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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관내 80세 이하 소유 농지원부 일제 정비
[한국Q뉴스] 완주군이 관내 80세 이하 소유의 농지원부를 현행화한다.
24일 완주군은 지난해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가 합동으로 농지원부 일제정비를 추진했으며 지속적으로 농지원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농지원부는 직불금의 대상 농지 및 신청인의 기초자료 증빙자료로 활용되고 있지만 관리인력 부족 등으로 농지의 현황과 토지대장 및 임대차 관계 등의 불일치로 자료 관리와 신뢰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지난해는 전체 농지원부 중 농업인의 주소지와 농지 소재지 행정구역이 다른 농지 및 80세 이상 농업인의 농지원부 2만여건을 우선 정비했으며 올해는 완주군 관내 80세 미만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원부를 정비한다.
정비대상 건수는 지난해보다 증가한 약 5만3000여건으로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를 중점적으로 정비하고 정비과정에서 불법 임대차 정황이 확인되면 농지임대수탁사업 안내 및 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철호 농업축산과장은 “이번 농지원부 일제정비 추진으로 공적자료의 기록을 현행화하고 농지이용실태와 연계해 농지 소유·임대차 질서 확립과 농민공익 수당 및 공익 직불금 부정수급 차단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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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다문화가정을 위한 피부과 무료검진
[한국Q뉴스] 완주군 다문화가정이 피부과 무료검진을 받았다.
24일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한센복지협회 전북지부와 연계해 한센병 조기발견을 위한 피부과 무료검진을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실시했다.
완주군 다문화가정 50명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검진이 이뤄졌다.
대상자는 무좀, 주부습진, 아토피 피부염, 두드러기, 지루성 피부염 등의 일반 피부질환 검진을 진행했다.
검진과 더불어 참여 가족들에게 다문화가족 사업을 홍보하고 압화 마스크 만들기 체험도 진행했다.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한국한센복지협회는 의료취약계층 및 외국인에 대한 피부과 무료검진 실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피부과 진료가 취약한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연 4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은 센터장은 “완주군 다문화가정의 건강 보건 및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완주군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활성화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과 희망을 전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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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시장,‘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동참
[한국Q뉴스] 김양호 삼척시장은 24일 어린이 보호문화 확산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지목 참여 방식의 캠페인으로 지명을 받은 참여자는 캠페인 문구를 들고 있는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고 다음 상대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교통약자인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교통안전 실천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 보호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이은실 삼척경찰서장의 추천으로 챌린지에 참가했으며 다음 주자로 우명숙 삼척교육지원청 교육장, 윤정의 강원대부총장, 김경열 삼척녹색어머니회장을 지명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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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다큐멘터리‘창원, 세계 속 문화도시를 꿈꾸다’
[한국Q뉴스] 창원시와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오는 27일 오후 8시 50분 MBC경남을 통해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을 대표하는 조각가를 조명하는 특집 다큐멘터리 ‘창원, 세계 속 문화도시를 꿈꾸다’를 방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창원은 우리나라 현대 조각계의 거장 김종영·문신 선생을 비롯해 박종배, 박석원, 김영원 선생 등 세계적인 조각가를 배출한 예향의 도시이다.
한국 조각의 본고장이자 국내 유일 국제조각비엔날레를 개최하고 있는 조각의 도시 창원이 지닌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조각 작품을 소개해 세계적 조각 예술 작품들과 시대를 초월해 공존하는 문화도시 창원을 조명한다.
조각가들 외에도 미래 조각 도시를 이어가고 있는 조재경, 이진준 작가와 창원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조각가들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최근 글로벌 방송 제작 트랜드인 ‘시네마틱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영화적인 제작 방법으로 만들어져 방송 후 재편집 및 재촬영을 거쳐 숏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 해외 영화제에도 출품해 세계인들에게 창원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도시가 품고 있는 예술성은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과 끊임없이 교감하면서 진화한다고 생각하며 시간을 초월하고 무한한 생명력의 원동력은 도시가 가지고 있는 문화예술적 가치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도시 창원을 만드는 일에 전 시민이 함께 나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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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 온라인 개최
[한국Q뉴스]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4일 오전 10시 2021년 제1차 정기총회를 화상회의 시스템인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제6기 위원 구성 후 처음 개최된 이번 정기총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ZOOM 화상회의를 활용해 공동의장단 선출, 2020년 사업결과 및 결산보고 2021년 사업계획과 예산에 대해 본격 논의했다.
이날 제6기 공동의장으로는 학계 대표 김명용씨, 주민 대표 김인순씨, 기업 대표 김영남씨가 선출됐으며 회장은 학계 대표인 김명용 교수가 호선됐다.
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된 김명용 회장은 “창원특례시로서 격상된 창원시민의 자부심과 창원시민의 삶과 질적인 향상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창원시를 위해 각 분야별 위원들과 함께 시민이 참여 할 수 있는 참여민주주의를 실행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서 협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협의회 공동의장인 창원시 정혜란 제2부시장은 “새로이 위촉되신 위원님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위원님 한분 한분의 열정이 창원시와 협의회가 더욱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협의회가 지향하는 미래세대를 배려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창원시가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들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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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선출
[한국Q뉴스] 창원시는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에서 한국집행위원 생물다양성 정책 대표로 허성무 창원시장이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이클레이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도시와 지방정부의 세계적 네트워크로 1990년 유엔의 후원으로 공식출범했고 현재 세계 120여개 국가, 1750여개 지방정부와 함께하는 글로벌 지방정부 네트워크이다.
이클레이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5대 전략계획을 통해 범지구적 지속가능성을 위한 지역의 실천을 촉진하고 지방정부와 함께 노력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48개 지자체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창원시는 2007년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회는 이클레이 지방정부 정책 네트워크 대표로서 지방정부의 선도적인 정책추진을 견인하고 지방정부와 국제사회를 연계하는 정책리더십의 중심으로서 역할을 한다.
이번 2021년 이클레이 한국회원 지방정부 정기회의에서 공식 출범했다.
한국집행위원은 총 7인으로 염태영 수원시장과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회원 지방정부의 집행위원 추천 절차를 통해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의 중점 추진 5대 정책분야 대표를 선출했다.
부문별 정책 대표로는 생물다양성 허성무 창원시장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기후에너지 김홍장 당진시장 생태교통 서철모 화성시장 도시농업 이정훈 서울강동구청장이 선출됐다.
한국집행위원은 이클레이 명예서약을 통해 2021년부터 2023까지 3년간의 임기 동안 정책 네트워크의 중심 도시로 부각 될 수 있도록 선도적 정책을 추진하고 한국 지방정부를 대표해 국제회의 등에서 정책 내용 발표와 교류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시는 2019년부터 수영하는 해맑은 마산만 부활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 지난 50년간 산업화로 오염됐던 미산만에 잘피와 기수갈고둥이 발견되고 도심하천에 은어와 연어가 찾아오는 놀라운 변화가 나타났다”며 “올해부터는 민관산학 협의회를 구성해 한 차원 높은 생물다양성 정책을 개발해 나가고 성과물은 다른 지방정부와 공유해 한국회원 집행위원 도시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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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한국Q뉴스]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3일 어린이 보호문화 확산을 위한‘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캠페인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문화 확산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됐다.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지목을 받고 캠페인에 참가한 관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슬로건을 외치며 “어린이가 교통안전에 취약한 만큼 어른들이 보호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운 관장은 다음 챌린자 참여자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창녕지사, 명덕초등학교, 창녕우체국, 창녕맘모여라를 지목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를 이어가고자 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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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2021대구시민주간
[한국Q뉴스] 대구시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대구시민주간’을 위해 지역의 다양한 시민단체, 예술가, 8개 구·군 등이 참여하는 컬러풀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경북독립영화협회는 지난 10년간 대구를 기반으로 제작된 13편의 단편영화를 감상하고 토론하는 ‘대구, 영화 만들어-보다’를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오후 6시, 20시 각각 100분 정도 총 4회 독립영화전용관 오오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영화상영회는 무료이며 방역지침에 따라 좌석 한 칸 띄어앉기를 적용하고 25명까지 선착순 입장된다.
대구지하철 참사를 소재로 한 ‘찾을 수 없습니다’, 대구 기계공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를 조명한 ‘그림자도 없다’, 검단동 개발관련 내용을 다룬 ‘공존’ 등 영화를 통해 대구의 이야기를 심도 깊게 들여다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청소년이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바로 대구시 청소년문화의 집이 주관하는 ‘응답하라 대구청소년, 기억하라 이름없는 영웅들’이다.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댄스동아리 10팀, 40명 내외를 모집해 2.28민주운동기념중앙공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동성로 야외무대 등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고 청소년이 주도하는 시민운동 플래시몹을 2월 27일 오후 3시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반짝 펼칠 예정이다.
한편 역사, 정치, 사회, 문화, 관광, 먹거리 등 대구의 기존 이미지에 대한 생각들을 교류하고 청년의 시각으로 색다르게 해석해 대구의 정체성에 대해 논의하는 ‘대구판 썰전’도 열린다.
협동조합 킬킬콘텐츠연구소가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2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저녁 7시부터 줌라이브, 유튜브 이원생중계로 대구를 모티브로 한 대구 청년들의 시대정신을 제언한다.
또한 지방최대의 소공연장 집적지인 대명공연거리의 예술가들도 참여한다.
공연장, 연습실, 사무실 등의 공간에서 자신을 소개하고 자랑스런 대구시민의 각오와 시민에게 보내는 위로와 감사,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횃불 릴레이영상 ‘시민이 시민에게’’가 대명공연예술센터 유튜브에 공개되며 대명공연예술센터에는 시민주간 동안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등 대구시민정신을 소재로 제작된 공연사진을 전시한다.
아울러 각 구·군에서는 공연장·전시장 등에서 ‘8개 구·군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다.
수성문화재단은 25일 저녁 7시 30분 수성아트피아에서 대구정신 詩콘서트 ‘나는 대구를 사랑한다’를 개최하고 달성문화재단은 26일 오후 2시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새봄맞이 음악회’를 선보이며 서구문화회관야외광장에서는 26일 27일 양일간 마토콘서트 ‘천막극장’이 공연된다.
그리고 남구청은 2월 28일 오후 2시 28분 2.28민주운동 유적지인 명덕역에서 28분 음악회를 개최하고 중구문화원은 26일 또는 27일 오후 5시 김광석길 야외콘서트장에서 버스킹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동구문화재단은 지난 22일부터 3월 7일까지 아양아트센터에서 시민주간기념 ‘아양 핸드메이드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시민주간을 위해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시민기획단을 구성했으며 8개 구·군의 날 신설로 기초의 참여도 확대했다”며 “‘함께 가야 멀리 갈수 있다’는 말처럼, 위대한 대구정신을 되새기는 시민주간이 대구 전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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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의 계약심사제 운영
[한국Q뉴스] 대구시는 공사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신속한 사업 발주와 공사 품질향상을 위해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의 계약심사제를 운영한다.
계약심사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의 입찰·계약을 하기 위한 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금액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이다.
대구시는 2020년 9,444억원에 대해 계약심사를 실시해 129억원의 예산을 절감했고 실제 현장 여건 등과 부합되는 설계 적정성을 확보해 예산 절감을 통한 재정 건전화와 공사 품질향상도 도모하고 있다.
올해 대구시는 소통을 통한 계약심사제 운영을 위해 발주자, 설계용역사,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실성 있는 설계가 될 수 있도록 현지심사를 강화하고 공종별 신기술·신공법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우수한 공법을 적용해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며 계약심사 후 시공현장에 대한 피드백을 실시해 공사 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기관별로 시행하는 연례반복적인 사업에 대해서 계약심사 전 합동회의를 개최해 발주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고 작업 공정 및 단가의 사전 조율을 통해 계약심사 처리기간을 단축하는 등 맞춤형 원가심사 자문서비스를 실시해 지방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할 것이다.
또한, 찾아가는 계약심사제도 교육을 실시해 발주부서 담당자의 업무능력을 향상하고 계약심사 및 신기술 활용 이행실태 정기점검을 통해 계약심사의 사후관리 강화에도 힘쓸 것이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현장의견을 반영한 열린 계약심사제 운영으로 불필요한 예산낭비 요인을 막고 절감된 예산을 적재적소에 재투자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합리적인 계약심사가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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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여성 재취업 문, 직업교육훈련으로 활짝 연다
[한국Q뉴스] 대구시는 2021년도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총 42개 800여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경력단절여성의 직업역량을 강화해 코로나19로 취업이 어려운 지역여성들이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추진하는 경력단절여성 대상 직업교육훈련은 여성가족부에서 국비를 전액 지원하는 35개 과정과 대구시에서 시비를 추가 투입하는 지역특화 프로그램 7개 과정이 운영된다.
여성가족부 주관 국비지원 과정은 장기교육, 고부가가치직종, 기업맞춤형, 전문기술, 창업지원, 일반 등 총 35개 과정 695명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시대에 맞는 여성 IT 인재 양성과정인 장기교육과정을 신설해 8개월간의 긴 교육기간을 거쳐 신기술·고숙련 인력을 양성하고 취·창업 시 상대적으로 높은 소득이 가능한 고부가가치직종 교육도 3개 과정으로 확대해 괜찮은 유망 일자리 발굴에 적극 나선다.
또한, 대구시 자체예산을 투입해 지역특화 프로그램 7개 과정을 별도 운영하며 지역산업 맞춤형 프로그램 3개 과정과 창업지원 4개 과정이 개설된다.
이 과정은 4월 이후 운영할 예정으로 창업지원 4개 과정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창업뿐 아니라 사업화 지원까지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직업교육훈련은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3~12월 기간 동안 교육과정별로 진행되고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한다.
경력단절여성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훈련생은 면접 등 소정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은 2021년 직업교육훈련 운영계획을 참고해 해당 새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강명숙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경력단절여성들이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경제활동에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 등 여성 재취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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