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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소득 향상을 위한 가공창업 아카데미 기초반 모집”
[한국Q뉴스] 순창군이 농식품 가공사업에 관심이 있는 순창군민을 위해 농식품 가공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는 현장 실무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가공, 창업 실무진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가공, 창업에 도전하려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아이디어로 가공상품을 만들어 누구나 1인 기업이 될 수 있는 스타 가공창업인을 양성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될 전망이다.
교육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12일까지며 총 8회에 걸쳐 40시간 진행된다.
교육은 가공 창업인허가 절차, 가공품 온라인 홍보, 유통 판매 촉진 관리에 대한 실무 교육 등으로 이뤄진다.
또 총 40시간 중 80%를 수료한 수료생에게는 순창군 농산물 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해 제품을 생산할 자격도 주어진다.
기초반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에 참가하고자 하는 순창군민은 오는 23일까지 읍면 농업인상담소나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계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농산물 가공 창업에 관심있는 순창군 젊은이와, 귀농인, 농업인이 늘어나는 추세”며 “이번 아카데미 교육이 다양한 고소득 벤처인이 탄생하는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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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길 서민수씨, 서예작품전시회 개최
[한국Q뉴스] 순창읍에 거주하는 별길 서민수씨가 순창읍 옥천골미술관에서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13일간 서예전을 개최한다.
이번 개인전은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등 서민수씨의 작품 35점이 전시된다.
20여년간 서예활동을 해 온 서민수씨는 심정즉필정으로 궁체를 잘 쓰는 서예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궁체의 정자와 반흘림, 진흘림, 판본체 등의 다양한 한글서체의 작품과 해서 예서 진서의 한문서예, 그리고 사군자 등을 소재로 한 문인화 등 그동안 각종 작품전시회를 통해 단아한 아름다움과 균형감 넘치는 필력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서민수씨는 “추운 겨울을 이기고 활짝 피어오른 매화처럼, 어떠한 술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나무처럼, 서예를 통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한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순창 문화예술이 꽃피울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바라며 서예인으로서 순창의 문화예술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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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아이돌봄 시스템 구축 위해 육아중인 직원 의견 들어
[한국Q뉴스] 순창군이 지난 15일 행복누리센터에서 순창형 아이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해 보육업무 실무자와 육아중인 직원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순창군 소속 공무원 중 육아중인 직원과 보육업무 실무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육아 중 느낀 애로사항이나 순창군에서 계획 중인 새로운 돌봄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만3세부터 만6세까지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방과 후 돌봄에 대한 의견이 주를 이뤘다.
이어 순창출신이 아닌 부모들의 육아 고민과 부모님께 육아를 의지할 수밖에 없는 맞벌이 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이 다양하게 제시됐다.
이날 나온 내용에 대해 참석자들은 서로 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유의미한 해결책 마련에 노력했다.
군 관계자는“맞벌이 부부도 마음 놓고 직장생활 할 수 있는 보육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며 “보육시스템과 함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순창군이 보육으로 인한 인구유출 방지 효과로 인구감소 문제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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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비지정문화재 전수조사와 향토문화유산 보수정비
[한국Q뉴스] 순창군이 기존의 지정·등록문화재 중심으로 되어 있는 문화유산 보호관리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관내에 흩어져 있는 비지정 역사문화자원 현황 파악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비지정문화재를 포함한 향토문화유산의 유지관리와 보수정비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순창군에는 총 39건의 국가 및 도지정 문화재가 분포해 있으며 약 300여 개의 역사 · 문화적 가치가 있는 비지정문화재가 산재해 있다.
비지정문화재는 법적 · 제도적으로 보호받지 못하고 멸실 또는 훼손될 위험이 항상 내재되어 있어 전수조사와 보수정비가 매우 절실한 실정이었다.
이번에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시하는 전수조사는 지상에 노출돼 훼손·멸실 우려가 큰 비지정 건조물 문화재를 주요 대상으로 자료의 수집·정리는 물론 오류가 있는 기존 자료들에 대한 수정도 이뤄진다.
이를 통해 방대한 비지정문화재 관련 자료들의 보존 상태와 가치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관리할 수 있게 되고 근대문화유산 등 신규 역사문화자원도 함께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수조사 결과 지정 가치가 있는 비지정문화재에 대해서는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훼손·멸실 우려가 큰 비지정문화재와 향토문화유산인 읍면의 노후된 누정, 정려비각, 제각 등에 대해서는 시급성과 우선 순위를 정해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지관리와 보수정비도 실시한다.
노홍균 문화관광과장은 “전수조사를 통해 잊혀지거나, 사라져가는 비지정문화재의 가치를 재조명해 향토문화유산으로서 군민과 공유하고 보수정비를 통해 유지관리하면서 지역의 문화 정체성을 지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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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 착한 임대료 운동 챌린지 참여
[한국Q뉴스] 최형식 담양군수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 확산에 나섰다.
담양군은 지난 16일 최형식 군수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착한 임대료운동 확산’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착한 임대료운동 확산 챌린지는 이른바 ‘착지 챌린지’로 기초지방정부가 중심이 되어 정부의 임대료 지원 정책을 홍보해 착한 임대료 운동을 정착(착지)·확산(챌린지)시키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다.
정부는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에게 최대 70% 세액공제를 해주는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군도 재산세(건축분) 감면의 혜택을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착한 임대료 운동 참여율이 저조해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은 계속되고 있어 이 같은 상황에서 기초 지자체장들은 챌린지를 통해 정부 정책에 힘을 싣고 국민 공감을 이끌어내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융자금 이차보전사업, 빈 점포 임대사업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착한 임대료 운동의 확산으로 지역공동체가 힘을 모아 코로나 위기를 슬기롭게 잘 극복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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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시장 재건축 사업 본격화, ‘담양 임시시장’ 개장
[한국Q뉴스] 담양군은 문화와 마켓이 공존하는 새로운 상업시설인 ‘루프탑가든형 담양시장 재건축 사업’ 진행을 위해 오는 17일부터 담양 임시시장을 운영한다.
군은 기존 상인의 영업권 보장과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인근 주차장 부지 약 1,337㎡에 임시가설물 26동을 설치하고 전기·수도·천막 등 편의시설을 구축했다.
임시시장 내에는 기존 시장건물에서 영업하던 상인들이 입주해 수산물, 의류, 신발, 잡화, 식품류를 취급하는 점포로 구성된다.
군 관계자는 “영업장소 변경으로 인한 상인들의 소득감소가 우려되므로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임시시장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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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공무원수련원,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운영 종료
[한국Q뉴스]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운영되어 오던 노학동 소재 강원도 제2생활치료센터 시설 내 확진자가 2월 11일 전원 퇴소함에 따라 운영을 종료하고 2월 16일부터 생활치료센터 지정이 해제됐다 강원도에서는 도내 코로나19 감염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해 12월 23일부터 코로나 확진자 중 무증상 및 경증환자에 대한 치료와 격리를 위해 서울시공무원수련원에 80명 수용 규모의 강원도 제2생활치료센터를 개소하고 55일간 운영했다.
본 센터 개소와 함께 공무원,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경찰 등 32명의 운영인력이 세심하게 관리를 해 속초지역을 포함한 강원도 12개 시군 총 196명의 확진자가 입소한 후 치료를 모두 마치고 무사히 퇴소했다.
또한, 생활치료센터가 소재한 이목리 마을 정동호 통장과 강대운 노인회장을 비롯한 주민들은 입소자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현수막에 담아 내걸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보여주는 한편 마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속초시지역자율방재단에서는 매일 2회씩 마을 곳곳을 다니며 꼼꼼하게 방역활동을 펼쳐왔다.
아울러 속초시자원봉사센터를 주축으로 여러 자원봉사단체에서는 떡, 과일 닭강정 등 간식을 수차례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익명의 독지가와 속초시민약국 등의 후원물품 지원을 비롯해 지역내 자원봉사자들의 온정이 이어져 훈훈한 감동을 줬다.
김철수 속초시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비상사태임을 이해하고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애써주신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시민단체에 감사드린다”며 특히 “생활불편과 불안감을 감수하고 확진자 치유를 위해 응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은 모든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히며이목리마을 정동호 통장에게 전언으로 감사인사를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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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운전직 공무원 자체 채용으로 지역 청년 일자리 제공 효과 ‘톡톡’
[한국Q뉴스] 김제시는 폐기물관리법 개정에 따른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청소차량 3인1조 작업에 필요한 운전직렬 공무원 15명을 자체 채용해 지난 16일 사령교부를 통해 실무수습으로 정식 배치했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지난 2020년 1년간 전북도 협의, 시의회 간담회 등을 통해 운전직렬 채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 재정부담을 덜기 위해 행정안전부에 폐기물관리법 개정에 따른 지역현안과제로 수차례에 걸쳐 건의·반영해 10월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개정 및 정원 반영을 통해 12월 운전직렬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자체 주관해 실시하게 됐다.
시험합격 발표 후 임용대기 기간에는 예비소집을 통해 향후 일정에 대한 공지 및 개인 기본실력 함양을 위한 개인 자체연수를 실시했으며 실무수습 배치 후부터 2월말까지 선임 운전직 공무원이 지도하는 현장 직무교육을 통해 차량 작동법 등 현장실습을 실시해 청소차 운전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과정 이수 후 3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청소차량에 탑승해 운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김제시에서 자체 채용한 운전직렬 임용은 직무수행 특성상 근거법령에 따라 1종 운전면허 소지 및 김제시로 거주지 제한을 둠으로써 지역 청년 일자리 제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는 효과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 운전직렬 공무원 채용은 행정안전부 기준인건비 반영을 통해 김제시민의 재정부담을 덜고 대시민 환경분야 행정서비스 개선 및 일자리 창출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내게 됐으며 앞으로도 민선7기 김제시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건설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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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3기 모집 … ‘도시에 농촌을 꽃피우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는 ‘2021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3기 교육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행 3년 차를 맞은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지역 여건에 적합한 도시농업전문가를 양성한다.
교육 수료생들은 학교 텃밭 강사 및 관리 인력, 도시농업 전문 강사 등으로 활동하며 도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으로 각광받는 도시농업 보급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3기 교육은 3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1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출석률 80%, 평가 시험 80점 이상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교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도시농업의 이해 및 관련법’, ‘텃밭조성 설계·관리’, ‘텃밭작물 재배 방법’, ‘도시농업프로그램 기획’, ‘안전먹거리·로컬푸드 이해’, ‘현장실습교육’ 등 기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신청은 도시농업 관리사 취득을 희망하는 만19세 이상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농업관련 자격증 소지자, 농업 활동 경력 등을 우대조건으로 교육생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나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 나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도시농업팀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수료생들은 국가공인 ‘도시농업관리사’ 자격 취득의 기회도 주어진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부여하는 자격으로 국가 지정 전문인력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도시농업 전문과정을 80시간 이상 이수할 시 자격이 부여된다.
또 농화학·시설원예·원예·유기농업·종자·화훼장식·식물보호·조경 분야 기능사 이상의 국가기술자격증 소지자도 해당된다.
시는 지난 2019년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현재까지 25명이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김홍배 나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농업은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업에 교육, 건강, 여가, 공동체를 결합한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도시농업을 선도하는 현장형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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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지역 도로명주소 부여
[한국Q뉴스] 광양시는 신규 도로명 부여를 위한 2021년 제1회 도로명주소위원회를 개최해 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지역을 ‘성황·도이길’ 등으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각종 문헌조사와 지역 통장 등을 비롯한 주민 의견을 토대로 예비도로명을 정하고 14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도로명주소위원회의 심의결과를 10일 고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부여된 성황·도이로 성황길, 도이길, 수동길, 지동길 등은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과 지역의 역사성 등을 고려해 사업지구 이름과 택지개발로 사라진 옛 마을 이름을 도로명으로 부여했다.
김치곤 민원지적과장은 “이번에 부여된 도로명주소에 대한 안내시설 설치 등 후속 조치를 조속히 추진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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