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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음식점·세탁소 등‘악취방지시설’설치비 최대 1천만원 지원
[한국Q뉴스] 서울시는 생활악취로 인해 인근 주민과 갈등을 빚는 사례가 빈번한 주택가 인근의 음식점, 세탁소 등 사업장을 대상으로 올해 악취방지시설 설치비 지원 신청·접수를 받는다.
지원대상은 직화구이 음식점, 인쇄소, 세탁소 등으로 생활악취가 발생되기 쉬운 사업장이다.
단, 악취방지법에 의한 악취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대기환경보전법에 의한 대기오염방지시설 의무설치 대상 사업장, 최근 5년 이내에 생활악취방지시설 설치비용을 지원받은 사업장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생활악취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은 주택가 인근의 음식점 등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사업장 내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서울시가 설치비의 70% 이내, 최대 1천만원까지 보조금을 일부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 ’16년부터 음식점 51개소와 인쇄·도장 사업장 13개소 등 총 64개소에 6억여 원을 지원했다.
시는 설치비 지원과 함께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전문가를 현장에 투입, 방지시설 설계단계에서부터 설치 후 유지관리까지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한 이후에는 설치업체에서 무상으로 유지관리를 해 준다.
서울시는 다른 지역과 달리 악취방지법으로 규제되는 산업단지, 축산 등과 관련된 악취배출시설은 없으나 주택가에 인접한 위치에 음식점, 인쇄소, 세탁소 등의 생활악취 발생사업장이 있어, 법적인 규제만으로는 생활악취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어려운 실정이다.
앞서 서울시가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한 7개구 15개 음식점 주변에서 생활하는 시민 461명을 대상으로 악취저감 효과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9%가 ‘설치 후 악취가 줄었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악취저감 원리는 전기집진시설로서 오염 공기 중의 입자상 물질을 전기적 방전현상에 의해 이온화 한 다음, 정전력에 의해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은 외부 유출을 차단하고 맑은 공기만 내보내는 구조이다.
악취방지시설은 영업장의 배기 환기시설 말단에 설치하다보니 주로 건물 옥상에 설치한다.
지원을 원하는 업체는 2월 15일부터 3월 19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해당 자치구 환경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각 자치구는 신청 사업장의 위법건축물 여부 등을 가리고 서울시는 전문가 현장 조사 및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지원 필요성, 악취저감 예상 효과 등을 검토해 오는 4월 최종 선정 발표한다.
이후 5월부터 3개월 간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하고 7월 중 사업자가 보조금을 신청하면 서울시가 최종 설치 확인, 검사를 거쳐 8월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이동률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주택가 인근의 음식점 등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생활악취는 인근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나, 영세한 사업장에서 악취방지시설을 전액 투자하기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보니 생활악취 민원의 해결에 어려움이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과 주민 모두를 보호하는 생활악취저감 지원사업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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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건축 분야 용역 발주 현황 한눈에…117억 규모 53개 발주
[한국Q뉴스] 올해 서울시가 도시재생 및 건축 분야 용역 53건을 발주한다.
총 117억 규모다.
또한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상반기 내에 조기발주하고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도시재생실 및 도시계획국, 주택건축본부, 지역발전본부, 공공개발기획단, 도시공간개선단 등 6개 실·국·본부의 용역사업을 총망라한 용역자료집을 발간, 15일 공개한다.
지난 2017년부터 도시재생 및 건축 분야 발주 예정 용역에 대해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왔으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별도 설명회 없이 서울시 도시재생포털을 통해 게재, 배부한다.
이번에 발간한 용역자료집에는 6개 실·국·본부에서 추진하는 주요 용역의 세부내용, 발주시기, 사업예산 등이 담겨있으며 사업부서와 담당자 연락처 등도 제공된다.
도시재생실은 ‘효창원로 독립기념길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 13건, 도시계획국은 ‘서울특별시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등 15건, 주택건축본부는 ‘서울특별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재정비 용역’ 등 9건을 발주한다.
또한 지역발전본부는 ‘동북권 광역거점 역할 제고를 위한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수립 용역’ 등 10건, 공공개발기획단·도시공간개선단은 ‘서울 입체복합도시 시범사업 활용계획 수립 용역’ 등 6건을 발주한다.
올해 도시재생 및 건축분야 용역 규모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지난해에 비해 40% 감소한 수준이나, 침체되어있는 경제에 활력을 주고자 상반기 조기발주 및 선금 지급 등을 통해 신속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에 전체 용역의 90% 이상 발주를 계획하고 있으며 용역업체의 자금사정을 지원하고자, 원하는 경우 최대 80%까지 선금 지급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용역자료집 공개를 통해 전문성·특수성 등으로 신규업체의 진입장벽이 높은 도시재생·건축 분야 용역에 사전 정보공유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다양한 업체들의 입찰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사전 준비를 통해 보다 우수한 업체가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역자료집은 서울시 도시재생포털에서 직접 다운로드 해 받아볼 수 있다.
류 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도시재생 및 건축분야 용역에 대한 사업내용 및 발주 시기 등을 사전 공유하고 조기발주와 신속집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에 보탬이 되는 한편 경쟁력을 갖춘 우수 업체들의 참여를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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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병원, 확진자 눈높이 ‘코로나19 입원생활 동영상’ 10편 제공 호응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은 지난 1년여간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운영한 노하우를 담아 확진 환자를 위해 생소한 격리병동 입원부터 퇴원까지 슬기로운 입원생활을 돕는 ‘코로나19 입원생활안내 동영상’ 10편을 제작, 입원 전 준비단계부터 지원해 호응을 얻고 있다.
서북병원은 그간 코로나19 음압격리병동을 운영하며 입원기간동안 환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거나, 어려워하는 사항들을 모아 연령에 상관없이 쉽게 사용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 10종을 제작했으며 핸드폰 사용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서는 파일북을 제작해 각 병실에 배치했다.
‘코로나19 입원생활안내 영상’은 음압격리병동에 대한 환경적 특성상 의료진과 환자 간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어려워, 확진자가 입원생활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비대면 교육을 위한 영상으로 제작했다.
서북병원은 지난 1년간 코로나19 환자 848명이 입원해 치료 받았다.
그 동안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미국, 영국,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환자들이 입원, 치료한 경험을 반영해 모든 입원환자가 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입원준비부터 퇴원까지 입원기간동안 반드시 필요한 10가지 내용을 주제로 2~3분 정도의 간단한 내용으로 영상을 구성, 제작했다.
영상주제는 입원준비, 입원생활안내, 혈압·체온·혈당·산소포화도 측정법, 폐기물 처리방법, CT촬영을 위한 보호복 착탈의법, Wifi 연결 및 인터넷 사용법, 퇴원준비안내로 총 10편으로 구성됐으며 쉽게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이미지와 사진위주로 제작됐으며 내레이션도 추가되어 환자들의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 후 병원입원에 대한 환자의 두려움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환자의 입원이 확정되면, 해당병동 간호사가 환자와 입원에 대한 안내 통화를 하면서 직접 환자의 핸드폰으로 입원 전 준비사항 영상을 보내 환자가 가정에서 편하게 입원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
영상은 서북병원 입원환자에게 전송하고 있으며 입원 후에는 입원생활에 필요한 나머지 9편을 환자 핸드폰으로 전송해 환자가 입원기간동안 편하게 시청하고 따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영상을 활용하고 있는 입원환자들은 ‘병동에서 환자가 직접 매일 해야 하는 것에 대해 보고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아나운서가 영상에 있는 내용을 읽어줘 눈 아프게 화면에 집중하지 않아도 되어 편하다’는 등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서북병원은 현재 환자를 위한 눈높이 교육뿐 아니라 향후 신종 감염병까지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직원 교육용 영상으로 감염병 환자 간호의 기본이 되는 보호복 착·탈의법, 전동식 호흡장치 사용법, 환자 입·퇴원 매뉴얼 등 영상을 추가로 제작해 직원 교육에 사용하고 있다.
박찬병 서울시 서북병원장은 “입원생활안내 동영상은 코로나19 확진으로 두려움과 불안감이 높은 환자들의 입장에서 입원기간 동안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정보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만든 영상으로 활용도가 높다”며 “어린아이부터 나이가 많은 환자분까지 동영상의 반복 시청으로 충분히 스스로 할 수 있기에 환자의 입원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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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보도공사 설계시공 매뉴얼’발행…“교통약자 위한 보행안전 새 기준 제시”
[한국Q뉴스]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설계에서 유지관리까지 보도 공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책 한 권만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보도공사 설계·시공 매뉴얼’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보도공사 설계 시공 매뉴얼’은 2013년 전국 최초로 보도공사에 필요한 각종 법류·지침서를 한권에 담은 종합지침서로 보도공사 설계·시공·감리 등 실무자에게 백과사전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
또한, 보도공사시 필수 이수해야하는 ‘보도포장 전문기술교육’ 등 각종 보도포장 교육에 활용되고 있었다.
최초 발행이후 보도포장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기준을 개선시행 했으나, 매뉴얼에 수록되지 않은 기 시행사항을 수록해 혼선을 예방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사항을 추가하는 등 총 212건을 반영해 ‘보도공사 설계시공 매뉴얼’을 새롭게 발행했다.
매뉴얼은 발행이후 상위법령 개정과 기 방침으로 시행중인 사항을 수록하고 교통약자의 보행환경 제고 등 개선사항을 반영했다.
현행화 내용으로는 도로법 및 KS개정과 투수블록 품질관리 등이 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횡단보도 경사석 연장확대 차량진출입로 주변 점자블록 추가 교통섬내 점자블록 설치방법 개선 연속 선형블록 설치 규정 추가 도로경계석 이탈방지 등이다.
횡단보도 앞 보도 경사도를 2배로 완화해 휠체어 및 유아차 이동 중에 생기는 불편사항이 크게 해소됐다.
보도 내 건물진입을 위해 설치되는 차량진출입 구간에는 포장재 종류에 따라 시각장애인의 위험 감지를 위한 일시정지용 점자블록이 추가되거나 연속적으로 설치됐다.
보행자 도로횡단 시 대기하는 교통섬에서는 시각장애인이 교통섬에 진입해 이동하고자 하는 방향 탐색을 위한 점자블록이 짧아 인식하기 어려웠으나, 교통섬 중앙 반경 1m까지 점자블록을 연장 설치해 자칫 차도 방향으로 걷지 않도록 방향 탐색이 훨씬 수월해졌다.
휠체어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섬의 중앙에 평탄한 공간을 제공한다.
휠체어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섬의 중앙에 평탄한 공간을 제공하며 시각장애인이 방향 인지할 수 있도록 반경 1.0m내에 점형블록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보도 중앙에 일직선으로 설치되는 점자블록의 경우, 설치조건이 명확하지 않아 혼동이 있었으나, 시각장애인 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시각장애인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인 복지관, 교육원등의 시설물 출입구에는 주변 교통시설로부터 점자블록 연속적으로 설치하는 기준 적용해 시각장애인의 이동 접근성을 높였다.
도로와 사유지 경계를 표시하는 경계선에는 주로 도로경계석을 사용하게 되는데, 보도굴착 이나 차량진입 등에 따라 침하 방지를 위해 바닥기초를 강화했다.
시는 이번 설계시공 매뉴얼 뿐만 아니라, ‘보도공사 상세 설계 표준도’도 동시 발행해 포장단면, 포장구조물 상세도 등 풍부한 자료도 함께 배포한다 또한, ‘투수성능 지속성 검증시험’ 방법과 ‘차량 진출입로 포장 설치 기준’ 등을 부록편에 상세하게 수록해 보도포장 공사 및 유지관리시 본 매뉴얼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보도공사 실무 현장에서 활용돼 보행자를 위한 고품질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보도공사 설계·시공 매뉴얼’과 ‘보도공사 상세설계 표준도’는 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매뉴얼 발행으로 교통약자를 포함 시민의 보행만족도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행 중 불편사항을 적극 검토해 안전하고 걷기편한 보행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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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1년 거리로 나온 예술’ 재능있는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구리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거리 또는 광장 등에서 시민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한 ‘2021년도 거리로 나온 예술’ 활동에 참여할 재능있는 아마추어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전문 무대에 서기 힘든 예술인 또는 단체가 공연 또는 미술 작품 전시 등의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활동 공간과 기회를 제공해 자생력을 키울수 있도록 마련됐다.
작년과 달리 지원대상을 공연 외에도 미술 작품 전시로 확대했으며 지원 사항은 1회 공연·미술작품 전시당 소정의 공연료 지급과 구리시 관내 공연 장소의 사용료를 면제해 준다.
참가자격은 노래, 연주, 마임, 인형극 등을 거리에서 공연하거나 미술 작품 전시를 할 수 있는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아마추어 예술인이나 예술단체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참신하고 능력 있는 아마추어 예술인들에게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또한 구리 시민들이 거리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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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유용미생물 활용 ‘발효농법 교육’ 인기
[한국Q뉴스] 화순군이 지난 8일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발효농법 교육이 농업인에게 인기다.
발효농법은 친환경 농자재 제조에 누룩, 막걸리와 같은 전통 발효법을 도입해 비료 성분의 작물 흡수율을 높이고 독성을 낮춰 땅은 살리고 경영비를 절감하는 친환경농법이다.
군은 발효농법 확산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일 시작한 교육은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는 읍·면 농촌지도자회 회원을 대상으로 작물 정식 전 사용할 수 있는 병해충 예방제인 유황누룩과 뿌리 생육을 촉진하는 뿌리 액비 만들기를 주제로 교육 중이다.
지난해에도 농업인단체 등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발효농법 교육을 했다.
지난 8일 동면농촌지도자회는 친환경 농업 실천 교육장에서 발효농법 이론과 유황누룩 제조 실습 교육을 했다.
강의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을 위해 강의 영상을 제작, 온라인 커뮤니티 밴드에 게시, 교육 내용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의에 참여한 한 회원은 “작년부터 발효농법 자재를 직접 만들어 고추와 마늘재배에 사용했더니 예전보다 병해충이 줄어들고 생육도 좋아 주변 농가의 부러움을 샀다”며 “많은 농가에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발효농법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 정책이 확대 시행되고 특히 PLS가 전면 시행되고 있어 농약 사용에 농업인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다양한 친환경 재배 기술을 영농 현장에 신속하게 도입,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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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건강관리 서비스 ‘모바일 헬스 케어’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화순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헬스 케어’ 참여자를 모집한다.
군은 17일부터 모바일 헬스 케어 참여자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 케어는 혈압, 혈당 등 건강 위험요인을 지닌 성인을 대상으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 폰과 스마트 밴드를 활용,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우선순위 대상자는 모바일 헬스 케어 참여 경험이 없는 20∼50대 신규 신청자로 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5가지 건강 위험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자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이미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스마트 밴드를 무상으로 받게 된다.
6개월 동안 보건소 모바일 헬스 케어 전문팀으로부터 개인별 식습관과 운동 상담 등 원격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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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스마트 양식장 시범단지 조성 사업’ 유치 성공
[한국Q뉴스] 화순군이 ‘스마트 양식장 시범단지 조성 사업’ 유치에 성공해 수산식품클러스터 조성이 탄력을 받게 됐다.
화순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1년 내수면 스마트 양식장 시범단지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 양식장 시범단지 조성 사업에는 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내수면 양식단지를 스마트 양식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공모 사업을 신청했고 사업지로 선정돼 총사업비 100억원 중 국비 5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군은 스마트 양식장을 2022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해 내수면 양식단지 입주자들로 민간 사업자를 구성하고 지원금은 양식과 종묘 생산시설 등을 건립하기 위한 실시설계, 시설 설비, 건축 공사비 등에 투입된다.
스마트 양식장 시범단지 조성 사업 유치에 성공해 내수면 양식단지에 입주하는 어가의 양식장 설치비를 지원받게 된다.
군은 악취와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았던 정남리·남정리 일대 양돈단지에 내수면 양식단지와 수산식품거점단지를 조성, 수산식품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다.
내수면 양식단지는 3만3000여㎡ 부지에 양식장 용지 1만9800여㎡를 비롯해 용수 공급 시설, 침전지, 저류지, 녹지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입주자 사무실과 판매 시설로 사용할 지원 시설도 함께 조성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스마트 양식장 시범단지 조성 사업에 선정돼 내수면 양식단지 입주 어가들의 양식장 설치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수면 양식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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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역 지자체 “폐특법 개정 시급, 광해공단 통합 반대”
[한국Q뉴스] 전국 폐광지역 단체장들이 한국광해관리공단과 한국광물자원공사 통합과 관련 산업자원부가 폐광지역의 입장을 왜곡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 폐광지역 시장·군수 행정협의회는 한국광업공단법 제정을 원칙적으로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을 촉구했다.
협의회가 발끈하고 나선 것은 문동민 산자부 자원산업정책관의 국회 발언 때문이다.
문동민 정책관은 지난 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통상자원특허소위원회에 참석해 ‘폐광지역 지자체장 7명 모두 한국광업공단법 제정에 기본적으로 동의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정책관은 지난달 29일 협의회와 한 면담 결과를 두고 ‘해석이 다를 수 있다’고 전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에 대해 협의회는 “폐특법의 적용 시한 폐지 등 폐특법 개정을 전제로 광업공단법 제정을 검토할 수 있다는 협의회의 입장을 왜곡한 것”이라며 “일방적인 주장으로 사실을 호도해서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협의회는 면담에서 문 정책관에게 폐특법의 적용 시한 폐지 강원랜드 카지노 등이 납부하는 폐광지역개발기금의 산정 방식 변경 광업공단법 제정 반대 다만, 폐특법 개정과 광업공단법의 독소조항 삭제를 전제로 한 광업공단법 수용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협의회는 줄곧 폐특법 개정을 요구하며 광업공단법 제정에 반대해 왔다.
협의회는 폐광지역 생존권 사수를 위한 폐특법 개정과 광업공단법 제정 반대 서명 운동을 전개하고 지난해 12월 국회에 주민 5만여명의 서명서를 전달하기도 했다.
산자부는 폐특법 적용 시한에 대해 10년 연장을 관계 부처와 협의하고 있지만, 시한 폐지는 어렵다는 입장이고 광업공단법은 4월 이전에 제정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정부가 지원하고 있지만, 지원 제도와 규모가 충분하지 않아 여전히 폐광지역의 경제 회생이 요원하다”며 “폐특법 적용 시한을 폐지하지 않고 연장만 하거나 폐광기금 산정방식을 변경, 기금 규모를 상향 조정하지 않고서는 폐광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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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모두 마스크 착용
[한국Q뉴스] 제천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지역을 찾는 외지 방문객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족끼리 마스크 착용과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지역 내 감역 확산 방지 노력에 적극 협조해준 시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실제로 최근 발생한 2명의 확진자는 타 지역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그 외에는 감염사례가 없었으며 연휴기간 중 일부 생활민원 신고 외에는 단 한건의 사건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연휴기간 동안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명절 전부터 현재까지 최선을 다해온 방역관리가 헛되지 않도록 종합대책 상황실 운영과 집중 방역관리 추진에 총력을 다 했으며 특히 설 명절 고향을 방문한 일가친척들과 연휴기간 외출자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및 집안 등 실내에서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가족 간 감염 방지에 힘쓰도록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개인방역 수칙준수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천 시장은 “설 명절 코로나19의 지역 내 감염 없이 조용하고 차분한 가운데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은 그 어느 때 보다도 빛났던 시민의식 덕분으로 다시 한 번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며 “더불어 지난 8일 동절기 공사 중지 조기 해제를 통한 각종 시설공사의 발주로 침체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영농기 이전에 수해복구 공사를 완료해 적기 영농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1천2백여 공직자와 함께 지역발전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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