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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비 최대 30% 절감하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와 대구시 등 전국의 각 지방자치단체는 2019년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을 거쳐 2020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전국 14개 광역시·도 및 128개 시·군·구에서 본사업 실시 중 / 대구시 가입자 7,056명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출퇴근·통학 등으로 대중교통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머니는 가볍게 하면서 대중교통과 보행·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전·후로 보행, 자전거로 이동하는 만큼 마일리지를 적립 받고 카드사 추가할인 혜택등을 포함해 대중교통 비용을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카드다.
마일리지 지원금액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절반씩 분담하게 된다.
광역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는 모바일 앱 설치 후 사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전·후에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하면 최대 800m당 약 250원에서 450원의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적립된 마일리지로 다음달 청구되는 대중교통 비용을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카드 사용 및 마일리지 적립은 대구시가 아니어도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며 만 19~34세 저소득층 청년들은 증빙서류 제출 시 회당 마일리지를 100~200원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승용차 이용축소를 위해 마일리지가 평소 2배로 적립된다.
단, 한 달에 대중교통을 15회 미만 이용할 경우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소지하고 있더라도 마일리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되며 최대 44회분까지 적립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카드 발행사에서는 개인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10%를 추가 할인해주고 있어, 이를 모두 활용하면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평소 대중교통 이용비용의 최대 30%를 할인받는 셈이다.
카드신청은 대구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광역알뜰교통카드 누리집을 통해 신한, 하나, 우리, 티머니 중 1개의 카드를 선택하고 스마트폰에서 마일리지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
카드 발급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카드사로 문의 가능하며 마일리지 앱에 대해서는 별도 고객센터도 운영하고 있어 앱 회원가입 방법 및 마일리지 적립에 대해 문의 할 수 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해당 서비스를 통한 교통비 절감으로 시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개인의 자발적인 노력을 통한 보상으로 대중교통 활성화 유도 및 경제·사회·환경적 편익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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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드림스타트, 코로나19 불안·스트레스 해소 마음방역 심리지원 사업 실시
[한국Q뉴스] 정선군 드림스타트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양육자의 경제적 여건 악화 및 고립으로 인한 불안 등으로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이 겪을 스트레스 방지와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음방역 심리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마음방역 심리지원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사례관리 아동 및 가족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심리적·정서적 문제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병원 연계가 필요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병원관 연계한 치료를 통해 아동은 물론 가족들의 정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한다.
정선군 드림스타트에서는 기존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연령대에 맞는 K-CBCL 검사를 실시해 아동 및 보호자에 대한 자가 진단을 진행하고 심리지원이 필요할 경우 병원과 연계해 심리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문 심리 검사지를 통해 자가 심리진단을 진행하면 그 결과에 따라 병원 연계 여부가 결정되며 이는 심리지원 사각지대를 방지하고 마음 건강을 증진하며 정신장애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진료비를 월 최대 8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원주 여성청소년과장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심리적으로 위축된 아동 및 보호자들에게 심리 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정신건강 문제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선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 및 그 가족에 대해 맞춤형 통합 사례관리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200여명의 아동이 드림스타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서비스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사업 신청을 하면 내부 심사를 통해 대상자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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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도박중독 재활기관, 강원 정선에 첫발 도박중독 부작용 최소화 앞장
[한국Q뉴스] 국내 첫 도박중독 재활기관인 “정선도박문제회복센터”가 내국인 카지노가 있는 강원 정선 사북읍에 설치되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정선도박문제회복센터”는 전문적인 치유재활서비스 제공을 통해 정선과 태백, 영월 등 강원랜드 인근 지역의 도박중독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북읍 사북중앙로 53-2에 설치됐으며 프로그램실, 치료공동체실, 상담실, 대기실, 사무실 등을 갖춘 2층 규모이다.
센터는 2월 25일 개소식을 갖고 카지노 인접 지역 주민들의 도박중독 예방은 물론 도박중독자들의 치유와 재활을 돕고 사회일원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센터의 주요사업으로는 주간집중회복프로그램 및 직업재활 등 도박문제 재활 특화사업 지역주민 예방 교육 및 인식개선 홍보사업 등 도박폐해 예방사업 네트워크 구축 및 위기 개입 핫라인 구축 등 지역사회 안전망 조성사업 지역자원 및 체류자 현황 분석 등 지역진단 및 조사 사업을 추진한다.
도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정선도박문제회복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센터 ‘대표전화’로 신청하거나 직접 방문할 수 있으며 도박문제 전문 전화상담 ‘헬프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센터 설치·운영으로 카지노 인접 지역에서 도박 문제로 인해 경제적·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기체류자들의 회복 및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이홍식 원장은 강원랜드 인근지역의 도박문제 최소화와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센터가 설립됐다며 앞으로 다년간의 도박문제 재활에 경험이 많은 전문인력을 정선센터에 배치해 치유·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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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민장학회, 2차 추가 장학생 모집’신청 접수
[한국Q뉴스] 보은군민장학회는 지난해 11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대학생을 둔 학부모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시행한 추가 장학생 모집 공고를 알지 못해 누락된 대상자를 구제하기 위해 추가 장학생을 2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민장학회는 그 동안 우수대학 진학자, 수학능력시험 상위 2과목 등급 평균 2.0 이내인 학생들에게만 지급해오던 장학금을 대상 범위를 국내대학교 재학생으로 넓혀 수혜의 폭을 대폭 확대했다.
신청대상은 2020년 11월 30일 공고 기준과 동일하며 올해 2월 대학 졸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장학금 지급은 보은군민장학회 이사회에서 심사 후 3월 중 2차 추가 장학생 선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자는 접수기한 내에 필요서류를 작성해 보은군 행정과 교육지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보은군이 발간하는 “대추고을소식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보은군민장학회는 지난해 11월 30일 보은군민장학회 이사회를 개최해 “보은군민장학회 추가 장학생 모집”을 의결하고 부모 또는 본인이 보은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며 국내대학교 재학생으로 2020학년도 제1학기 성적이 B학점 이상인 학생을 대상으로 12월 15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한 후 12월 29일 178명에게 장학금 3억8700만원을 지급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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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지방세환급금 ‘카카오톡’으로 언제 어디서든 신청
[한국Q뉴스] 칠곡군이 핸드폰을 이용한‘24시간 지방세 환급금 카카오톡 신청서비스’를 3월부터 제공한다.
지방세 환급금은 대부분 자동차 소유권이전 및 폐차, 지방소득세의 국세경정, 이중납부등의 사유로 발생한다.
환급금 발생 시 1개월 이내로 환급안내문을 발송해 신청하도록 했지만 아직 찾아가지 않은 환급금이 2월 기준 2,456건, 4천5백만원에 이른다.
이중 3만원 이하가 80%로 번거로운 절차 때문에 미환급금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칠곡군은 소액의 환급금이라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환급신청을 할수 있도록 카카오톡 환급신청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이용방법은 카카오톡에서‘칠곡군 지방세환급’을 검색 후 1:1대화창에 성명, 생년월일 은행과 환급받을 계좌를 입력하면 된다.
칠곡군 관계자는“스마트폰을 통한 신청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점을 활용해 소액환급금의 감소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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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태권도 강보라·미르 자매 국가대표 선발
[한국Q뉴스] 최기문 영천시장은 24일 태권도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선수촌에 입촌하는 영천시청 태권도단의 강보라·미르 자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강보라·미르 자매는 오는 25일부터 진천선수촌에 입촌하게 되며 특히 강보라 선수는 레바논에서 열리는 2021 아시아 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들 선수는 고등학교 때까지 성주군에서 태권도 선수 활동을 이어왔으나, 졸업 후 영천시청의 영입 제의를 수락해 2020년과 2021년에 걸쳐 영천시청 태권도단으로 입단했다.
입단 이후 곧이어 실시된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 선발 최종대회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해 국가대표 1, 2진으로 진천선수촌에 입촌하게 됐다.
이날 격려 자리에서는 박봉규 영천시체육회장이 격려금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영천시 체육회의 뜻깊은 날이니 만큼 선수들에게 많은 격려가 쏟아졌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두 선수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우리 시의 위상을 더욱 높여준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보라 선수는 “영천시에서 많은 지원을 받아 감사하게 생각하며 열심히 훈련해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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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 제282회 임시회 개회
[한국Q뉴스] 창녕군의회는 2월 24일 제282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일간의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공유재산 관리 제1차 변경계획안 등 7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칠봉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창녕군 군정의 최우선 과제는 “방역과 일상이 조화롭고 방역과 민생이 균형을 이루는 완전한 방역의 실현이며 정부의‘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역으로의 전환에 대비해 개개인의 방역의식 강화와 경제·문화·예술·체육 등 모든 분야에 대한 방역수칙 점검 등의 행정조치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홍성두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로컬푸드 및 청년창업농 경영실습농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집행부에 제시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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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유림초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선정
[한국Q뉴스] 농촌 유토피아 사업을 통해 농촌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함양군의 유림초등학교가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에 선정되면서 농촌 살리기에 한발 다가서게 됐다.
함양군에 따르면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은 ‘2021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공모 사업’에 함양군 유림초등학교를 비롯해 의령군 대의초, 창녕군 유어초 등 3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작은학교 살리기는 전국의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들을 경남도로 이주시켜 소멸 위기의 마을과 작은학교의 상생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경남도와 함양군은 주택 제공 및 일자리 지원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이주민들의 안정적인 마을 정착을 유도하고 도교육청과 학교는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및 학교공간 혁신 사업 추진으로 차별화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유림초등학교는 현재 초등 18명, 유치원 4명 등 22명의 소규모 학교지만 1932년 9월 개교한 역사를 자랑하는 지역사회 중심 학교로서 이번 선정을 통해 경남도와 군, 교육청에서 각각 5억원씩 모두 15억원을 지원받아 인프라 구축 및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펼친다.
구체적으로 경남도와 함양군은 임대주택 건립, 빈집정비, 보행환경 및 도로환경 개선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임대주택 건립, 학교는 개인 맞춤형 아이자람 프로젝트와 교육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펼쳐 도시민 유입을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함양군은 서하초 매입임대주택 12호 준공과 함께 청년레지던스플랫폼을 조성 중에 있으며 안의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공모 선정 등 농촌유토피아 사업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어 이번 함양 남부권인 유림면의 작은학교 살리기 선정을 통해, 기존 북부권의 서하와 안의면 농촌유토피아 사업과 연계해 군의 균형발전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이번 유림초 작은학교 살리기 선정을 통해 우리 함양군에서 전국 최초로 시도되고 있는 농촌유토피아 사업에도 날개를 달개 됐다”며 “사업을 잘 준비해 마을 주민과 입주할 도시민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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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 전원 일자리 잃은 아파트 경비원 집회 현장 위로 방문
[한국Q뉴스] 백군기 용인시장은 24일 용역업체 교체과정에서 고용승계가 되지 않아 일자리를 잃은 경비원 9명이 집회를 하고 있는 기흥구 언남동의 한 아파트 단지를 찾아 이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갑자기 일자리를 잃게 된 막막한 심정은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안타까운 마음에 직접 위로라도 드리고 싶어 현장을 찾았다”고 말했다.
백시장은 또 “많은 주민들이 이처럼 힘을 보태주고 있고 시 차원에서도 중재나 협의 등 필요한 부분이 있다며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경비원 @모씨는 “통상적으로 업체가 바뀌어도 전원은 아니더라도 일부는 고용승계를 해준다”며 며 “이 같은 조치는 지난 몇 년간 열심히 일해온 경비원들에게 너무 부당한 처사”고 호소했다.
이들 경비원 9명은 올해 1월 20일 기존 경비용역업체의 계약만료로 다른 업체로 교체되는 과정에서 고용승계가 이뤄지지 않아 전원 실직한 상태다.
기존 소속된 업체로부터는 1월 31일 근로계약이 만료된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에 2월9일부터 보름이 넘게 아파트 앞에서 복직을 요구하는 집회를 벌이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시는 앞선 21일 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면담을 통해 자체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입주자대표회와 관리사무소장이 회의를 하겠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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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노상공영주차장 폐지
[한국Q뉴스] 진주시는 정부방침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공영주차장을 전면 폐지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4월 행정안전부의 방침에 따라 경상남도에서는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공영주차장을 폐지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이에 따라 폐지대상 노상공영주차장은 신안초등학교, 교대부설초등학교, 봉곡초등학교, 천전초등학교, 금산면 썬키즈어린이집 인근의 노상주차장 등 5개소 160면이다.
2011년 ‘어린이·노인 및 장애인 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의 도로에는 노상주차장을 설치해서는 아니된다’ 라는 규정이 있었지만, 규칙이 개정되기 전에 기 설치되어 있던 노상주차장 중 썬키즈어린이집 인근 12면은 지난해 12월 폐지했고 나머지 4개소는 인근 주민 및 상가 이용객의 주차편의를 위해 폐지를 미루어왔다.
하지만 지난 해 3월 어린이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가 강화되는 시점에서 두차례에 걸친 경상남도 도로교통 안전시설 감찰로 노상주차장의 폐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4개소 노상주차장의 폐지를 위한 행정예고를 2월 19일부터 3월 12일까지 실시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한 후 4월까지 폐지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확보를 위해 노상주차장을 폐지하게 되었으나 이로 인해 예상되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인근 부지 매입을 통한 주차장 조성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더불어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어린이 안전확보를 위한 조치임을 양해하고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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