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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서부권 서민층 의료서비스 지원사업 실시
[한국Q뉴스] 거창군은 서부권 의료급여수급자, 차상위, 다문화 가족 등 서민층과 여성농업인의 의료비 경감으로 건강권 강화를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서민층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은 바쁜 농업일상에서 소외 될 수 있는 여성농업인들과 서민층을 대상으로 진료비와 종합 검진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액 도비로 지원된다.
또한, 여성농업인이 생활로 인한 요통, 관절통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서민층의 질병 조기발견과 중증질환 예방으로 의료복지를 실현할 수 있다.
해당사업은 서민층 종합검진사업과 여성농업인 진료비 지원사업 두 가지로 거창권역에 거주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서민층’은 만 41세 이상이며 본인부담금 1인당 18만원, ‘여성농업인’은 바우처 대상자 중 만 21~70세로 1인당 50만원 범위 내에서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 50%가 지원된다.
의료비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나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거창 적십자병원에 직접 방문해 진료를 받으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서민층의 의료비 경감으로 경제적 부담이 해소되고 농업 작업, 가사노동, 자녀교육 등 3중고로 인한 질병을 사전에 예방해 여성농업인들의 건강고충이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행복한 삶터·일터·쉼터를 기반으로 여성의 농촌지역 유입을 촉진함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거창적십자병원과 함께 작년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서부권 서민층 의료서비스지원 공모사업을 신청해 시행하고 있으며 여성농업인과 서민층의 호응도가 높은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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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 대상자 모집
[한국Q뉴스] 거창군은 저소득층 노인의 안과검진과 개안수술 비용을 지원해 의료비 부담 경감 및 건강권을 확보하는 ‘노인 시력 찾아드리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1962년 1월 1일 이전 출생 기초생활수급자 및 건강보험 하위 50% 이하이며 선정 시 안과 검진비 및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개안수술이 필요한 경우 의료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등본, 의료급여증 또는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거창군보건소로 방문·신청하면 되고 개안수술 해당자는 별도의 안과 진료의뢰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대상자 선정 이전의 검진 및 수술비용은 지원되지 않아 반드시 보건소로 신청 접수해 대상자 선정 후, 의료기관과 일정 협의 후 진행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관내 참여 의료기관으로는 중앙메디컬병원, 거창제일안과의원, 거창성모안과의원이 있으며 경남 소재 참여의료기관 70개소에서도 안과검진 및 개안수술이 가능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안질환 검진과 개안수술비용 지원으로 의료비 경감 및 실명 진행을 예방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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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위기, 완주형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책 강구해야
[한국Q뉴스] 16일 제257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유의식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정책으로 임대료 감면 지원, 세액 공제 혜택 등 적극적인 대책을 언급하면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유 의원은 전북도지역 내 임금 체불액이 245억원이며 2019년에 비해 6.5% 증가했으며 작년 12월 기준, 소상공인의 체감경기 지수는 전월 대비 28.3p가 하락한 52.6p로 집계되고 전통시장은 33.7p가 하락한 44.8p로 집계자료를 인용하며 심각한 경제 위기상황을 언급했다.
현재 완주군은 카드 수수료, 소상공인공제 가입 등 기존 지원 사업 외에도 사회보험료 지원, 전통시장사용료 감면, 전통시장의 현대화 등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나 이 지원사업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유 의원은 “현장에 확인한 바로는 임대료와 인건비 부담이 가장 컸다”며 “군의 지원대책에는 소상공인에게 가장 필요한 임대료 지원은 빠져있다”고 지적했다.
해결 방안으로 군에 임대료를 내는 수탁기간의 계약 기간연장, 공공시설 임대료 감면 등의 방법을 고려해줄 것과 인하된 임대료만큼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방법 등 적극 검토해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코로나19는 사상 초유의 사태임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를 끝으로 5분 발언을 끝마쳤다.
유의식 의원은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지난해 11월인 완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도 ‘대기업 갑질 근절 및 피해기업 구제 방안 마련’을 촉구 건의한 바 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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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2021년 첫 임시회 개회
[한국Q뉴스] 완주군의회는 2월 16일부터 2월 2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2021년 첫 임시회인 제257회 완주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257회 임시회에서는 2021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청취 및 의원발의 조례 6건과 완주군수 제출 조례안 4건, 동의안 2건 등을 심의하고. 마지막 날인 25일 제2차 본회의에서 2020회계년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부의된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로는 “완주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완주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완주군 공무직 복무 등 운영 조례안”, “완주군 농업인 월급제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완주군 작은목욕탕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완주군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총 6건이다.
또한, 16일 1차 본회의에서는 유의식 의원, 정종윤 의원이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김재천 의장은 “코로나19로 모두에게 힘든 시기이지만, 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 재난지원금 2회 지급, 집중호우 피해 선제적 대응지원, 폐기물 특위 활동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2021년에도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들의 생각을 정책으로 이끌어내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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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강소농 농업경영체 육성교육 대상자 모집
[한국Q뉴스] 무안군은 오는 3월 8일까지 지역농가들을 대상으로 강소농 농업경영체 육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소농은 미래 성장가능성을 갖추고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생산비용 절감, 품질 향상, 고객 확대 등 경쟁력을 키워가는 중소규모 가족농이다.
강소농으로 선정되면 연 60시간의 경영개선교육과 농가소득 향상을 목표로 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받는다.
교육은 기본교육과 심화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종료 후 우수 자율모임체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경영개선시범사업 대상농가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은 현재 무안군에 주소를 두고 규모는 작지만 지속적으로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경영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군 홈페이지 강소농 경영체 육성 게시물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팩스 전송하거나 군청 농촌지원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단계별, 품목별로 차별화된 이번 교육에 역량강화와 경영혁신을 원하는 지역 강소농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비대면 농정시책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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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공모는 1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한 달간 실시되며 이번 공모를 통해 국민의 일상생활과 취업·중소기업지원 등 경제활동에서 겪고 있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접수 받는다.
공모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일상생활과 지역경제 활동과 밀접한 5개 분야다.
공모 참여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도청 홈페이지 ‘도정소식란’에서 제출서식을 다운받아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225 전라북도청 법무행정과 규제개혁팀 응모된 제안에 대해서는 행안부 생활공감모니터단·주민참여단 등 일반국민과 분야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생규제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오는 8월중 우수과제를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에 우수 제안자로 선정되면 행안부 장관상과 함께 최우수 1명에게는 50만원, 우수 3명에게는 각 30만원, 장려 16명에게는 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진관 전북도 법무행정과장은“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고 국민들의 생활 속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도민과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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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이고 착한가격으로 소고기 먹어요
[한국Q뉴스] 전북도가 축산물 유통단계 축소를 통한 유통비용을 줄여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축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한 축산물직거래활성화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16일 농림축산식품부의 직거래 활성화 지원사업에 도내 푸른청맥한우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되며 1억5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받는 사업비를 통해 식육판매점포 건축, 기존건물의 매입, 냉장, 냉동 판매, 포장, 인테리어 시설, 음식조리 및 판매장비, 기타 부대시설 등을 설치하는데 사용된다.
도는 이번 축산물직거래활성화사업 선정된 푸른청맥 조합에 대해 사업 추진상황을 분기별로 지도·점검하며 연내에 사업이 완료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모에 선정된 푸른청맥은 고창 동호해수욕장과 고창CC 인근 1km 반경 위치에 축산물직거래판매장과 야자수식물원을 연계한 관광힐링명소를 조성해 고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전북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을 판매, 홍보하는 한편 지역주민에게는 합리적이고 착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 박태욱 동물방역과장은 “지역에 축산물직거래판매장 개설을 통해 질 좋은 축산물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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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선정
[한국Q뉴스] 전북도가 17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2020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공공디자인 공공 부문 전국 시·도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2019년 이후 두 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공공디자인대상’ 공공부문은 공공디자인 행정서비스 개선사례와 제도, 추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공공디자인 상이다.
전북도는 17개 광역단체 중에서 1위를 차지하는 큰 성과를 달성했다.
선정된 지자체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3월 5일 옛 서울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초 조사와 엄격한 사전심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치는 등 치열한 경합 끝에 최종 6개 지자체가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전국 지자체에 대한 세밀한 기초 조사와 1차 서면 심사에 따라 결선에 오른 16개 지자체에 대해 별도 구성된 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지자체가 선정됐다.
전북도는 민선 7기 들어 정부 정책 기조에 맞는 공공디자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불과 2년 만에 전국 평가에서 최상위 공공디자인 행정으로 인정받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2019년 1월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전라북도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개정, 도내 최초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및 유니버설디자인, 셉테드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 위원회 구성·확대 등으로 공공디자인 행정기반을 튼실히 구축해 나갔다.
아울러 지역 특색에 맞는 경관디자인 사업, 공원·상징물 시범 사업, 표준디자인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관련 전문가들과 매월 위원회를 개최하는 등의 적극적 행정이 주요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라북도 공공디자인 진흥위윈회 위원장인 최훈 행정부지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민·관·학이 적극 협력해 공공디자인 사업 결과물을 아카이빙하고 공유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는 공공디자인을 개발한다면 차원이 다른 수준 높은 문화 도시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앞으로도 전북도는‘공공건축가 1프로젝트’를 통해 공공건축가가 기획부터 준공까지 자문해 건축물에 적용하는 건축물 전 생애 관리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주민공동이용시설에 대한 표준모델을 개발해 보급하는 신규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라북도만의 역사와 문화적 전통을 창의적으로 해석해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멋스러운 도시공간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에도 경관디자인 공모사업 2개소 14억8천만원과 공원·조형물 공공디자인 시범사업 3개소 16억원을 투입하며 도 자체 시범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중앙공모에 4년 연속 최다 선정된 간판개선사업과 도 자체 디자인 사업 5개소에 19억원도 지속 투입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탁월한 공공디자인 행정을 동력으로 도민 모두가 문화를 향유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생태문명이 약동하는 도시공간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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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인재개발원과 남원시 지역경제 손 맞잡다
[한국Q뉴스] 전라북도인재개발원은 16일 남원시와 지역발전 상생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상호협약식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초 전라북도인재개발원의 2021년도 업무보고 시 송하진 도지사는 직속기관의 동부권 이전 취지를 살려 인재개발원이 위치한 “남원시와의 지역상생사업을 적극 추진하라”는 주문사항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9년 남원으로 이전한 전라북도인재개발원은 도청과 도내 14개 시군 공무원들에 대한 교육기관으로 직원 50여명이 상주해 있으며 연간 7,230명 정도의 교육훈련을 추진하고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집합교육을 못하고 있으나, 코로나 전에는 매일 교육훈련 유동인구 200여명이 남원을 걸쳐가곤 했다.
이에 남원시와 전라북도인재개발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생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상생 협력방안을 마련 추진하기로 이날 맞손을 잡았다.
인재개발원은 먼저 운영에 들어가는 경비와 인력 등을 남원지역 내에서 최대한 활용하기로 협약했다.
인재개발원 운영 경비 지출시 남원관내 장애인기업과 여성기업, 소기업 소상공인 업체의 상품 이용을 우선하고 수의계약 보수공사도 지역 영세업체를 최우선 선정하기로 했다.
인재개발원 보수공사와 식당운영 식자재, 사무공간 물품, 사무관리, 청사관리 및 식당운영 지역채용 인건비 등 연간 10억원 상당을 남원에서 소비하도록 지역 업체를 이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직원 월2회 ‘골목식당 이용의 날’을 시범운영하고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며 향후 장기교육생까지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까지 인재개발원 청사관리 및 식당운영에 일시사역을 포함한 남원 지역민을 채용해 추진하고 있으나, 향후 퇴사 시 일자리가 생기면 제도가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지속적으로 지역민 채용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남원시는 인재개발원에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등 지역업체 정보제공과 구입편의 등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교육장소 선정 시 남원과 연계된 장소를 최우선 검토해 교육생들의 소비창출까지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간 2,080여명이 참여하는 현장학습 교육 장소를 최우선적으로 남원지역 문화·관광 시설과 연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본교육과정, 핵심리더 과정) 2개 과정 12회 1,180명과 일반교육 15개 과정 36회 900명이 남원지역의 명소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원시는 원활한 현장학습 진행을 위해 과정별 현장학습 장소 추천, 문화관광해설사 등 필요 인력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재개발원과 남원시는 남원시의 문화재 및 관광지를 널리 홍보하고 향후 가족여행 등 지인 모임 시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각인시켜, 향후, 소비를 창출하는 유동인구 확산토록 해 지역경제, 골목상권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재개발원 청사 유휴부지를 남원시민에게도 돌려준다.
인재개발원 청사 유휴부지에 도·시비 3억원을 들여 도시 숲 6,000제곱미터 2개소를 조성해 교육생에게 힐링 공간 및 공직생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남원시민에게는 가족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워라밸 문화공간으로 개방 제공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할 예정이다.
인재개발원의 도시 숲은 2개소 조성하는데 그중 개발원 초입에 조성하는 도시 숲은 천년의 역사를 살아온 지리산 천년송 후계목 식재 등 미래 천년을 테마로 하는 도시숲을 조성하고 후원에 조성하는 1개소는 남원의 허브산업 특성을 반영한 삶의 향기를 테마로 조성된다.
아울러 최근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과 맞손을 잡고 교육생은 감성높이기에도 나선다.
“갬성의 시대”유명 작가 미술작품을 통해 교육생 감성 제고를 위해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과 협약, 인재개발원 1층~3층 복도 벽면에 전시시설, 조명장치 등 설치해 소장 및 대여 작품 약 300점 중 매년 100점씩을 무상으로 전시해 교육훈련을 받으러 온 14개 시군 공무원들에게 인성과 감성 높이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송희 전북인재개발원장은 “이번 협약은 인재개발원과 남원시 모두 상생 발전의 토대가 마련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협약사항이 잘 이루어져 지역민과 함께 발전하는 전라북도인재개발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동부권 균형발전 마중물 역할을 위해 도 직속기관이 이전한 만큼 인재개발원이 남원 지역상권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준다면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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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안에 질병관리청 제도 개선
[한국Q뉴스] 도내에서 20여명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이어진 해외입국자 자가격리면제도가 전북도의 개선 제안에 따라 활동계획서 심사 강화, 방문 대상 지자체에 사전 통보 등 촘촘한 관리체계로 변경됐다.
최근 해외유입 변이주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입국 자가격리면제자 관리 절차가 개선됨에 따라 변이 바이러스 유입 차단 등 방역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는 자가격리면제 해외입국자를 통한 도내 육가공업체 집단감염과 관련 역학조사 과정에서 발견한 문제점을 개선할 방안을 제안했다며 질병관리청이 제안내용에 공감해 관리체계 개선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해외입국자 격리면제서 발급은 계약, 투자 등 중요한 사업상 목적으로 입국 시 기업에서 해당 부처에 격리면제를 신청하면 부처의 검토 후 외교부 재외공관에서 격리면제서를 발급했다.
자가격리면제 해외입국자는 입국 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음성으로 확인된 뒤에는 국내에서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부처에 제출한 격리면제 발급신청서에 활동 계획만 있고 방역관리 대책이 포함되지 않았으며 입국 후 추가 검사도 받을 필요가 없었다.
또 방문지역의 방역당국에 격리면제자에 대한 정보가 통보되지 않아 방역관리에 허점이 생기는 등 관리에 어려움이 따랐다.
이에 전라북도는 격리면제서에 세부적 방역관리 계획을 포함해 심사를 진행해 줄 것과 방문지역의 방역당국에 도착 전 통보, 활동기간 동안 주기적인 검사 실시 등을 제안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깊이 공감하고 전라북도의 제안을 받아들여 제도 개선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자가격리면제 해외입국자에 대해 심사부처에서 활동계획서 심사를 강화하고 심사 결과 통보 시 신청서상 주소지 관할 지자체 및 면제기간 동안 방문계획이 있는 방문지 관할 지자체에도 통보해 방역관리에 빈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게 된다.
전라북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방역관리에 조금의 문제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소한 부분까지도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겨서 도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며 “도민의 건강과 지역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의 한 육가공업체에서는 자가격리면제 해외입국자를 통한 집단감염 발생으로 24명이 확진됐으며 이 해외입국자가 앞서 다녀간 충북 충주의 한 육가공업체에서도 4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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