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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취약노동자 대상 ‘병가 소득손실보상금’ 지급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일용직노동자 등 취약노동자들이 생계 걱정 없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병가 소득손실보상금 지원사업’을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20년 12월 25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두고 있는 시민과 남양주시에 체류지를 둔 등록외국인 및 거소를 둔 외국국적동포 중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검사 결과 통보를 받을 때까지 자가 격리를 이행한 취약노동자이다.
취약노동자는 주 40시간 미만의 단시간노동자, 일용직노동자, 특수형태 노동종사자, 요양보호사를 말한다.
보상금 지원 신청서는 2월 15일부터 접수 가능하며 지원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지역화폐로 23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서 접수는 e-메일 우편, 방문 접수가 가능하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e-메일접수 또는 우편 접수를 권장하며 방문 접수는 검사일로부터 14일이 지나야 가능하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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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기업애로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공장지역 공공시설물 보수 단가계약’을 체결, 기업인들의 현장 애로를 즉시 처리하는 서비스를 오는 16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기업지원과는 그동안 맞춤형기업애로 해결사업을 통해 공장밀집지역 내 인프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나, 공사금액이 소액이거나 긴급보수를 요구하는 사업일 경우 해당 읍면동 지역의 생활민원처리 시스템을 이용하는 등 타부서의 협조를 구해 왔다.
이에 대한 보완책으로 기업지원과에서 직접처리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
이번 단가계약을 통해 공공도로시설물 파손, 가드레일 및 측구 배수설비 보수처럼 공장지역에 반복적으로 발생되던 공사 종목에 대해 현장기동반을 운영하는 등 신속한 민원 처리를 실시해 기업인들의 애로를 해결하고 안전사고 등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서비스는 남양주시 기업SOS팀으로 전화하거나 기업SOS넷의 온라인 접수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담당 공무원이 현장 확인 후 수일 이내 기동반을 통해 기업애로를 처리하게 된다.
예산 소진 시 서비스는 조기 완료될 수 있으며 연 단위 예산편성 및 신규계약을 통해 원스톱 처리 시스템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단가계약을 통한 현장기동반 운영이 초기인 만큼 수요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계속 보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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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의료비·종합심리평가 지원
[한국Q뉴스] 하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 위기청소년에게 의료비와 종합심리평가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취약계층 중 자살이나 자해 시도, 우울, 가출, 품행장애 등 고위기를 겪는 청소년으로 전문가 사례판정을 거쳐 지원하게 된다.
의료비는 1인 40만원, 종합심리평가는 30만원까지 지원해 위기청소년이 정서·심리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에는 고위기 청소년 6명에게 의료비와 종합심리평가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해 12명까지 지원을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로 청소년 대면상담은 전반적으로 감소했으나 정신건강 관련 위기상담은 직전년도 4,014건 대비 5,367건으로 오히려 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온 가족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부모 자녀 간 갈등으로 인한 가족문제 상담은 48%나 증가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위기청소년을 방치하면 학업중단, 평생소득 감소, 범죄 연루 등 더 큰 사회적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지역 청소년안전망을 중심으로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굴하고 개입·지원해 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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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 자원봉사 우수 수요처 선정
[한국Q뉴스] 하남시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2020년 경기도 자원봉사 우수 수요처’로 선정되어 하남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현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우수 수요처는 자원봉사자 활동과 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는 기관으로 자원봉사센터와의 사업연계, 자원봉사 실적관리 및 다양한 일감 마련, 봉사자 만족도 등의 평가를 거쳐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선정한다.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는 2019년 자원봉사 거점센터 운영, 2020년 저소득층 마스크 및 김장김치 보급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이를 봉사자와 연계해 자원봉사를 활성화한 점을 평가받아 우수 수요처로 선정됐다.
주해연 동장은 “지난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헌신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빛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 지원을 확대해 더욱 따뜻한 미사2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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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통비 지원
[한국Q뉴스]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센터를 이용하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통비를 지원한다.
금액은 지난해보다 1만원 늘어난 월 4만원이다.
대상은 만9세 ~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이며 꿈드림에서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월 6회 이상 참여하면 매달 4만원을 지원한다.
꿈드림에 처음 방문할 경우 1회에 한해 1만원을 지원한다.
교통비는 청소년에게 지급된 교통카드에 자동 충전된다.
단, 경기도에서 청소년 교통비를 지원받는 경우 제외된다.
꿈드림은 지난해 2월부터 본 사업을 시작해 이후 11월까지 50명에게 총 184건의 교통비를 지원했으며 해당 청소년을 상대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98%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시설 방문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청소년들이 걱정 없이 찾아와 원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꿈드림은 이밖에도 대학생과 전문 강사가 1:1 맞춤형 학습 멘토링을 제공하는 검정고시 대비반을 무료로 운영 중이며 온라인 수강권과 학습 교재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입시 수요 증가에 따라 ‘대학입시로드맵 메이커’사업을 신규 운영하는 한편 자립기술훈련, 잡 센터 구축, 인턴십, 자립지원수당 지급 등 청소년의 건강한 자립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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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1년 신규 강소농 농업경영체 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고흥군은 농가경영개선 실천교육을 통한 농업인 자립 역량강화를 위해 작지만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농업경영체 육성을 목표로 강소농 교육생을 오는 2월 26일까지 모집한다.
강소농이란 영농규모는 작지만 고객가치 창출 및 지식기반 확보의 혁신역량을 갖추고 경영목표를 지속적으로 달성하려는 농업경영체로 신규 강소농에 선정되면 경영개선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과 경영진단,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농가경영 설계와 효율화를 위한 교육지원을 받게 된다.
모집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자율 농업경영체로 경영개선 실천의지가 있는 중소규모 농업인이면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방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농업기술센터나 읍·면사무소 방문, 우편, 팩스,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규모는 작지만 경쟁력을 갖춘 농가를 발굴해 농가의 소득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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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참전 유공자 및 국가보훈대상자 정액수당 인상 예우 강화
[한국Q뉴스] 고흥군은 월남전과 6.25 참전 유공자에 대한 명예를 선양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며 보훈가족을 잘 섬기는 든든한 보훈행정 추진을 위해 2021년 신축년 새해부터는 참전 유공자 및 국가보훈대상자의 월 정액수당을 대폭 인상했다.
보훈청에 등록된 군에 주소를 둔 월남전과 6.25 참전 유공자는 650여명이며 국가보훈대상자는 550여명으로 이들에 대해서 지난해까지는 참전 유공자 수당은 월 7만원, 보훈수당은 월 3만원을 월정액으로 지원해 왔으나 지난 해 말 관련 군 조례의 일부를 개정해 금년부터는 참전 유공자에게는 월 12만원을, 국가보훈대상자에게는 월 5만원을 월정액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이에 소요된 총 예산 규모는 12억 6,600만원이 된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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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지방임기제 공무원 임용 시험 재공고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이 지방 임기제 공무원 공개채용을 재공고했다.
채용 규모는 변호사 연설문 작성 도시재생센터장 평생교육 및 멸종위기 야생식물 운영 야생동물 사육관리 농기계 임대사업 치매안심센터 간호사·작업치료사 정신건강복지센터 간호사·사회복지사 등 총 11개 분야에 17명이다.
이들은 각 부서에서 소송업무, 연설문 작성 등의 전문적인 사항을 전담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이다.
지원희망자는 응시원서와 구비서류 등을 갖춰 함평군청 총무과로 직접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접수한 서류를 바탕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시험 등을 거쳐 오는 2월 중 합격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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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1년 표준지공시지가 7.66% 상승
[한국Q뉴스] 안성시는 올해 표준지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7.66%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개별공시지가 산정 기준이 되는 안성시 표준지 3,037필지 및 전국의 표준지에 대한 국토교통부 장관의 공시지가 결정·공시에 따르면, 표준지공시지가가 전국은 지난해보다 10.39%, 경기도는 9.74%, 안성시는 7.66%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시 상승률은 경기도와 전국 평균 상승률에 비해 조금 낮으나 지난해 표준지공시지가 상승률 3.53%보다는 약 2배 상승했으며 주요 상승요인은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이 적용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은 공동주택은 2030년, 단독주택은 2035년까지 현재 시세의 90%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이번 상승률은 5월 31일 공시되는 안성시의 개별공시지가 상승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표준지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3월 2일까지 국토교통부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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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재난기본소득 덕 톡톡, 안성시 전통시장 설 특수 활기
[한국Q뉴스] 안성시의 전통시장들이 경기재난기본소득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시는 농촌지역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10억원 이상 매출업소에서도 지역화폐를 사용가능하도록 허용한 결과, 하나로마트와 중형마트가 시민들의 주거래 마트가 됐고 유명 맛집과 주유소 등 10억원 이상 매출업소가 지역화폐의 최대 수혜를 받은 반면, 영세한 소상공인들은 지역화폐의 혜택을 거의 보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이번 경기재난기본소득은 경기도의 방침에 따라 사용처를 10억원 미만 매출업소로 제한하면서 중형마트에서 장을 보던 시민들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으로 옮겨갔고 더불어 안성시 공직자들의 온누리 상품권 팔아주기 운동의 효과도 더해져 전통시장은 오랜만에 생기가 돌았다.
안성시 관계자는 “경기도와 안성시의 경기재난기본소득 정책으로 전통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맞아 상인들이 너무나 좋아하셨다”며 “전통시장 상인들이 경기도와 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책 및 사업들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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