로 이루어졌다.
협약 이후 ‘강원 꽃 판매 이벤트’를 2월 22일부터 2주간 진행할 예정이다.
마켓컬리는 2015년에 대한민국 최초로 새벽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코로나19 이후 급성장하고 있는 비대면 식품 유통 분야를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원도 신선한 농특산물이 전국 소비자 식탁을 공략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최문순 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도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이 비대면·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코로나 상황 극복과 함께 강원 농특산물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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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고강도 청렴도 향상 대책 수립·시행
[한국Q뉴스] “우리시는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각종 평가에서 54개 분야 수상이라는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또한 최고등급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12월 국가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청렴도 등급으로 이러한 성과는 물론 한 해 동안 고생한 모든 공직자의 노고도 한순간에 묻혀버렸습니다”이는 김충섭 김천시장이 올해 첫 회의석상에서 드러낸 안타까운 심경이다.
김천시를 이끌어가는 수장이 신년 첫 마디를 이러한 안타까움으로 시작한 것은 김천시의 최근 2년 동안 청렴도 등급이 4등급과 5등급에 그침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실망한 상황에서 공직사회 내부에서조차 공직자의 명예가 땅에 떨어졌다라는 자조 섞인 푸념이 나올 정도로 사기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기감 속에 김천시는 신임 이창재 부시장을 중심으로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는 청렴도 향상 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한다.
올해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될 종합대책의 최종목표는 김 시장이 취임하면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피투게더 김천 시민운동’과 궤를 같이하는 ‘청렴도 1등급 달성으로 해피투게더 김천 구현’이다.
추진방향은 작은 것에서부터 공직문화를 개선하고 모든 업무를 공개해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을 시작으로 청렴을 생활화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위한 시민참여를 확대하는 것이다.
그리고 시는 ‘2021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에서 외부청렴도, 내부청렴도, 공통사항으로 구분한 총 14개의 세부실천과제를 전 부서와 직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체계적으로 추진해나간다.
외부청렴도 측정은 시에서 발주하는 공사·용역 및 보조금 지원, 재·세정, 인·허가와 관련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업무처리 공정성과 부패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업무처리 시작단계부터 해당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불만·불편사항을 개선함으로써 외부청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외부청렴도 측정 업무와 관련이 깊은 김천시전문건설협회, 김천시건축사협회, 김천상공회의소, 김천시산림조합 등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김천시 청렴도 1등급 달성 대책협의회’를 구성해 시의 청렴도 추진사항을 연중 지속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장 핵심적인 과제인 ‘청렴 해피콜’ 운영은 시에서 시행하는 공사·용역이나 보조금 지원, 민원 처리와 관련해 각 부서에서 매월 명단을 통보받아 전화 통화로 업무처리의 만족도·공정성·부패경험 등을 직접 조사하도록 하는 것이다.
청렴 해피콜을 통해 조사한 내용 중 직접 방문이 필요한 건에 대해서는 청렴감사실과 해당 부서장이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민원고충 상담반’이 운영되며 공무원의 불법·부당한 행위를 적발 시에는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청렴도 취약분야 특별점검’과 ‘청렴서한문 전달’도 함께 추진한다.
내부청렴도 측정은 인사·예산·업무지시 등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진단이다.
결국 공직자 스스로가 조직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것이다.
현재 김천시청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대부분 20~30대의 젊은층으로 특히 최근 임용되는 직원들은 타지역에서 온 경우가 많아 세대간, 지역간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어 잠재적인 갈등의 요소가 상존하고 있다.
이에 시는 경직된 공직문화에서 벗어나 직원 간 소통이 자유로운 공직문화를 만들어 내부청렴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주무부서인 청렴감사실에서는 실과소와 읍면동을 방문해 청렴도 측정으로 나타난 시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 대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청렴 순회간담회’를 실시하며 부서 자체적으로도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청렴 주인되기’활동을 펼쳐나간다.
또한 일상적인 공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부당한 관행을 바꾸기 위해 전 직원의 의견을 모아 ‘청렴은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운동을 실시한다.
청렴 관련 교육은 법령, 지침을 전달하는 단순한 교육보다 부서별, 직급별 맞춤교육과 사례를 중심으로 직원들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청렴콘서트, 역할극 등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그동안 교육에서 소외되었던 소수 직렬, 현업근무자 및 공무직·기간제 근로자에 대해서도 조직의 일원으로서 청렴의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하며 공무원노조 김천시지부에서는 역할극을 주관해 직원들의 생각이 보다 더 직접적으로 청렴 대책에 반영되도록 한다.
이 밖에도 지속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하며 청렴 자가 학습시스템, 청내 청렴방송, 유튜브 홍보영상물 등 다양한 청렴문화 콘텐츠를 제작해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종합계획에서 눈에 띄는 것은 시민이나 공직자 누구나 공직비리는 물론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문화 등을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는 익명제보시스템 ‘청렴 파수꾼’ 운영이다.
2월부터 김천시홈페이지와 내부행정망을 통해 시행 중인 익명제보시스템은 시의 부패예방과 청렴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시는 자체적인 청렴도 측정과 국민권익위원회에 청렴 컨설팅을 신청해 청렴도 하락의 원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처방을 받는다.
이렇듯 올 한 해 동안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해나갈 ‘2021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은 단순히 청렴도 등급을 한 등급, 두 등급 올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청렴도 평가로 인해 실추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시대의 흐름이 변화했듯이 지난해 청렴도 평가를 시 공직자 모두 적극적인 업무처리와 친절함을 갖춘, 시민들로부터 칭찬받는 공직자로 거듭나게 하고 공직문화도 청렴하고 합리적으로 변화시키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는데 있다.
김충섭 시장은 “시민의 눈에는 청렴도 측정 결과가 곧 해피투게더 김천 시민운동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척도가 될 것이다.
결국 행정기관에서 제공받는 서비스가 얼마나 공정하고 투명한 지, 그리고 담당 공무원이 얼마나 친절하고 성의있게 응답하였는지가 청렴도에 그대로 반영된다고 본다”며 공직자의 변화된 생각과 시민중심의 행정업무를 추진함에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이번 청렴도 향상 대책을 추진하면서 직원들에게 그동안의 공직생활을 반추해보고 청렴이 앞으로 남은 공직생활의 지표가 되도록 노력해달라며 청렴한 공직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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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월동작물 현장 기술지원 강화
[한국Q뉴스] 임실군이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의 생육재생기가 다가옴에 따라 웃거름 주기 및 배수로 정비 등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생육재생기란 월동작물이 기온이 낮은 겨울 동안 생육이 멈췄다가 기온이 다시 올라가는 시점이 될 때 생육이 다시 시작되는 것을 의미하며 올해는 2월 중순으로 예측된다.
웃거름은 겨우내 위축된 작물의 생육 회복을 위해 주는 것으로 새 뿌리가 나오기 시작하고 잎 색이 생기를 띌 때 줘야 한다.
거름 주는 시기가 늦거나 지나치게 많이 주게 되면 영양생장이 계속되어 구의 비대가 지연될 수 있어 생육상태를 감안해 2월 중순부터 15일간격으로 2∼3회 나눠 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월동 이후 마늘과 양파의 뿌리가 충분히 뻗지 못한 포장에서는 흙이 얼었다 녹을 때 서릿발 피해가 발생하므로 이때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땅 위로 올라온 구는 즉시 잘 눌러주고 흙을 덮어 뿌리가 완전히 묻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생육재생기에 포장이 과습하면 습해를 받을 수 있어 사전에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
아울러 마늘과 양파에 피해를 주는 노균병, 잎마름병 등 병해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예찰을 실시해 사전에 적용약제로 1~2회 정도 살포해 피해를 막아야 한다.
군 관계자는“생육재생기 도래 시점이 평년 대비 다소 늦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우리 지역의 생육상황을 반영한 월동 후 웃거름 주기, 병해충 방제 등 농작물 현장 기술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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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모집
[한국Q뉴스] 임실군이 19일까지 2021년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불균형을 개선해 영양 문제를 해소하고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임실군에 거주하는 임산부 또는 72개월 미만 영유아가 있는 가정으로 기준 중위소득의 80% 이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고 소득 기준은 최근 3개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서비스는 분유 등 맞춤형 보충식품 패키지를 월 2회 대상자 가정으로 직접 배달하고 영양교육과 개인 영양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영양 섭취가 취약할 수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상태 개선과 식생활 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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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공무원, 너도나도 상품권 구입…지역경제 단비
[한국Q뉴스] 임실군 공무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상품권을 1억6200만원 어치를 구입, 침체된 지역상권에 보탬을 주는 단비 역할을 해냈다.
15일 군에 따르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임실군 소속 공무원이 사들인 임실사랑상품권 구매 액수는 9200만원으로 임실군 공무원 노동조합이 구매한 7000만원을 더해 총 1억6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군청 소속 공무원 370여명이 참여해 자발적인 상품권 구매에 동참해 명절 전 전통시장과 관내 마트 등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했다.
앞서 임실군 공무원 노조도 조합원 적립회비 7000만원을 들여 상품권을 구입해 공무원 650명에게 11만원씩 상품권을 배부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을 줬다.
또한 공무원 노조의 상품권 구매는 공직사회의 노사 상생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달 25일부터 임실사랑상품권 구매한도액을 지류 + 모바일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군청 차원의 대규모 장보기 행사를 하는 대신 4인 이하 자율참여 방식으로 전격 전환 운영했으며 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그 결과 이 기간 상품권 판매금액은 11억원으로 올해 전체 판매액 22억원의 절반을 차지한 것으로 예상 목표액을 크게 상회한 수치다.
집중적인 상품권 구매 독려에 공무원은 물론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결과로 상품권을 통한 경제효과를 톡톡히 봤다.
임실사랑상품권은 현재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지역농협을 비롯한 25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난 2012년부터 발행된 임실사랑상품권은 지역민의 참여에 힘입어 음식점과 소매점, 주유소 등 950여 개소의 가맹점이 가입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바일 상품권을 출시하고 오는 3월부터는 임실사랑상품권 카드도 발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매출에 큰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설 명절 공무원과 주민들의 상품권 구매 열기로 예상보다 많은 상품권이 판매되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에게 보탬이 됐을 것”이라며“적극적인 상품권 활성화로 지역 내 자본의 외부 유출을 막고 순환 경제를 정착시키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상품권의 역할이 큰 만큼 많은 군민들이 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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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육성 ‘박차’
[한국Q뉴스] 홍성군은 주요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과 중소기업 성장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군에 따르면 현재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모두 30개 기업 유치가 완료됐으며 산업용지 50%, 산학용지 34%의 분양률을 기록했다.
또한 관내 9개의 산업단지에는 98개의 기업이 입주해 가동 중에 있으며 고용된 인원만 2,200여명으로 코로나19 위기 속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군은 서해선·장항선 복선전철과 서부내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강화되고 혁신도시 지정과 시 전환에 대비한 도로 상하수도, 전기, 가스, 공동에너지시설 등 인프라 구축으로 수도권 소재 유량 중소기업들의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군은 산업단지 환경개선 및 근로복지 증진 등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군은 지난해 내포첨단산업단지에 11개 기업과 MOU를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총721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거나 이전하기로 결정했으며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하면 1,243억원의 생산효과와 336억원의 부가가치 효과, 275명의 신규고용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은 올해에도 국내복귀 기업과 수도권소재 우량 중소기업을 개별 방문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혁신도시 지정으로 인한 인프라 구축, 정주여건 개선 등을 홍보하며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디지털 경제로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홍성형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스마트공장과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데이터 기반의 제품의 생산과정을 컨트롤하고 개선해 나가는 지능형 공장인 스마트공장의 신규구축 및 고도화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관내 중소기업의 신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 15개 중소기업과 현지 바이어 13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2개사가 MOU를 체결하고 29건의 계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에도 바이어 1:1 수출상담, 통역, 해외 마케팅 교육, 사후관리 등을 지원하는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밖에 공장의 진·출입로 및 용·배수로 설치 등 기반 인프라 구축과 상수도를 공업용수로 활용하는 기업의 비용부담을 덜기 위해 일반 상수도요금과 공업용 상수도요금 차액의 50% 이내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올해 신규 사업으로 관내 창업·입주 기업에 지방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전문 지방세 상담 공무원을 지정해 창업입주기업에 필요한 지방세 감면 혜택을 안내하는 등 지방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억 1,300만원을 투입해 구항·갈산 농공단지 내 노후기반시설의 개선을 돕고 홍성일반산업단지·갈산전문농공단지, 결성전문농공단지로 출근하는 근로자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통근버스 임차료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 홍성일반산업단지 내 근로자복지센터가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총 26억원이 투입된 복지센터는 농구장, 족구장 등 체육시설과 연면적 673.84㎥ 지상 2층 규모로 근로자들의 복지향상과 노후된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광윤 경제과장은 “홍성군은 혁신도시와 시 전환에 대비해 각종 인프라 구축과 정주여건 개선 등 최고의 투자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다양한 기업들을 홍성에 유치해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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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노인종합복지관 증축공사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한국Q뉴스] 창원시는 의창노인종합복지관 증축공사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핀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계 공모에 참여한 9개의 공모안 중 당선작품은 지난 8일 열린 심사위원회로부터 이용자의 동선을 고려한 합리적인 수직 및 수평조닝 계획과, 기존건축물과의 유기적이고 조화로운 평면 및 입면 계획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당선작은 그동안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증축건물의 1층을 필로티 주차장으로 계획해 장애인주차장 2대 포함 총 15대의 주차 면수를 추가로 확보하고 이용자 대비 협소한 탁구장과 다목적강당 등을 추가로 설치하는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핀 건축사사무소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권을 부여하고 2위부터 5위까지의 기타 입상 업체에는 순위별 비율에 따라 예정 설계용역비 10퍼센트 이내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2011년 건립된 ‘의창노인종합복지관’은 최근 급격히 늘어나는 노인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총 39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존 건물 부지 내에 지하1층~지상 2층, 연면적 1,600㎡를 별동으로 증축해, 전체 6,500㎡ 규모의 지역 거점형 노인종합복지관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서호관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설계공모 당선작품의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내실있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연말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약 15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3년 상반기에는 시민들이 증축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당선작을 포함한 기타 입상작들의 전시가 이달 말부터 7일간 창원시청 본관 1층에서 있을 예정이어서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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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예산 낭비 꼼짝마’ 예산낭비신고센터 운영 확대
[한국Q뉴스] 거창군은 주민 신고문화 정착을 통한 예산낭비 사례 근절을 위해 ‘예산낭비 신고센터 운영 활성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기존에 홈페이지 내 예산낭비 신고센터를 통해 예산절감 아이디어와 낭비 신고 사례를 받고 있었지만,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에서도 예산절감에 동참할 기회를 마련하고 군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오프라인 신고 우체통사업을 실시하고 참여자에 대한 보상을 마련한다.
예산낭비 신고우체통은 군청과 읍·면사무소 등 13개소 및 지역 금융기관 4개소에 설치된다.
우체통과 함께 비치된 엽서에 예산 절감 아이디어와 신고 사례를 기재해서 넣어 두면 월 1회 회수 후 처리결과를 30일 이내 검토해 제안자에게 처리결과에 대해 안내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산낭비 신고대상은 군에서 집행·지원하는 모든 예산과 기금으로 불필요한 공사, 유사·중복사업, 부당한 예산지출 등이 해당하며 구체적인 확인이 불가능한 사항 또는 예산절감과 관련 없는 사항 등은 제외된다.
또한, 제안된 예산낭비 신고사례와 아이디어가 군 재정낭비를 절감하는데 기여한 정도를 심사해 참여보상금도 지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사는 예산 절감정도, 제도 개선효과, 제안의 구체성, 창의성 등이 기준이 되며 군의 예산절감에 도움이 된 경우 심사 결과에 따라 2 ~ 5만원 상당의 거창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들의 지속적 관심과 신고 활성화를 통해 투명한 예산집행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꼭 필요한 곳에 세출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건전한 지방 재정 운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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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전 군민 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한국Q뉴스] 합천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민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합천군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군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혹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고자 해마다 자전거보험을 가입하고 있다.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합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자전거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전거보험을 통해 혜택을 받은 군민의 수는 56명에 이른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사고 사망[단, 15세 미만자에 대한 사망은 상법 제732조에 따라 보장 제외] 및 후유장애, 자전거상해위로금, 자전거상해입원위로금, 자전거사고 벌금, 자전거사고 변호사 선임비용, 자전거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이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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