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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1년 3대 시민운동 순천시는 친안깨 추진
[한국Q뉴스] 순천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분위기 활성화와 성숙한 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3대 시민운동 ‘순천시는 친안깨’를 추진한다.
친안깨는 ‘친절해요, 안전해요, 깨끗해요 순천’의 줄임말로 코로나 시대 사회적 거리는 있으나 마음의 거리는 가까운, 정 있는 순천을 나타내는 친하다는 뜻의 전라도 사투리이다.
‘친절해요 순천’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손님맞이에 따뜻하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 조성을 위한 이웃과 반갑게 인사하는 순천 미인운동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SNS홍보하기 운동이다.
‘안전해요 순천’은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교통질서 지키기로 보행이나 운전 시 휴대폰 사용 안하기·규정속도 및 신호지키기·불법주정차 안하기 운동이다.
‘깨끗해요 순천’은 기후위기 시대 지구도 살리고 나도 건강해지는 쓰레기없애기와 쓰담쓰담운동을 전개한다.
3대 시민운동은 시민 상호 간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와 기초질서 준수를 통해 더 좋은 도시를 만들자는 지역사랑 운동으로 2014년부터 매년 시민 스스로 공감하고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시대 사회적 거리 등으로 개인이나 소규모그룹으로 실행 가능한 미인운동, 쓰담쓰담운동을 시작으로 SNS홍보, 거리 캠페인과 찾아가는 시민운동 교육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정원에 산다는 자부심을 갖고 밝은 미소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알리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지구환경보호에 앞장서는 3대 시민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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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권분가게’, 기부와 응원으로 채워지는 따뜻한 마음
[한국Q뉴스] 순천 권분가게의 2차 개장을 응원하는 기부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순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물품을 지원하는 권분가게를 2월 9일 개장해 운영했으나, 어려운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개장 7일 만에 기부받은 물품이 소진되어 재정비 기간을 갖고 오는 3월 2일 2차 개장을 앞두고 있다.
기부물품 소진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자신보다 더 힘든 시민들을 위한 권분가게 2차 개소를 기다리며 나눔에 참여하고자 기부방법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기부에 참여한 시민, 기관, 단체도 다양하다.
익명시민, 농민회, 라일락봉사단, 여성친화봉사단 권애임, 황토국밥 이향기, 기아자동차 서대성, 노양기 등 자원봉사단체를 시작으로 손수 물품을 사온 시민들, 어려운 시기일수록 함께 하자는 소상공인까지 다양하게 동참해줬다.
물품기부에 동참한 자원봉사자는 “기부물품으로 운영되는 권분가게가 예상보다 빨리 물품이 소진됐다는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우리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생각보다 훨씬 더 많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기부에 참여해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곳곳에 퍼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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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붕그룹, 순천 신대지구내 초대형프로젝트 ‘락희만 의료융합타운’ 조성계획 확정
[한국Q뉴스] ‘인류공영에 헌신하는 기업’을 경영이념으로 의료, 교육, 무역, 친환경, 바이오, 서비스등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거붕그룹은 오는 26일 오후 3시 순천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락희만 의료융합타운’ 조성계획 확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락희만 의료융합타운’은 순천 신대지구내 17,000평부지 위에 1,000병상급 종합의료기관과 600객실 규모의 초특급 메디텔, 바이오R&D 센터, 치유의 숲 등이 조성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내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의 의료관광 수요에 부응하는 최고수준의 시설과 서비스를 갖추고 문화, 예술,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어울어져 국내 최초의 의료융합타운의 새로운 미래비젼을 제시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락희만 의료융합타운’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1조7천5백억원이 투입되어 약 600억원의 세수확대 및 지역사회에 21,0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인구증가를 유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며 대한민국 최고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거붕그룹 백용기 회장은 “3년전 순천시에 의료기관의 절실함을 접하게 됐고 금번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국내 최고의 설계, 의료, 호텔, 건축분야의 전문가 그룹과 함께 연인원 5천여명을 투입해, 제 고향인 순천의 시민들에게 최고의 걸작품으로 감명과 경이로 보답하고자 깊은 고뇌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또한 “미래병원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건강한 사람이 더욱 건강해지기 위해 찾아오는 공간, 의료와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공간, 삶의 충분조건으로서의 공간, 이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락희만 의료융합타운’ 의 최종 목표”고 전했다.
거붕그룹은 순천시와 지난해 6월 22일 순천 신대지구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순천시와 세부계획에 대한 사항을 심도 깊게 협의해 오고 있으며 순천시 관계자는 신대지구 ‘락희만 의료융합타운’ 의 성공적 건립을 위해 시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전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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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인구 5만 4천명 지키기에 총력
[한국Q뉴스] 영광군은 군민이 행복한 영광을 만들기 위해 인구 5만4천명 지키기에 총력을 다한다고 밝혔다.
먼저 인구 늘리기 홍보를 위해 각 부서별로 산재되어 있는 인구정책 관련 사업 및 혜택을 종합한 홍보책자와 리플렛을 제작해 배포한다.
인구관련 시책을 한눈에 담은 현수막도 읍면사무소, 종합민원실, 보건소 등 군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에 게첨해 군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유관기관·사회단체의 ‘영광군 인구 5만4천명 지키기’ 참여 독려에도 힘쓴다.
영광군에 소재를 둔 기관과 단체에 인구시책 홍보물을 우편 발송하며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내 직장 주소갖기 운동’ 기관·기업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홍보해 관외에 주소를 둔 직원들의 전입 독려를 추진한다.
군은 2019년 전국 최초로 인구일자리정책실을 신설하고 인구정책 시행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해왔으며 3년 차인 올해도 3개 분과 80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인구유입 효과를 제고하고 생기 넘치는 행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복지·문화 분과 사업으로 부모와 아이의 웃음이 묻어나는 출산·돌봄·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결혼장려금, 출산축하용품 구입비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인재육성장학금 등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또 청년의 희망이 피어나는 영광군을 위해 일자리·청년 분과 사업으로 영광형 청년일자리 장려금, 청년이 꿈꾸는 공방거리 조성사업,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등을 시행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조성과 문화활동 지원에 힘쓴다.
마지막으로 정주여건 분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행복주택 건립,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해 방방곡곡 생기있는 영광군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군은 청년들의 정규직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를 목표로 전국 최초로 “영광형 청년 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해,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고향을 떠나지 않고 영광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영광군의 인구감소세를 개선하기 위해 인구유출 방지 및 인구유입 장려를 위한 맞춤형 시책들을 펼쳐나가겠다”며 “전 군민들이‘영광군 인구 5만4천명 지키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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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민·관 협력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벽 준비’
[한국Q뉴스] 장성군이 코로나19 백신의 차질없는 접종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군은 24일간담회를 갖고 백신 접종에 관한 제반사항들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장성군은 단장인 임윤섭 부군수와 경찰서 소방서 지역의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지역협의체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백신 관련 논의를 펼쳤다.
이어서 백신의 안전한 배송 등에 대한 전문가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군은 오는 26일부터 3월 4일까지 요양병원 2개소, 노인요양시설 7개소의 입원·입소자, 종사자 443명을 대상으로 최초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백신 종류는 아스트라제네카이며 연령 제한은 만 64세까지다.
접종 2달 뒤에는 2차 접종이 이어진다.
만 65세 이상 대상자에 대한 접종은 4월 무렵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나머지 19~24세 주민과 성인 만성질환자, 소방관 및 경찰관, 교육·보육시설 종사자는 7월부터 접종받는다.
확보되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모더나 4종으로 접종자가 백신 종류를 선택할 수는 없다.
접종기관은 지역별로 총 31개소가 마련된다.
백신 접종을 총괄하는 예방접종센터는 장성읍 소재 장성군민회관에 세워지며 의료인력 12명과 행정요원 15명, 구급차 등이 갖춰진다.
향후, 장성군은 전 군민의 70% 이상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순차적 접종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충분한 백신물량 확보와 안전한 배송·유통시스템 구축에 집중하는 한편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등 협업체계 조직과 의료인 교육에도 힘쓴다.
임윤섭 장성부군수는 “무엇보다도,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백신 접종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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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장성 고로쇠’ 맛도 최고
[한국Q뉴스] ‘건강한 맛’을 자랑하는 장성 고로쇠가 제철을 맞았다.
장성군 북하면 가인마을, 남창골 일대는 요즘, 수액 채취가 한창이다.
장성 고로쇠는 미네랄과 칼슘, 마그네슘 등이 매우 풍부해 건강에 좋다.
또 맑고 깨끗한 환경을 지닌 노령산맥에서 채취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특유의 맛 또한 일품이다.
그 덕분에, 연간 고정 수요가 1000명을 넘을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장성군은 고로쇠 수액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임산물 산지유통센터를 개설· 운영 중이다.
최신 시설 도입으로 청결한 제조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군 관계자는 “수액의 가공 단계를 자동화하고 신식 정제 살균시설을 설치하는 등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성 고로쇠 수액은 1.5리터와 1.8리터 포장용기 두 종류로 판매된다.
구입 관련 문의는 남창마을, 가인마을로 하면 된다.
방문 구입과 온라인 구입, 택배 거래도 가능하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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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 선정
[한국Q뉴스] 해남군이 전남도가 주관한‘2021년 전남 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 됐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1억 1,000만원을 투입,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인 젊은 세대의 유입 및 정착을 위해 청년이 바꾸는 지역공동체‘해남 청바지 리빙랩’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사업은 해남군 계곡면에 위치한 비슬안 마을 권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창업공작소, 쉐어하우스, 청년협업농장을 조성해 지역청년 및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청년의 유입 및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저출산·고령화, 청년 인구의 유출 등 지역의 인구문제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건강한 인구 구조 개편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공모사업을 차질없이 추진, 인구 7만명 회복에 힘을 보태고 오랫동안 정착하고 싶은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정주 여건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전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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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다자녀행복카드 혜택, 2자녀 이상으로 확대
[한국Q뉴스] 다자녀가정의 양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전남 다자녀행복카드가 올해부터 2자녀 이상 가정까지 확대된다.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막내가 만 13세 이하인 2자녀 이상을 둔 가정은 누구나 발급 가능하다.
앞으로 도내 764개 가맹점을 2023년까지 5,000개로 신규 발굴해 편의성을 높이고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드 발급 희망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소득 증빙 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농협에서 카드를 신청하면, 농협판매장, 농협주유소에서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 밖에도 도내 가맹업체, 학원, 쇼핑, 주유, 영화, 서적 업종 등에서도 3~2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가맹점 신규 등록 시 BC카드 가맹점 수수료 0.2% 할인, BC카드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지원, 다자녀카드 누리집을 통해 홍보 지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맹점은 도내 학원, 음식점, 육아용품점 등 모든 제조·서비스업종이 모집 대상이 된다.
가맹점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해남군청 인구정책과로 방문 또는 팩스 신청이 가능하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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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매화축제로 온라인 봄소풍 오세요”
[한국Q뉴스] 땅끝매화축제가 올해는 온라인 축제로 3월 13~14일 개최된다.
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매년 봄 산이면 보해 매실농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매화축제를 올해는 비대면 축제로 진행하기로 했다.
13일에는 아마추어 음악축제로 ‘악기 연주 뽐내기 대회’가 열린다.
유치부· 초등저학년과 초등고학년, 중고등부로 각각 구분해 피아노, 바이올린 등을 연주하고 유튜브를 통해 매화농원 전경과 함께 현장 중계할 예정이다.
14일에는 봄 소풍가기 컨셉으로 매화나무 아래에서 피크닉존을 구성, 소규모 가족과 연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락 만들기와 요가 따라하기, 캠핑요리 등을 진행, 실시간으로 송출한다.
축제가 운영되는 동안 산이보해매실농원 입출구를 폐쇄해 모든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개최되며 해남군 유튜브와 해남군민광장에 설치된 대형 화면을 통해 축제의 전 과정을 볼 수 있다.
이와 관련, 군은 악기연주 뽐내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3월 2일부터 3월 9일까지로 참가신청서와 60초 이내 연주영상을 카카오톡 채널에 올리면 된다.
연주실력 등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 24명을 선발하게 되며 본선 진출자는 3월 13일 매화나무아래서 연주실력을 뽐내게 된다.
해남군 산이면 예정리 보해매실농원은 46㏊의 농장에 1만5000여그루의 매화나무가 심어져 있어 매화나무가 심어진 단일면적으로 국내 최대를 자랑한다.
지난해 제7회 땅끝매화축제장에는 5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등 봄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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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연명의료결정제도 도입 순항 중
[한국Q뉴스] 연명의료결정제도가 도입된 지 3년이 지난 지금, 5만 2천여명의 도민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는 지난 2018년 2월 연명의료결정제도가 처음 시행된 이후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한 도민이 2021년 1월 기준 전국 80만명 중 52,372명으로 서울, 경기, 충남,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높은 등록률을 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률과 비교했을 때 44% 감소한 수치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접수가 힘들어 1년 동안의 등록률이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19세 이상의 사람이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되었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직접 문서로 밝혀두는 것으로 작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을 방문해 작성해야 한다.
아울러 의료기관윤리운영위원회를 설치하고 이를 보건복지부장관에게 등록한 의료기관은 연명의료 중단 등 결정 및 그 이행에 관한 업무를 수행한다.
전북도는 연명의료결정법 시행에 따라 도민의 존엄한 죽음을 선택할 권리를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과 ‘연명의료계획서 작성·이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추진을 위한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올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률이 낮아짐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비대면 교육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전북도는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환자 본인의 의사가 존중받는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의료인 등 관련 종사자 및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명의료결정제도란 연명의료에 관해 환자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사전연명의료의향서와 연명의료계획서를 작성해 환자의 최선의 이익을 보장하고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로서 노인인구 증가와 웰다잉에 대한 관심으로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대한 홍보 및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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